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742] 상상초월!! 좀비 마약의 거리, 필라델피아 켄싱턴.. 도시 전체가 인간이 갈수 있는 나락과 절망을 보여주는 곳! 백신 중독도 우려해 볼일?

마치 무슨 고어 게임속에서 나오는 좀비 도시같다. 베트맨에 고담시도 한수 접고 갈 만한~

인간의 문명이 이룩할수 있는 가장 절망적 풍경을 보여주는 거리같다. 

 

오락실 게임에나 나올법한 미국 슬럼가의 거리풍경보다 더한 추락의 풍경!

 

미국 마약의 성지, 필라델피아 켄싱턴 거리, 2022년에는 더욱 심해졌다!

“True story,” May, 24, 2022. Streets of Philadelphia.

조회수 608,767회 2022. 5. 25.

https://www.youtube.com/watch?v=FY24aayEwQc

 

영상에 딱히 설명한줄 나오지 않지만, 그저 잔잔히 보는 것만으도 거리 전체가 나락에 빠져버린 것을 볼수 있다. 

어떤 새로운 합성 신종 마약이 도는 것인지, 수도없이 정지상태로 멈춰버린 사람들이 보인다. 

 

 

마약에 취한 거리 | 죽은 도시가 되어버린 필라델피아 켄싱턴 에비뉴
조회수 7,339,954회 2021. 9. 27.

https://www.youtube.com/watch?v=Bfqi3_D-2W8

 

코로나보다 높은 사망률, 미국 마약 거리 (KBS_254회_2022.03.19.방송)

조회수 4,174,896회 최초 공개: 2022. 3. 22.

https://youtu.be/sdz_xL82o60

 

세상에서 가장 잘 사는 천조국 미국의 이면은 그 영광만큼 어둠도 깊다.

 

무슨 좀비들의 도시를 보는 것 같은 느낌!!

 

거리는 강력한 마약으로 인하여 중독된 이들..  특이한 자세로 정지한 사람들로 넘친다. 마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는 것처럼 멈춰있는 것이다.

마약으로 인해 뇌기능 일부가 정지되어 제대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다!

 

Streets of Philadelphia, Kensington Avenue, What happened today, Aug, 2021.
조회수 4,717,756회 2021. 8. 14.
https://youtu.be/Bi1Kf-1qd6Y Streets of Philadelphia, Kensington Area Highlight , What happened In a Month.
조회수 2,032,812회 2021. 7. 16. Most dangerous street in Philadelphia
https://www.youtube.com/watch?v=A97njrnvq_E

 

 

 

우리나라도 은둔형 외톨이가 늘어난다, 이런 말들이 있지만, 그래도 저런 풍경에 비하면 오히려 건전해보인다. 

“True Story” August, 2022, Streets of Philadelphia. What happened today,
조회수 92,626회 2022. 8. 17.
https://www.youtube.com/watch?v=Vj7Hxh2Ift8

 

 

한국도 지금 젊은층에게 신종마약의 문제가 시급하고, 그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펜타닐이 기승을 부린다는데, 저 켄싱턴 거리의 현실은.. 마약에 대한 경종을 다시금 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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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8.
https://charlieman.tistory.com/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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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rlieman.tistory.com/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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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rlieman.tistory.com/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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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737] 조현병 & 정신불열을 불러오는 마약 중독의 환각증세! 선과 악의 싸움의 세상이야기들 고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9. 11. 
https://charlieman.tistory.com/1710

[C.S-1737] 조현병 & 정신불열을 불러오는 마약 중독의 환각증세! 선과 악의 싸움의 세상이야기들

 

 

 

마약중독만을 탓하고 걱정해야 할 일인가? 사실 필자는 훨씬 더 우려하는 큰 문제가 있다.

거의 모든 시민들이 현대에 약중독, 병원중독에 빠져있지만,

필자는 지금 시대에 넘치는 백신 중독도 우려한다!

1회성으로 친다면, 마약주사보다 오히려 백신주사가 더욱 유해할 것이란 것을 대다수 시민들이 아직도 자각이 없다. 

 

[C.S-1163] 지상최대의 마약 크로크딜 VS 코로나19 백신중 무엇이 더 유해한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5. 11.
https://charlieman.tistory.com/798

[C.S-1163] 지상최대의 마약 크로크딜 VS 코로나19 백신중 무엇이 더 유해한가?

 

 

마약 중독에 빠진 이들이 마약이 자신을 해칠것을 알면서도, 혹은 모르면서 무조건 마약을 찾듯이..

백신 중독에 빠진 이들도 백신이 자신을 해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도 맹목적으로 맞으려 하는, 오늘날 현실을 보면? 그 속성이 어딘가 비슷하다고 느낄때도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런 글로벌 백신 제약회사들이 민중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며 백신을 믿고 맞을 것이다. 

 

하지만 저런 좀비 거리를 만드는데 일조한 것이 바로 글로벌 제약사였다. 

원래 암환자나 시한부 환자에게만 공급되던 오피오이드 약물을 제약사가 로비를 통해 대량 신약을 개발하고 과대광고와 과도한 리베이트를 의사들에게 제시하며 맹목적으로 마약성 진통제들을 의사에게 처방하도록 하였고, 수많은 의사들은 양심을 버리고 돈에 영합하여 환자들에게 무분별한 처방을 했고, 일부 환자들은 병원을 통해 마약에 입문하여, 평생을 때론 헤매여 급기야 좀비 거리에 이르게 된 것이다. 

 

 

존슨 앤 존슨 역시 그러했고, 그러한 회사가 이제는 코로나 백신을 만들어 많은 대한민국 시민들이 작년에 맞았던 것이다. 

예방효과 66%라~??, 66.6%라고 하고 싶었는데 차마 기사에 그렇게 쓰지 못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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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짐승화(Beast), 패망의 길로 이끌고자 하는 곳에는 쉽게 666의 싸인이 발견된다.

 

 

글을 마친다. [2022. 9m. 12d, 오전 2시 24분 작성, Charlie Conspiracy, 9/17일 새벽 2시 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