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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사실 올해초까지도 나홀로 다룰 주제가 너무많아, 그렇게 많은 곳들을 살펴보지 않았다. 

일단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도 대부분의 음모론주제들을 다룬곳이 상단검색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기존에 우연히 어떤글을 보다가 다시 찾아 들어가려면 블로그 닉넴으론 결과가 안나오니, 글을 기억학나 거의 고유주소를 찾아서 들어가야 할 정도였던 것이다. 

 

백신의 시대가 되어서, 좀 더 빠릿빠릿 세상돌아가는 형국을 알고 싶어, 1053칼럼에서 바로가기 모음판을 만들었지만!

오늘은 간단히 3곳에 발견된 소식들을 종합해보자!

(칼럼이 너무 길어져 로데오의 음식물에 낙태 태아조직을 섞는 이야기는 생략했다. 별도로 참조!)

blog.naver.com/ds5sft/222270994458

 

‎펩시, 립턴, 네오큐티스, 네슬레 및 기타 대기업에 사용되는 낙태 된 아기의 세포!‎

Kraft, Pepsi, Nestle 등의 다국적 기업들이 낙태된 아기들을 이용해서 풍미 첨가물을 만든다백두 21.03...

blog.naver.com

 

첫째.. 기존 물리적 주민증을 폐지하고 모바일 신분증의 입법 추진!

언제부터 이렇게 부지런히 반대합시다! 운동이 생겼는지 모를 일이다.

국민들 모르게 자꾸 국회가 요즘은 이상한 것들만 법안상정을 하기 일색이기 때문이다.

 

반대합시다 – 주민등록증,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교체!

2021.03.05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nsp&no=4055&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AA%A8%EB%B0%94%EC%9D%BC&page=1


 

이게 과연 국가와 국민의 안녕과 안전을 생각한 발상일까.

주민등록증을 완전히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한다?

전 국민의 개인 신상정보가 탈탈탈, 원하면 원하는데로,

털릴게 뻔한, 빼돌려 질게 뻔한 악법이라 생각한다.

 

 

주민등록증 모바일으로 바꾼다는 악법 반대합시다!!

 

 

2021년 3월 7일까지야.

혹 이 글을 읽는 기어들중,

반대하고 싶은 기어들은,

반대서명 부탁함.

 

 

 

 

 

 

추신_

 

 

흠.,

개인의 의견이지만.,

그야말로 666과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충견으로써의 역할을, 충성스럽게 다하고 있는 모습...

 

 

그 뿐이랴...

선거? 투표?

뭐든지 마음데로 조작할 수 있고,

뭐든지 마음데로 결정할 수 있게 되지 않겠어...

ㅉㅉㅉ...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예전 블로그에서부터, 옥션등의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인터넷 쇼핑이 되면서, PC에서 주문을 넣지만, 쇼핑의 절차상 택배기사한테 연락을 해야 하니 어쩔수 없지만, 주문절차에 신분증 제시는.. 애초 가입할때 인증한 것으로 대체되는 것이고, 전화기가 필수 아이템이 된 것이다. 

상품거래에 있어서 전화번호가 없으면 인터넷 매매를 할수 없는 것이다! 

 

모바일 전자 신분증 도입은 참 뜬금도 없고, 그런 법안들을 대부분 사람들이 알까 싶을 정도로.. 

언론에 별로 알려지지도 않았던 거 같은데.. 참 큰일들을 쉽게 쉽게 연일 바꾸려하는 국회라?

 

이것이 시사하는 것은 단순히 2D 핸드폰을 넘어서, 전자 신분증을 담을수 있는 스마트폰을 모든 사람들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폰등은 분명히 사기업인 글로벌 대기업들이 제조를 하지만, 물리적 신분증이 사라지게 되면, 

스마트폰이 하나의 신분증이 되고, 어떠한 철학이나 신념으로 핸드폰을 이용안하는 사람도 가끔 있긴 하지만, 사회인으로써 기본적 자격을 상실한다는 것을 뜻한다. 

