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872] 근 100년도 안된 일루미나티가 주도한 우리나라 장례절차 문화, 피라미드 전시안 형상의 영정사진과 국화! 근세의 장래문화는 어디에서 갑자기 주도되었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1. 7. 16:17영화 아메리카 사탄의 데빌(=마귀)과 주인공이 나눈 대사이지만!
"비밀을 지키기에 가장 좋은 곳은 누군가의 코앞"이란 말이다.
가장 이말이 문득 떠오르는 것은? 갑자기 갑툭튀한 관습이나 너무나 당연시 여기는..
사실상 근래들어 생긴 우리나라 영정사진 문화일 것이다.
너무나 익숙하고 믿어의심치 않은, 근세기부터 갑툭뒤로 시작된 현대의 장례문화란, 이 비밀의 숲에 대해서 다뤄보자!
대중이 너무 당연시 여기는 이 장례 절차에 대해서, 너무나 상식적으로 받아들이며, 아무도 별 의심을 하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에 개개인이 사진을 남길수 있었던 시대가 불과 100년도 안됐을 것인데.. 마치 장례식은 유서깊은 전통처럼 개개인의 사진을 걸고.. 하필이면 피라미드와 전시안을 연상시키는 상단 꽃모양으로 한결같이 마무리가 되는 것이다.
즉.. 마귀에게 고인의 영혼을 바치기 위한.. 어찌보면 대규모 인신제사격의 세러모니가 정착된 것이다.
때때로 삼각형등의 로고는 위험물 주의 기호로도 쓰인다.
바로 이 장례식장에서 꾸미는 아이템이 국화와 리본등인데...
국화라는 말 자체가 뭔가 유서깊고 전통적인 느낌을 주지만, 이 꽃은 사실..
국화는 나라의 꽃인(國花)가 아니며, 菊花로써,, 프랑스의 국화(國花)로써.. 데이지 꽃으로 분류되며, 특히 아이리스 등으로 불리곤 한다..
얼마전 다루었던 애니 칼럼에서.. 전시안 문양 일색인 사도 힐다에게 충성하는 꼭두각시 여자의 이름이 바로 아이리스였다. 이 애니는 제대로 일루미나티즘을 담고 있다.
또한 필자는 이 국화가 데이지꽃.. 일루미나티의 심벌로써 리본과 함께 적극적으로 어필되는 상징임을 설명한바 있고, i pet goat, II 등의 일루미나티 애니속에서도 지옥의 해골세력을 나타냄을 설명한바 있다.
[C.S-653] I, pet goat II 일루미나티 애니속 중국 몰락의 장면과, 전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현실, 데이지 꽃과 해골세력, 춤추는 전시안 우상들, 적그리스도와 종말의 타임라인은?
전시안 연출이 강한 지드래곤의 인스타등에서도 데이지꽃은 특히나 강조되며, 잎새 하나를 빼어 피스마이너스 원 등의 상품으로 홍보되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LIDrJWg5Yb_g7avF4AaABCQ
전시안을 상징하는 눈알과, 데이지꽃.. 그리고 바벨탑이나 마녀모자를 상징하는 라바콘, 뱀의 문양등은 참으로 세트메뉴처럼 떨어지지 않고, 한짝을 이룬다.
리본에 대해서도 역시 리본 글자를 666으로 만든 뮤비등도 있었고,
많은 현대적 문화라는 것이 오컬트적 주술에 의존하고 있고, 개개인을 지옥과 연루시키기 위해 참으로 부단히도 노력하는 듯하다!
뱀이 또아리를 튼 형상으로 마귀를 상징함을 말한바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8DAlFe8vuC4Efh1d4AaABCQ
데이지꽃 국화나 리본에 대해서, 일루미나티 상징과 마귀가 어떤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충분히 납득이 되었는가???
그렇다면.. 왜 우리나라 장례절차에서.. 리본을 통해서 삼각형 피라미드를 연출하고, 국화등으로 전시안을 연출하기 바쁜 우리나라의 장례 문화에 대해서는 대중들은 아무 의심을 하지 않는가?
일루미나티가 주도한 문화를 거리낌없이 전통으로 알고 길들여지도록,
대중은 이미 충분히..
세뇌당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제는 여호와의 증인 창시자가 전시안 무덤을 쓰는 것이나,
근래 부엉이 바위 사망한 노전대통령의 피라미드 형태 무덤이나.. 모가수의 죽음뒤 역시 전시안 피라미드 무덤등에 대해서 음모론적 이야기를 하거나 성토를 한다!
그러나.. 그런 음모론자마저도...
정작 눈앞에 가족이나 친지의 장례를 치를때, 혹은 자신의 죽음앞에 영정사진이 걸릴때의 오컬트 의식이 결합된 전시안과 피라미드를 무척 연상시키는 장례의식등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고, 믿어의심치 않는다면..? 단지 백보와 오십보의 차이일 뿐.. 이 깨어있음의 정도는? 스펙트럼적으로 나타날 뿐이다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솔직히 아무도 잘 모른다! 저게 유교나 불교, 기독교와 같은 기성종교의 장례문화라고 볼수 있는가?
사실 그런 종교들도 과거에는 영정사진을 걸 일을 없었기에.. 이것은 현대에 갑자기 개량된 장례문화라고 할수 있고, 그럼 누가?? 저 피라미드와 전시안을 연상시키는 리본형태를 하나의 장례문화로써 고착시켰는가가 의문인 것이다. 누군가는 최초로 시도한 이가 있을 것이다.
