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초 신경의 혈관 전선이 파괴되는 길랭-바레 증후군!

위 기사 제목만 보면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저런 증후군에 걸려 못걷거나 사망할수도 있다는 듯 공포스럽게 들리지만.. 

 

실제 기사내용을 보면?

 

코로나19 경험자 ‘길랭-바레증후군’으로 못 걷거나 사망할 수도 (2020.10.24)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981Y764

기존에 독감백신에서도 많은 이들이 부작용으로 이 길랭-바레 증후군을 겪었고, 사지쇠약, 보행이 어렵고, 계단도 오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하게 근력쇠약을 겪는다는 것이다! 

 

 

이 길랭바레 증후군은 한마디로, 급성다발 신경병의 한 종류로..

몸안의 항체가 자기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 면역 질환"의 한 종류에 속하는 것이다!

 

길랭-바레 증후군-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20년말 한 커뮤니티의 질문자는?

mRNA 백신이 자가면역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에 대해서 묻고, 이에 어떤이가 답변하길..

꼭 mRNA백신만이 아니라, 그 이치를 따져보면 모든 백신이 그런 자가면역 질환을 일으킬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답하고 있다. (미지의 mRNA는 +@라고 보아야 할듯!)

 

 

바이오 비전공자의 무식한 질문입니다 (2020.12.24)

https://ibric.org/myboard/read.php?Board=isori&id=121373&skin=isori&Page=3 

아까 말한 사례처럼.. 과거 독감백신에서도 그러한 일들이 일어났던 것을 보면... 상당히 납득력이 있는 설명이다. 

 

코로나19 경험자 ‘길랭-바레증후군’으로 못 걷거나 사망할 수도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36명으로 늘어났다. 대부분 당뇨병·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노인인데 ‘알레르기성 쇼크’(아낙필락시스)와 함께 길랭-바레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이라는 낯

www.sedaily.com

 

그러면서 그렇기에 그런 부작용 우려를 검토하기 위해..

임상시험을 충분히 한다고 말하지만.. 바로 코로나 백신에선 그런 충분한 임상시험 기간이 없었다는 것이 문제이다. 

 

과거 7~10년의 임상시험을 기간을 배제하고, 코로나 백신은 공식적 표명상은 1년만에 뚝딱 개발되어, 사람에 대한 임상시험을 제대로 할 기간이 몇달도 채 되지 않았다.

 

 

아무튼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의 후기를 찾아보면 많은 이들이 2달전부터 길랭 바레 증후군을 의심하는 이가 상당히 많았다는 것이다!

 

유럽에서 이 증후군 때문에 백신접종을 중단하는 국가도 있는 바에, 한국의 어느 돌팔이 의사는 환자가 찾아가면, 길랭 바레 증후군일 가능성이 0이라고 선을 확 긋기도 하고, 

그 검사를 한들 이상판정을 받을려면, 애초 병원까지 걸어가지도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여야 한다고 하니, 쓰러질듯 말듯 몸이 확실히 나빠진것은 알겠는데..

이거 어디 잘못되는거 아니야 하고 병원간들 돌팔이들이 나라에서 어떤 지령이라도 내려왔나?

제대로 진단하는걸 피하려 하니.. 실제 겪는 사람만 울화통이 터지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의사들이야 어쨌든... 미국 FDA는 얀센 백신에 대해, 길랭바레 증후군의 위험성에 대해서, 자가면역  질환의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는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표기하도록 요청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WP "FDA, 얀센 백신에 드문 자가면역 질환 관련성 경고할 듯"(종합) (2021.7.1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20518

 

백신 부작용 카페에선 이 기사를 보고...

결국 이것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서 상당수를 기여하는 것이 아닐까 의심한다..

 

 

 

다룬 모든 기사들을 취합하면.. 과연 백신이란것을 왜 맞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A에서 결국 코로나 백신 뿐만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백신.. 즉 몸안에 허가받지 않은 무언가를 넣으면 그렇게 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약도 그 환각을 더 느끼기 위해 강력하게 혈관주사등으로 삽입하고,그것이 점점 반복되어 갈수록..

피부괴사나 각종 장기 조직 파괴된 치명적 부작용을 겪게 되지만.. 

 

B의 카페회원은 아제/얀센의 대표적 부작용이 길랑바레 증후군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으며,

 

D에서처럼 FDA가 해당백신에 대해 자가면역 질환 경고를 하더라도, 백신접종은 권장한다는데..

백신 부작용의 손해보다 접종의 이득이 크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1회성일 경우에 한한 것이지.. 살면서 몇달마다. 혹은 만 18세가 되기전에 수십종류의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아야 하는 실태라면은 달라질수가 있는 것이다. 

