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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뉴스나 기사보다 유일무이하게 실제적 증상후기 정보들을 전달하는 백신부작용 카페에서, 

운영자의 임의 삭제 조치에 몇몇 방문자가 항의하며, 매니저 교체를 요구하며 분란등이 있었다.

결국 몇몇은 일괄적으로 강퇴하는 것으로 마무리!

 

무엇이 문제였을까?

 

증상 후기를 나누고 치료책을 도모하는 곳에서,, 

2차 접종이라도 하지 말라고, 빌게이츠의 코로나 백신 음모나.. 

노벨상 수장자인 뤼크 몽타니엘 박사의 백신 맞은 사람 2년안에 모두 죽는다등.. 일부적 글들이 문제였던 것이다. 

 

 

사실 그 사람들도 자기 딴에는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보고, 피해를 막아보겠다고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한 것이고, 틀리지는 않다.. 

 

하지만 번지수나 메타적으로는 틀렸고, 

이미 백신등을 맞고 심각한 부작용을 앓고 있어 정신이 이미 쿠트다스 멘탈인 사람들에게는 

"그래서~ 대체 어쩌라고?"식의 분위기를 깨는 발언들로 들렸을 것이다. 

 

어떤 면에서 옳기는 한데..? 어떤 면에서 눈치나 분위기엔 꽝이었던 것이다!

 

 

백신의 부작용을 겪고 있는 후기 카페에서, 백신 자체의 음모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듣는 사람입장에선 기분이 나쁠수도 있는 것이다.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확인 사살? 뭐.. 이런 격이랄까?

병원에 찾아가서, 환자가 아무리 차도가 나빠 보이더라도,

심리적인 요인들을 고려해서라도...~

어지간해서 의사가 어두운 전망은 얘기안하지 않는가? 마찬가지인 것이다!!

속마음이야 어떻게 생각하든.. 병원 밖에서는 어떻게 하든,

병원안에서는 안하는 게 또 예의이고 상식인 것이다. 

저 카페 역시 하나의 지식적 치료를 찾는 병원 공간이기 때문에, 아무리 진실이라고 해도 너무 어두운 전망들을 저곳에 찾아가면서까지 이야기하는 것은, 한마디로 눈치 꽝!인 것이고, 너무 산통을 깨는 과업인 것이다!

 

 

음모론이나 기타 커뮤니티에서 글을 쓴다면 물론 문제되지는 않는 것이지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본인들이 그런 카페 만들어서 하던가, 블로그에서 하던가.. 

왜 산통깨게 여기와서 이미 백신맞은 사람에게 기분나쁘게 백신의 유해성에 대해 계속 알리는가?

 

이런 부분들이 마찰을 일으킨 것이다. 

 

정 까페를 찾아서 글을 쓴다면 취지에 맞는 곳에서 글을 써보라고 조언해본다. 

 

아래 페이지를 보면...

https://charlieman.tistory.com/663

 

[C.S-1053] 음모론연구 탐색링크- 가즈아~! 매트릭스 저 너머..!!

#웹페이지(or블로그) 글-(아이콘 클릭!) 찰리맨 코로나백신 부작용 PC [본문포함 내용검색] 백신의 성분과 부작용 [본문포함 내용검색] 초야인(여명) 그냥 (mondakjn) 숨겨진의미를 찾아서... 나나 몽

charlieman.tistory.com

실제 후기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의 제한없이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을 알리고 경고할수 있는 카페도 이미 존재하는 것이다. 

*코로나 그리고 백신의 불편한 진실 :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purplectfet

 

코로나 그리고 백신의 불편한 진실 : 네이버 카페

주류언론에서 국민들이 알아야할 정보를 편향 혹은 왜곡, 검열하고 있는 주제를 다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cafe.naver.com

 

꼭 번지수가 어느정도 벗어나, 음모론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아스트라 손발저림 카페를 고집해서 거기에서만 글을 쓸게 아니라, 

굳이 거기서, 보다 자유로운 의견 전달을 위해 매니저 권한을 이양해라 말라 왈가왈부할게 아니라, 

애초에 블로그에 자신들이 개설을 해서 전달을 하던지..

음모론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가 되고 논의가 애초 자유롭게 되는 번지수가 맞는 음모론 카페를 가입해서 정보들을 전달하면 되는 문제인 것이다. 

 

그 어느쪽도 틀리지는 않았지만, 번지수 측면에서는 엉뚱한 곳에서 고집하는 격이라, 틀린 것이다. 