사실 고인의 영정사진에 어떤 디자인이 가해진다는 것은? 장례에서 매우 핵심적 부분과 상징성을 담당할 것이다. 결코 그냥 단순한 미관상, 어느날 꽃집처자가 그렇게 해봤더니 더 보기가 좋아서.. 그게 유행했고, 정착화되지는 않았을 것이고, 민중들은 그냥 대부분의 장례식장이 이 절차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어떤 의문없이 장례를 치뤘을 것이고, 장례식장들도 언젠가부터 다른 곳이 그랬기에, 원래 그랬나보다 하고 따라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문화는 수백년전이 아닌, 불과 수십년전에 누군가에 의해 고안되고, 그것이 어찌나 전파력이 좋은지? 범세계적 유행이 되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분명 의문을 가져볼 일인 것이다.
리본은 프리메이슨 장례의식에서도 많이 쓰이는듯하다.. 전시안 모양의 홀속에서 이루어진 존 맥케인 상원의원 장례식!
트럼프 대통령이 존 맥케인 상원의원 장례식에 초대받지 못했던 까닭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i8Y1iyn6h4adMAk54AaABCQ
한 기사등에서 조선시대에도 마치 영정사진등이 있었던 것 같이 상상력의 삽화를 그려넣었지만,
이것은 상상력의 산물이다.
임금이라면 영정 그림을 가지고 기념했을지는 모르나, 저 삼각형식의 띠를 두르는 것은 어디서부터 왔는지 알길이 없다...
조선시대 대부분 양반이나 서민의 장례절차에서는 저런 것들이 없었다.
당연히 사진이라는 현대기술이 들어온것도 1900년대쯤이니.. 대중에게 장례문화에서 영정사진을 내거는 것이 보편적 문화가 된 것은, 깊은 전통이었나 싶지만, 글쎄.. 채 50년이 될까 말까한 일들인 것이다.
분명히 예전에 없었는데 대세가 된 이런 새롭게 각인된 문화들은, 과거에 언젠가 한번 새롭고 낯선 시도로 나타난적이 있었을 것이며, 그런 과정에서.. 단순하게 그저 서양의 것을 받아들였는지도 모르지만, 어느 대중이 명망있다고 생각하고 모범으로 따를만한 어느 누군가들에 의해 주도되고, 그것이 유행되고, 그 유행은 전통인것처럼 정착이 되었을 것이다.
만약 일루미나티에 의해 특정 문화등이 세뇌되었다면.. 대중에겐 2가지 선택지가 있다.
어쨌든 보편적 상식이 되고 문화등으로 정착했으므로.. 그냥 그것을 용인하고 사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이러한 것들을 분별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거부하는 것이다.
필자는 최근에 장례식등에 잘 가지를 않는다...
저런 문화속에서.. 피라미드 형상의 리본아래 전시안꽃을 연출하고 해당인물 사진을 넣고 그것을 기념하는 풍경자체가, 고인의 영혼을 상품처럼 잘 포장하여, 호루스나 마귀의 권세에 속하도록 저주의식에 참가하거나, 빌어주는 것에 힘을 보태준다는 것을 자각하고, 야박해보일지는 모르나, 내가 그 일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싫기 때문이다.
액자속의 사진 문화에 대해 전시안 심벌리즘이 넘쳤던 애니,
마기아 레코드 편의 애니리뷰에서도 다룬바가 있다.
많은 이들이 음모론을 접하면서 착각하는 것은, 현재는 아닌데.. 우리들은 매우 성결하고 정결한 삶을 사는데..
뭔가 이루어지고 있는 다가올 일루미나티의 문화에 대해서 경계해야 한다는 시점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가 믿고 있는 삶의 체계속에서 많은 부분들이 오컬트나 주술, 귀신의 처소로 전락한 것에 대해서는 너무나 당연시 여기고, 이미 크리스말로윈의 가사처럼 요람에서 무덤까지 통제당하고 지배당하고 있는 부분들은 꿈에도 생각지를 못하는 것이다.
이미 자신들이 소돔과 고모라의 사회에 뿌리깊이 편입되어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전통인데..뭐 어때.. 주변도 다 그 잘못된 것들을 따르기 바쁘고, 그러고 사는데 어때..?"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도 멸망직전까지 바로 그러한 생각들을 가치관으로 따르면서 잘 살기 바빴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Dknsohs18De1O-Fp4AaABCQ
Life Just Enjoy~!! 가 외쳐지던 사회문화속에서... 소돔인들도 그랬을 것이다.
"다들 동성애 만세하는데 어때.. 옆짚 배씨는 엊그제 보니 암소를 첩으로 안방에 들이고, 옆집 김씨도 어제는 종목을 이제 갈아타고 싶다며 염소랑 하던데 어때...! 주변도 다 음행에 젖어 살고 그게 전통인데 나도 그러는게 뭐가 대수라고!?"
적어도 이러한 지식들을 접할때 여러분들에겐 선택지가 생긴다..
그 너무나 당연시 여겨온 것들에서, 무언가가 기만되고 잘못되었음을 자각한 시점에서..
계속 타성에 젖어 무조건 전통이니까, 남들 다하니까.. 단지 남들의 여론과 시선 분위기만을 따져보며,
그러한 관습을 고수할지, 아니면 의식적으로 거부할지는 여러분들의 각자 선택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