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필자, 찰리의 자전적 삶의 기록이다.
[나이 27세]
대학을 졸업하다.
아버지에게 태어나 처음, 궁금하지도 않던 태몽이야기를 들었다.
작은 웅덩이에서 거대한 용이 날아오르며 니가 태어났다고...
넌 무언가 큰 일을 할수도 있을 것이나,
혹시 니가 교만해질까 하여, 이제서야 꿈이야기를 한다고 하였다.
그렇게 태어나 한번도 궁금해하지 않았던 태몽이야기를 27살 무렵에 처음 들었다.
(지금 음모론을 다루고 있지만, 이것은 사업적으로 크게 돈을 번다거나 하는 큰일은 아니다. 음모론에서 다루는 진실의 범위들은 확실히 세상에서 가장 큰 일들에 대해 다룬다. 지상의 끝날인 요한계시록 말세에서 짐승의 표에 대해 현재 경고하고 있지 않은가? 달리 이것보다 더 큰 과업을 찾기는 힘들듯하다.)
처음으로 생모를 만나 인천앞바다에서 식사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헤어졌다.
아 날 낳아준 어머니는 이렇게 생겼구나...!
사실 필자는 27세 무렵 10세무렵까지 생모가 아니라, 날 키워준 어머니를 찾아보기로 한적이 있었다.
동사무소에 가서 과거에 엄마였던 사람을 찾으려고 하는데 주소가 어딘지 물어보았는데,
여직원이 매우 미안한 눈치로, 우리나라 법상 그걸 알려줄수 없다고 한다.
아~ 사채업자 아니라고, 이번에 취업도 됐고, 혹시 궁핍하게 살면 내가 좀 도와줄수 있을까 하여,
진짜 엄마가 잘 살고 있나 궁금해서 찾아보는거라고.. 아무튼 알려드릴수 없어 미안하다고 한다.
유명해져서 TV는 사랑을 싣고 같은데 나가면 그런 법은 다 무시하던거 같은데..?
될수 있을까 하여, 개그맨 같은거 지원해볼까 생각해본적도 있었다.
[28세] 대기업 직장에 들어가다...
칼퇴근하고 월급 쪼금 받고, 대신에 일과 시간이 널널한 직장잡아 길고 가늘게 다니며 My 라이프를 즐겨야지 했는데, 의외로 붙어버렸다. 별로 내키지 않아 여기 안다니면 안될까 하니, 개소리하지 말라고 해서 입사했다.
정작 돈을 쓸시간이 없어 돈은 많이 벌었는데, 노무관리에 업무의 일환으로 술을 부어라부어라 마시며 살았다.
새벽 2시 퇴근해 아침 7시 출근,, 주 5일을 20시간씩 자며 3~4달을 해보니 지랄맞군 싶었다.
[29세] 업무가 점점 사악한 부분들을 강요하는듯하여, 미련없이 사표를 쓰고 나오다.
사직서 내용에 이렇게 썼다...
"~~, 그렇게 해서 승진한들 그게 의미깊은 삶일까요? 더 이상 썩은 고기를 탐하기는 싫습니다.."
부장은 기분이 나빴는지, 더 이상 만류하지 않았다.
한가지는 깨달았다..
난 내가 슈퍼마켓 사장을 하던, 뭘하던 내업으로 먹고 살아야 겠구나..
평생 남의 일하는 회사와는 맞지 않는 캐릭터구나!
올바르지 못한 일을 업무라고 강요할때, 내 불같은 성격은 언제든 또 다시 흔쾌히 사표를 낼수 밖에 없다.
소위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충성심있는 인재는 아닌 것이다.
[29~30세]
주식을 하다 상당수를 말아먹고, 여행을 하고 왔더니 복구됐다는 지인 이야기가 있어..
(그러나 여행을 다 마치고 왔을때, 다시 3분의 1토막이 났다!)
문득 여행을 가자 싶어 문득 동전을 들어서 남미를 갈까? 아프리카를 갈까 하다가,
필자의 마지막 여행인 아프리카-중동 종단 여행을 시작하다.