 

동사무소나 이런저런 업무를 볼때 스마트폰이 필수가 되는데.. 그렇다면 그냥 전화요금을 내지 않고 단말만으로 사용이 가능할까? 단순히 어떤 형태로 발급받고, 스캔을 통해서 제시하는 것이라면 가능도 하겠지만, 

아마 전자민원 업무에 연동되는 이런저런 절차상, 기본적으로 휴대폰 요금을 내면서 사용을 해야한다. 

 

 

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 스마트폰이란 시스템에 얽매이게 되는 것, 종속되는 것이다! 

모바일 신분증을 지니고 다니지 않으면 사회인 취급을 받을수 없다는 것이다! 

점점 이런 것이 방역등을 미끼로 네트워크와 연결되게 하면서, 그냥 모든 물건을 내려놓고 나와 길을 걷는 것마저도 언젠가는 방역을 위해 동선추적이 안된다며 위법이라 몰아붙이는 악법들이 상정된다면? 

사람이 스마트폰을 들고만 다녀야 한다면, 빅데이터를 통한 감시국가속에 스스로 차는 전자발찌 꼴이 될 것이다. 

 

언젠가 또 이것마저 불편하다는 점을 빌미로, 사람의 손이나 이마등에 문신칩의 형태로 모든 신분증명과 계좌 돈거래가 가능한 사회를 만들자고 밀어부칠 것이다. 수순들은 계속 다음 더 어두운 수순들을 예고한다.

둥근지구와 과학의 미신들로 속이고서도, 점점 인류를 더욱 깊은 꿈속에 가두고, 온통 비진리의 매트릭스 안에 가두려는 세상 기조들!

 

이미 신상정보야 충분히 털리는 시대이지만, 만약에 기존에 주민등록증을 꼭 폐지하고, 모바일 신분증만을 강제한다면?

시민이 가진 기본 권리를 지나치게 시스템에 의존하게 만들기 때문에, 필자는 마음에 들지가 않는다.

 

또 다른 디시의 글에는 "사람들을 학살하는 붉은 용의 음악"이란 제목의 글이 있다.

관련하여 음악 제목을 찾아보니, 앨범에 필자가 그토록 경고한 적그리스도와 망령들의 상징인 스마일, 그리고 프리메이슨 로고중에 컴퍼스와 유사한 기호등이 보인다.

Hidden Citizens - Ride of the Valkyries (Wagner) | Epic Powerful Music
조회수 167,763회•2018. 4. 8.
https://youtu.be/yU6s5M3WnfQ

 

 

안그래도 또 다른 곳을 보니, 스마트폰이 바로 짐승의 우상일수 있다는 글이 최근 소개되어 있다!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의 우상: the image of the beast  코비드19 와 666 - 무명 (2시간 전)
https://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2271551122

(PDF전체): https://yeshuawin.files.wordpress.com/2021/03/report-corona1984-mark666.pdf

관련 pdf를 이미지로 일괄저장하기 위해 예전부터 쓰던 무료 PDF 포터블 프로그램!

문득보니 무지개와 전시안이다! 

666 PDF 자료 압축을 푸는데도, 전시안 심벌 아이콘의 우상을 써야 하는 것인가?

 

 

워낙 방대한 부분에서 일부 중요내용을 소개해본다.

 

NWO를 위한 일련의 시나리오!

 

개가 사람을 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씌워놓은 개스크!

너희 피지배층들은 더러운 입냄새를 내보이지 말라!

지배층과 노예를 구분하기 위한 의도를 사용되었던 마스크..!

개와 노예의 신분 차이가 별다를 바 없던 것이, 현대인들이 잘 모르는 마스크의 기원인 것이다!!

 

사실 마스크를 쓴다는 것은 인간의 세상을 만든, 공중에 나는 갈매기도 어련히 잘 날수 있게끔 만들었을 창조주의 능력을 미덥지 못하여 스스로 의심하여 무언가를 더욱 보태는 행위! 미약한 창조주 모독의 행위를 상징할수 있다. 

