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들을 놀랍도록 예지한 일루미나티 카드는 달착륙 조작과 우주과학의 사기에 대해 명시한다.
꽉 봐야할 영화들을 추천한 바가 있다.
"문 워커스" 나 "아폴로 프로젝트"등의 달착륙 사기를 다룬 영화들을!
[C.S-84] 달착륙 조작을 풍자한 영화들! (But 우주관은?) 세계관의 공정!-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진실, VS 진실보다 더 진실같은 영화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5NIIZhVZ4Dhww6aZ4AaABCQ
그리고 어떤 사각형 모양의 플랫어스에 대해서 드러낸다.
정육면체는 아니지만 직사각형...
불교에서 수많은 지옥과 극락들의 모습은 의외로 정육면체로 기술된다.
불교에서의 지옥은 이러한 큐브 지옥들이 끊임없이 이어져 있는 구조이다.
지옥의 고통속에서 필멸자들이 당장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곳으로 도망치고 나아가는데, 마치 통발처럼 더 극한 고통의 지옥으로 나아갈 뿐이며, 종래엔 아비지옥에 이르게 된다.
달리 희귀자료가 아니라, 나무위키의 설명에서 이러한 지옥의 시스템에 대한 부분을 잘 다룬다.
지옥(불교) - 나무위키
아비 지옥의 크기는 특히, 이 지상세계의 크기보다도 광대하다.
영화 큐브 시리즈는 의외로 이러한 불교지옥 시스템을 모티브로 삼았는지도 모르겠다.
각각의 큐브 방마다 어떤 고통과 함정들이 있고, 참여자들은 탈출하기 위해 나아가지만, 이 큐브는 끝도없이 이어져있다. 그런고로 끝도없이 각종 다양한 방식의 고통을 느낀다. 마치 불교세계관속 지옥시스템이 그러한 것처럼~
전시안과 큐브가 주요 상징으로 나온다.
혹은 성경에서 천국의 모습 or 새 예루살렘성의 기술 또한 큐브이다.
1만 2천 스타디온...!
이거슨 천국의 염원에 대한 노래? 금강산 찾아가자 1만 2천봉!!!
글로벌 제약과 백신등의 위험성을 풍자한 애니 In Shadow에서, 현실세상은 처음 큐브의 형태로 보여진다.
결국 필자가 종말의 카운트다운 2편 영상에서 주요하게 소개한 큐브의 어젠다,
자칭 적그리스도가 검은 큐브 종교가 세계단일 종교가 될 것이라고 한 것은..
뭔가 어떤 깊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이며, 니비루를 마치 새예루살렘 성처럼 정육면체로 기술하는 부분을 사탄강림선언 영상에서 소개한바 있었다.
큐브는 천국을 내포할수도 있고, 지옥을 내포할수도 있고, 어찌됐든 수많은 기술을 참고해볼때 하나의 세계를 내포할수 있다.
그것들은 세계 곳곳에 조형물들이 존재한다.
덴마크!
독일
미국 뉴욕!
메카!
그리고 한국, 뱀의 정부청사앞 마주한 대통령 기록보관소!
애니 비비속에서 미래에서 진화한 양자컴퓨터의 모양도 전시안 큐브!
영화 엄브렐라속 좀비괴물들의 양산지가 하이브지만, 최근 사명을 하이브로 변경한 빅히트..
빅히트가 추구했던 뜬금없는 알을 감싼 큐브모양의 프로젝트!
[C.S-705] 빅히트 [BELIFT PROJECT] THIS IS THE 'I-LAND 영상-평면 세상과 큐브, '베헤리트'와 한 세계를 '완벽한 세계의 알', 베르세르크와 연계되는 오컬트 상징 분석! (2020. 5. 11)
https://charlieman.tistory.com/88
검은 천사가 나오는 뮤비 피땀 눈물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모티브로 했다고 하지만,
이 알은 기존의 세계를 파괴하고 나타나는 새로운 세계, 새로운 질서를 담은 세계의 탄생을 의미한다.
