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84] 강황을 먹고 혈압이 8낮아져 131이 나왔다. 혈압은 건강해졌는데, 반작용? 먹는걸 즐기고 운동은 멀리하다보니 살은 더욱 찐듯하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9. 23:17반응형
3달여전.. 필자는 이런 글을 썼었다.
그때 워낙 몸이 피가 안돌고 껄쭉한 느낌에.. 마지막에 커트라인 140에서 1낮은 139로 아슬아슬 통과..
그때부터 혈압을 좀 관리해야겠구나 생각이 든 것이다.
그리고 강황을 섭취하면서 피가 맑아지는 것을 느끼며..
이야~ 이 좋은걸 또 혼자 나만 알고 있기도 뭐하다 싶어,
워낙 몸이 편해져 소개도 했던 것이다!
[C.S-1193] 혈전 부작용 백신의 시대! - 혈전생성을 막아주고 혈액순환을 돕는 피를 맑게 해주는 만병통치 식품, 강황과 울금에 대한 소개와 실제 놀라운 체험 리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5.
https://charlieman.tistory.com/841
[C.S-1203] (발행노트) 급작스럽게 혈전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는 시대! -혈액순환, 정력, 치매, 지방간에 좋은 필자가 효험을 보는중인 싸고 질좋은 (강황-커큐민 민간요법) [CRAMV(D.U.)-158]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0.
https://charlieman.tistory.com/853
[C.S-1224] 코로나 백신맞고 손발이나 곳곳이 자주 저리고, 쥐가 오거나 하는 것은 혈액순환이 나빠진다는 것을 뜻한다. 강황과 요쿠르트를 즐기자!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0.
https://charlieman.tistory.com/881
급작스럽게 혈전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는 시대! -혈액순환, 정력, 치매, 지방간에 좋은 필자가 효험을 보는중인 싸고 질좋은 (강황-커큐민 민간요법) [CRAMV(D.U.)-158]
조회수 31회•2021. 6. 10.
https://youtu.be/Vj5t9xw1-eY
오늘 현장에 가서 혈압을 쟀는데 사진은 못찍었지만, 처음 가자마자 잴때는 좀 걷고 더워서인지 167,,
안전교육 받고 다시 차분하게 다른 혈압기기 쟤니 131이 나와 놀랐다.
최근 5~6년 동안에 131은 나온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무려 혈압이 8이나 떨어진 것이다.
근데 오늘 문득보니 요새는 현장도 안전교육 받으면 이래저래 신규자 문서 작성하지만, 거기에 또 질병청 양식까지 1장을 앞뒤로 채우는데..
각종 병명을 묻는데.. 백신 접종여부는 묻는 란이 없지만, 별도로 타이레놀이나 부루펜등을 복용하는지를 묻는 란이 있어 해당없음에 체크하였다.
만약에 체크를 했으면 일하시면 안됩니다 하고 쫒겨났을까?는 잘 모르겠지만..
이 사람이 백신접종자인지..혹은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그걸 파악하겠다는 의중이 짙게 느껴진다.
근데 이런건 인터넷 검색해도 참 없더군..!
어느순간부터 신규자는 얼굴사진을 찍으면서 눈등의 홍채인증을 하고...
회사, 사업체, 건설현장, 학원.. 알게 모르게 뉴스에 안나오고 쫘악 지령처럼 내려온 것들이 참 많을 것이다.
예전에는 이름도 안묻고 그냥 일하고 가면 되는 때도 있었으나.. 요즘은 철두철미한 곳이 많아졌다.
사실 필자는 개인정보를 지나치게 파악하고자 하는 이런 실태들이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근데 몸무게는 오히려 더 분듯한 느낌?
이러다 100kg 한번 찍는거 아닌가 몰러??
효도르하고 같은 체급??
피가 잘통하기 시작하면서, 그래도 어거지로 가끔 몸의 컨디션을 위해 뛰쳐나가던 동네달리기도?
에이.. 그냥 집에서 그냥 편하게 있어도 몸이 쾌적한데.. 뭐하러 힘들게 뛰어나가??
건강해졌으니.. 다이어트는 굳이 건강하면 또 할필요가 없지 않나 싶어,
말세니만큼 기본 전력이라도 좀 보충해놓는게 좋지않을까 싶어..
고로.. 종말이 오기전에 더욱 마음껏 먹어도 되겠지 하면서..
5~6천원 한식뷔페 가면 으례 푸짐하게 먹고..
대충 10분이면 다 먹을 양! 자유배식하고 음식많이 버리는 사람이 또 꼴불견.. 필자는 보통 밥풀하나 남기지 않고 다 먹는것이다.
나가면 수정과 한잔, 또 냉커피 공짜 한잔!!
저렇게 먹어도 또 집에오면 배가 고프니..나원!
집에오면 강황가루 뿌려서.. 라면에 밥한공기에,, 반찬으로 이것저것 튀겨서 케첩에 마요네즈 뿌려먹고..
그래서인가? 살이 빠지겠지 했는데.. 살은 다소 찐 것이다.
분명히 87킬로 정도에서 살이 찌면서 95킬로에 달하면서, 혈압이 올라가고 건강문제가 느껴져 다이어트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는데.. 그래서 건강관리 차원에서 강황과 요쿠르트를 하루 2번씩 매일 마시며.. 피가 잘 돌게 되니.. 그냥 뚱뚱해도 피는 잘돌고 일단 건강한 기분이니, 구태여 또 뭐하러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있겠나 싶은 것이다!
세상에 먹는 즐거움이란 얼마나 큰가? 어느정도 먹어야 또 머리가 활발하게 돌아가기도 하지만..
마르고 비리비리한 연예인들이 돈 많이 버는 이유는?? 세상엔 등가교환..
이러한 먹는 즐거움을 포기했기 때문이리라..!
아무튼 강황을 먹은지도 1달이 좀 지났지만, 석달은 꾸준히 먹어야 지방간등이 해소된다고 하니.. 꾸준히 먹을 것이다.
혈압이 마이너스때(?)로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120대까지 내려갈수 있을랑가 모르겠다.
아,,그리고 기존에 좀 탈모가 있었는데 머리숱이 좀 많아지고 두꺼워진 느낌이다.
빡빡 긁거나, 자고 일어나도 머리털이 떨어진게 잘 안보인다.
그래도 약간이라도 회춘한 느낌이 또 어디란 말인가!!!
혈압 낮아진 이야기를 마친다. [2021.7m.9d, 밤 23시 16분, Charlie Conspiracy]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