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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칼럼에서 소개하는 현안들은 현실에서 매우 심각성을 지니며, 매우 빠르게 그 일들이 대중들에게 닥친다. 현재 코로나 백신에 대한 주제들은 더욱 그러하다. 

 

 

한 10여일 전에도, 5~11세까지 코로나 백신을 접종시키려는 언플이 심해짐을 경고했지만.. 

 

 

 

[C.S-1503] 5~11세도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키려는 언론 플레이가 코앞! 어릴수록 백신부작용이 치명적이단 사실을 잊었는가? (2021. 12.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271

 

[C.S-1503] 5~11세도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키려는 언론 플레이가 코앞! 어릴수록 백신부작용이 치명

한편으로는 1,2차에 이어 부스터에... 6개월마다에서 3개월로 다시 1~2개월로 백신장사 할라고 이제 기간단축을 주장하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저들은 젖먹이까지도 백신연령을 낮추려고 혈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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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4일지나 코로나 백신을 맞은 중 3 소녀가 뇌사상태에 빠지게 된다. 

 

 

백신을 맞은지 11일 이후부터 심각해져, 폐는 물이 차오르고 중환자실 산소호흡기에 의지하는데 뇌는 정지했고, 병원측은 원인을 모르겠다는 답변만 하고 있으니, 병원비는 한없이 늘어갈 것이다. 

 

 

"소아1형당뇨 중3 딸, 학원보내려 백신 맞혔는데 뇌사상태" (2021. 12. 2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5644#home

 

"소아당뇨 중학생 딸, 학원 보내려 백신 맞혔는데 뇌사"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엔 한 청원이 게시됐다.

www.joongang.co.kr

 

 

가족이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하여.. 백신을 안맞기로 하고 청와대 청원을 한 이도 나타난다. 

 

"30대 가족이 얀센 맞고 뇌출혈 사망…그래서 난 미접종자 됐다" (2022. 1. 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7453#home

 

"가족이 얀센 맞고 뇌출혈 사망…그래서 난 미접종자 됐다"

청원인은 자신을 '백신 미 접종자'라고 소개했다.

www.joongang.co.kr

 

 

얼마전 있던 이 기사는 내용은 훈훈해보인다. 하지만 중요한 내용이 빠져있으니,
최근 코로나 백신접종 여부이다!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삶 선물한 故윤성호 씨 (2021. 12. 27)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8119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삶 선물한 故윤성호 씨 - 청년의사

뇌사에 빠졌던 39세 윤성호 씨가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생명을 전달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에 따르면 경남 거제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윤 씨는 갑작스러운 두통에 시

www.docdocdoc.co.kr

 

그러나 술담배도 하지 않던 아들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윽고 급성 뇌출혈까지 일어나 사망했으니.. 전형적인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볼수 있다. 

 

사망한뒤에도 가족들이 사망원인마저 제대로 모른다면.. 참으로 2번 안타까운 일이다!

특히 경남 거제도라면 대부분의 직장이 조선소 위주로 돌아가고, 대기업 큰 현장이므로 무엇보다 백신접종이 강요되는 환경일 것이다.

 

 

실제로 지난 해 10월에도 조선소 하청 노동자가 코로나 백신 접종뒤 하루만에 사망한 경우가 있던 것이다.

 

백신접종 하루 뒤 숨진 대우조선 사내하청 노동자 (2021. 10. 06)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273 

 

백신접종 하루 뒤 숨진 대우조선 사내하청 노동자 - 매일노동뉴스

- 지난달 대우조선해양 사내하청 도장업체 여성노동자(57)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한 다음날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습니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

www.labortoday.co.kr

 

안타깝지만 유가족들이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잘 모를 경우, 기사들은 대부분 이런식으로 나타나..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인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여부만이 문맥에서 빠지게 된다.

 

 

직장 때문에 백신을 맞고,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많다. 

 

필자는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백신접종을 종용하는 분위기의 회사에 다닌다면?

과감하게 백신거부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라고 조언할 것이다. 

그것은 기회비용과 리스크를 생각할때 꽤 할만한 일이 된다. 

 

그러면 사람들은 이렇게 따질지도 모르겠다.

 

"그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젊은 시절 노력하고 공부한 내 노력들은..? 내 꿈과 미래는...?"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는 말이 있지만, 이것은 자신의 소중한 것을 헐값에 넘기지 말라는 뜻을 내포한다. 

