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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본 1980년대 미국 DDE 요원으로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살해당한 키키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본거지를 둔 최초의 카르텔, 미구엘 펠릭스 가야르도와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렸던 나르코스의 후속작!

미드 나르코스 멕시코 시즌 2에선 당시의 전자시스템 도입에 따른 부정선거조작을 기획하는 꽤 인상깊은 장면이 있었다. 




1988년에 이미 당시의 지금과는 비교조차할수 없는 후진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서 선거조작이 가능했다면?

2020년에는 더욱 쉬운 이야기일 것이다. 



1988년 멕시코에선 선거개혁 시스템으로, 혁신적으로 투표결과를 실시간 집계하고 보여주는 스나이프란 시스템이 도입된다. 

유전자 등록 데이터등까지 활용해서, 어찌보면 지나친 감시시스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당시 멕시코는 일당독재 체제.. 사실당 공산당처럼, 혹은 북한의 김정은을 만장일치로 지지하는 노동당처럼..

제도 혁명당이란 독재당이 있었고, 야당등도 있었지만, 항상 부정부패속에서 제도혁명당에서만 대통령이 나오는 부패국가였다. 마약카르텔은 정권과 유착하며, 대규모 마약수송에 있어 오히려 경찰에게 호위를 받을 정도로 유착이 심했다. 



멕시코의 대통령은 6년 임기의 신(God)이라 불릴 정도로 제왕적 권한이 큰 편인데..

당시 1988년 제도혁명당에 실망한 민중들은 이 독재당에 연이어 실망하고, 카르데나스란 야당인사를 지지하기 시작했고, 신드롬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제도혁명단이란 독재당 인사가 낙선되고, 야당인사가 당선되는 희망적 분위기!

민중들은 시대가 바뀌길 바랬던 것이다. 




당시 처음으로 도입된 스나이프 시스템이란 컴퓨터 투표 결과 예측도.. 

민중들에겐 수많은 부정조작 선거의 가능성을 끝내고 투명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일반!

하지만 이 시스템의 사전여론조사에서 카르데나스의 우위가 뜻밖에 점쳐지자, 사전 여론조사일 뿐이라고 일축하지만, 시스템 담당자는 현실적으로 이 예측이 거의 그대로 갈 것이라 답한다. 



(제대로 된 사전여론조사는 매우 정확한 통계를 보여주지만, 이 사전여론 조사를 조작하면.. 투표참여에도 영향을 미치고 결국 부정한 방법의 선거 수단으로 동원될수 있다는 것!)




제도혁명당 인사와 카르텔 두목은 당황한다.

처음으로 제도혁명당이 실권하게 되고, 멕시코에서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면.. 마약카르텔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고, 수많은 부패속에 떵떵거린 유력 정치인사들은, 단박에 찬밥신세가 되거나, 감옥에 가야할 처지가 될 것이다. 



 

부패기득권이던 마약 카르텔 두목은 제안하고, 제도혁명당은 꼼수를 버린다. 


카르텔 두목 가야르도는 제도혁명당 선거캠프에 핵심인사를 만나, 선거날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사전투표 결과를 조작하자고 제안을 한다... 

실제 사전투표 결과와 반대되는 결과를 보여주는 조작컴퓨터 시스템을 언론과 방송이 보여주고, 그들은 그것이 절대로 사실일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고 떠들어 댈 것이다.  




선거캠프인사는 그래봤자.. 실제 선거투표가 야당인사인 카르데나스의 승리로 나오면 무슨 소용이냐고 반문한다.. 


그러자 영악한 가야르도는 바로 그런 방송자체가, 투표당일 가야르도에게 투표하러 갈 많은 멕시코 국민들을 실망시켜, 투표하려던 계획을 접고 투표하러 오지 않게 만들어, 실제적으로 가야르도에게 발생할 수많은 투표자체를 무위로 돌리게 될 것이고, 물리적 조작방법인 투표용지 하나 손 안대고 합법적으로 이길수 있을 것이라고 설득한다. 




정확한 결과를 보여주는 스나이프 시스템을 프로그래머는 코드 몇줄을 바꾸어, 선거예측을 거꾸로 뒤집는 결과를 보여주는 반스나이프 시스템을 보여준다. 

컴퓨터 시스템이 투명하다고 사람들은 믿지만, 오히려 밀실에서 프로그램을 짜는 특수 프로그래머외엔..

