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14] 방역패스 삐소리 바코드 시대!- [요계 18: 13] 그 상품은 ~ 노예들과 사람들의 영혼이라! Beast는 인간 단말을 묶는 빅데이터 A.I. 슈퍼 컴퓨터일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1. 2. 00:14직전 1513 칼럼에서.. 방역패스의 선넘은 조치에 대해서 다루었지만.
[C.S-1513] (대충격!) 짐승의 표 사회 본격 실행인가? - 새해 1월 1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도 방역패스 없으면 입장불가 정책발표, 평생 백신 인질 사회 추진! (수정) (2021. 12.31)
https://charlieman.tistory.com/1294
타블로그에서 본 하나의 댓글이 인상적이다!
우리가 상품을 구매할때 상품은 666 체계의 바코드를 찍음과 동시에 결제가 되고, 그 상품의 소유권은 상점에서, 구매한 사람에게 소유자 이전된다.
이제 사람들이 카페나 각종 시설등을 출입할때 방역패스를 통과하면서 삐소리가 난다면...
과연 그는 누구에게 소유되는 것인가?
성경의 요한계시록 18장 13절에선, 에서는 인간의 영혼이 상품처럼 소유되는 구절들을 다룬다.
아주 오래전 칼럼에서부터, 인간의 생체칩 어젠다에 대해 짚으며 이 구절을 소개했던 것이다.
[C.S-24] [인간과 생체칩의 결합이 다양한 시도들로 범세계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하이브리드화 신세계질서의 로드맵 한눈에 파악해보기]
https://charlieman.tistory.com/1274
조만간 방역패스나 QR코드도 귀찮아지고, 더욱 철저히 통제하기 위해, 몸속에 칩, 어떤 인증서나 패스를 새기거나 박자고 할 날이 코앞에 온 듯하다.. 그것은 아마도 하이브리드 백신에 대한 자격증명이 될 것이다.
그러한 표식이 있는 이들은, 이제 자신의 결제단위가 아니라, 출입 단위로 빅데이터와 5G 빠른 정보망 서비스등에서, 일거수 일투족을 중앙서버에 보고하게 될 것이다.
마치 컴퓨터를 어느 사이트에 접속하면, 자연스럽게 해당 IP에 대한 접속기록.. 캐쉬가 남듯이..
인간이 거대한 컴퓨터 서버속에서 하나의 단말처럼 이어지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이제는 약방의 감초처럼 사용하는, 종말엔 뭐하세요? 바쁘세요?~ 혹시 구해주실수 있나요"의 한 장면..)
표식을 받은 존재들은 한결같이 수인, 인간과 동물의 유전자가 혼합된 하이브리드이며, 순수한 인간인 주인공만이 "표식없음"의 존재로 표식받은 존재들 사이에서 배척당한다.
방역패스에서도 그러한 표식이 없는 사람들은 곧바로 경보음이 울리고 배척당할 것이다.
어쩌면 A.I=일루미나티 Eye 컴퓨터가 짐승(Beast)일지도..!
슈퍼 컴퓨터의 이름 중에 Beast란 이름이 있기도 하지만..
애초 컴퓨터란 단어의 이름이 가진 이름의 숫자값이 666이다.
애초 이러한 최초 개인컴퓨터는 애플에서 만들었으며, 이 회사의 로고는 선악과를 따는 로고에서 유래했고,
최초출시 가격은 666.66달러였다.
사실 21세기에도 컴퓨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때때로 인간의 인지범위를 뛰어넘는 천재적인 개발품들이 짠하고 개발된다.
이해하는 것처럼 잘 설명하는 사람은 많으나, 진공관을 주고 어디한번 윈도우가 나오게끔 만들어보라고 하면, 거대한 이해부족의 간격을 느낄 것이다.
사탄은 컴퓨터란 상품을 내놓을때부터.. 애초 이것이 비스트란 체제를 위해서 쓰일 것을 대놓고 보여준 것이다.