수영복을 입던, 정장을 입던 모두 옳을수 있지만,

나이트클럽 가는데 왜 수영복 입음 안되냐, 해수욕장 가는데.. 왜 정장입고 바다에 뛰어들어도 안될게 뭐냐 식으로 드레스코드가 그렇듯이, 타이핑 코드가 안 맞는곳에서 구태여 입장하여 억지로 자신들의 코드는 안될게 뭐냐 따질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필자는 그 어느 카페에서도 글을 쓰지 않는다. 

내가 글을 쓰면서 누군가 검열을 하고 승인을 할 편집장을 따로 두고 월급받으며 글쓰는 기자도 아닐 뿐더러.. 

운영자 개개인의 사상이나 편향에 따라서, 부당하다고 느낄수 있는 조치를 받을수도 있는 것이다. 

 

결국은 선택의 문제인 것이다. 

 

개인적 노출과 정보를 피하고 싶어서, 개인블로그등은 활동하지 않고 카페를 주로 이용하는 것일 것이며, 

그래서 카페를 이용한다면, 운영자 개개인의 기조나 편향들은 애초 감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실상 개인 블로그도 요즘은 자유롭지 않은 마당에..)

 

 

그러나 실제 증상을 공유하는 카페는 이시대에 필요하다. 

수없이 개인적으로 이상반응을 신고해도 전화도 잘 안받고, 그 많은 사람들 기자들이 기사써주기도 한도가 있고, 

하루 수천건에서 언론에 소개되는 것은 하루 한두건이니...

답답해서 의사들도 갸우뚱하는걸 자신들끼리 정보공유를 하면서 치료책을 찾고자 카페활동을 한 것일테고..

이런 카페라도 존재해야 언론의 동맥경화에 따른 정보왜곡을 피할수 있고, 실상에 가까워질수 있고, 분명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것이다. 

 

 

반면에 특정 카페만을 참고하는 사람은 스스로 발품을 팔아서 정보를 적극적으로 서치해야 하는데, 

그것은 그 사람들이 감수할 몫이다! 

 

 

매트릭스 영화는 가짜현실에서 깨어나는 것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이 영화속에서도 도리어 깨어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면서 원망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선택적으로 깨어나고 제 발로 찾아오는 사람들만 수용할수 있게 된다. 

 

현시대에서 이 매트릭스 영화의 비유는 놀라울 만큼 현실적이다. 

점점 음모론을 기준으로, 세상은 꿈에서 깨어난 인류와 깨어나지 않는 인류로 극명하게 양분되고 있다!

 

 

음모론은 모든 사람을 강제적으로 깨우는 활동은 아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꾼돈 맡긴거 없고, 정수기 팔러 오는 사람이 아니다. 

 

룰렛에 이미 배팅한 경우.. 자기 본위적 욕구에 따라서 그때부턴 배팅한 곳을 긍정할수 밖에 없는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C.S-1202] 룰렛이 돌아가는 동안 & 이미 배팅한 이후, 21억 코로나 백신 접종시대! - 어쩔수 없이 해바라기 찬티여야만 하는 입장의 사람들이 많아진 시대, 추가적 경고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0. 

https://charlieman.tistory.com/852

제대로 진실을 찾아보려는 사람은 우선 입장에서 그 어느쪽도 배팅을 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나 매일매일 수천만명씩 코로나 백신에 사람들이 배팅을 하기 시작한다. 

선택자에겐 선택이 행해진 순간부터, 그들이 선택한 배팅이 무조건 좋은 결과이길 바라는 입장이 된다. 

 

 

최종적으로는 개개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2021년의 세상을 음모론을 배제하고서는 사실 그 어느것도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기는 힘들다. 만약 끝까지 음모론을 음모라 치부하고 아름다운 것만 보면서 사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겠지만,,, 그런 경우 가장 먼저 음모의 희생양이 된다는 것을.. 


필자의 경우에도 백신 접종이 시행되기 전부터 누누히 알려왔고.. 

지금은 다시 부작용 사망자도 600명을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고, 기타 수많은 사지마비나 뇌사상태등등.. 

코로나 백신 시대는 이미 충분히 증명하고 있다. 

 

선택에는 각각 그만한 책임이 따르는 것이고, 이 시대는 그 책임을 회피하는 것을 더이상 허용하지 않는 국면까지 와있는 것이다. 

 

 

점점 진실을 찾고 싶어하는 사람보다는, 어느쪽이 진실이기를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최초 시행한게 2월 말이었는데.. 

5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77억중 32억 9천만명의 세계 인류가 코백신을 맞았다는 통계가.. 

눈으로 보면서도 참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싶다!

 

 

글을 마친다. [2021.7m.8d, 오후 12시 24,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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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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