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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테크 카테고리에 써도 좋으나, 음모론 적 요소가 있기 때문에, CS 칼럼으로 발행해본다.

 

오래전 911테러를 예고하기도 했고, 일루미나티 잡지라는 이코노미스트 표지로 돌아가보자!

 

2018년에 어떤 코인이 발행되고, 그것은 미국의 달러는 물론, 수많은 국가의 종이화폐를 즈려밟고  우뚝 서있고, 

코인 이름에서 Phoenix 글씨가 보이는데,  즉 불사조임을 알수가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2018년 만들어져 한번 잿더미처럼 망하고, 다시 불사조처럼 부활하려는 가상화폐 코인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2018년에는 어떠한 코인이 새롭게 태동되었는가?

 

공교롭게도 바로 테라-루나 코인의 창립자가, 2018년에 테라 생태계를 관리하는 테라폼랩스를 창업했다. 

다른 코인들과는 달리 이 코인은 중앙은행의 기능까지 넘봤다가 호되게 당했다고 볼수 있다. 

즉 테라코인의 상장은 2019년 이루어졌지만, 이 코인의 탄생은 2018년이라고 볼수 있는 것이다. 

 

 

이후 알다시피 테라의 루나 코인으 -99.9999.. % 폭락으로 유명하다. 

전세계적 투자자에게 경제 테러가 일어난 셈이다. 

 

이후 테라 2.0 탈중앙 네트워크의 소식이 들렸을때, 가장 먼저 지원을 하겠다고 밝힌곳이 바로 Phoenix  Finance, 이것은 전문적 거래소라기보단, 개발자 스스로가 만드려는 거래소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헤르메스 쌍두사를 연상시키는 화살표 로고!

 

필자는 오래전부터 헤르메스 심벌이 적그리스도의 심벌이라고 이야기해왔던 것이다.

 

불사조또한 적그리스도 세레모니임을 많은이들이 안다.

 

 

 

Phoenix Finance의 갖가지 로고들!

 

당연히 불사조를 형상화했지만, 이것은 또한..

과거 박근혜 정부시절 최순실 사태로 유명해진 재단법인 미르등을 떠올리게도 한다. 

 

 

이번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의 붕괴사례로, 강력한 디지탈 화폐를 요구하고, 국가마다 경쟁하면서, 

사실상 세계단일화폐의 움직임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소개한바 있다.

 

유튜브에 아래 이미지속 제목의 싱싱이 영상을 참조!

 

 

루나코인의 아이콘 이미지는 주황과 노랑색!

 

 

그리고 테라(Terra)라는 단어자체가 공유의 전시안 광고는 물론 계속 미디어에 부각이 됐었다.

필자의 과거 칼럼에서 맥주광고에 전시안 강조를 말했던 것이다.

그 전시안 색깔은 역시 갈색과 노랑색! 루나코인과 비슷한 느낌..!!

 

테라 맥주의 로고는 역삼각형!

일루미나티 카드에서 화폐통합과 약육강식을 의미하는 Bank Merger 카드에서 최상위 물고기의 눈동자는 역시 삼각형!

 

 

만약 또다른 후보가 있다면, 그것은 파이코인 정도를 뽑아보긴 하는데, 형태가 너무 허접하다. 

뭔가 좀 추천인이 많을수록 수확량이 느는 구조, 채굴이라지만 사실상 채굴은 아닌.. 다단계적 네트워크와, 거래소도 아니고 화폐자체의 채굴등에서 고객확인제도(KYC) 자꾸 개인정보등을 수집한다는 것에서, 혹시 중국이 발동한, 상장기대와 수익을 미끼로 한  전세계 개인정보및 안면생체인식 수집목적용 낚시 코인??

 

범죄연루 의혹 '파이코인' 주의보...정보기관 내사 착수 (2022. 2. 22)
https://m.etnews.com/20220222000110?mc=mv_103_00002

 

범죄연루 의혹 '파이코인' 주의보...정보기관 내사 착수

가상자산 파이코인 내 개인정보가 보이스피싱 등에 악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시장에서 제기됐다. 민원이 잇따르자 정부 정보기관 등이 파이코인 가입 및 운영에 위법 및 범죄 악용 여부가 있는

www.etnews.com

 

몇년전 중국의 빅브라더 정책인 톈왕프로젝트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

파이코인은 2019년 3월 14일을 기점으로, 중국쪽에서 만들어진듯한데..?

 

파이코인이 제 2의 비트코인이 될지 모른다는 기대감과 다단계적 강력한 홍보에 의해서, 

개개인들은 지금 너무나 자발적으로 수많은 개인정보와 안면인식데이터등을 정체를 모르는 개발자 집단에게 넘길수가 있는 것이다. 

