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31] 코비드 백신을 맞지 않음 감옥가라고 종용하는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역시 꼭두각시- 그의 본질은? 인구감축을 꿈꾸는 프리메이슨! 매트릭스와 저그떼, 오버마인드!!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3. 00:08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코비드 백신 접종 강권 이야기가 들린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 코비드백신접종을 하거나 아니면 감옥에 가라고 한다>> 어쩐지 필리핀이 이버멕틱을 나눠준다고 해서 이상하다 했다. (1시간전)
https://blog.naver.com/mondakjn/222406781650
원문 기사의 번역내용
https://www.washingtontimes.com/news/2021/jun/22/philippine-president-rodrigo-duterte-get-vaccinate/
시진핑이 반부패 드라이드로 독재적 권력을 중국에서 구축하고,
필리핀에선 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으로 절대적 총과 무력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어떻게 권력을 장악했는가? 그 휴먼드라마적 스토리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어쨌건 이 코비드 백신의 시대에 절대 권력을 장악했다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두테르테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는 명백히 프리메이슨이며, 현직 대통령으로써 프리메이슨의 연례행사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담당하기도 했다.
필자는 이것을 대략 3년전 칼럼에서 짚은바가 있다.
[C.S-78] [2018.9m.9d 긴급소개- (69분 영상번역 요청!)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 너마저!? 프리메이슨 연례행사 연단에 참석! ]
그렇다면 프리메이슨의 본질은 무엇인가?
얼마전 사망한 앨리자베스 여왕의 남편이자 세계 프리메이슨을 이끄는 수장이었던 그랜드 마스터 필립공은..
젊어서부터 인구감축을 노래하다시피 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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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4. 10.
https://charlieman.tistory.com/736
사실 그들이 어떤 정책을 하고, 어떻게 잘했으니 지지하고, 어떤 부분이 틀렸으니 반대한다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특정 오컬트에 속하여 계약을 통해서 꿈을 이루었는가? 아닌가이다..
스토리는 제각각 나타나지만 그것은 결국은 매트릭스용 이야기일 뿐이며, 본질은 그들이 올빼미 행운수를 통해서, 날개의 교리를 수행할수 밖에 없게끔 이미 권속화되어 생사여탈권을 악한 영에게 넘기고 얽매이고 있음으로 꼭두각시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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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rlieman.tistory.com/377
나는 특별히 존귀하고 고귀하고 홀로 거룩하기에 높은 의관과 항시 공작새같이 화려한 법복을 입어야 하며, 나의 방귀조차 향기롭기만 하고 구원의 힘을 담기에 어디 담아서 향수로 팔수 있으며,
나의 이 화려한 신발끈을 누군가 너희같은 응당 비천하고 낮은 자들이 응당 매어줘야 한다고 당연시 여기며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서,
천국의 자리는 1도도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그들은 지옥에 특별히 그 자리를 마련하여 예약을 기다리고 있다.
악마들은 그들의 창자를 매일 뽑아내어, 그 끈으로 자신들의 신발끈을 매며 조롱할 것이다!
매트릭스의 네오는 무엇과 싸웠는가? 이 영화는 엄청 뼈때리는 진실들을 은유하고 있다.
그는 매트릭스 세상에서의 사람들과 싸우지 않았다. 그 속에서의 일희일비 이익집단 싸움이나, 부동산 개발권 따위를 놓고 다투지 않았다.
그의 시선은 그와 같은 작고작은 세상사를 한참넣어, 매트릭스 세계를 지배하고 착취하는 본질적 문제인 매트릭스를 관장하는 보이지 않는 손인 시스템과 싸웠다.
NWO 시대에 여당과 야당을 구분해서, 사람을 쫒아.. 그들을 지지하는 정치 놀이는 사실 의미가 없다.
어떤 뛰어난 사람이 있어도, 권력을 얻고자 할때.. 스미스 요원은 그들에게 암수를 뻗쳐서 그 권력자를 스미스화 시킨다.
수많은 사탄적 사고에 감염된 스미스요원들이 생겨나니.. 결국 지지했던 그 사람은 결국 매트릭스 권세를 장악한 기계의 신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권속의 되어, 시민들에게 배신자로 돌아온다!
현재 세상에서 매우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수많은 정부관료와 부처들, 미디어들은 스미스에게 오염되어, 스미스 형제애 소사이어티의 요원들로 전락!
쌍둥이같이 똑같은 본질로 타락하여,
코비드 백신 업무를 수행하는 요원으로 전락했다. 사람은 각기 다르나, 그 놈이 그놈인 것처럼 다 똑같은 가면을 뒤집어쓰게 된 것이다.
그리고 양자컴퓨터와 인공지능을 세워, 다시한번 AI 신,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같은 전지적 관장시점의 존재를 지상의 신으로 받들려 하고 있다.
혹은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그떼에겐 전시안 초월체인 오버마인드가 필요한 것처럼..
마찬가지로 루시퍼를 따르는 전시안 교단이 인구감축을 행하며,
코비드 샷으로 인간들을 그들의 오버마인드 신아래 종속시키기 위해, 개량하기 위해.. 주사바늘로 인간을 저그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두테르테의 본질은 그가 마약퇴치란 좋은 일도 분명 하였으나, 그렇게 얻은 절대권력을 통해서 그가 그 대가로써 전세계를 전복시키는 코비드 정책에 협조를 해야만 하는 전시안 교단의 명백한 일원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그의 권력은.. 영혼 계약으로 부터 비롯되었을지 모른다... 그 행운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치뤄야 할 대가는 마기우스의 날개의 강령=루시퍼의 강령을 계속 따르는 것이다.
아마 현재 세상 대부분의 나라들이 이런 꼴로 돌아가고 있고, 사탄의 하수인이 되도록 전락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사탄은 광야의 시험처럼 결국 그 자신에게 경배를 바치기로 한 이들, 욕심이 지나친 이들을 졸개로 만들어 체스판을 운영하고 있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0w9heaxeOtk
그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할수는 있고 꽤 좋은 일을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루시퍼와의 전쟁을 선포하지는 못하고, 루시퍼의 군사노릇을 하는 것에 결국 권력을 제물로 바치고 말았다!
그의 영웅놀이로 마약이란 소악을 퇴치할수는 있었으나, 그 대가로 더욱 치명적이고 유해한 "100 Sin" 이라는 거악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동참하며, 그 스스로의 업적을 무너뜨리는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
아무튼 현실에서 일어나는 SF같은 일들을 보면..? 그게 가능하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업화의 불길이 타는 지옥불에 들어가길 스스로 마다하지 않는지가 놀라울 뿐이다!
글을 마친다! [2021. 6m.23d, 자정 00시 08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