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97] 청황색 말 전염병을 데리고 오는 죽음의 기수 (청마의 재앙)! 코로나 백신과 면봉검사, So.. 이마와 오른손 짐승의 표의 범위는?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16. 09:00한 내용은 꽤 흥미롭다.!
계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전염병(코로나19)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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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6장의 내용으로 7가지 봉인이 풀리는데 이 네 말탄자의 재앙이 각각 1~4의 봉인이 풀리는 시점이고, 4번째 청황색 말, 청마의 재앙은 바로 넷째 봉인이 풀리는 시점의 이야기인 것이다.
약간의 내용을 수정하자면... 이 16장 18장에서 뒷부분의 내용이 전염병에 해당된다는 점이다!
헬라어 원문에서 복수로 다나토스 정도로 쓰이면 죽음이지만,
단수로 다나토로 쓰일때 국내어론 죽음으로 번역되어 있지만,, 영어사전적 의미로 Plague 즉 전염병을 뜻하는 단어와 매치되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카드엔 악마의 전염병 카드가 있지만, 이게 곧 코로나 19 사태를 뜻하니..)
요한계시록 6장 8절을 이 의미로 생각하면 이러하다.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다나토스)이니 음부(=하데스)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기근(Famine)과 전염병(Plague=다나토)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사실 영문킹제임스 조차, 이것을 죽음=death로 번역해놓았기에.. 헬라어 원전을 살피지 않으면 추측하기 어려운 내용이다.
특이하게도 킹제임스엔선 앞서의 사망=다나토스에 해당되는 구절을 Death란 대문자로,
뒤에 나오는 전염병(Plague)=다나토에 해당되는 구절을 소문자 death로 지정하여 구분을 두긴 하였다.
이 전염병은 일루미나티 카드 "악마의 역병" 카드를 고려할때..?
우한 폐렴으로 야기된 코로나 펜데믹 사태를 뜻할수 있다.
애초 일루미나키 카드는 중국 우한근교의 워싱턴 DC를 모방한 듯한 건물을 연상시키는 것이다!
[C.S-1229] 코로나 백신이 상징하는 사건들과 시대의 배후! 일련의 진실들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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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전염병=청황색 말의 재앙!
애초 덴버벽화에는 대표적으로 설계자가 불의의 사고로 죽던 청마상이 있고, 1994년 3월 19일.. 19=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강조된 프리메이슨 기념비가 있고, 저승의 사자 아누비스 동상등이 있지만!
[C.S-1258] 인류의 몸안에 깃든 성령 죽이기! 성령말살 군대의 방역 나찌즘과 대학살을 그림으로 예고한 덴버 벽화! 코로나 백신시대.. 왜 음모론을 알아야 하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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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코로나 펜데믹 시대의 전세계 마스크 운동을 예고하고 있고,
특히 방역복 어젠다를 대변하는, 루시퍼의 무지개 권세아랴,
나치방역 임금이 전세계 인류를 괴롭게 하고, 성령=비둘기를 말살하는 흉물스런 그림등이 있던 것이다.
지금은 넷째 인이 떼어진 시대라고 볼수 있는 것이다!
또한 미디어속 끊임없이 나타난 방역복의 어젠다에 대해서도 꽤 많이 설명했던 것이다.
[C.S-1251] 1995년 피에르 길버트(Dr. Pierre Gilbert) 박사의 강연.. 백신의 의무화로 많은 사람들을 혈류오염과 뇌세포 전파통제로 생각할수 없는 좀비로 만들것이다. & 르완다 내전! +(방호복 어젠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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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나온 이 영화 포스터 자체가 뉴월드 오더 글자를 새기고 있으며, 사탄의 X!
그리고 방역복으로 넘치는 현실이 마치 오늘의 팬데믹을 말하는것 같지 않은가?
사실 이 방역복은 911날짜에 게시된 2014년에 666데이 조합을 이루는 히치하이커 11(두 뿔) 뮤비의 주된 상징이기도 하다.
싫어요 숫자도 꽤 많지만, 방역복이 무슨 귀신떼들마냥 전세계에 퍼지는 매우 주술적 리듬을 보여준다.
이러한 프리딕트 프로그램은 훨씬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결국 방호복과, 일루미나티 전시안 세력이 무관하지 않음을 암시한다.
필자는 코로나 펜데믹이 퍼지기 이미 2년전인 2018년, 1월에 이 전시안과 방호복에 관해 경고했던 것이다.
[C.S-170] 사탄에게 영혼을 판 메탈그룹 노르웨이 다큐(Blackhearts, 2017), 방호복및 전시안 숭배 프로젝트
[2018.1m.4d,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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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펜데믹 직전에도..!
혹은 2020년도 뮤비속에서도..
[C.S-756] THAMA - 'Do It For Love (Feat. 죠지 (george))' M/V 해석- 붉은 방호복과 타락천사 날개, 곰돌이 잠식, 공중부양 귀신들림 코드!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6. 25.방혹복에 끌려가는 주인공,, 시체 포대위에서.. 좀비처럼 깨어난 주인공은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혈관들에 둘러쌓여, 곰돌이=짐승으로 공중부양한다. 곰돌이와 귀살스런 스마일은 2020년 내내 필자가 부단하게 설명했던 새로운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이다!
성전인 몸과 혈류가 더럽혀졌음을 암시한다.
우리나라 코로나 백신 접종의 시대 8개월전 이런 방호복과 연관되는 불길한 뮤비가 나왔다가, 지금 보니 또 삭제되어 있는 것!