비행기 출국 전날 오후쯤 배낭을 부랴부랴 싸고, 가이드북을 저녁에 사고, 출국날 비행기를 타며 읽기 시작했다.
컨셉 자체가 완벽한 무계획속에 여정이었기 때문이었다.
딱히 관광이 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고, 여행이라면 이미 신물이 날 정도였다.
그냥 사막을 홀로 한번 걸어보거나, 광야를 홀로 떠돌아보거나, 여행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냥 어떠한 계기나 변화를 줄수 있지 않을까하여 무작정 날아가본 것이다.
(필자가 여행을 마치고 6개월만에 다시 한국에 왔을때, 그런 필자를 보고 아는 지인은 말했다.
넌 마치 집앞에 동네 슈퍼마켓에 담배사러 잠깐 나가듯이, 아프리카를 바람쐬고 오는구나! 실로 그러했다.
"잠깐, 아프리카좀 같다올께!" "왜?->그냥!!" "얼마나?->한 몇달??" 랜덤했다. 어디든 결국 사람 사는 곳이면 밥이 있고, 잘 곳이 있고, 이동할 버스가 있을테고.. 경비만 잘 아끼면 사실 문제될 건 딱히 없다!)
가이드북을 보니 아프리카에 가기전에 말라리아 접종을 반드시 하라고 하는 부분이 보인다.
가이드북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필자는 27시간정도의 비행후에 도착하여 관광을 며칠하고 현지 병원에서 접종을 했다.
30세.. 1만 킬로 정도를 5개월간 육로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빈국들을 거쳐 이집트에 이르렀다.
진격의 거인이 알려지기 전이었지만, 어쨌든 피라미드에서 거인놀이와 점프샷을 남기다.
뭐~ 으례 다 해보곤 하니까...
예전 블로그에서 프로필을 이걸로 하기도 했었다.
점프샷.. 뭐~ 으례 다 해보곤 하니까...
30세 무렵 당시의 필자의 모습...
관광객이라기보단 여행자였다.
여행자라기보단 구도자였다.
며칠지나 이집트에서 요르단으로 넘어가는 와중 시나이산을 홀로 등산하다.
에티오피아에 머물때 50달러나 주고산 고급 야광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등산하였으나,
완전 돌밭이라 신발은 빠르게 망가졌다.
그래.. 뭐라도 남겨야지! 50달러 주고 산 고급 야광 나이키 운동화도 씹창난 마당에..
천지창조 패러디샷!
모세 포인트에서 바라본 전경은 광활했다.
그래.. 풍경이라도 좋아야지! 50달러 주고 산 고급 야광 나이키 운동화도 씹창난 마당에..
산세가 참 웅장하다.
뭐~ 으례 여행지 오면 다 해보곤 하니까... 저 절벽에서도 고급야광 나이키 운동화의 탄력에 힘입어, 점프샷해볼까 하다가?
미끄러지면 천길 낭떠러지가 보여 자제했다.
아무튼 이날 필자는 밑져야 본전이지 싶어, 구름한점 없는 시나이산의 하늘날..
신에게 고래고래 사자후를 터뜨리듯 낼수 있는 가장 큰 소리로 하늘에 대고 악을 쓰며 외쳤었다...
그래.. 시간대비 기회비용을 생각해보면 가성비라도 뽑아야지! 50달러 주고 산 고급 야광 나이키 운동화도 씹창난 마당에.. 1만 킬로를 장거리 버스를 타고 수많은 국경을 넘어 여기까지 왔으니 신이라도 한번 만나봐야겠군!
"당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당장 내앞에 나타나보시오.."
"세상은 거짓과 위선, 맹목적 삶들이 나를 지치게 하니, 어디 한번 세상의 실상에 대해 나에게 알려주시오.."
32세 무렵 블로그를 만들었다. 세상의 모든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였다.
34세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는데 너무나 재밌어 1년동안 주구장창 만들었다.
필자의 모든 영상에는 CRAMV 시리즈 품번을 붙이기 시작했다.
