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86] (중요!!) 의미심장한 중요한 경고를 했던 치사율 50%, 눈과 턱을 제거해야 하는 검은곰팡이! 인도, 오만에 이어 중동까지 상륙했다고 한다. 근데 계속 기사속 유사 공통점이 나타나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10. 16:07앞서의 내용들 간략 정리!
[C.S-1201] 살을 썩게하는 죽음의 검은 곰팡이, 이것이 실상은 코로나 면봉 검사를 통해서 퍼지고 있다는 내용! & 미국 정보기관 Deagel, 2025년 세계인구 78%감소를 예측 or 목표?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9.
https://charlieman.tistory.com/851
[C.S-1212] (수정) 인도 2100명이 현재 검은 곰팡이균증(mucormycosis) 감염으로 사망! 감염자들 턱뼈 안구 제거 속출 감염자들.. 대부분 코로나 면봉(?) 검사자들이 걸린다는 기이한 일의 연유는?
https://charlieman.tistory.com/866
[C.S-1213] (안내) 검은곰팡이균 전염 이야기 1212 칼럼이 강제로 삭제되었군요.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5.https://charlieman.tistory.com/867
추가 칼럼에선 의도적 확산을 경고한지 2일만에 오만으로 번졌던 이야기를 다루며, 더욱 더 확산될것을 경고했던 것이다.
[C.S-1219] 우려하고 예측했던 검은 곰팡이균증의 확산! 2일만에 기사 뜨다 - 인도넘어 오만에도..!! (훗날에 일어날 예측들을~ 또 다시 피드백)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7.
https://charlieman.tistory.com/874
그리고 5일전 다시 기사! 중동까지 확산!! 필자의 예측대로 되어가고 있다.
[영상] 치사율 50% 검은 곰팡이증 공포…무서운 확산세에 전세계 긴장 [2021.7.5]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5133300704
한편 인도는?
'델타 변이+검은 곰팡이' 이어 뼈 괴사까지 시작된 '코로나 지옥' 인도 (2021.7.8)
https://www.insight.co.kr/news/347493
그러니까 미국에서 2015년도쯤 갑자기 살파먹는 바이러스 이야기가 나왔던바가 있지만..
또 2021년엔 치사율 50%의 검은곰팡이와 함께, 살파먹는 육식 기생충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호들갑인 것이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37951
지구온난화 탓으로 숙주인 모기로 인해 88개국 이상에 확산된다는데..
우한폐렴은 확산된건가? 확산된것처럼 보이도록 확산 시킨건가??
마찬가지로 검은곰팡이도 온난화란 그럴듯한 세뇌와 함께, 실상은 천재지변을 빙자한 인류감축 어젠다가 아닐까 필자는 생각한다.
면봉 검사 이야기를 좀더 해보자!
최근 방문자의 제보!
PCR 검사후 눈과 코가 아프다는 사람들의 링크
http://naver.me/xzcGOodz
네이버 지식인에 전담의사가 배정됐다는 것도 쌩뚱맞지만, 검사직전 멀쩡하다가 검사직후 눈근처 찔러넣는 면봉검사후 눈이 아프다는데... 이런 뚜렷한 인과성을 무시하고, 검사랑 연관성이 없다고, 동문서답격의 영혼없는 2줄 답변을 다는 의사도 웃기다.
저런 식으로 수능시험보면, 언어영역 높은 점수 받기 힘들텐데..? 보라도리라면 이해는 가겠다만, 용하구나!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이 노망이 났나? 왜 저러실까??
두통이 나서 병원가면 이마에 빨간약 발라줄것 같아, 신뢰성이 참 쩌는구나!!
아무튼 면봉검사후 코가 시큰하고 눈이 아파 눈물이 나는 경우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이다.
코로나 백신을 거부하고, 의무적으로 주기적 강요가 되는 코로나 면봉검사가 내키지 않아, 어린이 집을 퇴사한 소식도 들려온다.
마찬가지로 위 네이버 지식인의 사례가 그렇듯이,
코로나 면봉검사를 받을때마다 목이 아프고 귀가 아프고, 가래와 피가 섞여 나와.. 건강에 악영향이 있을듯하여 퇴사했다는 것이다.
어린이집 퇴사합니다. (2021.6.8)
https://m.blog.naver.com/nara072777/222390011555
코로나 백신은 의무가 아니라면서, 코로나 백신을 안맞을 경우, 사람들이 코나 귀가 아프거나 한 것에 신경쓰지 않으며 검사는 구태여 면봉검사만을 하는 이유는 꽤 불순한 의도가 섞여 있는듯 보인다.
꼭 길다란 면봉이 아니라, 그냥 코딱지나 하나 파달라고 해도 충분할 터인데 말이다!
면봉 검사의 유해성에 대해 일부 소개한바가 있으니..