 

"이보시오, 창조주..! 당신이 만든 세상의 공기중엔 피조물이 살기엔 결함이 많아서, 이렇게 질병과 바이러스가 만연하고 제대로 살수 없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당신을 어디 믿고 신뢰할수 있겠소.. 우린 마스크를 낄테니.. 상관하지 마시오!

당신이 준 오리지널 몸만으로는 수많은 질병에 감당할수 없으니, 우린 열심히 주사맞고 당신이 세팅한 유전자 코드를 루팅해서 더 좋은 슈퍼인간이 될 길을 찾아볼테니 상관하지 마시오!"

 

전세계인들이 마스크를 쓴다는 행위나 수많은 약에 의존하는 행위가 어쩌면 소프트한 사탄의식에 매일 동참하는 것은 아닐지 모를일인 것!! (파마시의 어원, 파마키아가 고대엔 주술이란 용어였다며..!?)

미국 뉴욕에서는 또 마스크를 두겹껴야 한다고 쌩지랄을 떨지만, 정말 이런 풍경들은 지극한 세뇌를 대중에게 심기 바쁜 쌩쇼인 것이다.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기사에서 말한 테슬라 대표 엘론 머스크!

 

그는 그 이유에 대해, 현재 백신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mRNA 기술에 대해 우려하고, 과장된 말일수는 있지만 인간을 나비로 바꿀수도 있다고 인터뷰한다. 

화이자 백신의 CEO는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은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을 겸양스레 새치기 하지 않을것이라 말하는데.. 

그런 양보라면.. 좀 시민들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2020년 마지막날 모더나의 주가 폭락 전종가 (111.13) 대비 104.47 마감으로 -6.66달러 하락... 

 

 

 

바포멧 심볼과 얽힌 의학적 로고들..!

DNA 로고도 실상.. 이건 필자도 오래전 크리스퍼 가위 영상 소개편에서 말한바 있는 것!

우리나라에서 OECD 1위로, 하루 3천건씩 낙태가 발생하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저출산이 문제라 아니라... 

 

필자가 다뤘던 칼럼에서 우리나라 수학적 일출생과 사망의 통계를 구한적이 있던 것이다.

[C.S-554] 1500만 감염, 8천명 사망 미국독감에 주목하지 않는 이유, 수학적 통계로 구해보자! - 전세계 평균 일상적 삶 VS 미국 독감 VS 우한폐렴, 각각의 치사율은?

 

우리나라 인구가 현재 5천만 넘는시대, 줄지도 않고, 늘지도 않고, 평균적으로 77세를 누를때 하루에 1831명이 사망하고, 1831명의 신생아가 태어날때 인구가 계속 유지된다.

 

OECD 낙태율 1위, 자살율 1위, 참 나쁜것들만 많은 헬조선!

 

 

하루 낙태 3천건이라??? 부모당 1.0도 안되는 저출산 시대의 이유가 그것 때문인가?

 

 

 

처음 우한폐렴이 발생했던 생물학 연구소도 666번지이고, 그런 사례가 많았지만,

[C.S-540]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와일루미나티 카드(Plague of Demons)와 조지 소로스 우한 Wuxi Apptec 666번지 연구소(지사에 또 ~666번호 많은), 한국 성남시 분당구 지사도 유의할 것!

 

 

 

 

모더나의 캐나다 일부 지사도 666번지!

흔히 코로나로 인해 2미터 떨어지기 간격 운동이 하나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시행됐지만, 이것이 서양의 피트 수치로는 정확히 6.66 피트인 것이다!

666에 환장한 징표들을 대놓고 보여준다!

 

666에 환장한 백신회사들이 농간을 부리고 있으니,, 아이펫 고트 3의 장면!

 

 

우리가 쓰는 와이파이나 인터넷 로고의 상당수가 66.6도로 디자인되었다!

 

DNA 변경의 위험성에 대해 사람들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충분히 살피지 않고 있다. 

 

무조건 맞으라고 권장만 하고, 말장난적 형태로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권력에 놀아나고 있는 실태인 것이다.

[C.S-1054] 우린 권장할뿐,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기저질환 없는 20대, 백신 맞고 척수염” 靑국민청원 (2021-03-10) 2021. 3. 10.

https://charlieman.tistory.com/664

 

 

나노입자 기술로.. 뇌에 침투하면 동물 행동 조종이 가능한 이 시대에서...!