새로운 세계의 탄생은 곧 새로운 질서를 필요로 한다. 즉 알을 깨고 나오는 새로운 신의 등극과 함께,
뉴월드 오더, 신세계질서로 새롭게 부화하는 세상을 말한다.
베르세르크 만화에서도 세상을 품은 알이 나오지만, 그러한 알을 큐브가 감싸고 있는 이미지인 것이다.
개념을 확장해볼 필요가 있다.
천국의 외형만이 독특하게 정육면체 큐브인 것이 아니라,
불교의 지옥의 설명이나 극락도 그렇고, 어쩌면 현실세계도...
그런 모든 존재하는 세계들의 모습이 각기 하나의 영역화를 이루기 위한 기본적 구조가 큐브 단위일수 있다고 유추해볼수 있을 것이다.
이름하여 필자는 이것을 "큐브 매트릭스"라고 정의해보고 싶다.
우리가 사는 현재 세상이.. 그리고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하거나 알지 못하는, 혹은 상상으로 추측하는 다른 세계들 대부분의 구조가 큐브로 이루어져 있다면...?
그것이 과연 쌩뚱맞은 발상일까? 아니다...
사실 사람들도 일상속에서 이런 개념을 적용하고 있다.
대부분이 어항은 정육면체까지는 아니더라도, 큐브라는 틀을 유지하고 있다.
금붕어는 집의 공간에서 함께 살수 없지만, 편리하게 큐브라는 공간을 통해 물로 가득한 하나의 분리된 세상을 만들고, 그 어항시스템속에서 금붕어는 어항을 하나의 세계로 여기며, 존속할수 있다.
둥그런 구가 아니라면은, 가장 보편적으로...
가로, 세로, 높이! 3차원을 규정하는 가장 근본적인 설계가 큐브인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작은 세계를 담아내고, 인간의 발상역시 오래전부터 그런 개념에 익숙해있던 것이다.
물속에서만 살수 있는 금붕어를 위해 어항이란 하나의 작은 세상을 설계하듯이,
그것은 또 하나의 독립된 세계를 담아내기 위한 가장 보편적인 인간의 설계 방식이기도 했던 것이다.
과연...? 신이라고 다를까..???
큐브가 혹은 구가 아니라면...? 일부라 아메바처럼 들쑥날쑥하게 세상을 질서없는 윤곽에 담아 만드는 것도? 애초 비효율적이기도 하거니와 좀 격이 떨어지는 일일 것이다.
사람들도 어항을 일부러 저렇게 아메바처럼 들쑥날쑥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그것은 너무 무질서하고 비효율적이고, 공간활용적 측면에서도 좋은 설계가 아닌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도 뭐든 흔히 직육면체나 정육면체 방식의 창조물을 설계하곤 한다. 즉.. 큐브라는 디자인 자체가,
어떤 경계를 영역화하기 위한, 창조의 가장 보편적인 방식으로 볼수도 있다는 것이지!
방바닥에 누워 문득 천장을 바라보며 방의 공간을 느껴보라,
어항처럼 사각면체의 공간을 느낄 것이고, 대부분의 인류가 그러한 방구석에서 활동하고 잠이 든다.
이글루같은 둥근 돔의 형태속에서 살아가는 경우는 에스키모나, 혹은 전통부족들 정도일 뿐이다.
아주 간단한 건물들은 비바람을 피하고 침수가 되지 않게 하면서, 태풍같은 외풍에 견디는데..
그런 형태가 건축에 오히려 효율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시멘트와 철근으로 지어지는 오늘날 대부분의 건물들은 사각면체이다.
산에 올라가 도심의 거대한 시가지를 보라!
정육면체는 아니어도, 대부분의 건물들이 사실 사각면체의 개념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설계하기 쉽고, 공사하기 까다롭지 않고, 공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요즘 정부청사나 혹은 복지센터등등 비영리 건물들은 유선형으로 지어지기도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건물주들은 저런식으로 건물을 짓지 못한다.