사실 요즘 코인거래소들은 주식거래소와 다르게 애초부터 안면인식과정을 등록해야 돈을 더 인출가능할수 있다는 점등..

필자도 막상 근래 사용해보며, 이 정도까지 개인생체 데이터를 요구하는 것인가?

새삼 놀랐지만... 

중국이 디지탈 화폐역시 빠르게 개발, 선점하며 디지탈 화폐 패권을 호시탐탐 노리는 현재, 이러한 것들은 대중들이 좀 유의하는 것이 낳을 것이다. 

 

지금 5천만 이상이 스마트폰 채굴이라며 가입하고 있는데..

너무 강제적이라고 하는 부분도 있고, 생각해보면 전원이 꺼져도 코인을 주고, 프로그램 리소스 안잡아먹고 코인이 적립된다고 하는데.. 기대치만 다를뿐..

 

생각해보면 요새 곰플레이어 앱에서 9분마다 1코인씩 적립되어, 4코인이 되어야 한화 1원이 되는 무한대의 코인과 다를바가 없는 것이다.

(두달 가량 모은게 16998 포인트, 1002포인트만 모으면 4천원 인출 드디어 가능하겠군!)

 

저것도 짤막한 광고를 보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에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시도할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공짜라고 해도 손가락 누르는 중노동에 비해서 한달내내 거르지 않고 부지런히 하면   1~2천원?

사실 그 들인 시간에 비해서 수지는 안맞고, 어딘가 가끔 터치가 약간 어긋나는 느낌이 있어, 나중에 한번 인출하고 지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던차!

 

앱을 깔기면 하고, 24시간 마다 채굴신청만 하면, 너무 공짜로 적립되는 손쉬운 채굴??

원리상 곰플처럼 거의 무상으로 주는 것에서, 곰플이 하루 30~40원인데, 파이코인은 하루한개 채굴되면 한 3만원씩은 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싶지만, 

 

어떤 막대한 전기세가 들어가거나 CPU 자원이 소모되는 것도 아니고, 막대한 가입자를 끌어모으기 위한 수학적 네트워크를 통한 단지 함수적 배분..

이걸로 비트코인처럼 대박이 나길 바라기는 어려울 듯하다. 

 

결과적으로 그걸 위해서 개인정보나 생체정보를 알아서 떠넘겨야 하고, 스캠이나 피싱의 위험도도 있을수 있는 것이다. 

 

 

사실 저 그림에서 저것은 처음에 10센트라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파이를 나타내는 기호이다.

 

파이코인은 2019년 3월 14일 발족한듯하고 상장은 안되어 있다. 

 

코인 자체가 3월 14일을 또 대표코인 이미지부터 강조하는데...? 

참.. 이만희 신천지 건립일이 또 3월 14일 아닌가!!!

 

기타로 백그라운드 컬러가 음녀 바빌론의 색인 보라색 배경이란 것도 좀 그렇고,

 

뭔가 어깨동무하는 느낌이 20세 소년 만화책의 친구 커뮤니티 처럼 오컬틱한 느낌도 있지만..

Φ (파이, Pi)

 

저 파이란 가능성도 무시할수는 없지만, 왠지 와닿지는 않는다! 

 

 

 

다시 루나-테라 이야기로 되돌아가... 

 

테라에 대한 키워드는 남다르지가 않다.  필자는 이 "테라(Terra)"라는 단어가, 적그리스도적 세상과 관련된 무언가를 뜻한다고, 지금 말을 지어내서 하는게 아니라, 이미 1년전에 그렇다고 분석하여 경고한바가 있던 것이다!

 

 

[C.S-1040] (말세성경 연구) DNA=생명책? 네 안의 성전.. 사람의 영혼을 담은 상품을 짐승의 표로 볼시 섬뜩한 현황들! 그들의 바라는 테라(Terra)의 세상은? 백신으로 전 인류 유전자 변형하는게 비전?

2021. 3. 3

https://charlieman.tistory.com/638

 

[C.S-1040] (말세성경 연구) DNA=생명책? 네 안의 성전.. 사람의 영혼을 담은 상품을 짐승의 표로 볼시

신의 유전자를 제거하기 위한 전인류 백신 주입 가설과, [C.S-1033] Vm(알파와 오메가)의 뜻은 짐작하기 어렵나니..! 신의 유전자 VMAT2 제거하기 위한 펜타곤 유출, 코비드 19 백신 계획! https://charlieman

charlieman.tistory.com

 

666과 연결돤 에녹양자컴퓨터 시스템, 테라 네트워크! 마인드 게이머 영화속 나오는 장면!

 

과거에 존재했으나 없어진 세계를 재건하는 테라 프로젝트! 역시 전시안이 매우 강조되는 아라드 역전의 바퀴 애니속 장면!

