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로운 내용이 올라온다. 오늘은 좀 편하게 대화체로 이야기하도록 할까?
음모론 잘 다루는데, 이제는 긴 영상은 제대로 소개하기힘든 하필이면 유튜브 규제많을때부터 활동한 채널이라 시점이 좀 아쉽다.
더 이상 현실을 외면하기 힘들만큼, 짐승의 표 시대가 눈앞에 바짝 다가왔다는걸 이제는 좀 체감들을 하련가?
문신기술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한 미래가 온다 | 테크펀
조회수 13,253회 2020. 8. 23.
각종 편리한 진보적 생체기능들을 제공한다. 좋아할 일인가?
결국 이것은 전자타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영화 마인드 게임처럼 전자타투 문신을 홍보하기에 이르렀구나!
이젠 거의 빼박이라 할만큼, 일루미나타즘에 완전히 젖어 첨병역할을 하는 이 약빤 정부의 실태..!
2015년에 나온 영화 마인드 게이머는 인류가 거대 초지성 컴퓨터인 에녹 AI 양자 컴퓨터에 연결되어 군체처럼 살아가는 시민상을 보여주지..
[C.S-707] 굿걸! 계시적 스트림라인 - 영화 마인드게이머(2015)와 짐승의 표 사회, 사탄의 전시안! 영화 리뷰 해석까지! (2020. 5. 15)
https://charlieman.tistory.com/93
전자타투가 나오고, 뒤에는 666 마크가 나왔더랬지..!
전자 타투를 부착하는 순간. 몸속에서 빛의 십자가가 방출, 즉 성령이 빠져나가는 것을 표현한다!
포스터도 전시안!
장면 장면 전시안..!
곧 일루미나티의 뉴월드 오더 어젠다를 담은 작품!!
사실 이런 생체 케어 시스템은 역시 사탄어젠다를 강력하게 드러낸 영화 The Cure에서도 드러난다.
필자의 영상리뷰는 이 영화스토리가 상당히 상징주의적임을 분석한바 있고..
이런 사전 공략, 심리적 방벽을 허물기 위한 문화적 어젠다.. 젊은 연예인들과 아이돌 그룹들을 통해서 문신을 대중화시키려는 조짐들에 대해 한참전 이야기한바 있었고,
[C.S-348] 트와이스 채영 타투- 연예인 문신(Tattoo=mark=표) 새기기, 대중 유행을 통한 계몽의 시대!
결국 최종목표는 이마나 오른손에 계시록의 구절처럼 짐승의 표 타투나 문신을 새기기 위함이겠찌...!
근데 저 전자타투는 말 그대로 하나의 콘트롤 타워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즉.. 방대하게 지난 1년 인류의 반 이상이 코로나 백신을 맞도록 유도했고, 그 과정에서 꽤 많은 제 3성전과 같은 형태의 몸속 나노칩이나 로봇의 형태들이 보고되었으니..
[C.S-1526] 징그러운 전시안 눈알들로 묘사된 코로나 백신 항체, 세포의 스파이크 단백질!! 제 3성전이란? 신세계가 궁금하다면 애니 하모니를 볼 것! (2022. 1. 12)
https://charlieman.tistory.com/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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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성전을 보라!
그리고 인간의 몸속에 새로 백신건축으로 생겨난 3성전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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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이런 이상한 백신속 인공 구조물들이 보고되지..
결국 전자타투는 그 자체로 독립된 기능이라기보단, 코로나 백신 사기극을 통해 인간 몸 곳곳에 스탠바이 세팅된 많은 백신 물질들과 연동하여, 하나의 콜라보로써 강력한 통제나 조절 기능을 달성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모더나사 홈페이지에 백신을 운영체제 세팅으로 묘사했던 것을 기억하남?
[C.S-1019] (매우 중요!!) 인간의 GMO화, 생체 운영체제 셋팅? - 백신, 인간의 유전자 조작, 하이브리드(네피림, 잡종화) 계획을 스스로 발설한 빌게이츠! mRNA 백신의 위험성! (2022. 2. 22)
https://charlieman.tistory.com/616
어떤 백신 접종자에겐 기하학적 패턴이 나타났던 것을 기억하남?
[C.S-1411] 모더나 코로나 백신, 이상증세 기하학적 패턴 정렬의 이상한 반점의 정체는? - 양자점 문신 & 루시퍼 레이즈 현상? (2021. 9. 28)
https://charlieman.tistory.com/1130
백신 접종 자체도 정말 안좋지만, 전자타투까지 또 방역패스처럼 강력하게 법들을 만들어 안하면 또 사회에서 손해보게끔 할 날이 생각보다 멀지 않은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백신을 맞았더라도, 전자타투는 정말 조심해야 할꺼야...!!
더 이상 패자 부활전이 있는게 아니라, 어떤 계시록적 의미로 보면, 그건 The End, 게임 종료를 말하는 것이거든!!
필자가 여당, 야당, 대통령 누가 되고, 복지가 어떻고 경제정책이 어떻고, 지금에서는 큰 의미 없고, 하등 중요한게 아니라 일희일비할게 아니고,
[C.S-1585] 2022년, 20대 대선! - 대통령 윤석열 당선과 코로나 백신..! 누가 됐든지 간에~ 전망 리뷰!
(2022. 3. 10)
https://charlieman.tistory.com/1417
정말 대중들이 눈치켜뜨고 지켜봐야할 것은, 백신정책에 대한 기조이며, 그 이상 중요한 게 없다고 말한 의미를 이번 칼럼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좀 직관적으로도 깨닫길 바래!!
