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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또래뻘 개그맨 웃찾사 임준혁이 평소에 아무 지병없다 급성사망했다는 기사가 보인다.

요즘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주된 증상인 급성 심근경색, 혈전발생!!

백신부작용으로 수많은 이들의 급성 심근경색, 뇌출혈, 심낭염, 대동맥 박리등으로 사망이나 식물인간이 되는 경우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제 서서히 문제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사실 필자는 TV를 10년넘게 안봐서, 사실 사망소식을 보게 되면서 처음 알게 되었다.

필자가 30대 시절부터 TV를 안봤기에, 그 이후에 새롭게 데뷔한 대부분의 연예인들을 길에서 마주친다고 해도, 그냥 일반인이겠지 생각하고 전혀 모르고 지나칠 가능성이 많다. 

 

 

 

작년만해도 온국민이 백신을 좋은 것처럼 인식하던 시절, 대중들과 대면을 많이 하는 방송계가 먼저 백신을 맞아야 한다라는 논리를 한 TV 방송국이 주장하다, 오히려 여론의 눈치가 따갑던 시절이 있었다. 

 

작년쯔음 큰 현장에서 노가다 잡부도 이제는 백신접종을 받지 않으면 일조차 못하고 퇴출되는 곳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니, 

 

개인 스트리밍 방송이 아니라면, 방송국 연예인들은 백신 접종을 암묵적으로 강요당할 것이다. 

 

수많은 대중과 마주하는 MC들이 그러할 것이며, 

수많은 스탭들 역시, 한두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방송이 방역으로 쉬게 되면 역적 취급을 받을 것이기에, 구성원 모두가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것이, 서로 민폐가 되지 않는다는 인식을 가지게 될 것이다. 

 

영화도 마찬가지이고 드라마 제작도 마찬가지이다. 

 

백신을 미접종한다고 하면 아마 스탭들도, 출연하는 연예인들도 섭외자체가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방송계쪽 백신접종율이 높을 것이기에, 앞으로 급사하는 연예인들도 더욱 늘어날 것이다.

 

방송일에서 로그아웃당하지 않기 위해, 백신을 무턱대고 맞다간, 세상 자체와 로그아웃 할수 있다는 위험성을 간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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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유명인중 아는 사람이 개뿔도 없지만,  만약 연예인 친구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새로운 작품, 활동... 팬들에 대한 보답... 그런 것도 좋지만, 

만약 방송일의 조건이 백신접종에 대한 강요라면은? 쿨하게 은퇴하는 것도 좋다.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너 자신의 건강이다!! 

주변에서 아무리 잡소리를 하더라도, 그들이 너 자신의 건강에 대해 보증없는 소리를 할 뿐이라면, 

사소한 금전 이익을 쫒는 대가로, 정작  큰 이득인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는 것이란 것을 명심하라!

 

과거와 결별하고 제 2의 라이프를 개척해보는 것도,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대신, 그만큼 자유로운 삶을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연예인이나 방송계뿐이 아니다. 

작년 한해 대기업이나 직장에서 백신접종을 하지 않으면 몰아붙이는 분위기로 사실상 강요되거나 퇴사하는 이들도 많았고, 

어린이집 보육원 교사등에서도 사표를 낸 사람도 있고,

필자의 블로그에 찾아오는 단골 방문자중에도 학원 수학 선생을 하다가, 처음엔 백신미접종 교사에게 주기적으로 PCR 검사를 시행케하여, 괴롭게 압박하고, 결국 백신접종까지 들이밀어, 

원장에게 사표를 제출하고 섬으로 내려간 사람도 있는 것이다. 

 

결국 이를 거부하지 않고, 영속해나가기를 선택한 쪽은 많은 문제를 겪는다.

 

연예인들의 사망은 기사로 이곳저곳 다루어지지만, 

할아버지와 어머니, 백신 부작용으로 급사하여도, 일반인의 경우는 기사한줄 나오지 못하고, 그냥 카페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넋두리밖에 할수 없는 실정이다. 

사실 지금 대중들의 경제적 상황도 그리 좋지 않기에, 나 살기에도 바쁜 실정이기 때문에, 아직 이러한 문제를 겪지 않는 사람들은 외면할수밖에 없다. 

 

 

미디어는 이런 일반인들의 실정을 수만명의 부작용을 겪는 사람이 가입하는 카페가 있어도, 철저하게 그 존재를 무시하기에 열정을 쏟는듯하다. 

 

 

이해관계와 생존을 빌미로, 이것은 일반인들에게도 대부분 강요되던 현실인 것이고, 

선택은 스스로의 몫이고, 안타까운 일일 뿐이다.

 

 

필자가 만약 현재의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면?,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코로나 백신을 서울시 광장에 싸그리 모아, 당장 불태워버리는 화형식을 하고, 이것을 가장 먼저 선결해야할 시급한 현안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국민의 목숨과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나라 위정자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결단이라고 생각했을터이니 말이다.

결국 그 곳에 사람이 살기에 나라가 존재할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정책은 얼마나 거꾸로 적용되어 왔는가?

 

과거 우리나라 정책을 보면? 방송국들에서 대본대로 외치기 바쁜 뻐꾸기들을 보면?

빌게이츠를 그리스도로 받드는 글로벌 백신 카르텔 회사들, 그들의 막대한 이익이 먼저였던 것같다.

사람이 먼저라기보단, 백신 회사의 기득권 지켜주기와 이익에 우선하기가  먼저였던 듯하다.

 

 

글을 마친다. [2022. 5m. 28d, 오후 15시 2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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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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