 

복장부터 전시안 여제사장이라 할수 있는 힐더가 자신들의 세상의 이름이 테라(Terra)이고 이를 건설하기 위한 목표로 움직인다고 말하는 것이다. 

애니속 그들이 추구하는  New World Order=새로운 세계는 곧 자신들이 힘을 가졌던 잃어버린 세계, 테라인 것이다. 

 

 

 

불사조는 한번 타서 없어졌다고 되살아나는 부활을 뜻하지만...

 

좀 곰곰히 생각해보자!

루시퍼가 무저갱에 떨어지듯 바닥까지 떨어졌다고, 다시한번 하늘 탈환을 노리듯... 

주가가 하늘을 향해 잘 나아가다가, 이카루스의 녹은 날개처럼 한순간 바닥까지 떨어진 테라 생태계의 루나가 극적으로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참 드라마틱하고 서사적인 전설적 신화로 남을 것이다.

 

어떤 세계 단일화폐에 걸맞는, 전세계적 관심과 역사적 서사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부상은 처음부터 드높은 것이 아니라, 바닥에서 정상까지 극적으로 떠오르는 그런 신화적 서사성이 필연적으로 동반될 것이고, 

NWO 3대 숙원인.. 세계단일정부, 단일종교, 단일화폐등도 모두, 어떤 강제적 압박과 강행보단, 대중들 스스로가 한순간 열광하게 만드는 어떤 서사적 스토리가 필연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

 

 

 

2020년 코로나 사태가 처음 터질때 사람들은 텅빈 도시, 무시무시한 기사들과 질병에의 공포에만 신경썼지만, 정반합과 대중 스스로의 요구가, 결국 코로나 백신을 너도 나도 맞게끔 하는 환경조성과 목적에 있었다는 것을, 지금 2022년이라면 꽤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문득 잘 생각해보자! 이 단순한 우연적 헤프닝으로 일어난 루나-테라 사태가.. 

어쩌면 전세계적 기획이고, 사람들이 지금 쫒는 생각과 달리 본심은 적그리스도의 세계단일화폐를 조성하게 되는 것이 목적이라면..?

혹은 그들 스스로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결국 사탄이 짠 체스판과 조종에 의해서 그렇게 큰판이 조성되어가는 것이라면은?

 

낫놓고 기역자 모르고, 등잔밑이 어둡고, 

정작 천장위의 거대한 마귀 눈동자=전시안을 모른다는 말이 있다!

 

 

 

테라개발자는 한순간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되었고, 전세계인들이 코인 거래를 하고 그 중에서도 시총 10위안에까지 오른 코인이라, 이 루나코인의 대폭락은 한순간 전세계적 충격과 가장 핫한 이슈가 되었다. 

 

어찌보면 대기업이 천문학적인 광고비를 쏟아보아도 달성하기 힘든 엄청난 홍보와 각인이 있었던 것이다. 

코인 거래를 단 한번도 안하고, 관심도 없던 사람도 루나코인은 워낙 뉴스와 기사, 유튜브에 소개가 넘치니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인 것이다!

코인거래소에 전체채팅방도 거의 다른 코인 이야기는 없고, 하루종일 루나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세계단일화폐가 전세계를 아우르는 디지탈 화폐가 된다면, 6조개 정도의 통화량은 그리 과하다고 볼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의외인 점은.. 

그렇게 연준에서 눈에 가시처럼 생각하고, 혹은 정부에서 범죄수사착수하고, 국내 거래소들에서 강경하게 상폐해도,, 

결국 어떤 힘이 있는 것인지.. 테라 2.0의 부활은 세계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를 필두로 이곳저곳 해외거래소들은 생각보다 호조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개발자도 의외로 행방불명 오리무중이지만, 딱히 뭐 당장 현상수배범이 된것도 아니고, 의외로 잘 버티고 있다. 

 

 

사실 이것말고도 많은 투자적인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고 최소한 지금 들어가면 어지간해서는 손해는 안보겠다 싶어, 몇몇 루나 코인을 저렴하게 매수했고, 오늘 새벽무렵 에어드랍 스냅샵도 받았지만..

음모론적 관점이야기도 너무 페이지가 늘어났으니, 다음에 시간이 있다면 정리해보도록 하자!

 

 

어쨌든 만약 이게 세계단일화폐로 떠오를 여지가 있다면..?

그것은?? 비트코인도 예전에 1만개로 피자 한판인가, 두판을 시켜먹을수 있던 호랑이 담배피던 헐값시절이 있었지만,

제 2의 비트코인이 될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겠지..!!!

 

 

일루미나티 잡지의 2018년 세계단일화폐의 부상! 2018년 테라폼랩스 설립, 

또한 한순간 바닥까지 폭락했다가, 다시 테라 2.0 재건으로 불사조처럼 부활을 노리는 테라 재단!