또한 코로나 펜데믹 직전에.. 한 100일 전쯤부터 시작하여, 때론 계시적 현황에 따른 우연적 분석을 통해서 필자만큼 청마의 재앙을 수없이 분석한 경우가 없었다는 것이다.
[C.S-409] (프리퀄) 뜬금없은 청마상 도배기사 100일후 666 세월호사건 터짐! 666 디즈니 로고, 엘사 겨울왕국2 청마 이후 2020년 2월말 한국 큰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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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m.17d, Charlie Conspiracy )
[C.S-419] 이거, 신의 계시인가? - 세계 3차 대전! 2020년 2월 29일인가? 11-11 & 666, 그리고 세월호 청마 100일 코드 분석! => 또 101 바포멧! 거대한 표적들(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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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521] 우한 코로나 폐렴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 2019년 2월말은 기존 예고됐던 청마의 대재앙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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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586]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급성 심장마비라고 병명을 변경해야 하는 심각한 정황들.. 청마의 재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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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588] 586번 칼럼 고유주소 신의 계시 분석전달- 우한폐렴과 청마의 재앙을 말한 칼럼 고유주소가 다시 사망과 음부의 청마출현을 말하고 있다! (요계 6: 8)+ 리베카 및 기타 계시(?) 분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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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590] (2020.2m.17d) 천하대란의 불길한 조짐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는 중국! 청마의 대재앙, 환난기의 돌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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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622] (2020.2m.29d) 한국 확진 3150명, 813명 증가 - 3달전 계시적 분석으로 예고한 청마의 대재앙은, 결국 신종 코로나 19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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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623] 격암유록, 소두무족(小頭無足) 사탄을 따르는 무리들과 2년간의 세계적 괴질과, 청마와 요한계시록의 교집합 코드 분석! 2023이 환난 돌입, 2037년 메시아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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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633] 2번째 '알파와 오메가' 계시출현 주소(Ugyl6eFg-_V-_mxxhrd4AaABCQ), 6e+Fg 심판과 청마의 재앙에 관한 상세주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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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643] 아이유 MV들 분석, 너랑 나, 시간의 바깥, 블루밍등은 2019년 12월 31일 시작될 청마의 재앙의 예고였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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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648] (2020.3m26d) 치사율 10%,200개국 넘긴 코로나 19, 국가별 카르마와 청산! 죽음과 재앙, 종말의 푸른 여신 칼리와 청마,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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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209] 세계인구 4~3분의 1 소멸을 암시한 청마의 재앙 요계 6장과 요계 9장, 전세계 코로나 백신의 총 접종자수 (현재 29.35%)에 유의해야한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4.
이 모든 지표는 결국 헬라어로 다시본 요한계시록의 의미를 생각할때..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다나토스)이니 음부(=하데스)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기근(Famine)과 전염병(Plague=다나토)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현재가 바로 청마의 재앙이 코로나 백신을 통해서 펼쳐지는 시기로 볼수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너무나 유명한 요계 13:16의 구절을 살펴보도록 하자!
이마에 해당되는 구절은 메토폰으로, 영어로 Forehead 이마이지만, 좀더 부연 설명으로 이마, 눈 사이의 공간.. 송과체 부분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요새 코로나 면봉 검사가 머리 깊숙히 들어가고 있으니, 유의할 일이고..
일부 손의 의미가 팔로 확장될수 있다는 내용도 참고링크를 걸어본다.
손(hand,요드,יד)의 뿌리를 찾아서=666표의 핵심 (2021.3.29)
https://m.blog.naver.com/4ugudtjs/222291917846
어디까지나 21세기의 작금은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세계적 기막힌 일과 강제적 백신을 통해서 많은 시민들이 괴로운 날을 보내고 있지만, 청마의 시대속을 살고 있고, 짐승의 표 시대에 근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각자 할 바들을 해야한다.
매트릭스 세상안에서 지나치게 물질적 욕망과 쾌락만을 쫒는다면은.. 언제나 세상이 말하는 그 모든 것을 따르며, 짐승표도 쉬이 따르게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16d, 오전 9시 00분, Charlie Conspiracy]
P.S..)
[C.S-1034] 911 사건 6666일뒤 최초보고된 코로나 19 사건의 의미! - 세상 성전의 파괴와 생명의 성전의 파괴! 23쌍=46개 염색체와 나비 상징!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1.https://charlieman.tistory.com/631
결론부터 말하면 911테러 조작사건은?
이 세상에 뉴월드오더를 알리는, 세상 성전의 파괴의식을 뜻한다고 볼수 있다.
그리고 정확히 6666일 뒤에 일어난 코로나 바이러스는?
1029칼럼에서.. DNA 염색체수가 46개로, 성전건축과 동일함을 이야기했었고...
바로 직전칼럼을 쓰면서야..
앗~! 하고 깨달음이 왔지만!
그것은 911의 세상성전 파괴의 의미와 이어져, 이 코로나 팬데믹 이슈는, 생명과 창조질서의 성전 파괴라는 의미로 이어지는 것이다!
일단 6666일이란 랜덤하지 않고 매우 상징적인 숫자의 날짜 차이가 나는 것부터가 소위 요즘 말로.. 노린거다! 즉.. 911 빌딩 사건과 46개 염색체 성전의 숫자와 같은 백신어젠다가 무관한 것이 아니라, 크게 짐승의 어젠다로 엮여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스컬앤본즈 세력이 연루되었다고 할수 있지만, 그 해골수는 322!
창세기 3장 22는 생명나무를 따먹고 신처럼 영생하는 이를 말하는 구절이기도 하지만!
기이한 것은 바로 그 성전숫자 46에 신의 수7을 곱하면 바로, 숫자 322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