[C.S-1370] 스파이크 단백질의 RNA 명령복제와 확산? 국내 백신 부작용자들 피부 파괴 반점과 두드러기 현상- 이제 12세 이하에 코로나 백신을 맞추고 싶습니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8. 26. 07:38반응형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에 심각한 두드러기 증상들에 대해서 빅데이터를 우선 모아보자!
[화이자] 화이자 맞고 10일후부터 두드러기 시작 (2021.8.25)
https://m.cafe.naver.com/blue0bum4/5334
닭살같은 두드러기는 물론, 더욱 심한 것은, 그 외국에서 흔히 보는바와 같이 불타는 반점같은 것들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화이자] 남편이 화이자 맞고 하루지나 붉은반점이 생겼어요 (2021.8.15)
https://m.cafe.naver.com/blue0bum4/4775
[기타] 화이자 피부 발진알레르기반응 (2021.8.7)
https://m.cafe.naver.com/blue0bum4/4393
아래는 증상 게시자가 이미지를 퍼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심각해보이나 링크만 공유한다.
[기타] 저같은 증상은 없으신가요? (2021.07.15.)
https://m.cafe.naver.com/blue0bum4/3625
[얀센]오늘증상ㅠ 하아 잘견디다가... (2021.7.22)
https://m.cafe.naver.com/blue0bum4/3889
[AZ] 안없어져요ㅠㅠ (2021.7.15)
https://m.cafe.naver.com/blue0bum4/3633
피부발진 때문에 죽고싶어요. (2021.7.8)
https://m.cafe.naver.com/blue0bum4/3290
한 젊은 여성의 부작용 후기!
[AZ] 2주뒤 중증전신두드러기 (2021.7.1)
https://m.cafe.naver.com/blue0bum4/2847
여기서 더욱 심각해지면 외국과 같은 극단적 경우로 번질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정도의 차이만 다를 뿐.. 반점등의 형태가 매우 비슷한 경우임을 볼수가 있다.
2019년 코로나 시대 직전 나온 귀멸의 칼날 애니 시즌1
https://charlieman.tistory.com/925
애니속 작중 세계관에서 몸의 반점 발현이란 이상현상은 이상능력을 이끌어내지만 죽음을 앞당기는 코드로 설명한 것을 보면 섬뜩한 것이다.
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가?
코로나 백신의 미혹적 논리!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는 RNA 명령을 내려, 증식해야 한다는게..
애초에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것을 능히 감수해야 한다는 것과 비슷한 허황된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만큼 정밀하게 만들어진 것은 없고, 사람의 지성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창조품이며, 몸의 구성은 낭비가 없다. 어떤 별다른 기능도 없이, 단순히 외부 바이러스를 잡자고, 그외엔 별다른 기능이 없는 항 스파이크 단백질이 RNA 명령에 의해서 덕지덕지 증식하게 된다.
그것은 혈관을 타고 흘러 혈액순환을 가로막고, 또 몸의 곳곳으로 퍼져서 정체를 야기한다.
몸안에 애초 신에 의해 초대받지 못한 외부적 물질들이 곳곳에 퍼지니 이상을 야기할수 밖에 없다.
그 자체도 문제이지만, 또 백신 성분을 결국 백혈구등이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인식해 공격하며 자가면역 질환이 부차적으로 일어나게 되고, 특히 얀센등에서 길랭 바레 증후군과 유사한 증상들이 매우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그것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고, 인간에 의해 주입되나.. 인간은 그렇게 몸에 대해 컨트롤할만한 뛰어난 지식이나 지혜는 없다. 전세계적 임상실험처럼 마구잡이식으로 일단 들이밀고 본다.
임상시험도 충분히 안거친 RNA란 기술이 적용된 매우 위험한 백신들을 이제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놓지 못해 안달인 기사가 올라온다.
세계 곳곳 "12살부터 백신 접종"…우린 몇 달째 검토만 (10시간전)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21345
나이든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사망하면, 백신 때문이 아니라 기저질환때문이라고 몰아가고,
어린이들이 죽으면 심적 불행에 따른 극단적 선택으로 몰아갈 것이다.
독감백신때도 젊은 사람들의 부작용 사망에선 이미 그러했지만..
백신 접종 뒤 숨진 고교생 형 "동생 극단선택으로 몰아 억울" (2020.10.2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04608#home
코로나 백신에도 비슷한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100씬 때문에 사망한 사람을 자살로 몰아 붙인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7시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483319274
“화이자 맞고 숨진 동생, 경찰은 ‘극단적 선택’으로 단정지어” (2021.8.15)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5931
해당 청와대 청원은 현재 비공개 상태로 바뀌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772
이제 청와대 청원 게시판은 관리자가 맘에 안들면 임의적으로 삭제하기 일쑤이니.. 국민을 위한 불통 게시판이라고 선언하는게 낳을 것이다. 도대체 뭘 위해서 세금을 내는가?
세상에는 선인과 악인이 있는데.. 보통 본인이나 자기 자식에게 권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도 권하지 않는 것이 선인이고,
표리부동하여 이익과 자기 업을 쫒아 거짓말을 한다면 보통 악인이다.
매스컴들은 시민의 편을 들어야지, 돈의 편을 들어서는 안되는데.. 회사 시스템 자체가 사람을 참 타락하게 만든다.
아직도 아프리카의 일부 원주민들은 자해와도 같은 풍습을 고상한 전통처럼 지켜나가고 있지만,
이런 일들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지향된다.
훗날의 역사는 이 코로나 백신의 세계적 이슈를 인류가 집단으로 취해 벌인 가장 적극적인, 정신나간 자해활동으로 규정할지도 모르겠다.
세상은 지금 코로나 백신이 올바름이고, 마치 동조해야 할 것처럼 시류를 만들고 적극적으로 선전하고 있고, 유해성에 대해 경고하면 허황되다, 가짜뉴스다 이런 프레임을 씌우는데...?
필자가 생각하는 올바름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썪어빠진 저러한 정치적 올바름이 아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현실의 영달과 이익만을 쫒아서, 의없는 삶과 불의에 가담하는 경우가 넘치지만...
계명에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였으니..
사람을 한 명이라도 살릴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말하는 것이 올바름이며..
다른 사람을 죽게 내버려두는 방관을 넘어, 오히려 가담하는 것은 결코 올바름 같은게 아니며, 지옥행을 위해 예약하는 수고로움일 뿐이다.
남의 눈치 따위를 보면서 악한 일에 동조하는 것은 개에게나 줘버리라고 해라!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할 뿐이다!
글을 마친다. [2021.8m.26d, 오전 7시 1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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