애니 I, pet Goat, II에서 사탄은 무엇을 노예로 삼는가?
고이들과 작은 집에 갇힌 가축 염소이다.
루시퍼 레이즈의 양자점 문신...
어떤이는 코로나 백신을 맞고 위와 비슷한 기하학적 패턴의 점들이 나타나기도 했던 것이다.
[C.S-1411] 모더나 코로나 백신, 이상증세 기하학적 패턴 정렬의 이상한 반점의 정체는? - 양자점 문신 & 루시퍼 레이즈 현상? (2021. 9. 28)
https://charlieman.tistory.com/1130
루시퍼레이즈에 대해선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거기엔 많은 666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또한 들어가 있다.
또한 애초 동물들의 유전자 변형에 대한 성공적 여부 확인! 즉 하이브리드 동물 실험을 위해 고안된 생체 문신 시스템인 것이다.
[C.S-1495] (짐승의 표 강력후보) 루시퍼 레이즈 녹색 형광물질은 원래부터 유전자 변형 성과 확인을 위해 동물실험때부터 고안! 백신접종자들은 몸에 표식이 나타나는지 자외선 랜턴 확인! (2021. 12. 14)
https://charlieman.tistory.com/1249
별도로 방역패스를 대체할 어떠한 칩등의 생체 이식을 우려해볼 필요가 있지만,
형광표식을 심는 루시퍼레이지는 이미 코로나 백신 제조사등에서도 특허를 060606 관련으로 출원한 상태이기 때문에,,
백신하면 그린(=초록) 패스라 칭하지만,
백신 주사 자체가 인간의 몸속에 표식을 박아놓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해야 한다.
모더나 초록물=루시퍼레이즈(형광물질) 연관성 (2021. 11. 03)
https://m.blog.naver.com/kardsim/222557865515
"모더나 맞은 남편, 뱃속 핏덩이 가득…수술후 초록물 토한다" (2021. 11. 3)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7923
오래전 개봉했던 애니 영화, 슈렉의 포스터!
슈렉은 몬스터, 인간과 괴물의 중간적 존재, 하이브리드지만 초록색이고...
이니셕 S는 사탄과 뱀의 형상을 연상시킨다.
현재 치닫고 있는 세상은, 우리가 짐승의 표가 임박한 세상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 여실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제는 종교인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자기본위적 입장에서... 이 백신과 짐승의 표를 더 이상 어떤 것도 결코 논하고 싶지 않은 입장쪽이 되었다는 것을,, 구글 코로나 백신 접종 통계현황에서 본다.
이것이 어젠다가 나날히 극심해지고 있는 실태에서, 더욱 외치고 경고해야 할 때에,
오히려 많은 곳들에서 갑자기 침묵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필자는 이 사악한 백신의 어젠다에 대해 2015년도부터 경고했으니.. 그저 안타까운 일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다.
또한 음모론을 알고 필자와 댓글로 여러 견식에 대해 소통하고,
신세계 질서 주의자들의 의도에 대해 일찍부터 탐구하면서도,
결국 코비드 백신을 일찍 맞았다면?
이해와 행동의 결과가 표리부동의 선택을 한 것이니, 그저 안타까운 일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다.
그러나 희망적 말을 보태자면? 아직 현재 백신이 절대적 짐승의 표라고 볼수는 없다.
그러나 계속 이러한 양떼몰이에 순응한다면, 많은 대중들이 짐승의 표의 덫이 있는 냇가로 점점 근접하도록 유인당할 것이고,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것이다.
타작과 추수의 계절..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기 위한 시험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본다.
<2020년 넷플릭스 애니, 천공침범의 장면..>
기존 칼럼중에 다룬바가 있지만,
[C.S-1082] 적그리스도 채널 신규영상과 복면가왕과 마스크- 여러분들은 매일, 지금도 바알신에게 경배를 하고 있습니까? (2021. 3. 24)
https://charlieman.tistory.com/696
인간을 시험하기 위해 절망적 상황이 조성되고, 많은 이들이 스스로 패망의 낭떠러지로 내몰린다.