 

대부분은 완치되나..일부는 영구적 신경손상을 입을수 있다.

즉 대부분은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다시 이런 파괴된 혈관들이 복구되나, 어느정도 선을 넣으면 회복을 잃게 된다는 것으로 생각해볼수 있다. 

 

C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일단 이런 증상을 겪는 사람들중..

85%는 며칠이나 몇주 이런 증상을 겪고 회복되나, 15%는 보행기나 휠체어를 써야하는 장애가 남는다고 말한다. 

 

멀쩡한 사람이 앉은뱅이 장애인이 되는 것이다. 

 

백신을 왜 맞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해봐야 한다.

인생백신이 아니라, 언젠가 인생병신이 되기위해 끊임없이 트라이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으면서 이런 증상을 겪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독감백신때부터 백신접종은 1회에 그치지 않는다. 

매년 접종을 반복하고 있으며, 더 센 백신 접종을 정부에서 권유하기 시작한다.

특히 노년층에서 백신접종은 하나의 종교처럼 빠지지않는 믿음이 되었다. 

 

 

마약 혈관주사도 자꾸 맞으면 결국 어느순간 몸이 맛이 가지만,

어린 학생들도 지나칠 정도로 몸에 이물질 주입, 백신접종이 많다.

 

코로나 백신이 아니어도, 이미 너무 많은 것이다!

 

가다실 부작용 칼럼 2편에서..

https://charlieman.tistory.com/920

 

[C.S-1256] 가다실 부작용 2탄 칼럼- 도대체 돈주고 왜 맞는가? 자궁경부암 발생율보다 백신의 심각

지옥의 상징 전시안으로 포장되는 가다실 부작용 칼럼 1탄에 이어.. [C.S-1243] 하~ 미친! 아니.. 어머니들, 여성분들.. 대놓고 666, 지옥 전시안 상징의.. 가다실9 (GARDASIL®9) 자궁경부암 백신을 아직도

charlieman.tistory.com

일본에서 국가에서 강권해서 많은 이들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았지만... 

심각한 피해자 대부분이 만 12세~15세였다. 죄다 어린 학생들이었던 것이다!

이들은 인생전체를 잃어버리는데, 국가가 과연 책임을 질수 있는가??

국가는 단 1도도 그들의 인생을 책임질수 없다!

 

 

 

뚜렛 증후군 역시 미성년에 대한 

이런 과격한 백신접종의 의무화로 인해서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 인과적 관계는 필자가 최초로 의혹을 던져보는 것이다!)

작년말 기사, 최근 5년간 뚜렛 증후군이 국내만 34%이상이 증가했는데.. 이 대부분이 의무백신 접종군이 만 18세 미만에게서 갑자기 나타나고 있다.

어린 학생들에게 요즘들어 수많은 종류의 증가된 의무백신접종 현황과 너무 일치하지 않는가?

 

 

Woman Tourette syndrome

조회수 741,853회2018. 2. 24.

https://youtu.be/RLuwRFB0hao

 

위 영상은 뚜렛증후군을 앓는 한 일본소녀의 꽤 유명한 영상이다.. 

외모만 놓고보면 아이돌 연예인을 해도 될정도인데.. 잘못된 백신 주사를 맞고 저렇게 자기몸을 통제할수 없게 된것이라면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다!

 

1회만으로는 큰 위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러시안 룰렛 게임에 총알이 당첨되기 위해 벌이는 끊임없는 재도전은 아닐까?

학생들은 백신 접종만 의무 27종에, 추가 12종이 권장되는 실태속에서, 이제 코로나 백신까지 의무화하려고 하는데..

40여종 이상의 백신을 맞을때마다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고, 운좋게 그냥 지나치거나, 회복될수 있어도,, 횟수가 늘면서 결국 어떤 부작용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게 될 것이다. 

 

제약회사들.. 사람들에게 약은 종교이고, 잘 모르는 분야이니만큼.. 이들이 불어넣는 맹신은 하나의 믿음이 된지 오래이다. 사탄과 악마들은 이런 기업들을 특히나 좋아하는 듯하다. 

 

누군가 여러분들에게 강권은 하는데.. 잘못될 경우 책임은 절대로 질수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여러분들이 그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신중이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투자처럼 리스크와 전재산이 거덜나는 피해도 본인의 몫인 것이다!

물론 얼마든지 남탓을 할수는 있다. 그러나 주사바늘에 무언가를 몸속에 집어넣고 한번 망가진 본인의 몸은 돌아오지를 않는다. 피해는 고스란히 자기 책임이 될수 밖에 없다는 의미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13d, 오전 11시 52분, Charlie Conspiracy]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