코로나 검사 면봉등에서 생체등에 침투하는 원격 나노입자등이 발견된 외신의 소식들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면봉들이 굉장히 길어서 무슨 뇌막까지 닿을 정도라던데...?

보통 면봉과 다르게.. 무슨 뇌까지 건드리는 면봉 사이즈로.. 

아랍쪽에선 갓난 아기에게 이 검사를 하다 사망한 기사도 본기억이 있지만...

 

 

최근 뇌척수액이 흘러나온 여성 사례가 기사로 나온바 있는 것이다.

 

무슨 공포영화도 아니고..!

 

어쨌든 아까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서, 인간의 시스템 종속화가 점점 심해진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프리젠테이션 자료는 바로 그런 스마트폰등이 어쩌면 요한계시록의 우상의 경배에 해당될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고대 로마시대 우상의 개념은 당시로는 복화술등을 사용하는 거대한 동상등이 대상이기도 했던 것이다. 

만약 2천년전에 어떤 사람이 오늘날 시대를 환상으로 보았다면, 음성이 나오고 영상이 나오는 스마트폰은 뭐라 설명하기 힘든.. 복화술을 하는 마법기계쯤으로 보였을 것이다.

 

경배의 의미로 머리를 숙이는 것이 대표적이지만..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먹이를 숙여야 하기에 경배의 자세를 취하게 된다.

 

수천년전의 계시록을 저술한 사람이 이런 풍경을 환상으로 보았다면?

글쎄.. 저 미래인들은 넋이 나간듯 무언가에 굉장히 열심히 경배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보였을지도..!

 

이하 살펴보길 바란다!

저러한 뱀의 인침의 장면에 대해서 필자는 애니 포스팅에서도 소개한바가 있고.

스폰지밥 만화를 통해서도 소개한바 있던 것이다.

[C.S-733] 애니 다윈즈 게임(Darwin`s Game, 2020) 음모론적 리뷰- 666 곰돌이와 뱀의 능력 시길과 바코드, 나비떼와 전시안.. 상징들의 대잔치!

2020. 6. 11. 0
 

4. 어느날 친구를 통해서 기본무료인 한 게임이 전송되는데.. 다윈스 게임이란 어플은 모자를한눈을 강조한 뱀이 나타나있다.

 

 

 

 

때때로 주변인물들의 표정이 수시로 전시안 구도로 연출되는 것도, 어플의 뱀의 한 눈도 많은 부분을 암시한다. 

주변친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카나메가 어플을 클릭하자, 기이한 뱀이 나와 카나메를 물고 잠시 기절하는데, 양호실에서 눈 뜬 그의 목에는 짐승의 표와 같은 바코드가 찍혀있다. 

 

 

결국 뱀의 독니=인침=짐승의 표라는 상징으로 이어지는데.. 

 

 

현실 프리메이슨을 풍자한 심슨 애니편에서도 신세계 질서 세력이 사실상 사탄=뱀의 인침을 받은 존재들이란 것을 예시한바 있다. 

 

[C.S-704] (매우 중요!) 마귀(=옛 뱀)의 인침을 받는 프리메이슨 전시안 교단을 직설적으로 보여준 스펀지잡 애니와 기타 만화들, 애니 단간론파속 꼭두각시와 세뇌!

https://charlieman.tistory.com/87

 

 

상징과 가리키는 예시가 같은 것이다. 

 

한결같이 마스크를 끼면서 걷는 밤의 풍경! 9시면 문을 닫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게의 풍경!! 

거대한 정신적 마법과 세뇌속에서.. 사람들을 스스로 갇혀 힘들게 하며, 허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마법에 속아, 스스로를 망치는 길에 앞장서고 있다.. 

애초 마스크를 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면, 이 모든게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누군가들은 악랄한 양떼몰이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이 세상의 어딘가가 단단하게 잘못되어 간다는 것을..!!

살펴보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2021. 3m. 11d, 밤 22시 45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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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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