(약간 의미는 반대적일수 있으나..) 이긴 자를 뽑는 스토리 세계관을 보여준다.
어쩌면 현재의 짐승의 표 밈이 점점 구체화되는 현실을 절망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한번쯤 필시청 해보길 권장!
이 애니속에서 나오는 가면은, 인격을 통제하는 하나의 정신적 통제 프로그램이다.
가면을 쓴 이는 자신의 자아를 곧 잃어버리며, 가면에 프로그램된 강제 인격과 명령을 따르게 되고, 이 가면을 억지로 벗어버리려 하는 순간 죽음에 이르게 된다.
가면 프로그램이 지정하는 대로 임무를 수행할수 밖에 없는 꼭두각시가 된다.
애니 In Shadow에서도 가면을 쓴 이들은 대중에게 거짓을 심는 통제당하는 자들로 표현된다.
현실에서 일루미나티, 고이들은.. 이미 가면에 침식되어, 매일 뉴스에서 백신을 강제 접종하고, 방역패스를 강화하려고 하는 이들이다.
사실 대한민국 정치인이나 행정에서, 그들이 불연듯.. 세계적으로 발맞추어 그런 주장을 동시약속이라도 한 듯, 일관되게 할 만한 어떠한 개연성도 그닥 없다.
작금의 치리자들이나 권세가들이 온전히 자신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가면에 침식되었는지..
혹은 영화 Get Out처럼, 자신의 자아를 이미 빼앗기고, 마리오네트 인형처럼 행동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전시안에 함몰된 이들은 이미 온전하지가 못하다.
복면가왕과 부캐의 유행또한, 제 3의 눈처럼 또다른 자아를 만나거나, 인격을 만든다는 것을 뜻한다.
적그리스도를 위해 움직이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될수 있는 그러한 인격.. 인간이 아닌, 네피림으로써의 정체성 등등이 될수 있을 것이다.
2022년 대중들은, 많은 시련과 환난속에서..
스스로 이긴자가 되도록 적극적 의지와 각오를 다져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왜 그토록 방역패스를 가난한자나, 부자나.. 이미 백신접종 단시간에 너도나도 하나같이 챙길려고 하는가?
사람은 생각보다 나약하고, 자신이 가진 권리나 기득권중 어느것 하나도 쉽게 포기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 그럼 거의 모든 자가 짐승의 표를 받는다고 하고 그 예언이 사실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것은 역시 자신의 권리나 기득권, 생활을 포기하게 하는 요소를 지니기 때문이다.
그런 요소가 핍박받지 않고, 나는 내 생활과 기득권 전부를 지키면서, 짐승의 표만을 거부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너무나 온실의 화초같은 장미빛 생각이고 순진뻥한 생각이다.
당장에 극장이나 콘서트에 가기 위한 서비스 권리를 포기하고 쉽지 않아 방역패스를 그토록 쉽게 아웅다웅 달려가 받아놓고, 짐승의 표는 칼 같이 거부할 것이라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역시 너무나 장미빛 꿈에 젖어있다.
애초 짐승의 표에 대한 구절 자체가, 매매를 못하게 할 정도.. 즉 사회인 취급을 못받고, 사회생활을 불가능하게 할 정도로 핍박과 종용이 있을 것임을 못박고 있는 것이다.
매매를 못하니 직장을 잃을수도 있고, 마트출입이 안될수도 있고, 사회 대부분 오락시설을 이용못하게끔 핍박받을수도 있고, 부와 명예를 포기할수도 있고,
추위를 견디고 굶주림을 견뎌내야 할수도 있다.
그 옛날 선지자들은 대부분 때론 동굴이나 핍박을 피하며, 춥고 배고픈 환경속을 살았다.
