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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일전에, 1212번 검은곰팡이 2차 포스팅이 삭제된 이야기를 했다!

[C.S-1213] (안내) 검은곰팡이균 전염 이야기 1212 칼럼이 강제로 삭제되었군요.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5. 
https://charlieman.tistory.com/867

 

 

필자는 아무래도 이게 베타테스트적 형태로, 아마 세계곳곳으로 확산되는 형태로 나타날테니 경계하라고 논지를 실어서 소개했던 것이다.

 

 

만약 그런 기사가 터지면... 매우 어떤 필연적 스토리가 붙어 뉴스로 나올 것이나, 그 자체가 각색된 이야기일수도 있으니, 꼭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의심하라고 했던 것이다. 

그리고 삭제의 이유에 대해서, 

악의 일당이 시험삼아 인도라는 한곳에서 베타테스트를 끝내고, 이제 전세계적 출시???

사실 2일전에 그런 우려를 했던것은 대한민국에서 필자가 유일했다!

 

 

아마도 정곡을 찌른게 아닌가 의심했던 것이다.

 

 

딱 2일이 지나, 오늘..!!!

결국 2일뒤에 나올 기사의 내용을 예측했던, 필자의 칼럼이 강제삭제되었던 것이다.

 

인도 이어 오만도···치사율 50% '검은 곰팡이증' 확산 (2021-06-17)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O6RR3ON

 

인도 이어 오만도…치사율 50% '검은 곰팡이증' 확산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의 한 병원에서 의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한 후 털곰팡이증(또는 모균증, mucormycosis)에 감염된 한 남성을 진찰하고

www.sedaily.com

정세가 불안하고 후진국인 오만같은 나라는..?

악의 세력 입장에서, 후속 테스트 공작을 펼치기에 너무나 좋은 곳일 것이다. 

 

말이 치사율 50%이지..?? 이건 코로나 펜데믹과 비교할수 없는 더욱 강력한 공포이며..

치사율  50퍼에서 살아남아도.. 수많은 사람들은 안구와 턱뼈를 제거하는 등.. 이건 살아남아도 살아있는 인생이 아닌 것이다. 

 

필자가 무언가를 예측하고, 2일만에 또 우려하는 사태가 터진 경우가 최근에 또 있었다!

[C.S-1206] 빼박으로 걸린, 전기차 엑셀가속 브레이크 무응답 돌진사고! RFID 시스템 차량해킹이 아니면 이것이 어떤 다른 이유등에서 가능한 일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2.
https://charlieman.tistory.com/856


(
불과 2일뒤..)


[C.S-1214] 차량돌진사고 해킹에 대한 1206칼럼 발행과 경고했음에도 2일뒤, 다시 일어난 손님 만원 식당에 차량돌진 11명 부상! 통계로 나타나는 불의(不義)에 관하여!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5. 
https://charlieman.tistory.com/868

 

2015년도 예전 블로그에서 음모론을 시작할때부터.. 필자는 이런식의 적중을 굉장히 많이했다. 

사이버 감시테러 어젠다에 대해 경고하고, 그것이 한달뒤 우리나라에서 법령발의 되는 것을 다시 피드백하거나, 

2015년 블러드문때 큰 재앙의 가능성을 예고하고, 1주일뒤인가 메카에서 크레인 무너져 100명이상 사망하고, 다시 또 사고가 나 수천명이 중경상을 입거나, 

곧 일어날 일에 대해 어젠다를 경고하고, 그 예고했던 내용의 글이, 불과 1달내에 실현된 것을 다시 피드백으로 다루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던 것이다. 

 

후지쯔 정맥인증을 예고한 적그리스도 채널의 메시지를 2015년말 경고하고, 그것이 한달만에 우리나라 2015년 12월 기사에서 현실화되는등등..

https://charlieman.tistory.com/45

 

찰리맨 :: [비번:charlieman,(차단영상)] [277분] 종말의 카운트다운(외전)-말세! 영적 타락,조종의 판

 

charlieman.tistory.com

 

사실 음모론채널중에서는 역대급으로 가장 높은 경고를 했는데.. 

유튜브 영상에서 반대율이 높았던 것은...? 필자가 되도안되는 댓글이 달리면 방문자들에게 면박주는 것을 거침없이 행하곤 했는데.. 그런때마다 반대표가 훅훅 늘어나거나..

아마도, 자신들의 목사님은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없는데.. 우루루 신자들이 와서 팀킬을 하며 방해를 하거나, 그런 정치적 스탠스를 유지하는 훼방탓이 상당수였으리라..!

 

 

필자는 농담따먹기를 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 음모론 카테고리에서 발행하는 음모론 주제 글만큼은, 어떤 것도 농담이 아님을 다시 한번 밝힌다. 

세계멸망과 종말이 걸린일에 농담을 할수는 없는 것이다. 

 

 

필자가 다시 한번 예견하는 것이 있다면..?

오만의 사례가 그랬듯, 다시한번  생각보다 머지않아..

 

인도에서 지금 오만으로 확산된 검은곰팡이균 기사가,

이처럼 치사율 50%로, 인구감축 어젠다에서 그 어떤 전염병보다 효율적이고 강력하며, 어떤 책임이나 비난도 질 필요도 없도록, 단순한 어쩔수 없는 우연에 의한 전염병적 확산으로 인식되는 현황속에서..

 

수십개국 이상의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올일이 생각보다 멀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다. 

 

아마~ 감염된 누가 입국을 했는데..

무증상이다가 그로인해 퍼졌다 등등의 스토리로 소개될 것이라고 예측을 해본다. 

 

그런 기사가 나올때.. 액면 그대로 그런 기사들을 믿지 말고, 꼭 매의 눈으로 지켜보길 바란다. 

 

그것이 조지아 스톤의 인구 5억 강령에 따르는 악의 집단이 은밀하게 계획한 일들일수 있다는 것에 대해..!

 

코앞에 나뭇가지에 대해 항상 조심하라!

 

 

20세기 소년 친구 영화는 세계인구 3분의 1이 사망한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해서 그런 부분을 잘 짚고, 애초 필자가 6시간이 넘는 분량은 79분으로 요약해서 올려 소개하기도 했던 것이다. 

전시안 적그리스도, 드라마틱한 이적과 부활의 쇼! - 20세기 소년 "신" 예언의 서="New" World Order 경(經).. 축약스토리 [CRAMV(D.U.)-155]

조회수 2,877회•2021. 4. 13.

https://youtu.be/hEhmXH1ATiE

 

영화속에서 사람들은 바이러스를 은밀하게 유포하고 퍼트린 연쇄살인 집단의 수장을, 미디어의 선전과 세뇌에 속아 자신들의 구세주라고 믿어의심치 않고 산다. 

이 전시안 상징이 내내 넘치는, 방역복 입은 이들로 넘치는, 적그리스도 테마의 종말이야기 영화 스토리를 꼭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글을 마친다. [2021.6m.17d, 오후 15시 11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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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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