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시행 1년여, 한개 군단급 3만 5천여명이 가입한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
https://cafe.naver.com/blue0bum4
전일도 제발 살려달라는 글이 하나 보인다.
주류언론과 행정부가 방치하고 외면하기 일쑤이지만,
이 카페에서 이런 글들은 얼마나 많았는가?
덴버공항 벽화가 예고하듯 방역나치 임금의 횡포속에, 도탄에 빠진 세계 시민들의 모습이 바로 그러하다.
이런 카페에서 매일 죽음이 닥쳐오는 공포를 실감한다며, 심각한 부작용에 대해 하소연하는 글을 쓰다가, 혼자 사는 가구들 중에, 어느날부터 집에서 쓰러지거나 길에서 쓰러져 글을 쓰지 못하게 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알수가 없다.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운좋게 기사로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단독] 백신 부작용 호소 40대, 고독사 뒤에도 고독했다 (2022. 3. 3)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09425
백신부작용으로 사지가 마비되거나 심장이 정지하여, 갑작스레 죽음이 오는 것을 느끼며, 아무도 모르게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은 과연 어떠한 주마등이 스치고 지나갈까?
별로 행복할 것도 없는 인생... 그마저도 갑자기 헛된 개죽음을 당한다는 것에 분통과 후회속에 사그러질 경우들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어떠한 정치가가 백신의 백자만 꺼내도, 그들은 돌팔매를 맞고, 살인자라 지탄받고, 사소한 이익에 영혼을 팔아 음모에 가담한 자요, 3대가 대대손손 역한 질병과 괴로움속에 마땅히 저주받아야 할 자라고 손가락질 받는 세상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시민들의 의식전환이 빨리 이루어져야 세상도 바뀔수 있고, 약장수들도 감히 헛말이나 간사를 기세좋지 못하게 될 것이다.
어서 그런 세상이 와야 한다. 그것이 더 많은 민중들이 살길이며, 바로 공공의 이익이다.
새로운 "용+왕님 정권"이 들어섰다.
대중들은 복리나 경제보다 더 우선하여 챙겨야 할 문제가 있으니 바로 백신이다.
통장 잔고에 몇푼이 더 들어오는 것보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여러분 부모나 부부 자녀들이 헛된 주사바늘에 쓰러지지 않도록 하고, 사망하거나 평생 불구로 전락하지 않게 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상식적으로도 도 원래는 당연한 것이다.
주류 미디어는 수없는 거짓된 선전과 최면을 통해서, 원래의 이런 기본적 상식적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들이 어떤 말을 하는지, 눈을 치켜뜨고 지켜보며, 호리라도 헛말을 하면,
자신의 부귀 영달만을 쫒아서 백성을 쉽게 파는 자들이요,
영혼을 쉬이 파는 자들임을 알라!
세상에서 심판받아야 할 자들이 오히려, 세상에서 자신을 더욱 내세우며 떵떵거리며 살도록...
언론은 치켜세우고, 개구리같은 대중들은 자신을 잡아먹을 일에 열일하는 황새임금을 오히려 받들어 빵빠레하고, 언제까지 그러한 무지를 반복할 것인가?
글을 마친다. [2022. 3m. 13d, 오전 5시 1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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