사실 그 로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중들이 알길도 없고, 접근할 방도가 없는 폐쇄성을 생각하면..

대중들의 단지 정확하거 클린하다고 믿는 환상속에서 제대로 악용될 소지도 큰 것이다.




실제로 투표때가 되자.. 야당후보인 카르데나스의 우위가 압도적으로 점철되었지만, 독재당에선 스나이프 시스템에 개입해서 이 사전투표결과를 바꿀것을 지시한다.

컴퓨터 코딩을 주관하는 프로그래머와 특수관계자 몇명을 제외하곤, 대부분 선거를 집행하는 수행원들은 까막득히 몰랐고, 언론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단지 그 바뀐 투표예측결과가 사실일거라고 믿어의심치 않고, 멕시코 국민들에게 방송을 했고, 이는 다시 전세계에 생중계됐던 것이다. 


실제로 어떤 결과가 되었는가?

많은 게으른 멕시코 시민들은, 카르데나스를 지지했지만, 끊임없이 제도혁명당이 앞서며 당선될 것같다는 TV방송을 보고, 자신이 투표를 하러가도 저 정도로 압도적이니 소용이 없겠구나 하며, 낙담하여 투표하러 가지 않게 되었고, 



한순간 프로그래머가 반스나이프 시스템을 실제 투표결과를 집계해주는 스나이프 시스템으로 전환했을 때에도, 카르데나스에 대한 투표율은 확 뒤집어진 것이다. 


선행적 가짜 예측 결과가, 진짜 현실의 가능성을 뒤바꾼 것이다! 



현대에도 수많은 뉴스방송들에서 사전투표출구조사며 뭐며 때리는데...? 방송국 오너에 따라서 보통 좌우되지만, 방송국이 특정 파벌에 속하거나 정치적으로 특정 세력에 연루될 경우... 민중에게 이렇게 심리적 투표저하요인으로 오히려 언론이 가짜 사전투표결과를 보여주는 경우... 한없이 악용될수도 있으므로...현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은.. 뉴스보고 투표를 포기하지 말고, 애초 할 투표라면.. 꼭 해야한다는 교훈을.. 이 드라마는 보여주는 것이다!



제도혁명당 선거캠프와 마약 카르텔 두목 가야르도는 자축한다. 

그들이 있는 방의 벽뒤에 그림에 뱀이 그려져 있어.. 이들이 사악한 일들에 연루되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저 드라마 자체에서 1988년 선거조작을 행하면서, 이미 미국등에선 활용되었다고 말하지만, 


그럼.. 이제 핫한 2020년의.. 요즘 미국 대선판이 돌아가는 이야기, 현실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그럼 현재 미국 대선에서 보여주는 선거조작 이슈는 무엇인가? 크게 두가지가 있다!



트럼프 대 카메라맨. 진실의 탈을 쓴 거짓 언론과 진정한 진리의 길. (2016. 9. 24.)

https://youtu.be/Rqd641R_zWo



반트럼프에 대한 지독한 부패기득권 언론 편향은 지금 선거에도 여전히 이어진다.

여전히 트럼프가 말만하면 방송자체를 끊기 바쁜 방송사들... 

세계 패권국가 미국 대통령이 말하는데.. 방송사들이 방송을 끊는다라? 사실 후진국가나 우리나라 상식으로도 참 말이 안되는 것인데.. 뒤봐주는 세력이 있다는 것이지!



수분 만에 '컷'…美 주요 방송사, 트럼프 회견 생중계 중단 : 뉴스 ...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1106/103838771/1

17시간 전 — 그 주장에 대한 근거는 없다”며 중단 이유를 밝혔다. ABC방송 역시 “사실 확인을 해야 할 것이 많다”고 가세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비판적인 미 주류 ...



첫번째 살펴봐야 할 포인트는...!

지난 대선때와 마찬가지로,, 반트럼프 진영에게 일방적인 언론카르텔이 장악한 바이든 밀어주기이다.


토가나올 지경으로, 바이든에 대한 언론 부풀리기가 선거이전부터 심각했다..



바이든 밀어주기는 이코노미스트지는 실제 미국의 대중에 대한 트럼프 지지를 없는 것처럼 말하며, 트럼프 당선확률은 고작 4%라고 일축했지만..