Charlie Remake Art Music Video!!
35세 무렵 블로그에서 음모론을 시작했다.
처음 경고한 주제는 불소수도물현황이나, GMO, 빌게이츠의 인구감소주장을 하는 백신에 대한 경고로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소개했다.
36세 무렵.. 오~ 대단한 걸!
지구가 평평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어 일련의 시리즈로 대략 7부까지 소개했다.
여러가지들을 소개했다.
봉인됐던 것들은 제대로 된 실상위에서 일목요연하게 드러난다.
세계 곳곳 심해지는 불의 고리 지진대를 플랫어스 지도위에 펼쳐 해당장소들을 그대로 옮기면, 거대한 숫자 7의 궤적이 나타나니, 7년대환난의 경고같다는 이야기등등..
일루미나티 음모론이나..
나무만 불타지 않고, 집들만 전소하는 미국의 대화재들이나..~
갑자기 총공 모드로 변한 전시안 교단의 최근 동향이나..
자칭 적그리스도의 짐승의 표 메시지나~
노래전체가 백워드로 선명하게 들릴만한 심각한 백매스킹곡들이나~
당시 필자의 채널과 함께 온 사람들은 필자의 채널이 유일무이하게 많은 실상들에서 다른곳서는 결코 볼수 없는 무시무시한 것들을 전달했다는 것을 알 것이다.
SF소설처럼 느껴지든 말던, 그것들은 모두 현실이었다.
음모론을 하면서 신에게 말했던 세상의 실상을 나에게 드러내보시오란 말들이 하나둘 이루어져가는 것을 느꼈다.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신과 거래가 정말 되었던 것인가!!
많은 무시무시한 실상들이... 알고 나니 썩 반갑지가 않았다.
이게 과연.. 사람이, 대다수의 대중들이 감당할수 있는 규격의 내용들인가??
많은 사람들이 진실앞에서 갑자기 침묵을 선택하듯이 조용해지는 것을 참 많이 봐왔다.
내가 어디까지 더 진면목을 알수 있을까를 생각하기 이전에, 사람들이 벌써 이 정도의 진실범위에서 나가떨어지는 것을 수도 없이 느꼈다.
2019년 12월 21일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를 발견하고, 이를 소개했다.
인자의 얼굴 형상으로 Vm! 다소 이것은 유머러스한 방식이었다.
대문자 V는 22장, 소문자 m은 13절, 이것은 성경의 맨 마지막 권 요한계시록의 22장 13절,
알파와 오메가의 천명에 관한 구절에 해당된다.
(추후 연구하였지만, 일부에서 인간에게 말살하려고 한다는 펀백스 영상이 나돌던, 신의 유전자는 Vmat2라고 명명되니 역시 Vm이 들어간다.)
10여일쯤 지나 최초 우한 폐렴이 발견되고,
2020년 1월 코로나 팬데믹이 발발하고, 전세계 인류들은 갑자기 마스크를 쓰고 다니기 시작했다.
청마의 재앙을 모티브로 한 덴버벽화 그림이 예고했듯이...!
2021년 갑자기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강요되면서, 전세계 인류들은 너도나도 여러차례의 백신들을 맞기 시작했다.
청마의 재앙을 예고한 덴버 벽화에 방역나치임금이 예고되었듯이..
흰 방역복의 집단은 사탄이 빛의 천사로 가장하듯, 역시 천사로 둔갑하였다.
이들은 사도처럼 방역복이란 사제복을 입고 세상에 나타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주사를 통해 세례를 주며 돌아다녔다.
매스컴이 만들어낸 선지자들이었다.
백신 접종 10개월간.. 12월 1일 정부 발표 기준으로도 최소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자가 1340여명에 이르렀다. 그 이후로 정부 통계보고서에서 사망자 리스트는 더 이상 집계되지 않았다.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 소개 2년만에,
2022년초 짐승의 표 어젠다를 필자는 현실에서 소개하고 있다!