 

필자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그 꿈과 미래도 중요하고 생활도 중요하지만, 그건 당신이 건강하고 살아있을때나 가치를 지니는 것들이다. 사람을 점차 병들게 하거나 자살약을 권하는 어떤 부당한 조직아래 있다면, 월급이란 작은 댓가를 위해 그것을 감수하는 것은 맹목적 어리석은 일이며, 그것을 나오는 선택은 그 무엇보다 가치를 지니는 것이다. "

 

상대적으로 사소한 작은 것들을 위해, 큰 것을 감수하고 도박하는 것은 사실은 맹목적 선택들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다. 

 

 

아버지가 성년인 딸이 백신접종 부작용으로 사망하고도, 그것이 백신부작용인지 인지조차 못하고 장례를 치르는 경우도 있다. 

 

[C.S-1433] 백신맞으면 사망한다고 괴문서 입건 목사 VS 백신 홍보하며 스스로 맞고 사망한 목사 VS 모더나 1차 접종 딸 잃은 아버지! VS 30세 미만 접종중단한 북유럽 VS 청소년 강권하는 한국! (2021. 10. 11)

https://charlieman.tistory.com/1157

 

[C.S-1433] 백신맞으면 사망한다고 괴문서 입건 목사 VS 백신 홍보하며 스스로 맞고 사망한 목사 VS

한때 백신맞으면 사망하고 지옥간다고 괴문서 유포했다고 목사가 입건된 사례가 있었다. “백신 맞으면 사망한다”…괴문서 만든 목사 입건 (2021. 3. 31)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66928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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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친구가 최근 딸을 출산했지만, 필자는 친구에게 되도록이면 함부로 백신을 맞추지 말고, 좀만 열만 생기면 병원부터 데리고 가는 것을 자제하라고 얼마전 통화한바 있다. 

 

그러자 필자의 친구도.. "그래도 부모 마음이~~" 이 한마디를 하는데..

 

[C.S-1505] 노가다 목수 친구의 전화, 갑자기 점심먹으려는데 백신패스 없어서 식당 출입이 안되네! 앞으로 어떡하지?

(2021. 12. 24)

https://charlieman.tistory.com/1276

 

[C.S-1505] 노가다 목수 친구의 전화, 갑자기 점심먹으려는데 백신패스 없어서 식당 출입이 안되네!

오전 10시쯤인가 친구한테 오랜만에 전화온다. "어, 몇달만에 왠일이야, 왜 이 시간에 일 안하고?" "어, 한동안 쉬는데 그냥 심심해서 전화해봤어, 뭐하나 찰리?" "어, 주식창 바쁘게 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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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자들이 넘치는 지금 시대에 중요한 것은 부모마음이 아니다. 

먼저 독과 약을 제대로 구분할수 있는 무지부터 깨달을때, 그 마음도 올바른 곳에 행사될수 있다. 

 

"독사라도 자기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이란 말이 있지만.. 

무지속에 남아, 악을 선으로 알고, 선을 악으로 아는 무분별속에서 그와같은 부모마음은 

오히려 자식을 사망케 하는 일로 앞장설수가 있다.

 

독사도 자기 자식에게는 독을 권하지 않으나, 지식을 부지런히 살피지 않고 무지만이 있는 상태에서 부모마음은 자기 자식에게 능히 독을 약이라 믿고 삼키게 강요할수 있는 것이다. 

 

"그게 너를 위한 일이 될 줄 알았지..!" 

 

사실 이것은 절대로 면죄부가 될수 없다. 

성급하게 결정하고, 남들의 말만 믿고, 자신이 스스로 그것들을 검증할 시간을 내는 것에는 인색했다.

물가의 위험성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한들, 아이들을 물가에 내놓는것과 같다. 

 

 

폐가 안좋은 아들을 빰까지 때려가며 방안에게 가둬가며 살인가습기인줄 모르고 틀어주어, 자식을 빠르게 죽음에 이르게 한 아버지의 이야기가 있던 옥시 가습기 사례부터 참 많은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지금 사람들에게 필요한 가장 한가지는 매트릭스의 Neo가 그러했듯이,

이제는 몇달마다 추가 접종을 하라고 하는 부스터샷 백신과 부조리하게 서비스를 규제하고자 하는 방역패스에 대해.. No~라고 외치는 것이다.