불사조 금융회사(Phoenix Finance)의 설립.. 

어쩌면 몽상에 가까울수도있겠지만, 또 뭔가 무시하기가 힘든 부분..!!

 

극적인 몰락뒤에, 극적인 부활이 있다면, 얼마나 세계적으로 센세이셔널한 서사적 스토리로 남게 될 것인가?

뭔가 좀 오컬트 파워받고, 화천대유스런 느낌을 버릴수 없단 말이지!!

전세계적 공공의 적이니 여론이 안좋았어도, 의외로 테라 2.0의 상장은 술술 잘 풀리고 있고...!!

또 거대한 전세계를 속이는 연극이 진행되면서, 제 3의 목적이 결국 부상할 것이고, 그것은 디지탈 화폐가 될 것이고, 결국 이런 때때로 드라마틱한 세계적 충격을 던지는 사건이란 것도, 세계단일화폐 조성을 위한 하나의 단계적 기획,  체스판의 한수가 될지도 모르지!

 

 

아무튼.. 이러한 음모론적 관점에서 생각해본 부분도 좀 무시할수 없었기에.. 

필자는 투자자산에서 200만원 정도는 분산투자로 리스크큰 쪽도 배팅해볼만하다고 생각하여 사고자 했지만, 뭐.. 인출가능금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135만원어치를 나누어서 사봤던 것이다. 

뭔가 세계단일화폐로 정말 나아가고 어떤 강력한 후보가 된다면? 코인의 수량이 한정적 체계로 바뀐다면은..

135만원이, 나중에 135억이 되어 있을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이런 리스크 큰 것에 몰빵은 금지, 과욕은 금물~

 

 

역시 이글을 보고, 절대로 필자를 따라서 이 코인을 산다거나 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필자는 모든 것을 날릴수도 있다는 하이리스크를 감수하고 투자하는 것이고, 그렇지만, 전체 투자금에서 10%정도이기에, 손실이 나도 큰 비중은 아니라는, 투자자산 분배적인 안전장치를 걸고 하는 것이기에 사볼수 있는 것이고.. 큰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일희일비하지도 않고, 뇌동하지 않을수도 있는 것이고, 꽤 전문적인 주식투자 경력도 있기에 해볼수 있는 것이다. 

 

 

전재산을 몰빵걸고 투자하는 것과는 엄연히 다른 것이고, 

누군가 사서 손실을 봤다면 투자의 책임은 엄연히 자신에게 있고, 감당해야 할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 

 

특히나 코인을 한번도 사보지 않은 집단들에겐 절대로 권장할수가 없는 코인이다.

변동성이 너무 크고, 사실 차트분석자체도 대부분 불가능한 종목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에어드랍이 적용되고 기존 루나에서 루나클래식으로 종목명이 바뀌었군!

 

 

사실 이런 음모론 이슈를 경고하는 필자가, 음모론적 관점에 의해서, 투자를 하는 것도 재밌는 일이긴 하지만, 

어쩔수가 없다. 필자도 먹고 살아야 하고 투자는 엄연히 생존을 위한 경제활동이다. 

어느정도 수익이 있고 생활적 여유가 있어야, 음모론 칼럼을 집필할 시간도 할애가 가능한 것이다. 

 

 

일단은 지면이 길어, 여기까지... 

나중에 투자적 관점에서 호재적 요소로 생각해본 루나코인의 다른 이야기는 음모론 칼럼이 아닌, 추후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순수투자관점, 재태크 카테고리쪽에서 발행하도록 하즈아~!!!!!

 

 

글을 마친다. [2022. 5m. 27d, 밤 22시 7분, Charlie Conspiracy]

 

 

P.S) 근데 진짜.. 다음날 루나 2.0 상장.. 회의적 의견이 지배적 가운데 외국 거래소에서 불사조처럼 폭등하며 시작!!??

 

 

(2022. 5m. 28d) 현재 루나 2.0 상장 초단기 2만 4200% 폭등- 필자는? 루나클래식 기존 135만원 사서 루클+ 루나 2.0 에어드랍 시세평가액 +149% 수익 추산!! (2022. 5.28)
https://charlieman.tistory.com/1503

 

(2022. 5m. 28d) 현재 루나 2.0 상장 초단기 2만 4200% 폭등- 필자는? 루나클래식 기존 135만원 사서 루클+

며칠전 135만원을 분할 매수.. 코인원쪽 수량 3,561,862.3174개 즉, 356만개.. 바이낸스로 300만개 이체해 총 656만개를 보유했다. 새로운 루클=기존 루나를 매입한 사람에겐 7만개당 1개로 새로운 루나 2.

charliem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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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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