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91] 백신팔이, 백신만세 언론과 정치, 관료들을 볼때마다 필자는 귀칼의 오니들 장면이 떠오르는 이유! 옴니(OMNI)!!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3. 18. 22:20반응형
매일같이 나오는 백신 팔이 기사들!
문득 귀칼의 요리이치와 상현 1, 코쿠시보의 장면이 떠오른다.
코쿠시보는 욕망과 영생의 욕심에 의해서 인간의 길을 포기하고, 스스로 오니, 괴물이 되며,
동생 요리이치는 한마디 한다.
"형님, 불쌍하오"
필자가 요즘 보는 한국의 미디어도 그렇다.
그들이 뭔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유의지 없는 노예이고, 참으로 꼭두각시다운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선전의 도구가 된 매스미디어를 상징하는 영상속에도 전시안 괴물이 그토록 나타난다.
바로 코로나 펜데믹 시대, 전 인류에게 백신을 놓기위한 선전도구가 된 언론의 모습이다.
귀칼에서 키부츠지 무잔에게 충성하는 대가로, 무한의 시간을 하사받은 오니들!
그들은 기꺼이 오니가 된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
빌 게이츠, 빌 문의 은총을 받기 위해, 정치와 언론들은 기꺼이 충성한다.
필자는 그를 "빌 무잔", 즉 ="빌어먹을 무잔"으로 부르고 싶다.
그가 뿌리는 돈 맛,, 거대 자금의 은총을 받은 백신팔이 상현들은,
"오니"가 아니라, 일루미나티 "옴니"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고나 할까?
OMNI를 180도 회전하여 거꾸로 하면, INWO=Iilluminati New World Order..
그들은 신세계 질서를 이루기 위해, 충성스런 가신, 옴니들로 전락한다.
필자, 찰리이치 역시 이러한 언론과 정치계 곳곳, 빌 무잔의 충성스런 상현들을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든 것이다.
"그대들 아무리 먹고 살기위해서라지만, 참~ 불쌍하오, 어쩌다 이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소...!"
필자는 타인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지만, 만약 TV에 나와, 누군가 백신에 대해 찬양하고 선전한다면..
그들을 인간같지도 않은 존재들로 볼 뿐이다.
메가톤급 문서 “빌 게이츠, 수백 개 언론사에 3억 1900만 달러 기부” [팩트매터] (2022. 1. 17)
그 사람들은 스튜디오에서 스스로 그런 방송을 하거나,
혹은 월급을 받기 위해 그러한 글을 주구장창 집필하는 것을, 스스로 양심에 손을 얹고 부끄러워해야 한다.
그들은 이미 인간의 길과 도리를 벗어나, 선을 넘지 말아야 할 인간성을 기꺼이 버리기로 한자들이요,
빌 무잔 밑에서 상현의 길을 추구하는 옴니들.. 인구감축과 신세계질서의 꼭두각시로 움직이는 빠순이들인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3m. 18d, 밤 22시 20분, Charlie Conspiracy]
반응형
'[C.S]서브칼럼 (공개주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C.S-1592] 남편 코로나 백신접종후 사망했더니, 보건소에선 "해열제나 드삼"?? 아무도 진심으로 타인목숨을 염려치 않는 세상임을 알라! (0) | 2022.03.20 |
---|---|
[C.S-1591] 세상은 사필귀정(事必歸正),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섭리로 돌아간다. (10) | 2022.03.19 |
[C.S-1590] 방송중 갑자기 쓰러지는 의사, 인류 노예화 짐승의 칩과 코로나 백신과 데스노트! (0) | 2022.03.18 |
[C.S-1589] 산통깨는 산통부의 짐승의 표 광고? 전자 타투 문신이라? 점점 뚜렷하게 조여오는 신세계 질서! (2) | 2022.03.14 |
[C.S-1588]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엔 그토록 살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은데..! (2) | 202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