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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블로그의 3월 19일자, 최근 소개 내용은 꽤 중요한 발견들을 보여준다.

blog.naver.com/aprodite44/222280229160

 

그들의 시그니처!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저는 거대 다국적 제약회사가 전 세계 의료 산업을 장악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코로나 초기에...

blog.naver.com

기존에 필자도 소개한 루시퍼레이즈 666 특허번호를 소개하고 있다. 

[C.S-992] 코로나 유전자 백신과, 루시퍼레이즈(Luciferaze) 짐승의 표결합 어젠다! - 한번 맞으면 세포단위부터 하이브리드,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다.

https://charlieman.tistory.com/584 

 

 

 

박수를 쳐줄만한 

중요한 내용들이 이어진다!

 

 

모더나사에서 기존에 하필이면 D-루시퍼린이란 물질을 또 하필이면 666 숫자를 연상시키는 66.6ml 섞는 방식으로 특허를 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찾아본바 일단 출처가 존재하니, 구글 특허를 소개하는 곳에 올라와 있다.

 

https://patents.google.com/patent/CA2831613A1/en

 

페이지의 모습... 기존에 컴퓨터 운영체제나 만졌을 모더나사가 오래전부터 mRNA 백신관련해서 특허를 낸 것이다. 

 

아래는 한참 페이지를 스크롤 해서 66.6ml 의 D-루시페린 칼륨 혼합부분 설명을 자동번역한 모습..

루시페린(Lucifer-in, 루시퍼린), 루시퍼라제(Luciferaze, 루시퍼레이즈)등등

루시퍼란 이름에 환장한! 또 하필이면 66.6ml 와 어울려 특허논문으로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페이지에서 pdf 도 다운받을수 있는데 이미지 형태로 참조할수 있다. 첨부한다.

CA2831613A1.pdf
6.52MB

이어서 이 블로그에서 기존 아스트라제네카의 애너그램 이야기도 하지만, Moderna의 한 애너그램이 바로 앞글자와 뒷글자를 바꿔서, RNA Mode로 전환됨을 설명한다. 

이 회사명 자체가 RNA 백신개발과 밀접한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기존에 백신회사들의 애너그램을 정리한바 있지만, 그 의미도 좋지는 않다.

   [애너그램(Anagram)]

1. ASTRAZENECA / Creez Satan=사탄을 창조하다!

2. Moderna / R Daemon=악마로 개조되다!            

3. Pfizer / Fez+Rip= 죽음에 이르는 춤!    

호주에서는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으면 하필 벌금을 66600달러를 매길수 있다는 기사가 작년 11월 소개된다. 

요한계시록 13장 18절의 수, 666의 수를 세상이 참 많이 대놓고 보여주는 것이다.

 

많은 의학 관련 심벌이 헤르메스와 뱀이었는데.. 이게 적절한가 논란이 되어.. 2017~18년 날개를 빼고 바꿨다고 한다. 

필자가 2016년 종말의 카운트다운 2부영상부터 ~2018년 세계단일 종교 영상시리즈등을 통해서 적그리스도의 헤르메스 심벌을 널리 알렸을 무렵인 것이다.

물론 어떤 악마의 머리날개나 바포멧의 허리에도 이 쌍두사로 표현되는 헤르메스 상징이 있는 것이다. 

 

결국 의료로고는 한 지팡이에 대부분 뱀의 형태로 바뀌었다는데.. 오히려 옛뱀 마귀 사탄적 상징이 부각되었다.

 

결국 상식적으로 그렇게 좋게 느껴지지 않는 뱀이 그토록 징글징글하게 강조되는 것은,

의술의 기원이 타락천사에게 비롯되서인가?

 

이것은 비단 에녹서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시대의 이야기이도 하며..

[C.S-449] 리니지 광고의 붉은 빛기둥과 현실의 빛기둥! 걸어다니는 인형과 웨스트 월드 2기 마지막회의 백마탄 자와 휴거, 새하늘과 새땅!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8DAlFe8vuC4Efh1d4AaABCQ

검은 날개와 뱀의 상징들은 마치 신적존재들이 상징들을 두고 다투듯이, 지난 칼럼을 통해서도 무수히 예시해왔지만, 세상을 점령하고 있는 것이다!

 

 

잠깐의 여담을 말한다면.. 이 주제들은 매우 넓게 아울러 봐야 한다. 

어차피 현대적 시각만으로는 666에 대해서 제대로 해석하기란 어렵다! 

오늘날 인류는 많이 안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덧씌워진 역사의 한도내에서일뿐, 많은 다른 관점의 세계상에 대한 지식들을 잃어버렸다!