물질적 욕구로부터 강인했다.
냉전을 포함하여 너무나 오랜시간 동안 평화가 있었다.
아마 창세이래 1950년대부터 2019년까지, 근 70년은 전쟁이 약탈이 늘상다반사였던 역사상 가장 전쟁이 없고, 인류가 평화로웠던 시기였을수도 있다.
필자는 이것이 어쩌면 말세 직전의 환난에 처하기 직전에 잠깐의 휴가와 같은,
의도적인 긴 평화가 아니었을까도 생각해본다.
문명국의 사람들은 너무나 부유해졌고, 풍요로워졌고, 긍휼을 잃고, 자신의 부만을 쫒게 되었으며..
온실유리속에 둘러쌓인 깨끗한 세상에서, 조그만 일에도 사이버 인터넷 문화속에,
온갖 불평과 비판을 쉽게 늘어놓는 존재들이 되었다.
아기새와 같은 존재들이 되었다.
쉽게 참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는 존재들이 되었고,
어찌보면 전쟁과 기아, 추위와 질병이 만연했던 과거와 옛날 사람들에 비해서, 사람이 가진 환경적 면역력은 매우 취약해진 상태이다.
그 옛날 방랑자들은 2,3일을 굶으며 사막과 눈덮인 벌판을 배회하다, 민가를 발견하면 밥한끼를 얻어먹고 마굿간에서 잘수 있는 것을 축복처럼 생각했을 것이다.
오늘날 많은 현대인들은, 밥한끼를 굶거나 당장 보일러가 끊기면의 수준이 아니라,
자신이 직장을 그만두거나, 혹은 인사고과에서 배재될 가능성에 처한 것만으로도 쉽게 어떠한 표를 받으려고 할 것이다.
그 옛날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거부하기 위해, 외딴 산속에 들어가는 것쯤은 쉽게 할수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애초에 항상 산속을 누비며 방랑하며 떠돌이로 살았다면, 혹은 유목민으로 살았다면... 그것은 딱히 커다란 포기라기보단, 이전과 같은 생활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그나마 굶을 때는 굶고, 한달내내 라면만 먹고 산적도 있고.. 정말 궁핍할때는 라면을 반개씩 끓여먹고 1주일에 식비지출로 만원을 소비하는 생활비를 당연시 여기며 산적도 있고, 물이 부족한 사막에선 생수 500ml 물통에 담긴 물로, 머리를 감고 샤워까지 하는등 고생을 나름 해보았기에, 이것을 버틸수도 있을만한 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그러나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상대적으로 그러한 결정을 하려면, 그러한 상정 자체가 너무나 큰 갭처럼 느껴질 것이다.
사회적 성취나 위치가 높거나 이룬것이 많을수록, 혹은 사회적 관계가 많을수록,
오히려 어떠한 것도 포기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뭐.. 정신적 고생은 누구나 한번씩하지만.. 의식주적인, 물리적 고생을 겪어봤는가의 여부가,
방역패스의 시대에도 사람들의 선택에 있어서 어느정도 차이를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쩌면 그 차이가, 필자는 그냥 해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이나 고생이기에, 백신 접종에 대해서 까짓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좀 못간다고 해서, 그렇게 절박한 필요성을 아직도 느끼지 못하는 반면에..
다른 사람에게는 좀처럼 상정조차 하기 싫은 어려운 일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중앙난방 보일러가 잘 돌아가고, 온갖 편의시설이 다 모인 깨끗한 도시거리속에서, 감시카메라로 치안이 잘된 아파트나 빌라촌에서 살다가, 갑자기 캠핑장을 돌며 살아가는 생활적 수준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너무나 기나긴 평화와 고생을 모르는 안온한 문명의 생활이 자존심과 구색은 중요시 여기나, 사람을 근본적 시련에 대한 면역력에서 극히 취약하도록 떨어뜨린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m. 2d, 밤 00시 14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