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16] 방역패스 2차도 끝.. 이제 3차 접종필요, 3개월후 4차 추가 맞아야 한다! 하이브(Hybe)와 엄브렐라 좀비 라쿤(Racoon) 시티 이야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1. 2. 23:32하루하루 현실에 SF같은 뉴스들이 나온다.
이제 3개월마다 1차씩이니.. 2023년 새해엔 7차를 맞아야 한다고 하겠구만!!
팬데믹 발발전 2019년 12월말이나 2020년 1월초만 해도, 불과 2년뒤에 세상이 이렇게 격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대중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지만..
우린 실제로 1년 1년이 참으로 가파른 변화를 맞는 시대를 살고 있다.
사실 이것은 필연적 변화라기 보다는, 거짓에서부터 기초한 어젠다의 맷돌이 강력하게 굴러가고 있을 뿐이다.
사람들 몸이 약물로 넘치는 사회!!
과연 1년여뒤 일곱번이나 mRNA백신, DNA 유전자 변형 백신을 맞는다면..?
필자는 참 우려스럽다....
1차 1차는 작아보여도.. 회차가 수없이 누적되다보면 임계의 순간을 지나 과도한 유전자 변형이 올 것이다.
방사능 피폭이나 돌연변이의 효과는 사실 주사바늘에 의한 유전자 변형과 동일하다.
방사능이 DNA를 절단하며 다시 왜곡된 재구성등으로 신체 체계가 교란되어 나타나는 현상이 돌연변이이다.
방사능 피폭당한 사람이나,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피부위에 온갖 발진이나 독한 헌데나 종기가 난 사람의 느낌은 비슷하다.
세포단위에서부터 망가져.. 피부조직들이.. 마치 열매가 껍질부터 썪어가듯이 괴사하는 특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C.S-1381] (직관적 통찰이 필요할 때..) 열매가 썪을때 껍질을 보라! 그리고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들의 피부를 보라! 그것은 같은 상태를 말한다!! (2021. 9. 6)
https://charlieman.tistory.com/1084
항시 성분 출처를 제대로 밝히지 않는 코로나 백신에서, 어느순간부터 제약회사에서 동물 유전자를 섞는다면?
누군과는 날개가 돋아날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손에선 촉수가 나올지도 모른다!
사탄은 이들을 더이상 휴먼이 아닌, 자신의 재 창조물, Beast(짐승)의 세상이 되었다고 선언할 것이다.
선악과 사건부터 뱀의 역할은.. 무언가가 더 능력이 생기고 업데이트 될수 있다고 강조하며,
완전한 창조물을 어그러뜨리고 뭔가 섞는 것이었다.
코로나 백신의 Corona의 애너그램은 곧 Racoon.. 시티, 좀비 거주민들이 사는 도시이다.
애초 사람들은 이 영화속에서 왜 좀비가 되었나?
현실에서 화이자나 모더나같은 거대 글로벌 제약회사라고 볼수 있는 엄브렐라사가 만든 T-바이러스에 의해서다.
영화속 바이러스의 발원지를 "하이브"라고 묘사한다.
작년 2021년 2월 25일경부터 국내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행되었지만..
3주가 지날 무렵, 방탄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사명을 하이브(Hybe)로 변경했으니,
묘하게도 코로나의 애너그램과 하이브란 이름이 영화와 현실이 중첩되는 느낌이다!
정식 단어는 아니지만, 많은 외국인들은 이것을 하이브리드의 줄임말쯤으로 생각한다.
어떤 유저는 빅히트가 하이브로 사명변경된 것은 하이브리드= 혼혈 그룹이 앞으로 나오는가로 질문하기도 한다.
즉.. 엄브렐라 영화에서 바이러스의 발원지인 HYBE는 하이브리드의 의미이고, 좀비들을 탄생시킨 공간이라고 볼수 있다.
사탄은 인류 능멸을 위해 큰 일을 벌이되, 충분히 의미와 단서들을 흘리며 조롱까지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2022년을 맞은 사람들의 각각의 연령은 전혀 다를 것이다.
하지만.. 최근 2년여간은 그 어떤 시대와도 다르다...
1980년대 태어나 살아왔던 사람은 2020년, 2021년, 2022년이 그냥 연속된 한해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2019년 이전까지의 일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궤도를 가지고 있다.
2020년부터는 말세 음모의 본격적인 실행이 펼쳐지는 시기이다.
SF 소설같더라도 사람들은 이 의미를 받아들이고, 자각해야 한다.
기존의 삶의 관성에서 느낀 방식으로 앞으로 펼쳐질 삶의 선택지들을 따라가서는 안된다.
예전에는 그래도 되었던 수많은 타협적 선택들이,
이제는 한순간 잘못 디디면 바로 패망의 길과 실족으로 빠진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시기가 하나의 시험처럼, 사람의 선택을 매우 강요하는 시기이다.
사람은 시련앞에서 진정한 자기 자신을 드러낸다. 참된 진면목을 드러낸다.
신이 인간이 사람의 나약함과 타협적 마음들을 선택하는지..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기 위해서 지금 이런 사태를 허용하는 것이 아닌가? 필자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는 것이다.
누가 곡의 편에 서고, 누가 마곡의 편에 서게 될 것인가?
곡과 마곡에 대한 수많은 풀리지 않는 해석들이 있는데..
어쩌면 이제 그러한 것들이 각자 정해지는 때일지도...
세상의 지금 가장 큰 축은..?
순혈인간으로 남을 이들과, 하이브리드 인간의 구분으로 나누어진다.
그것은 창조주의 편인가? 아니면 새로운 창조주를 주장할 이, 적그리스도의 편이 될 것인가를 결국 함축한다.
적그리스도의 강림이, 호루스의 부활이라면?
하이브리드 신들의 모습이 난립했던 이집트 신화의 특성상..
그 전시안의 신은, 하이브리드 인류의 창조주 노릇을 하려고 들 것이다.
<Computer 수비학 값 666>
<한입 베어문 선악과 로고로 시작한 애플과, 최초의 666.66달러 판매 개인컴퓨터>
"신이여, 보시오! 저들은 내가 만든 컴퓨터 Beast 시스템 속에서 스스로 삐소리가 울리며, 소유물이 되기를 자유의지로 허락했소.. 그들은 선악과처럼 주사바늘을 꽂으면 무언가 더 뛰어나질 것이고 나아질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대부분이 제발로 자유의지하에 나와 기꺼이 계약한 것이고 그들의 주권은 나에게로 넘어간 것이고 내 소유물이 되었으니.. 이제 그들에 대해서는 더이상 간섭하지 마시오!!"
글을 마친다. [2022. 1. 2d, 오후 23시 32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