많은 언론 매체가 언론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집단과 파벌을 위해서 언론 권력을 행사하고 언플 활동을 하고 있을 뿐이란 것을 대중은 깨달아야 한다.

(나르코스 멕시코 미드에서, 반스나이프 시스템처럼... 대중의 희망을 꺾고, 실제적 지지결과까지도  본래의 대중이 지지하는 인물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그들이 미는 인물이 정말 좋은 것처럼 포장하기 위해서...)





미국만이 아니라, 글로벌 리스트들.. 프리메이슨 세력을 밀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들 카르텔과 관련된 우리나라 언론에서조차 심각할 정도로 바이든에 대해서 마치 당선 다 된것 같은 언론의 횡포는 심각하였다!


솔직히 더럽고 꼴사나워서 봐주기가 힘들 정도이다!




우리나라 방송조차도 기조를 보면.. 당연히 많은 미국 시민들을 길밖으로 내쫒고 금융가들의 배만 불려주던 오바마때와 달리 미국 경제성장을 이끈 트럼프가? 미국내에서 여론 지지가 떨어져야 하는게 맞는데 예상외 선전을 보이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며,, 선거날쯔음 네이버 실검조차도 유독 바이든에 호조적인 키워드만을 양산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대중의 여론은 다르다... 





 첫번째가 사전언플을 통한 여론조작을 통해 트럼프 지지를 줄이는 전략이라면..


두번째는 더욱 심각한, 선거투표 결과에 행해진 치트 플레이이다. 

우편 투표에서 심각하게 이런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




선거당일.. 투표결과에서 트럼프의 우위였으나.. 코로나를 빌미로 많은 사전투표를 받은듯한데...


하나하나 많은 미국의 주들에서 마법처럼 트럼프의 우세가 사전우편투표로 바이든의 우세로 바뀌는 일이 벌어지고, 트럼프는 이일에 대해서 언급한다.. 


(사실 트럼프는 선거이전에도 이 우편투표에 대한 조작가능성이 있음을 말한바가 있다.)



주소줄이 독특한 이 영상을 참고! 트럼프는 이 우편투표 결과에 대해서 미리 대비를 한듯하다. 

나 아직 안 죽었다! 대선 패배 그림자 드리운 트럼프, 최후의 한 수가 남았다? / 비디오머그

조회수 189,387회•2020. 11. 5.

https://www.youtube.com/watch?v=_-Sy2lulfcI




앞서 우리나라 댓글에서만 보이지만, 이 우편투표가 어느정도냐면은?




뭐~ 트럼프의 기존 투표집계결과가 트럼프가 6대 4정도로 우세한 현황이었다면은?

그런 주들에서 한결같이 우편투표는 바이든이 99 대 1 정도로.. 너무나 어거지같은 몰빵일색이라는 점이다! 




우편집배원이 사기를 치겠는가? 문제는 이러한 우편투표가 한곳으로 취합되고, 아무도 접근할수 있는 소수 선거관리위원회에 독점되고.. 트럼프는 자신측 진영들이 이 우편투표 선거쪽에선 참관조차 할수 없었다는 점을 주장한다. 


당연히 투표결과를 세고 발표하는 집단이라면.. 거기엔 충실한 여당당원과 야당당원이 모두 있어야 되고, 

필자는 예전 블로그에서 커티스 투표조작시스템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한바가 있다. 


근데 한쪽 당이 장악한 우편투표 결과 시스템에서... 


민주당이 장악한 우편투표 결과 시스템에서, 민주당후보인 바이든에 대한 99% 몰빵 우편투표 결과라??




실질적으로 특정 집단에 의해서 얼마든지 조작될수 있는 정황인데.. 이건 지나칠 정도의 지록위마가 21세기에도 벌어지고 있는 것이고, 사리분별이 있는 어린애라도 조작이 너무 심하다는 것을 알수 잇다. 




사실 이런 소송전 조차도, 언론은 마치 트럼프가 스스로 패배를 직감했다는 식으로 패배자 취급을 기정사실화하는 오묘한 논조 일색이다!


대중에게 트럼프 패배가 당연하다는 것을 각인시키고, 대중이 선거조작에 대해 깨닫기보다는, 그의 소송이 헛짓거리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미묘한 언플이 심하다.




많은 생각있는 유튜버들도 이 일에 대해서 의문을 드러내고 있다.




