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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칼럼에서 좀 유의미한 부분을 살펴본다.

 

백신을 맞으면서 손발이 자주 저림을 호소하고 이것을 처음겪는 사람이 있다면.. 대부분 매우 건강하거나, 혹은 20~30대 초반의 나이여서.. 아직 건강에서 몸이 딸린다는 느낌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 후기를 보면서... 필자는 저런 저림을 백신을 맞지 않고도 요새 95kg까지 과체중 상태가 되면서 자주 겪었고, 근 몇년은 되었기 때문에 그냥 아는 것이다. 

 

30대초엔 하루에 17시간을 오래동안 앉으며 작업도 하고, 이런저런 했는데.. 

요새는 한두시간 정도 앉아있다가보면 문득 엉덩이나 허벅지에서 저림이 오거나, 일어서는 순간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저린 느낌이 드는데... 그럴때 발가락이나 발등을 보면 내 다리가 달려있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감각이 둔화된 것을 느낄수 있다. 

 

앉으면서 압착된 근육이 눌려 잠시 피가 안통하면서, 다시 혈류가 공급될때까지 저린 증상이 오는 것이다. 

 

쥐가 난다는 것은, 뭔가 근육이 뭉쳐 고통스러운 것이고.. 

저리다는게 정확히 말하면.. 근육이 피곤하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뭔가 싸한 느낌.. 문득 그 쪽다리로 힘주어 억지로 걸으라고 하면 오줌을 지릴것 같은 그런 느낌.. 아프지는 않지만.. 뭔가 참 기분 묘한 그런 느낌 아닌가?

 

그외에 때때로 턱을 괴고 누워있다가 팔을 풀면 그대로 팔이 저리고, 팔이 예전보다 더 쉽게 빠지는 느낌등도 있다. 

 

 

아래도 내용은 비슷한데.. 손발이 예전엔 저리지 않다가 백신맞고 자주 저리면서 이런 현상자체를 기이하게 여기는 것이다. 

 

사실 이런 저림을 예전부터 겪어본 사람이나, 필자는.. 여기서 말하는 대부분 증상이 피가 걸쭉한 느낌이 들고, 피가 동맥경화적으로 안통할때 나타나는 현상임을 쉽게 안다. 

처음 겪어본 사람은 이런 저림 현상자체가 생소해서 뭐가 잘못됐는지 파악을 하기 어려울지 모르나, 

애초 이런 저림 문제가 백신을 맞기 전부터도 평소부터 있던 나이층에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저림이 더 심해졌다면.. 

어지간히 자기몸의 상태나 감각에 대해서 무관심하지 않는한, 필자처럼 자신의 건강이 혈액순환부분에서 악화됐다는 것을 바로 알아챌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촉각이 외부로만 향한 것이 아니라, 몸속도 나름 많은 느낌이 있기 때문에.. 

사실 이런 것들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직관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주 저리면, 메스껍고.. 머리에도 두통등.. 피가 그런속에 얼굴도 붕뜬느낌이고, 뒷골이 순간적으로 땡기고..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지만, 손발에 혈류가 안통하면 저리게 되고, 머리에 혈류가 안통하면 되게 불쾌한 느낌과 함께 머리가 좀 띵하고, 건망증도 심해지는 것인데.. 

눈도 쉽게 근질근질하고 그렇게 된다. 스스로 평소처럼 명철한 생각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몸 곳곳이 속이 가려워도, 긁어도 시원한 느낌이 별로 없고, 근질근질 불쾌한 느낌도 피가 잘 안통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저 백신 접종후기중에는 이런 손발을 넘어서, 심지어 머리나 목뒤가 저린다는 느낌까지 말하는데.. 

필자도 그런것은 겪은바가 없고, 심장과 가까우면서 중추신경을 관장하는 부분들까지 저린다는 것이니, 이것은 상당히 위험한 신호인 것이다. 

 

 

어떤 20대의 사람이 이런 증상이 없었는데, 만약 백신을 맞으면서 그런 현상이 생겼다면..?

그 사람의 신체나이는 원래 20대다가, 건강관리에 소홀히 한 40대, ~70대에나 겪을 그런 피가 잘 안통해서 생기는 문제들을 며칠만에 수십년을 건너띄어서 겪고 있다고 볼수 밖에 없는데.. 신체 나이가 팍 늙어버린 셈이다. 

 

 

피의 중요성에 대해서 전전칼럼에서도 다시 한번 짚었던 것이다.