2살 아이가 면봉검사로 인해 즉사한 경우도 있고,
어떤 여성은 면봉검사를 하고, 뇌척수액이 흘러나와 중환자실로 직행한 경우도 있으므로..
아무리 경우의 수가 적다고 하더라도, 이런걸 애초 의무화한다는게 충분히 위헌적 조례들인 것이다.
사람이 잘못될 일이 존재하므로, 사람들은 이것을 합법적으로 거부할수 있는 것이고,
법률도 아닌 방역 나치즘에 물든 행정조례 따위가 초법적으로 군림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일부 코로나 검사 면봉을 분석했더니, 나노칩이 발견됐다는 외신의 기사를 전달하바가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666
최신 중동발 확산 검은곰팡이의 기사를 보자!
"두 눈·턱 제거해야 생존"···검은곰팡이 공포 중동까지 습격 (2021. 7.4)
https://news.joins.com/article/24097592
유독 코로나 확진자에게서 혹은 확진됐다가 회복된 환자들에게서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것은 매우매우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고, 납득이 될때까지 물고늘어져 따져봐야 할 매우 초중요한 사항이다!
이것은 지난번에 설명한 인도의 기사내용과 동일하다.
"하지만 최근 인도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나 음성 판정 후 회복하고 있는 이들이 잇따라 털곰팡이에 감염되고 있다."
이 문장의 뜻은.. 코로나 검사를 수행한 사람들만이 잇따라 털곰팡이에 감염되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 19 감염자나 혹은 음성판정후 회복하고 있는 사람들이란 문구들은
모두 선결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수행해야만 특정할수 있는 대상자들이다.
음성판정후 회복하고 있는 사람들이란 문구도 애초 이상하다. 음성이라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하고 증세도 없다는 것을 뜻한다. 건강한 사람에게 회복하고 있는 이들이란 표현은 적절치 못하다.
한국도 대부분 코로나 검사가 왠지 면봉검사만 있고, 선택지조차 없는 현실을 볼때..
비싼 테스트 키트를 쓰기엔 인도는 서민들이 너무도 가난한 나라, 역시 가장 싸고 저렴한, 면봉 검사가 거의 대부분일 테니..
아무튼 코로나 면봉 검사를 받았던 사람에게 주로 이 병이 감염되고 있다고 말하는게 더욱 정확한 표현이 될 것이다.
코로나 환자들에게서 많이 감염된다는 것은, 반드시 코로나 검사가 수행되어야 하는 것이고,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이 면봉검사 방식이다!
다시 한번 면봉 검사의 증상과, 눈과 턱을 제거해야 간신히 살수 있는 검은 곰팡이 환자들의 초기 증세를 비교해보자!
(지금 필자는 여러분들 자신의 생명과 직결된 아주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집중하여 보길 바란다.)
#중요 명제들
1. 치사율 50% 검은 곰팡이 환자는 유독 코로나 면봉 검사 확진자에게서 많이 발병, 전세계적 확산되고 있다.
2. 검은 곰팡이 증세가 시작되는 곳은 코와 눈주변으로, 검사치고는 비효율적 이후로 매우 긴 면봉을 찔러넣는 코로나 면봉의 위치와 비슷한 곳에서 시작된다.
3. 검은 곰팡이에 걸린 환자는 처음에 코피, 울혈등을 하고, 코와 눈근처에 통증으로 번지고 변색되기 시작하는데..
코로나 면봉검사를 한 일부 사람들도 처음에 코피와 피끓는 가래등을 하고, 일부는 코나 눈등의 통증을 호소하여, 초기 증상이 거의 비슷하다.
그렇다고 피나 가래가 나온다고 꼭 검은 곰팡이로 인한게 아니라, 이것은 단순히 코속 무언가를 찔러넣는 자극에 의해서 생길수 있는 현상이다.
하지만 통증이 번지고 변색되는 과정부터는 검은 곰팡이등이 그 안에 있고, 감염되었기에 생길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여담이지만, 어릴적에 비염등으로 이비인후과를 다니며 튜브같은 걸로 콧물을 빨아들이는 기계를 한동안 치료하며 필자도 코피나 피가래가 나왔던 적이 있기에, 그것만으로는 뭐라할수는 없다. 그 치료를 해서 덕은 본 것은 없다.
사실 필자는 몸으로 느끼기에 무익하다고 생각하여 안다니고 싶었는데.. 합리적 의사소통이 통하는 집안이라기보단, 안가면 명령을 거스른 죄로 맞았기에, 억지로 병원을 종교처럼 생각하는 집에서 시켜서 다녔고, 그때 좀 많이 점막이 헐고 다쳐서인지..