음모론을 연구하는 이들은 세계의 진상과 실상을 찾는 이들이고, 교과서로 달달 우겨넣어진 현시대적 학습된 사고에 머물지 말고, 세계관과 상식의 폭을 대폭 확장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필자는 동이족의 신화 붉은악마 도깨비로 상징되는 치우의 모습이나, 소에 두 뿔이 난 신농씨의 두 뿔 모습에 대해, 동양에서의 여러 신들의 타락천사 가설을 다룬바가 있지만, 신농씨 또한 약초와 독초등을 알리며 동양의학의 신화적 시조로 알려져 숭상받는 것이다.

[C.S-246] 2018년 넷플릭스 영화, 버드박스- 마귀와 악령들에 의한 인류의 종말 스토리와, 일루미나티 카드의 마귀떼들! 환웅단군 신화에 이은 삼황오제의 타락천사 기원가설 분석!! 인류 역사의 수수께끼가 드디어 풀렸는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eWkSj7fFnDIVeD1R4AaABCQ

 

[C.S-252] 옥황상제와 신농씨, 하늘신 모시는 용을 탄 동자승, 선녀등은 타락천사와 악마 일족이었는가? - 트루먼쇼의 진실반전, 일루미나티 애니 토끼의 고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jYSsszRKJjT5TVR94AaABCQ

[C.S-553] 창힐의 다중이 화장! -강렬한 화장과 주술적 문신의 차이가 없다 할수 있을까? (다름을 지향하는 세상 기류 고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8phuBVhKkOK13kfZ4AaABCQ

전시안 제 3의 지옥눈을 새긴 중국 신화의 삼황오제의 또 다른 후보에 속하는 수인씨의 모습과 다중이 화장을 한 창힐의 모습!

수인씨의 모습이라?

어제 본 웹하드속 애니메이션 속에서도 좌우당간 전시안 머리띠를 한 마법소녀들이 등장!

 

 

 

중국의 가장 오래된 책이라는 산해경 그림속에서는 중국 신화시대의 요괴가 나오지만, 

요즘 시각으로 본다면 유전자 변형 하이브리드의 존재들이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대동이 1~10권 책을 예전에 참 재밌게 보았지만, 여기에선 각종 신화가 방대하게 저술된다.

중국에선 고조선 건국전인 요임금 시대 세상에 대홍수가 일어나 수면이 대부분의 산들을 잠길 정도로 잠식하여, 세상 대부분의 생명체들이 멸망하지만,

이 연대를 어떤 이들은 연표해석에 있어서 노아시대와 거의 비슷하게 보기도 한다.

한 눈을 강조하는 2차원적 그림 형태는, 고대 이집트나 중국이나, 심지어 요즘에도 주류 산업 플랫폼등을 통해서 의도적으로 강조된다.

[C.S-148] 단순해져라! 깊게 생각하지 말라! -이집트 벽화 예술로 회귀하고 있는 21세기의 2차원+전시안 단순화 아이콘 트렌드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FornnAjKqT02oDh14AaABCQ
 
중국에서 황제와 치우의 전투,, 혹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 삼황오제가 한딱가리 하며 해당 지역의 신으로 추앙받으며 지배를 하고 있을때와  신화시대 이집트에서 각종 새대가리, 개대가리등 하이브리드 거인신들이 지배했을때는 비슷한 시기이며, 대홍수 이후 멸절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대홍수 이전에 세상 곳곳은 인간이 아닌 자들이 각각 곳처에서 지역신 대접을 받으며, 중국 역시 상나라나 은나라와 같은 신정시대만 해도 인신공양이 아주 국가의 한 축을 담당한다고 할 만큼 비일비재했지만, 혹은 마야나 잉카처럼 인신공양 풍습을 발전시키며 존재했을 것이다. 

어쩌면 신에 의해 가증하다고 여겨졌을 이 역사들은 잊혀졌다기 보다는, 기록말살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진격의 거인 애니에선 태초의 거인이 전세계 인류를 기억개변시키는 그런 정신적 능력을 행사하기도 하지만,)

어쩌면, 후대의 인류문명에서 그러한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인류가 문명과 과학을 더 빠르게 진보시켜 더욱 빨리 타락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존재는 그렇게 판단했기 때문에..??