달리 작금의 현실만이 아니라,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를 2년전 세상이 평안할때, 급변하기 직전에 다름아닌 필자가 소개했기 때문에, 필자는 그 연장선상에 있는 짐승의 표에 대해서 매우 경고할수 밖에 없는 입장인 것이다.
다른 어떤 계시를 받지 않은 이들은 좀 더 자의적 판단이나 이런 현황을 부정할수 있을지 모르나,
필자가 이를 부정한다면, 이것은 필자에게 계시를 2년전 주었던 알파와 오메가란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터무니없는 요구를 한뒤로 터무니없는 고생을 해본 경험차원에서, 필자는 신과 원만하게 지낼 생각이다.
오늘 유튜브 댓글을 보니, 많은 이들이 이를 우려한다.
필자가 오늘 달리기를 하면서 보니, 몇년내내 한번도 그런 풍경을 본적이 없는데..
무슨 병원앞에...
"~~주사맞고 죽은 내딸 oo 병원원장은 살려내라!"
이런 현수막이 걸린 것을 보았다..
장을 보면서 음식점들을 보니,,
어떤 식당은 쇼윈도우에..
"이곳은 2차 접종을 완료하신 분만 들어갈수 있습니다." 혹은 방역패스관련 공지를 곳곳에 싸인펜과 형광펜으로 쓴 풍경이 보이고 있었다...
고층 빌딩에서 나오는 광고는 심심하면 전시안이 나오고 있었다.
여러분들은 신의 존재에 대해서 있다, 혹은 없다라고 생각하는가?
왜 하필 이 시대에 태어났나? 필자도 역시 소태씹은 맛을 금할수는 없지만,
필자만큼 필자의 삶속에서 신에 대해서 무언가를 느낀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딱히 이해나 존재하는 걸 믿고 안믿고의 차원이 아니라, 어떠한 체감의 차원에서...!!
언젠가 한번 생각한적이 있다.
무언가를 타고 남극의 끝까지 가서 궁창벽을 손으로 만져볼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할수 있다면, 참으로 대단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에녹처럼 살아서 공중부양을 하여 플랫어스의 궁창을 뚫고, 살아서 신을 대면하여, 뭐든지 알고 싶은 것을 질문해볼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것은 인생에서 꽤 도전해볼 만한 멋진 목표인거 같다고....
지금은 오히려 대다수의 종교인들이 교회들이, 이러한 사실들로부터 눈을 감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방역패스와 2차 접종과 누군가에게 소유되었다는 것을 암시하듯이,
QR 코드 삐삐삑 거리는 인증을 해야만 들어갈수 있는 회당안에서...
세상을 살펴본즉.. 지금 권세아래 행해지고 있는 것들은,
인간의 의지만으로 진작에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이 있다.
필자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유튜브에 신을 칭송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올리지는 않지만,
작금의 세상에서 필자만큼 알파와 오메가의 재림을 강력히 고대하는 이가 있을까?
시나이 산에서 외쳤던 부분에서 세상의 진실을 알게 해달라는 것은 어느정도 이뤄졌다.
필자가 음모론을 연구했다기 보단, 때론 그냥 보이고 굴러들어오듯이 새로운 사실들이 나타났다.
현세에서 신을 만나는 것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필자의 나이도 어느덧 사십이 지났고, 30대 중반 시절의 에너지를 따라가지 못한다.
필자가 절은 시절 발굴한 거대한 진실들이 계승되어, 더욱 젊은 세대의 누군가들이 바톤터치하여 경고의 과업들을 이뤄주기를 필자도 기대한다.
유튜브등은 결국 요원들처럼 이러한 진실들을 묻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최근 음모론 채널들을 퇴출한 사례가 그 예이다. 더 이상 유튜브에선 예전만큼 뜨겁게 넘치는 진실들을 검색할수가 없다.
모처럼 열린 매트릭스의 경계들을, 수많은 이가 다시 잊어버린다면,
다시 잠들고 묻히게 할수는 없다.
글을 마친다. [2022. 1m. 3d, 밤 22시 56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