네오는 매트릭스의 부조리와 한계, 요원들의 압제속에서 도망치다가, 어느순간 그것들을 거부하기로 하고 No라고 외친다. 그 순간이 네오가 본질적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그는 자신에게 부당하게 날아오는 맹목적 총알들을 한 순간 거부하기로 한다!

네오가 그렇게 강력하게 믿는 순간, 총알들은 네오를 괴롭히지 못한다. 

 

 

오늘날 우리는 방역패스와 부스터샷을 한없이 강요하는 정장대신 노란 옷을 입은 요원들이 넘치는 것을 볼 것이다. 

그들 요원들은 한없이 대중들을 통제하나, 네오와 소수의 No를 외친 인간만이 깨어나 다른 길을 걷는다.

그때서야 비로서 자신이 평생동안을 언제나 시스템의 노예였을뿐이란 사실을 깨닫고, 비로서 자주적인 길을 모색한다. 

 

 

 

[C.S-1241] 1239 칼럼 통한의 1인시위 경고, 말하기가 무섭게 13시간뒤 코로나 백신으로 노모를 잃은 회한의 50대 아들의 1인시위 뉴스! -무지와 미혹속 어리석음으로 666을 따르게 하는 프라세스들 (2021. 6. 25)

https://charlieman.tistory.com/901

 

[C.S-1241] 1239 칼럼 통한의 1인시위 경고, 말하기가 무섭게 13시간뒤 코로나 백신으로 노모를 잃은

어제밤 이런 칼럼을 쓴바가 있다. [C.S-1239] 고등학교 3학년 코로나 화이자 예방접종 가정 통신문! 자율이냐? 강권이냐?? (+feat.) 1421명이 사망했던 몇 년전 옥시 살인 가습기의 교훈을 상기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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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시대이후, 매우 비슷하게 통한의 눈물을 흘리는 사례들.. 

자식이 노인 부모에게 백신접종을 예약해서 자기 딴에 효도라고 생각해서 했으나 곧 사망해 통한의 눈물을 흘리거나, 거꾸로 부모가 어린 자식에게 백신접종을 강제해서 자기 딴엔 자식사랑이라고 생각했으나 곧 사망해 돌이킬수 없는 후회의 사례들이 매일같이 기사에 소개되고,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지니란 말이 있다!

거꾸로 말하면 그러한 것이다. 

 

"진실을 알지 못하고, 진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거짓속에 남게되면?
그 거짓이 너희를 파멸의 길로 이끌 것이다"

 

 

사람들이 방역패스를 저마다 앞다투어 추구할지는 모르겠으나.. 그 진의나 의도를 알면, 

그것은 결코 시민들을 위한 일이 아니며, 추구할만한 일이 아니란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사람들은 광고문자에 대해서는 스팸이라 생각하며 성가시게 여기나, 

국가에서 날라오는 안전 안내 문자에 대해서는 시민들을 위해 신경써준다고 생각할 것이다. 

한편으론 코로나 확진자 숫자놀음을 통해 공포를 심으면서, 계속해서 매일같이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문자가 날라온다. 

 

오늘날 시민들은 달리 CF나 광고가 아니라, 언론 뉴스 데스크나 TV 프로그램, 혹은 국가 시스템 문자등이 거대 글로벌 제약회사의 CF 창구로 변질될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좋다. 

 

 

엘리트들의 우생학적 사고에서 패스를 지닌 이들은 어엿한 시민이란 환상을 불어넣을지 모르나, 스스로를 목동의 계급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대다수 시민들을 열등한 가축으로 분류하고 그에 대한 통제행위이며, 바코드나 QR을 찍을때 삐소리가 나는 사람들은 결국 그들의 소유물, 노예임을 인증하는 의식절차이다. 

 

 

[C.S-1514] 방역패스 삐소리 바코드 시대!- [요계 18: 13] 그 상품은 ~ 노예들과 사람들의 영혼이라! Beast는 인간 단말을 묶는 빅데이터 A.I. 슈퍼 컴퓨터일까? (2021. 1. 2)

https://charlieman.tistory.com/1295

 

[C.S-1514] 방역패스 삐소리 바코드 시대!- [요계 18: 13] 그 상품은 ~ 노예들과 사람들의 영혼이라! Bea

직전 1513 칼럼에서.. 방역패스의 선넘은 조치에 대해서 다루었지만. [C.S-1513] (대충격!) 짐승의 표 사회 본격 실행인가? - 새해 1월 1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도 방역패스 없으면 입장불가 정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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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친다. [2022. 1m. 2d, 저녁 19시 39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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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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