 

 

어쨌든 이러한 과거의 신화속에 나오는 지역적 신들이, 하늘의 위계에선 어떨지 모르나, 어찌보면 인간에겐 너무나 강대하여 신이나 다를바 없이 여겨졌고, 갖가지 하늘의 기술과 함께, 세상을 계몽하고 이끌어나가던 신처럼 군림했던 다양한 권세를 가진, 돔 밖의 세상에서 내려온.. 대부분 두 뿔이 달린 타락천사의 존재들이 아니었을까 필자는 의심해보는 것이다. 

이들은 때때로 하나님의 아들들, 환인님의 아들, 천제의 아들이라고 불리우며.. 혹은 머나먼 별에서 온 외계인으로 추앙받으며...!

(헐몬산에 내려와, 각자가 신 노릇을 할수 있는.. 세계 곳곳의 신화적 전승이 되는 곳들로 흩어진듯하다..?)

네피림 거인들의 기준으로, 무언가 거대한 것들이 존재하던 시대속을 살거나,, 혹은 그런 생명시스템 자체를 바꿔버릴수 있는 오늘날 기준으로도 하이 오버테크놀로지라고 볼수 있는 기술력이 있었던 듯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intG8bdVC7k

 

 

264칼럼에서도, 당시 중국에 살았던 악마날개를 달았던 삼묘족의 그림이나, 

창힐의 다중이 화장, 심지어 중국에선 인류를 만든 것으로 여겨지는 복희여와에서 복희여와도가 헤르메스적인 양 뱀의 형상이지만, 직각자와 컴퍼스를 든 프리메이슨의 심벌을 하고 있는 것등등..!

방대한 훑어보기를 했던 것이다. 

현대의 인류가 알고 있는 역사랑, 포맷후 다시 씌워졌다할만큼 초고대에 대한 지식들을 잃어버렸고, 사실상 많은 것들이 왜곡되었고 대중의 의식을 그에 맞게끔 바꾸었다고 볼수 있는 것이다. 

 

 

에녹서 파마키아 이야기를 하다가, 잠깐 주변짚기로 넘어갔는데 어차피 666에 대한 비밀에 접근하려면?

하이브리드나 거인의 존재를 넘어, 봉인되다시피된 신화시대나 기록이 전무하다시피한 타락천사의 활동에 대해서 짚어보는 것이 낳을 것이다!

돔 안의 세상에서 먹고 사는 일만이 아니라, 진정으로 돔 밖의 세상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은..!!

 

 

왜 고대의 삼묘국 사람 그림에는 마치 악마날개를 단 것 같은 사람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가?

언젠가 한번 간단히 별개의 버전으로 존재하는, 이해되지 않는 동서양의 신화시대의 역사는 통합적으로 정리될수 있는 설명이 필요할 것이다. 세상 곳곳에 퍼진 타락천사와 하이브리드 생물체나 네피림 거인의 가설은 이를 충분히 통합해볼수 있는 기준틀을 제공하는 가설이 될수는 있긴 하다! 

그리고 대홍수를 기점으로 많은 것들이 사라졌다!!

 

 

이 정도로 간략히 마무리하고 계속 이어보자!

 

 

 

14.8카드를 연상시키는 구절이 요한계시록 14:8절이지만, 이 14장에선 신의 표를 받는 14만 4천과 짐승의 수인 666 표를 받는 이야기가 나온다. 

사실 수비학적으로 이 세상은 여전히 많은 미스테리이고 의문이 해소되지 않은 채 있다. 

불교에서 108 번뇌는, 검은 마의 침공군에 해당되지만, 이것은 6+6+6으로 이루어지는 18의 수에 다시한번 6을 곱한 수이다.  

일루미나티 코드에서 욕망에 따르는 삶, 몬스터로 빠지는 삶은, 불교에서 바로 108번뇌를 불러일으키는 욕망을 쫒는 이승에서의 삶의 추구이기도 한 것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1004932

성경이 왜 66권이고, 코란은 왜 6666절로 이루어졌는지 알지 못한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14만 4천이란 숫자가 왜 666과 많은 연계가 되는지 알지 못한다. 

14만 4천을 666으로 나누면 216.216...등으로 순환소수로 빠지지만,  플라톤의 책 국가론에서는 216을 인간의 수라고 언급한다고 한다.  인간의 수 216은 그러나 6*6*6의 곱으로.. 666 짐승의 수와 상당히 연관이 있어보인다. 

 

어쨌든 인간은 이미 에덴에서 추방된 존재.. 짐승체계속에 일부 특화된 몸을 입고, 일해야 먹고 살수 있는 세계로 추방, 출산의 고통이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고, 비로서 히스토리가 써지게 된다. 