땅값이 빠듯한데.. 공간보다 심미적 디자인을 우선하기가 어렵고, 설계비도 더 많을테고, 부분적 측량들도 더욱 많이 필요하고, 시공이 더욱 까다로울수 밖에 없다.
옛날 궁전들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지었지만, 국가적 차원의 건축물에선 비교적 벗어난다.
국가는 세금없는 공지에, 국가 세금으로 건물 지으니, 아끼지 않고 멋드러지게 비선형 건물을 지으나,
대부분의 일반 시민 건물주들은 흔히 건물을 지으면 직사각형을 생각한다.
그게 가장 공사기간은 짧고, 땅의 면적대비 뽕을 뽑을수 있는 최대한의 공간효율성을 지니기 때문이다.
큐브는 3차원 공간에서 가장 가성비 갑을 지닌 형태이다. 삼각형은 물론 구만해도 상당한 여분의 낭비가 있지만, 사각형에는 어떤 낭비가 없다.
외딴 벌판에서 방랑하는 이가 어느곳에 정착하기로 하고 건물을 짓는다면, 가장 먼저 흔한 건축물은 직사각형일 것이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분명 수고로운 일이지만, 그나마 가장 빠르고 쉽게 자신의 요새인 집을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벌판한가운데에서 사각의 벽을 세우고, 지붕이 존재한다면, 비바람과 추위와 맹수의 위험을 피하며 안식할수 있는 멋드러진 집이 쉽게 완성된다.
큰 비밀이 있는 것 같이 미스테리하지만, 사실 인간의 생활속에서 큐브적 질서가 삶의 방식속에 항상 편재해 있는 것이다.
국가간 무역을 대부분 차지하는 컨테이너선의 컨테이너 용기도..
수많은 비스킷이나 커피묶음상자도..
제품을 배송하는 종이상자도..!
김치통이나 도시락통도...!
비단 직사각형을 선호하는 것은, 그것이 수많은 제품을 쌓을때 가장 내구도 있고, 공간낭비가 없으며, 효율적으로 적치할수 있고, 만들기도 쉽고 파손의 위험도 적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건물은 물론 개별 방들도.. 인간이 그릴수 있는 가장 보편적 디자인이 사각면체인 것이다!
반면 사발면들은 대부분 원형의 용기에 포장된다..
스티로폼 용기에선 그게 더욱 내구성이 있기 때문일듯도 싶으나..
그렇다고 팔도도시락 통이 취약한 것도 아니다.
제품들에서 원형의 디자인은 그것에 담긴 내용물이 많은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상술??
그러나 실제로 동그란 면탱이는 사각 면탱이에 비해서 양이 적은 것이다.
동그란 사발면을 성인남자가 먹으면 약간 아쉬운 느낌이나, 팔도도시락을 먹으면 나름 한끼 식사가 되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원과 사각형의 면적 차이는 그렇게 크지는 않겠지만..
실제로 방의 생활공간이라면? 체감적으로 느끼는 차이는 훨씬 클 것이다.
아무튼 어찌보면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인류는 네모의 꿈속에 빠져사는지도 모르겠다.
W.H.I.T.E (유영석) - 네모의 꿈 (1996年)
조회수 5,134,072회 2009. 3. 18.
https://www.youtube.com/watch?v=pe-xR_E6v1k
음모론에서 큐브는 왠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가 없지만, 큐브는 여전히 많은 비밀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찰나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존에만 여념하고 세상의 구조따위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어항속의 물고기가 주인이 주는 금붕어 밥에만 매달리며, 어항의 구조나, 어항밖의 세상에 대해 대부분 관심을 두지 않듯이...
사실 인간이 금붕어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며 비웃을 자격은 애초 없는지도 모른다.
스케일의 차이일뿐, 대부분의 인류 역시 세상의 진리에 무관심하며, 세계의 실상을 알려는 것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것이 언제인가 자칭 적그리스도의 예고대로 세계단일종교의 위대한 상징처럼 떠오를지는 모르겠지만,
큐브는 여전히 미지이다.
글을 마친다. [2022. 3m. 13d, 오전 2시 36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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