[C.S-1223] 생명의 근본인 피를 지키는 것! -코로나 백신의 스파이크 단백질 혈전생성과 혈액응고 문제 기여함을 바이러스 면역한 전문의 인정, FDA가 얀센백신회사등에 경고 (최신 외신기사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9. 
https://charlieman.tistory.com/879

 

특히 아래서 소개한 강황과 요쿠르트, 후추 섞어마시기 등은.. 혈류건강을 위해서 손발저림을 느낀다면 바로 찾아서 시행해보는 것이 낫다.. 필자는 엄청나게 돈이드는 치료법을 말하는게 아니다. 

단돈 1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1년치는 능히 먹을수 있는 강황가루에 대한 것을 싸고 질좋은 방법을 말하는 것이다. 

 

급작스럽게 혈전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는 시대! -혈액순환, 정력, 치매, 지방간에 좋은 필자가 효험을 보는중인 싸고 질좋은 (강황-커큐민 민간요법) [CRAMV(D.U.)-158]

조회수 602회•2021. 6. 10.

https://youtu.be/Vj5t9xw1-eY

 

 

필자가 유튜브 음모론 채널을 6년간 운영하면서, 이런 건강요법을 처음 소개하지만.. 

달리 말하면.. 6년만에 처음할 정도로, 이건 꼭 권장할 만한 체험을 했기 때문에 소개를 하는 것이다. 

일단 필자 자신도 한번 해보니.. 처음 해본 순간 몸이 확 좋아지고, 기분이 훨씬 낫기 때문에.. 억지로 이걸 하루 2회 타마시는게 아니라, 매우 자발적으로 누가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 것이다. 

아마 방문자들도 한번 실천을 해본다면.. 그리고 확실히 몸이 좋아지는 체험을 한다면.. 

그때는 다른 누가 하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이걸 즐기게 될 것이다. 

 

 

필자 역시 아마도 지방간상태에서 흔한 바이오리듬이 없는 생활등등..

과체중을 부르고, 과체중으로 인해서 최근 혈압도 팍 오른 후기를 말한바가 있으며, 

몸이 예전같지 않고, 의자에 앉으면 쉽게 엉덩이, 다리가 저리는 현상이나 손발이 뻐근, 두통이나 메스꺼움등을 느낀때가 있기도 했다. 

칼럼을 쓰면서도 단기기억적 건망증이, 긴 영상도 하루종일 앉아 몰입도있게 제작하던 30대 중반에 비해서 나빠진 것을 느꼈고, 머리에 집중이 잘 안될때도 있어,

이런 저런차에 강황을 먹은지가 한 3주 됐나?

 

 

이건 정말 놀라운 변화인데.. 

첫째는 매일같이 하루 한두번씩은 문득 의자에서 앉다가 일어나면, 일어나다 전기가 찌리릿오듯해서 한쪽 다리가 풀리기를 바라면서 30초~혹은 1분씩 선채로 움직이지 못하고 부동상태로 있기도 했었는데.. 

 

우선 강황을 먹은 다음날부터 3주동안.. 그런적이 딱 한번 정도..? 그리고 심하지도 않다. 

 

컨디션이 정말 심하다싶을만큼 나빠져..

운동을 하고 며칠쉬면 다시 체증이 쌓이고 다시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 반복되는데.. 

운동을 하지 않아도 계속 컨디션이 나빠지지 않고, 피가 쌩쌩하게 잘돈다. 

손바닥으로 팔이나 허벅지등을 짚어보면 예전엔 띠꺼운 느낌이다가, 요즘은 따스하고 습기찬 기분좋은 느낌이 든다.

자기가 자기 피부를 만졌을때 뭔가 기분좋은 느낌이 들면 건강한 상태인 것이고, 밋밋한 상태이면 안좋은 것이다. 

 

 

 

항상 컨디션이 나쁘면 어거지로 조깅을 하러 가지만, 그런 상태에선 조금만 띄어도 미식미식하다 헛구역질이 나온다. 

너무 나빠진 컨디션의 몸이 헛구역질을 하면서, 나쁜 것을 뱉어내고, 다시 몸을 정상화하는 것이다. 

 

샤워를 하면서는 헛구역질을 일부러 해준다.. 몇번 해주면 몸이 훨씬 좋아진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으례하곤 했던 것이다.  뭔가 좀 가슴아래는 막힌것 같다가, 헛구역질을 개운하게 하면서 다시 몸하단까지 기가 통하는 느낌이랄까?