이러한 신학적 관점에서 사실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이미 원죄의 낙인을 통해서 추방된 세계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단 위글에서  '-φ=sin666°+cos216°' 란? 주장은 별 근거가 없어보인다. 

실제로 구글계산기등으로 계산해본 위와는 다른 값이 나오기 때문이다! 

(수많은 정보적 확신이 단순히 카더라에서 도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급적 모든 문맥과 이미지마다 출처를 남기고, 가급적 검증을 해보는 것은 항시 중요하다! 특히나 말만하면 음모론으로 싸잡히는 주제들에서는 그렇다! 필자가 가끔씩 팩트체크 칼럼을 진행하는 이유이다!! 걔중엔 끝없이 돌고돌지만, 걸러내야 할 역정보들이 존재한다.)

[C.S-1025] [팩트체크] 해외백신 접종 후기 4명, 부작용자들의 이야기! 진위 여부는? (Shawn Skelton, Angelia Desselle, Tiffany Dover, Khalilah Mitchell)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25.
https://charlieman.tistory.com/622



[C.S-1029] [팩트체크] 뭐..? DNA 염기쌍을 잇는 10-5-6-5개의 핵산마다 다리가 YHWH 야훼의 이름, 창조주의 서명이라고? 이게 말이야? 방구야??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27.
https://charlieman.tistory.com/626


[C.S-1037] (팩트체크) 신의 유전자 VMAT2 제거에 대해 2005년 펜타곤에서 강연했다는 FunVax 영상에 대한 진위여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2. 
https://charlieman.tistory.com/635

말이야! 방구야!! 싶은 일부 역정보때문에 싸잡아.. 역시나 음모론자들은 자신들이 보려고 싶은 것만 왜곡하여 보기 쉽상이군!!과 같은 도매급으로 넘겨지는 것을 특히나 대중의 고정관념이 지은 상식밖의 일들을 많이 다루는 음모론연구자들은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튼 이 모더나의 황당한 애너그램이나 66.6ml 루시퍼린과 루시퍼레이즈 개발특허등등 666이 부각되는 이 세계의 음모는 너무나 어찌보면 황당할정도이지만, 말 그대로 현실에서 끊임없이 캐치되고 있으니.. 

 

 

정말 현실의 세상이란 것은, 비유적으로 매트릭스 영화수준으로 심각하게 잠들어있고, 꿈속에 빠져있고, 진실들은 너무나 기겁한 만한곳에 있다. 

현실에서의 세상도 재미를 쫒고 만족하면서 살고, 혹은 먹고살여유가 없어 살기도 바빠 죽겠으니 돌아볼 여유가 없는 것에서.. 

새롭게 찾아지는 진실들은 오히려 SF소설같고 꿈같이 느껴지겠지만, 이것들은 모두 실존하는 음모들이다. 

 

이런 현실에서 깨어나 무엇을 찾는다는 것도 그만큼 스스로 기회비용과 각오가 필요한 일이고, 

음모론을 찾는 사람들중에서도 정말 토끼굴의 토끼굴의 토끼굴까지 찾아보길 원하는 이들은 극소수이기 때문에..

모든 대중에게 음모론을 알라고 강요하지는 않는것이다. 

전체 인구의 5%정도만이 음모론을 찾아볼 뿐이고, 그 음모론을 찾아보는 사람들중에서도 5%만이 정말로 그 모든것에 대해 가차없이 알기를 바라고 거짓을 종식하고 싶은 마음으로 찾아볼 뿐이다. 

필자는 저 신을 살아있는 동안 만난 에녹처럼, 정말 살아있는 동안에 신을 한번 만나서 여러가지를 묻고 싶은 마음가짐과 그것을 현실적 염원으로 상정하여, 이 세상의 진실을 가차없이 살피지만, 의외로 이런 경우가 드물었던 것이다.

 

 

필자는 악마들이 벌이는 사악한 계략을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신을 맹목적으로 찬양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신도 자유의지를 잃은 것처럼, 혹은 지극히 아부성으로 자신을 찬양만 하는 피조물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진정한 경배나 헌신이 아니라고 볼수 있다.

 

부조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왜 그러한지 부조리에 대해서도 기탄없이 물어보고 싶고, 인류가 존재하고,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 큰 희망을 남기고 있다면, 그 희망은 어디로 구체적으로 이어지는지.. 가급적이면 자유의지의 허용부분아래에서 모든 계획을 묻고 싶고 알고 싶다. 

문득 고개를 돌려보면 세상의 식견과 안주는 너무 터무니없는 곳에 남겨져 있어, 필자가 추구하는 진리추구의 이해와는 너무나도 다른 것을 볼 뿐이다.