핵심은 이것이다! 펜실바니아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트럼프 선거캠프 팀의 입장문인데... 


이 우편투표가 어느정도 수준인가 하면은... 펜실바니아 인구수보다도 초과된 우편량이었고, 한결같이 바이든 몰빵이었다는 것이다.


도대체 인구수를 초월하는 우편들은 누구로부터 온 것인가??



사실 우리나라 역시 우편투표등의 조작성은 이미 있어왔다.

언론 댓글 조작 논란이 드루킹 사건 요새 뜨겁지만.. 이게 문제가 아니다... 



지난 선거조작 의혹 제기를 한 저자는 책을 써서 징역을 선고받았다...

독재를 방지하기 위해 헌법을 통해 언론 자유가 명시된 나라에서 조작선거 이야기를 했다고 유죄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이미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사법기관인가 싶다... 




우리나라 언론은 지금에도 매우 바쁘게, 조작선거결과를 받아들이면 당선인으로 볼수 있는 바이든 굳히기에 힘을 실어주려고 용을 쓰고 있는 듯하다!






아래 영상은 꼭 보도록 하자! 딥스테이트,.. 로스차일드의 충견인 CIA와 몰렉신을 섬기는 보헤미안 그루브 빌더버그 인사들이 선거조작에 충분히 관여했을 가능성이 크다.


CIA와 민주당이 개표조작 공모/Hammer and Scorecard/중공발 우편투표 개입의혹 

조회수 89,012회•2020. 11. 6. 
https://www.youtube.com/watch?v=ljhgQbYy15k


트럼프 대통령측이 우편투표와 부재자투표과정의 부정행위를 파고들고 있습니다.


스윙스테이트에서 심야에 갑자가 바이든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가 하면 사망자도 투표한 것으로 집계되는등 총체적 부정선거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선거에 CIA가 개발한 선거해킹 프로그램 Hammer and Scorecard가 동원됐다고 전 정보담당 장성이 폭로했습니다.

바이든이 계속 3%이상 앞서가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조작하기 위햐 민주당과 CIA가 공모했다는 것입니다. 또 개표과정에서 중공발 우편투표 봉투도 노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혼돈으로 빠져든 최근의 미 대선소식들을 정리했습니다.



세상엔 기인들이 많아, 8월말에 이 부정선거 조작을 예언하고, 앞날을 말한 이도 있어 소개된다. 


치매증상이 깊은 바이든은 공식석상에서 자신들이 가장 광범위한 선거사기조직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바가 있다.



이들에 유착한 언론들만이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 듯이, 지옥과 연대한듯한 더러운 플레이를 벌이며, 부정을 가리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것들은 너무나 더럽고 토가 나오는 세태들이다!

독재국가처럼 티나지 않는 조작일뿐이지.. 세련된 독재와 횡령이 권력게임에서 편법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지금의 미국 권력에서 대통령이 가지는 권력은 크지 않다. 

조선시대 임금, 왕의 위상이 크더라도.. 곳곳에 세도를 부리는 신하들이나 간신들이 넘칠때.. 실질적으로 왕의 권력이 제대로 펼쳐지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이들은 사실 양당에 뿌리깊이 장악하고 있어 민주당이던, 공화당이던 자신들이 내세울 꼭두각시 선에선 어느 인물이 당선되건 상관이 없다. 그들 인사에게 아웃사이더인 트럼프만 아니면 된다 식일 것이다. 



애초 치매에, 바이든 아들이 형이 죽자 형수와 바로 내통하고, 형수의 딸인 조카까지 불륜을 행했을 근친상간 집안을 그렇게 밀어준다는게, 오바마 행정부 당시에도 정말 별다른 존재감이 없고, 실적도 별반 시원찮던 바이든을 무슨 영웅마냥 포장하고 내세우는 행태를 보면, 상식적으로 요즘 언론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시사한다.





음모론 칼럼 구독자들중에서도... 때때로 올바른 균형을 잃고, 트럼프를 끌어내리려는 일루미나티 인사들에 대해서 언급하는데는 그 입술이 인색하고, 트럼프 비판하기에만 그 입을 벌리고, 시간을 할애하는 이들이 있어.. 필자는 좀 우려했던 것이다. 


의인을 책잡는 일에는 지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원래 그렇고 그런 성향이라면.. 간신에 있어서 성토하는 것은 더욱 시간을 내야 하거늘.. 또~  간신을 비판하는 일에는 유독 함구하고..

