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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스타 강수연이 갑자기 사망했다. 

요즘 환갑은 나이로 치지도 않는데, 만 55세의 급 앰블란스를 타고 급성뇌출혈로 사망한 것이다. 

무엇 때문인지는 사실 다들 알거 아닌가?

 

 

연예인들도 사람이고, 자기 앞가림은 자기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옛날 진나라 간신 환관 조고가 왕앞에서 사슴을 보고 말이라 우기는 권세를 부리듯이,

해악한 백신을 보고 보약이라 우기는 총공의 권세를 도당들이 벌이고 있으니, 지록위마가 극에 달한 시대이다. 

 

임금님이 벌거벗었지만, 그것을 보이지 않는 화려한 패션의 총화라고 선전하기 바쁜 무리들처럼..

요즘의 언론 실태도 가히 안쓰러운 수준이다.

 

 

그들은 가장 중요한 결정들에서 매니저의 부추김을 들어서도 안되고, 기획사의 입장과 눈치를 보면서, 구태여 몸에 안좋을수 있는 검증도 제대로 안된 백신을 애써 맞을 필요가 없으며, 그러한 분위기속에 내몰려서도 안된다.

 

실컷 맞으라고 강요해놓고, 말들이 종이한장 뒤집듯 쉽게 뒤바뀌는 세상이다.

무심코 던진돌에 수많은 개구리들이 죽었어도, 그냥 아님 말고.. 식이며, 백신제조사들은 계약조항에서 자신들의 책임을 원천적으로 회피부터 한다.

 

 

만약에 자신의 사회활동 자격에 백신접종을 증명하는게 꼭 필요하거나 강요되는 분위기라면, 

미련없이 사회적 활동을 은퇴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물론 그것이 자신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유의미가 크고, 매우 큰 포션을 차지해왔더라도!

 

사회적 관계로 얽킨 주변인들은 오로지 관계속에서 이익과 배분만을 놓고 따지려 할 것이다. 

아무도 자기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심각한 영향을 고려하고 사회적 리스크를 앉고 메리트를 포기까지 할지언정 건강을 우선시하라고 조언해주지 않는다. 

 

자기 자신만이 그것을 결정할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연예인도 사업가도, 부유한 자나, 가난한자나.. 남여노소나, 왕이나 노예나 모두에게 마찬가지이다. 

 

짐승의 표를 던지는 자체와 압박이 하나의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는 커다란 시련처럼 작용할수 있다. 

 

 

그저 이것들은 안타까운 일들이다. 글을 마친다! [2022. 5m. 7d, 오후 18시 30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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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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