 

짐승과 666 백신의 코드가 현실적으로 찾아져서 알리기도 하지만, 이것은 겸사겸사이며 최종목적은 아니다. 

기왕 칼을 빼들었다면, 요한계시록에 써지지 않은 봉인되다시피한 무수한 내막과 진상을 다 파헤쳐 세상위에 드러낼 정도로 음모론을 추구하며,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자유의지로 그러한 것을 선택하거나 멈추거나 할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금기화된 진실들을 마주하는 이 학문은 세상 질서에 가장 반하는 학문이며, 어려운 학문이다! 

그러나 유의미하게 가장 가치있는 학문중에 하나이다. 

세상의 방대한 거짓이 그림자와 같다면, 유일하게 촛볼처럼 진실을 비추기 때문이다!

 

 

 

단지 현실은 심각하게 세뇌되고 길들여져 있고, 

그러한 무지와 조작만큼 통제되고 조종당하며, 진정한 자유 대신에 부자유함이 있다는 것이다. 

 

 

거짓된 투표와 거짓된 우상의 정치인들을 세워서.. 

코로나 19의 세계는?

 

생명의 좁은 문이 아닌, 거짓된 문과 죽음의 다이빙대로 대중들을 이끌고 있는듯하다.

1076과 1082 칼럼에서 썼던 애니속 이야기를 다시한번 더!

애니속에서 가면은 인간을 직접 해코지하는 존재는 아니다. 


하지만 인간을 공포로 겁주고 양떼몰이하여, 절망속에 질려 스스로 투신자살하게 만든다. 

즉 인간의 자유의지를 계명을 어기게끔 타협으로 모는 시험으로 몰며, 스스로 죄를 짓게 하도록 유도한다. 

말세에 사탄의 교묘한 방식이 바로 이러할 것이다!

 

백신을 안맞으면 안될것처럼 강요하나, 결국은 자유의지로 맞게끔 한다.

 

 

어두움의 권세들이 점점 강해지는 세상에 작금의 풍경인 것이다.

이 시대에 백신이니 표니 하는 것들은 짐작컨데.. 더욱 강력한 경배의 수단으로 교묘하게 연동되어 뱀처럼 지혜롭게 세상의 쿠데타를 획책해 나가는 것이다.

세상은 평온한듯 하지만, 몇가지 일들에 있어서는 매우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한다!

모더나 루시퍼린 66.6ml mRNA 백신 특허자료를 보다보니?

또 할말이 많고 짚을점이 많아 긴 글을 소개하였다.

결국은 자유의지로 투신한다는 스토리, 자유의지로 스스로 투신과 같은 죄를 선택하는 스토리가, 결국 가면으로 전락한 자들이 정해진 프로그램대로 꼭두각시가 되어 대중을 양떼몰이하여 몰아붙이기는 하나,

최종적 자유의지속에서 백신을 맞는 요즘 시대의 이야기와 비교하면?

요즘 시대에는 꽤 남다르게 느껴지는 우화인 것이다. 

 

수많은 꿈이나 환상을 보았다는 짐승의 표 시대의 박해에 관한 내용들도 그러하다. 

그들은 페마캠프등에 민중을 가두고, 고문하고 짐승의 표 받기를 종용한다. 

심지어는 단두대까지 존재한다. 감독이 죽어 불발된 영화 그레이 스테이트는 그러했던 것이다.

완성되지 못한 영화 "Gray State" -일루미나티를 고발하려 한 감독 일가족의 의문사, 스스로를 인정한 일루미나티 세력 [시사르포팅]+영상!

https://charlieman.tistory.com/609

그러나 단두대에서 목벨만큼 위협해서 자유의지로 표를 받게하나, 강제적으로 결박해서 짐승의 표를 맞추지는 않는다!

희한하게 환상이나 환난의 꿈을 꾸었다는 사람들에게도 일관되게 공통된 것은.. 자유의지에 반해서 짐승의 표를 맞는다는 이야기는 걔중에서도 거의 찾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혹은 몰래 속이듯 짐승의 표를 별것도 아닌 것처럼 하고, 속여서 맞게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그러했듯이.. 세상 권세에게 굴복할 것인가?

말세의 환난에는 세상 사람들의 자유의지로 선택해야 하는, 만인에게 내려지는 광야의 시험과 같은 속성이 있는 것이다!

 

 

 

이긴 자를 고르기 위해서..?

 

 

 

글을 마친다. [2021.3m.26d, 오전 5시 46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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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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