 관용적인 포지션을 두기 때문이다.




그들은 만약 그렇게 염원하던 트럼프가 낙선되고, 바이든이 당선되서 더욱 절망적인 시대가 와서, 기뻐하고 춤을 출 것인가?



사람들은 역사를 보면서, 혹은 동화를 보면서 교훈속에서.. 옛날엔 참 저런 시대도 있었구나 소감하고, 마치 오늘은 매우 상식적인 시대처럼 착각하는데... 



춘주전국 시대 환관 조고의 지록위마 플레이나, 벌거벗은 임금님을 밀어주기 바쁜 동화속 우화는 현대에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가 않다.. 


벌거벗은 바이든을 밀어주기 바쁜.. 수없이 옆에서 빵빠레를 떠트리는 언론들이 바로 벌거벗은 임금님을 찬양하기 바쁜 암적존재들이다. 


상식있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조롱당하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인들의 대통령으로써, 미국 서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미국 경제를 호조시키고 참으로 많은 행적들에서 자국민들을 위해 대통령다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사람들은 그가 억척스럽고 고집스럽다고 조롱하나.. 


자고로보면 충신들은 오히려 성격이 괴퍆하였고, 인간관계에 센스가 부족한 고집불통이거나 융화할줄을 잘 모르는 이들이었고, 세련되거나 우아한것을 좋아하지는 않았다. 정세를 살피며 갈아탈줄 모르고, 우직하고 한결같았기에 충신이란 이름으로 평가된다. 


간신들은 반면 세련되고, 곱상하고, 우아하며.. 말들만 청산유수 잘 늘어놓는 이들이었다. 

단지 행동만이 부족한 이들이다. 



폭정을 일삼은 연산군은 당시기록을 보면 요즘 아이돌 가수마냥 곱상하고, 너무 미형이라 남자같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다. 


외형만 쫒는 이들은 간신배들에게 충성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트럼프같은 대통령이 없다는게 참 아쉬울 정도이다. 

트럼프는 필자가 생각하기에 몇 안되는 배울만한 사람이다. 



천조국이자 세계패권국인 미국의 대통령 자리를 선거조작으로 바꾼다는 것은, 당장 세계에 큰 변화를 이끌 이슈이다.. 사람들은 위조지폐등의 경제사범에 대해서는 경제교란이 심각하다고 중형을 선고하는것을 당연시 여기면서도,, 대통령 자리등에 대한 선거조작등에 대한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마치 아무일도 아니라는 식으로 애써 넘기려는 언론 태도도 한참 잘못됐지만.. 파급력이나 죄성에 있어서는 사실 더욱 큰 것이다.



이들도 얼마나 핀치에 몰렸으면, 대놓고 티나는 조작투표를 행할 지경에 이르렀나 싶지만.. 

현실이 참 더럽게 돌아가는 이 현황속에서.. 


시민들이 언론플레이만 따라가다, 그들만 좋은 일들에 힘을 실어주지 않기를 바라는 바이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또 새시대를 열고, 새로운 질서를 열겠다고 말하겠지만.. 



새로운 질서(New World Order)를 여는게 능사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손인...악마의 세력들이 합법적으로 이 세상을 압제하는 것에 꼭두각시말 바이든은 최상으로써 활용될 뿐일 것이다. 그건 현시대를 사는 시민이자 서민들인 대중들에게는 어떤 형태로든 좋은 일이 되지 않을 것이며, 자신들에게 있어 해로운 일들만 가득해질 것이다. 


동성애가 다시 찬미되고, 미국 서민들은 일자리좀 있네 싶다 다시 가난해지고, 부패기득권과 금융가들의 배만 배부를 것이며.. 이들의 똥을 먹고 살며 충견노릇을 하기바쁜 매스미디어 언론들을 지나치게 믿지 말라!


구질서이던, 신질서이던.. 제대로 질서를 지키는 것이 대중에게는 좋은 일이 될 것이다. 



하늘에서 벼락 세번이 트럼프 타워에 쳤던 칼럼 내용을 기억하는가?



천리와 하늘의 뜻이 누구에게 선택되었는지를 생각해보고, 잘 기억해두길 바란다!



글을 마친다. [2020.11m.7d, 오전 10시 27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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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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