이 코로나 백신! 차후엔 자꾸 숫자 666을 남발하며, 인침의 방식으로까지 바뀌는 추세!
[C.S-1364] 인도, 짐승의 표 형태를 매우 연상시키는 트로피스 주사형태의 자이코브-디 DNA 코로나 백신이 결국 빠르게 승인되다! (피드백 칼럼)+보라빛 몰약과 백신 (2021. 8. 22)
https://charlieman.tistory.com/1055
거기에 전자타투와의 콜라보... 그걸 가능케 하는 환경인 5G 이상의 네트워크와
하늘에 에프킬라 친 캠트레일 조성!!
이게 짐승의 표다, 저것이 짐승의 표다가 아니라, 이 모든 것이 거대하게 짐승의 표란 키워드로 점점 안착되어 가는 과정을 파악해보라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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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한다...
젊었을적에 난 그냥 재밌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왜 하필 이 말세에 태어나, 사람들이 가장 주의를 기울이려 하지 않는 음모론의 영역에서 가장 심각한 경고를 하는 과업을 하게 된 건지..!!?
한참 전 쓰나미 영상을 경고하는 남성영상을 소개한바가 있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혹은 뭐 어떤 자아실현을 하고 싶어서 하는것도 아니라, 어떤 인망을 위해서도 아니라...
눈앞에서 커다란 쓰나미가 닥치고 다 휩쓸리게 생겼는데 그냥 안할수가 없어서 계속 경고일을 하는 것!
사람들은 쓰나미가 와도 온통 딴데 정신팔려 잘 모르지만, 실질적으로 그랬지...
2021년초에 코로나 백신 접종시행전부터 필자의 블로그는 경고를 해왔어..!
이 거대한 코로나 백신의 쓰나미에 대해서 휩쓸리지 말라고!..
대한민국에서 경고를 했지만, 불과 1년이 지났는데,, 과반수 이상 인류가 백신의 쓰나미에 휩쓸려버렸고,
특히 대한민국은 초토화 되어버렸지...!
더욱 거대한 짐승의 표라는 쓰나미가 오는데 그걸 그냥 말 안할수가 없어서 계속 이렇게 글을 쓰는 것!
글쎄.. 이렇게 경고를 해도 과연 얼마나 또 속절없이 쓸려나갈지는 모르겠지만..!!
필자는 사실 타인에 대해서 상당히 무관심하고, 한 주제에 너무 매몰되지 않기 위해 균형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측면에서 음모론만 다루는 것이 아니고, 평범한 일상 이야기도 하지만, 이 블로그 활동에서 음모론을 다루는 것만큼은, 대가나 보상을 바라지 않고 공의와 대의를 위해서 하는 거의 유일한 공익적 활동이지!
새로운 표식은 어떤 당장의 큰 혜택을 보여줄 것이고, 그 혜택만 바라보는 이들은 구덩이속에 매달려 눈앞에 꿀한방울을 쫒는데 급급하겠지만..
정작 커다란 위기들이 시시각각 조여오는 것에는 관심이 없지...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중 상당수가 짐승의 표 쓰나미에 휩쓸리지 않고, 표식을 받지 않길 바래..!
아니면 약간만 배척한다고, 또 코로나 백신처럼.. 우루루루 달려가 저마다 전자타투 박고, 그때는 그게 남의 눈으로 볼때 부러운 이득이다 싶어, 남들보다 먼저 유튜브 영상찍어 리뷰하고 얄팍하게 자랑을 뽐내며 또 만세할 것인가?
중요한 내용을 발행한다 싶을때 필자는 이슈가 이슈를 덮지 않기 위해서, 며칠동안은 그냥 블로그를 쉬지..
자꾸 사람들이 인식을 못하고 별로 무관한 딴소리를 하기 때문이지..
이 칼럼을 발행했으니, 며칠은 또 쉬어야겠군!!!
당장의 생활에 생각보다 빠르게 도입될수 있는 중요한 의제이니, 그만큼 살펴보고 갑론을박하고 각계 각층에서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길 바래..!
사실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이렇게 대한민국 높게 나온 것도, 종교계 많으면 뭐하고, 받들어 모시는 사람들 많으면 뭐하겠냐고..! 그 사람들 대부분이 눈치보고, 팔짱끼고, 너무들 빠라라 하셔서 이 지경이 된건데..
짐승의 표도 콕찝어 같은 ABC를 반복할까 참 필자는 염려스럽다.
영화 기생충은 결국 기생충 백신과 새로운 불청객들이 집안에 침투하여 본래의 성전 주인을 내쫒는 스토리!
또 새로운 영화가 기생충 이후로 부각되는데..
결국은 "새로운 질서"에 대한 내용인가? 제목도 New (World) Order!!!
포스터 배경이 녹색... 그린패스에 찌든 세상을 은유하는 것일까?
정식 한글 자막이 없고 날림자막인듯 싶지만, 한번 봐야 쓰겄네...! 또 어떤 뻔한 무언가를 내포한 것인지..
거기다가 개봉일이 11월 11일.. 일레븐, 일레븐.. 악마의 두뿔 숫자 콤보이군!
그린패스 츄리닝 오징어게임도 그렇고, 우리 학교 좀비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인기끌면 요새는 한결같이 어젠다가 진하게 느껴지는구만!
글을 마친다. [2022. 3m. 14d, 오전 2시 4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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