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83] 코로나 백신을 맞고, 권유하고 후회와 통곡의 강을 건너는 이들은 계속 늘어나나, 시민들을 팔아넘기는 가롯 유다가 되어버린 비세포성 사령부에 청원을 한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9. 07:12이런 이야기를 한바가 있었다.
[C.S-1241] 1239 칼럼 통한의 1인시위 경고, 말하기가 무섭게 13시간뒤 코로나 백신으로 노모를 잃은 회한의 50대 아들의 1인시위 뉴스! -무지와 미혹속 어리석음으로 666을 따르게 하는 프라세스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5. 17:15
https://charlieman.tistory.com/901
어제밤 이런 칼럼을 쓴바가 있다.
[C.S-1239] 고등학교 3학년 코로나 화이자 예방접종 가정 통신문! 자율이냐? 강권이냐?? (+feat.) 1421명이 사망했던 몇 년전 옥시 살인 가습기의 교훈을 상기해야 할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4. 21:50
https://charlieman.tistory.com/899
마무리 멘트~
무지에 의해 아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아버지의 회한의 눈물 1인시위를 소개하며, 코로나 백신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질것임을 경고했었다.
부모가 자식에게 강권하여 후회한 사례이다.
그리고 13시간뒤 나온 기사! 말하기가 무섭게..
이번에는 거꾸로 자식이 부모에게 강권하여 후회하여 1인 시위를 한다는 사례이다.
*화이자 접종 후 돌아가신 어머니에 죄책감 50대 아들..1인 시위 계획 (2021. 06. 25. 11:15 )
https://v.kakao.com/v/20210625111540198
이런 일들이 차후로는 단 한명이 아니라, 백만명이 넘을수도 있다!
~(중략)~
필자의 주변에서도 백신을 맞지 말라고 해도, 가족들이 그냥 무시하고 맞는 경우가 꽤 있더라는 것이다!
이런 사례들은 끊임없이 나타난다. 처음엔 댐벽에 작은 구멍하나였지만, 곧 장강의 봇물을 이루듯이.. 점점 빈도가 세지는 것 같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골수이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2021.7.8)
https://m.cafe.naver.com/blue0bum4/3280
어머니 백신 접종 후 뇌사 (청와대 국민청원 부탁드립니다) (2021.7.8)
https://m.cafe.naver.com/blue0bum4/3283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이후 9일만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2021.7.6)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09
666 korea, 친구 아버지가 접종 3일 만에 돌아가셨다 (2021.6.6)
https://blog.naver.com/4ugudtjs/222387573199
제발 저희 아버지 좀 살려주세요 (2021.6.21)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238
저런 내용들의 청원은 예전같으면 30~40만은 찍었을터인데.. 너무나 봇물을 이루다보니 3천건이 안되는 청원내용이 안타깝다..
애초 대중들이 청와대에 청원을 널 일이 뭐가 있던가?
동사무소, 병원, 보건소.. 그리고 질병청이니 뭐니.. 다들 부작용 쓰러지면 책임회피하기 바쁘니.. 청와대가 슈퍼마켓이 된듯하다.
그러나 필자는 신뢰하지 않는다.
이미 코스프레가 되어버린 청원 게시판!
대부분 그냥 게시판에 올라있다는 것으로 끝날 것이다.
위에서 적극적으로 막는 것을 시키는대로 할뿐인 관리 시스템에서, 중간 관리자들이 어찌할 도리가 없다.
유감이지만, 귀하의 청원은 처리될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될 뿐인 것이다!
이 국민청원 쥐도 새도 모르게 묵살 될 거 같아서 캡쳐 했다. 경력 20년 의사의 청원, 100씬 중지 요청 (2021.7.6)
https://m.blog.naver.com/4ugudtjs/222422749815
아동 및 청소년들에 대한 백신접종 반대 청원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2021.5.14)
https://m.blog.naver.com/iroomland/222350968850
그러나 전국민 강제검사 시키자는 청원은 잘도 여전히 공개되어 있네!
전 국민에게 코로나 자가검진키트를 무상으로 공급하여 숨어있는 무증상자를 찾아내어 코로나를 종식시켜야 합니다. (2021.5.7)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223
질병청 직원이 청원 넣었나? 빈약한 참여수!
무증상 확진자 어쩌고 저쩌고는 세뇌이다.. 애초 무증상이면 건강한 것이고, 그걸 또 확진자인데 무증상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멀쩡한 사람 누명씌우면서, 방역 나찌 권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명분이다.
제대로 뒤통수! 정부가 일순간 시민들을 팔아넘기는 가롯 유다가 되었고 거짓목동의 가면을 벗었으니, 시스템에 그저 너무나 오래 길들여졌을 뿐인 오로지 목동만을 의지하고 살아온 양떼들은 어찌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