어른이 된뒤에도 남들에 비해서 후각이 굉장히 약한 편이고, 코에 필터 효과가 약해져서인지.. 코딱지가 거의 생기지 않고, 환절기에 감기까지는 걸리지 않지만, 콧물등이 쉽게 흐르는 편이다.
아무튼 병원이야 비즈니스니 환자를 계속 오라고 하지만, 필자는 그 당시 병원을 맹목적으로 다닌다는게 참 무익하다고 여겨,, 그때 그냥 병원을 안갔으면 곧 사라졌을 비염도 오히려 스무살 초반까지 지속되었고, 성년이 된 이후로는 주변에 병원교도들이 좀 감기걸리면 병원가라 권유해도, 거의 20년동안 병원을 안가고, 약국도 몇년에 한번씩 기본약이나 사러 갈정도로.. 자연인에 가깝게 살았고, 겨울에도 막판엔 찬물샤워도 곧잘 하지만, 최근 몇년동안은 감기한번 걸리지 않을 정도로, 자연면역력이 좋아진 것 같아 만족한다.
(유튜브 찾아보면 러시아인들이 한겨울날 얼음물에 뛰어들어도 더 튼튼해지듯이, 같은 원리로 뜨거운물과 찬물샤워를 번갈아 하는게 몸에 활발한 자극을 엄청주기 때문에, 그렇게 좋다고 한다.)
필자가 찾아보고 싶은 것은,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는 소식들이 꽤 있으므로, 직장에 다니며 코로나 검사가 의무화된 경우, 비백신 접종자만큼은 아니어도, 백신접종자들도 코로나 검사를 받는 경우가 상당수 있을 것인데..
검은 곰팡이 발병환자중에서 백신접종자의 비중은 어느정도 되는지, 유의미한 통계를 보여주는 기사는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만약 백신접종자중 갖가지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이들이 또 코로나 확진에 수많은 약을 복용하고, 일부 원인이라 지목되는 스테로이드 약물치료속 더욱 면역력이 약해져, 그 비중이 훨씬 높게 나타날 가능성은..?
검은 곰팡이 발병 환자의 백신접종 통계를 좀 구해보고 싶은데.. 일단 나온게 없으므로 이 부분을 더욱 따져보는 것은 스킵하도록 하자!
한국에서도 이미 검은곰팡이에 눈이 먼 53세 남자의 이야기가 나온바 있다.
코로나 검사가 성행했던 시기이다.
“곰팡이균에 눈 먼 남편” 병간호와 생계 떠맡은 결혼 이주여성 (2021.01.30)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07199
곰팡이가 치명적 질병으로 인식되던 시대가 있기는 했던가?
이 치사율 50%의 코와 눈에서 시작되는 질병은??
또 하필이면 쿵짝이 너무 잘 맞게도, 코로나 면봉 검사등으로 코와 눈등에 자극과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 시대에 갑자기 나타났다는 것만큼은 절대로 부인할수 없다!
백신의 표를 받던지.. 아니면 백신은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그럴시 의무적인 코로나 면봉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으며,
미안하지만, 백신표를 받지 않는 신세계 질서에 순응하지 않는 불순한 이들은, 자연스럽게 치사율 50프로의 검은 곰팡이 균에 걸려서 턱과 눈을 제거당하던지, 자연스럽게 전염병을 구실로 비난받지 않고 인구감축하겠다는 글로벌 리스트들의 계획이 아닌가 상당히 의심스럽다..
당신이 오늘 코로나 면봉 검사를 했는데.. 그래서 확진이나 무증상 확진자로 반영 처리가 됐는데 검사를 하면서 코피와 피가래등이 나오고,
코와 눈안쪽이 유독 시리거나 아픈 통증이 있었는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이렇다.
대부분의 검은 곰팡이 환자들도 그와같은 코로나 검사를 선결적으로 수행한 코로나 환자군에게서 나왔고, 처음에는 코피와 울혈, 코와 눈안쪽이 유독 시리거나 아픈 통증이 있었다는 것을...!
직장을 계속 다니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그와같은 비헌법적 검사를 용인하고 있다면..
최종 판단은 여러분들 스스로가 결정할수 밖에 없지만, 필자는 섬뜩하리만큼 유사한 코로나 면봉검사의 반응과, 검은 곰팡이 환자들의 초기 증상의 유사성을 참고해볼때,, 가능한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한두번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이것을 주기적으로 하거나..
또 확진이 걸렸다면서 치료를 해야 한다고, 수많은 약등을 잔뜩 복용하며, 건강했던 면역력이 오히려 약해지게 되는순간... 바이러스가 면역력을 이기고 발동할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전염병을 빙자해.. 모든 비난과 책임을 떠넘기는 인구감축주의자들의 뱀같은 술수가 아닐까 하고..!!
이 칼럼에서 말하는 것을 한귀로 흘려듣지 않는게 좋다. 한발 잘못 내딛으면 낭떨어지이고 사망의 골짜기이다.