 

지금 3주가 지난것같은데. 놀라운 것은?

몇번 조깅하러 갔지만,  헛구역질 자체가 갑자기 실종하듯 나오지가 않는다. 

예전처럼 어거지로 컨디션 회복을 위해 뛰러가는게 아니라, 헛구역질을 반복하면서 몸을 회복하고 다시 운동을 안하면 컨디션이 단기간, 2~3일만에 빠르게 급하락 하는게 아니라, 

 

컨디션 자체가 운동을 많이 안해도 마치 어릴때처럼 그닥 나빠지지 않기 때문에, 여여한 상태에서 뛰고, 뛰기전이나 뛴후나 예전에는 하늘과 땅만큼 상태차이가 있었다면은 요새는 큰 차이가 없는걸 느끼는 것이다. 

어제도 뛰었는데 헛구역질 한번 안나고 그냥 잘 뛰어지는 것이다. 

 

 

 필자는 요새 인도에 검은 곰팡이 감염자가 왠일인지? 문장은 좀 바꿨으나, 분석해보면..??

코로나 검사자에 한해 나타난다는 기사를 파악해볼때,

코로나 검사는 물론, 백신자체를 맞지 않는 것을 매우 지지하고 백신접종시대 전부터 경고를 해왔지만, 이왕 누군가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면?

기타 문제들, 자석이나 블루투스, 혹은 나노칩등의 문제는 빼고.. 오로지 이 손발저림의 문제와 혈액순환의 악화에 대해서 개선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글은 손발저림등이 악화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차선책의 소개인 것이다.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눈이 쉽게 침침 근질하고, 두통, 메스꺼움.. 피부가 근질근질하거나 불쾌한 느낌, 사지마비등이 동반되고, 머리가 막 띵할때가 많다면..?

 

이 혈액순환에 대해서 매우 의식적으로 주의하고, 필자가 말한 것들에 대해 유의하고, 

그리고 필자가 여기서 말한 강황 비법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좋다. 

 

어떤 방문자들은 이 말을 우스개소리로 흘려듣고 잊을지도 모르겠는데..? 

필자는 바로 당장 지금 시작하는게 낫다고 권장을 해본다.

상태가 더 안좋아져 더 늦거나, 수습하기가 어려워지기 전에..!

 

피가 원활히 돌면 손발까지 피가 잘 공급되서 저릴 이유가 없지만.. 

피가 도는 힘이 방해받거나 약해지면.. 중요장기가 있는 몸통은 피가 그럭저럭 돌지만, 말초부분인 손발까지는 힘이 부족해서 잘 순환하지 못하고, 심지어 머리로도 잘 순환하지 못하는 것이다. 

혈관의 콜레스테롤이나 수측등등.. 배관자체가 정체가 심해지니.. 그속에서 피를 돌리는 모터,

심장은 무리해서 피를 돌리고 순환해야 하기 때문에, 과열로 RPM을 높이며, 혈압이 높아질수 밖에 없다. 

 

혈관자체를 다시 건강하게 하고, 곳곳의 체증.. 혈전들을 해소를 하면 다시 교통체증이 사라져, 전국 교통이 좋아지고, 손발이 저릴 요인들이 사라지는 것이다. 

 

 

담배나 커피등은 정신을 각성시키고 깨어난 느낌을 주어, 아침이면 으례 한잔마시고, 한대 빨아야 집중이 잘 되지만 그렇다.  이것들은 혈관을 축소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하면.. 속이 메스껍꺼나, 몸 자체가 매우 받지 않는 느낌을 받게 되니.. 특히나 혈액순환문제로 손발저림등을 겪는다면 줄이는게 좋다. 

 

특히나 백신을 맞고 단기간에 손발저림이 심해졌다면..? 그 진행속도가 예전에 그런게 없던 사람은 수십년을 건너띈듯한 현상을 겪는 것이기 때문에.. 방치하면 더욱 악화될 가능성도 충분할 것이다. 

 

백신을 맞지 않는 필자도 수년간 겪은 손발저림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강황과 요쿠르트로 회복을 하고 있는데.. 

백신을 맞고 손발저림을 단기간에 겪고, 뒷목이나 머리까지 저린 현상을 겪는 사람은? 필자보다 이 혈액순환 문제에 3~4배는 집중하고 관리하는 삶을 살아도 모자를 판이고, 매우 적극적으로 관리를 하는게 좋다. 

 

 

글을 마친다. [2021.6m.20d, 오전 5시 1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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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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