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1에서 갑자기 삭제된 1212칼럼 내역!(포스트 넘버는 864번), 제목 부분만 캡처!
청소년 유해정보 내역으로 삭제..!
모르겠군...! 우리나라 90% 이상의 글들이, 청소년들이나 유치원생을 위해 글쓰는 것이 아니고,
아동에게 즐거운 곳을 찾고 싶다면, 뽀로로 블로그에 가면 그만일터인데..
제 스타일이 카더라가 아니라, 음모론계의 탐정 L이라고나 할까?
언제나 풍부한 기사와 자료수집에 근거해서 스크롤 압박의 성의로 최대한 종교적 열광등등을 배제하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짚어본다는 것은,
그간 모든 방문자분들이 아실 것이고,
충분히 살펴볼만한 정보인데,
이 정보를 몰라서, 그리고 차단되어.. 검은 곰팡이균이 어느날 인도를 넘어 세계곳곳에 퍼지는 반갑지 않은 뉴스가 터지게 될때 (이 추측 부분이 좀 정곡을 찔렀나?),
한국의 청소년들이 인도에서처럼 1만명 이상 폭증하는 그 치사율 50% 곰팡이균에 감염되고, 안구와 턱뼈를 제거해야 할 지경에 이른다면,
그것이야 말로 청소년들에게 위험하고 유해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일을 혹시나 미연에 방지하고 억제하고자, 시민 대다수의 생명과 유익을 위해, 총대를 메는 의지로,
음모론적 어젠다를 폭로하면, 그 음모론적 계획들이 분쇄되고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으므로,
혹시나 노파심에서 그와같이 청소년들이 유해한 상황을 한국에서는 겪지 않도록 사악한 일들을 막기 위해,
의심나는 부분들을 짚었을 뿐이고..
아침 일어나 수정해 다시 올린 내역이 발행하고 트윗하고보니 1분도 안되서 삭제..!
오후 2시 10분에 발행한 글이, 오후 2시 10분에 삭제 안내 메일이 옴..
이쯤되면 사람이 아니라, AI 관리자가 필터링하는게 아닐까 싶음!
제가 내용공개를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즉각적으로 삭제되기 때문에 할수 없음을 밟힙니다.
만약의 가정에서 한국에선 이런 일이 안일어난다면 좋겠지만..
훗날에 그런일이 일어나게 될때.. 양심적 의무로 전 할수 있는 일을 충분히 했다는 점을 밟힙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란 말이 있지만, 그 죄는 필자의 죄가 아니란 점!
칼럼에서 숫자 한개가 건너띄어진 이유에 대해서 안내했습니다.
유튜브는 진작에 그렇지만, 글의 공간도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 이야기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군요.
한국에서 검은 곰팡이균 사상자나 환자가 이후에 나오는지, 그것이 뉴스기사속에선 어떤 그럴듯한 스토리로 나타나더라도, 우연을 빙자한 사악한 계획의 가능성일수도 있으니, 방문자분들은 매의 눈으로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런일이 터지면,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나 할때,,
누군가에게 책임론이 일때, 누군가가 야후아에게 죄의 삯에 대해 심판을 받아야 할때,
적어도 제 책임과 삯은 아니라고 명시를 하고자 이 안내를 하였습니다.
뭐.. 아무튼 또 규제가 심해진듯하니.. 잠시 음모론 주제는 쉬고, 즐거운 취미과업 위주로,
휴식기간좀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안내를 마칩니다. [2021.6m.15d, 오후 14시 45분, Chalire Conspira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