지금이 최소 환난돌입이란 생각이 필자는 더욱 강력하게 생각이 드는 것이다.
단지 그것은 전쟁과 같은 격렬한 형태가 아니라, 최면속에 아주 잔잔하지만 거대한 방식으로, 매우 색다른 유형으로 다가왔고,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매우 뱀같이 지혜로운 술수들로, 사람들을 최면속에 꼼짝달짝 못하게 만들며 진행되고 있다.
백신표를 거부한 이들은 어차피 신세계질서에 필요없는 말살되어야 마땅한 존재들이니, 면봉에 검은 곰팡이를 쳐발라 그걸 깊게 세뇌되어 목동을 의심치 않는 양떼 대중들이 죽기에 가장 좋은 최적의 장소에 밀어넣고, 결과적으로 기사속에서 검은곰팡이 환자들이 유독 코로나 확진등의 검사자들에게만 한결같이 나타나는게 아닐까 정황들이 매우 의심스럽지만,
기존에 한차례 알수없는 검열이 있어서,완하해서 말을 하지만.. 더 대놓고 쌍욕을 날리면서 말하지는 않겠지만,
알아서 대중들또한 잘 이해하고 넘어가리라 생각하며..!
이것은 참으로 가증한 일이다!
신도 진노할 일이라.. 세상에 점점 폭염사망에 산이 흘러내리고, 폭우 우박에 천재지변들도 많아지는 것인가?
곰곰히 잘 생각해보면 시민들의 가치판단 척도가 얼마나 이상할 정도로 경중을 무시하는지 생각해보자!
[C.S-1283] 코로나 백신을 맞고, 권유하고 후회와 통곡의 강을 건너는 이들은 계속 늘어나나, 시민들을 팔아넘기는 가롯 유다가 되어버린 비세포성 사령부에 청원을 한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9.
https://charlieman.tistory.com/949
지난 정권때 박근혜가 무능해서 탄핵당하기는 했지만, 이유인즉슨 최순실이 대통령 비선에 개입했다는 것과,
세월호 사건에서 늑장대응했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세월호 사건의 배의 구조적 결함도 사이비 해운사의 무리한 증축때문이었지,, 그걸 관리 감독 못한 안전 관리들이 문제이지,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일까지는 아니다. 머리를 만지느라 늑장 대응했다고, 천만촛불이 들고 일어나 거리를 메운 것이다.
근데 지금 정권에선 그때보다 훨씬 많은 비극이 일어나고 그 대상이 시민들이다.
이미 5백 수십여명이 강권하다시피 코로나 백신으로 사망하고, 심각한 부작용은 그 4~10배인 수천명에 달한다.
전례를 보면 천만촛불 그 이상이 들고 일어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은 양떼처럼 이제 2명이상 만나는 것도 금지라면서, 그 놈의 기사로 찍어내는 바이러스 공포에 떨며 나치 방역이 정한 규례들에 허덕이고 있다.
실질적으로 선수쳐서 대중들이 모이고 정치적 집회를 하는 자유마저도, 이를 빌미로 분쇄당하는 것이고..
요즘은 제대로 운동도 하지 말라고, 땀흘려 과격하게 운동하면 코로나 걸릴수 있다고,
무슨 음악 박자까지 낮춰서 들으라는 둥...
별 희한한 기사들까지 뜨는 것이다.
이제 대중을 취급하는게 유치원생 정도가 아니라, 완전 노예로 생각하는게 아닌지 웃길 정도이다!
오컬트적으로는? 유독 검은 곰팡이 환자가 치료된 사진들을 구글에서 찾아보면 압도적일정도로 한 눈만을 제거하여 애꾸가 된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너무 확연한 전시안 구도들이 많다...
네 오른눈이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이 구절에 대한 악의적 조롱의 메시지를 표현하는 것인가?
무언가가 심각하게 잘못되어가고 있고, 세상에 사악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이제는 좀 느껴지지 않는가?
여러분들은 이제 깨어나야 한다!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어떤 사상적 숭고함이나, 신념적 이유, 종교적 이유도 아니다.
우선 여러분들 스스로가 목숨을 건사하고 싶으면, 알아서들 깨어나야 한다.
드라마가 중요한게 아니라, 연예인 일거수 일투족, 누가 사귀네 마네.. 헤어졌네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다.
자꾸 응석부리면..? 안그래도 남일 신경쓰기 귀찮은 시대에.. 갑자기 무수한 칼날 위를 피해 걸어다녀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누가 대신 따라다니면서 여러분들을 깨우지는 않을 것이란 사실을 직시하고, 정보를 볼때 제대로 직시하고 많은 부분들을 심각하게 숙고해야 한다.
글을 마친다. [2021.7m.10d, 오후 16시 7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