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41] 1239 칼럼 통한의 1인시위 경고, 말하기가 무섭게 13시간뒤 코로나 백신으로 노모를 잃은 회한의 50대 아들의 1인시위 뉴스! -무지와 미혹속 어리석음으로 666을 따르게 하는 프라세스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5. 17:15어제밤 이런 칼럼을 쓴바가 있다.
[C.S-1239] 고등학교 3학년 코로나 화이자 예방접종 가정 통신문! 자율이냐? 강권이냐?? (+feat.) 1421명이 사망했던 몇 년전 옥시 살인 가습기의 교훈을 상기해야 할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4. 21:50
https://charlieman.tistory.com/899
[C.S-1239] 고등학교 3학년 코로나 화이자 예방접종 가정 통신문! 자율이냐? 강권이냐?? (+feat.) 1421
최근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질병청에서 교육부에 협조를 부탁하여, 전국적으로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가정통신문을 돌리는 모양이다! 666 korea, 고3 타겟 가정통신문 (55분전) https://blog.naver.com/4ugu
charlieman.tistory.com
마무리 멘트~
무지에 의해 아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아버지의 회한의 눈물 1인시위를 소개하며, 코로나 백신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질것임을 경고했었다.
부모가 자식에게 강권하여 후회한 사례이다.
그리고 13시간뒤 나온 기사! 말하기가 무섭게..
이번에는 거꾸로 자식이 부모에게 강권하여 후회하여 1인 시위를 한다는 사례이다.
*화이자 접종 후 돌아가신 어머니에 죄책감 50대 아들..1인 시위 계획 (2021. 06. 25. 11:15 )
https://v.kakao.com/v/20210625111540198
화이자 접종 후 돌아가신 어머니에 죄책감 50대 아들..1인 시위 계획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어머니의 백신 접종을 포기하려다 정부의 권장사항을 믿고 따랐는데, 결국 돌아가셨다. 전문지식 없이 어머니 죽음 앞에 속수무책으로 있던 게 죄스럽다.” 최근
v.kakao.com
이런 일들이 차후로는 단 한명이 아니라, 백만명이 넘을수도 있다!
Man kind Leader 2021.06.25 12:20
고3 수험생 기독교 부모님들의 선택이 궁금하네요.
시험대일테니
ㅜㅜ
조금 있으면 중학교도 초등학교도 내려올텐데...
그전에 막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일어나야 하는데...
아이들 지켜야 하는데 ㅜㅜ
깨어있는 부모님들이 이제 행동할때라 생각해요.
선의 사람들이 이제 하나하나 모여지기를 ...
얼마전 영국 아이들 백신반대 집회 영상입니다.
본글 포스팅 하며 함께 올렸어요.
https://www.bitchute.com/video/EStkak32ej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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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Man 2021.06.25 15:54
신이 악마들의 농간을 허용했고,
세상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참말로 하는지,
저마다 광야위에 송환하여 현실앞에서 사탄을 경배하는게 우선인지, 거부하는지..
대대적 실기시험 테스트를 하는게 아닐까 싶군요.
[긴급제작단편] 3달전 경고영상제작했던 캐쉬리스 사회!! 적그리스도 강림의 본격적 징후인가? 한국 급가속! 내일부터 666표 카드 본격적 시범돌입! [CRAMV(D.U.)-38]
조회수 13,037회 2017. 4. 20.
https://youtu.be/Oxog4-V1lAI?t=262
성경에서는 호세아(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백성이 무지하여 깨닫지 못함에 받는 저주를 말한다.
무명 (불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불교에서 무지(無智)란 용어는 세상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3가지 독중에 하나로,
상당히 본질적 부분을 차지한다.
그 뜻은 무지(無智)는 마음이 사(事: 사물, 현상)와 이(理: 이치, 본질)를 밝게 결택(決擇: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결정함)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니... 큰 일에 있어 옳고 그름을 분간못하고 제대로 선택하여 결정할수 없는 우매함에 빠짐을 말한다. 이것을 다른 말로 무명(無明), 어리석음을 뜻한다.
고로 무지한자는 미혹(迷惑)에 쉽게 홀리는데, 일과 이치에 밝지 못하여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함' 또는 '정신이 헷갈리어 갈팡질팡 헤맴'을 뜻한다.
말세에는 사탄이 온 천하를 꾄다는 말이 있으니,
이것은 온 세상을 홀려 미혹에 빠뜨린다는 말과 동일하다.
작은 귀신은 한 사람을 고작 홀리나, 큰 마귀 사탄은 온 천하를 홀리게 만든다.
어리석음에 홀린자들은, 또한 세상을 어리석음에 빠뜨린다.
황제가 어리석음에 빠지면, 온 세상이 그 우매함에 의해 혼미해지고, 만 백성이 도탄에 빠지는 것 같이...
오늘날 누가 선악과를 먹고 무명에 빠져, 또한 온 세상을 무지케 하고 미혹케 하는가?
바로 21세기에 일어난 마교, 전시안 교단이다!
[C.S-1231] 코비드 백신을 맞지 않음 감옥가라고 종용하는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역시 꼭두각시- 그의 본질은? 인구감축을 꿈꾸는 프리메이슨! 매트릭스와 저그떼, 오버마인드!!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23.
https://charlieman.tistory.com/889
https://youtu.be/vEVHEImPl40?t=423
전시안에 홀리고 세상권세를 장악한 전시안 교단의 일원들이 무지에 빠지고 세상을 미혹시키며,
대중의 눈과 귀를 닫게 만들고,
대중을 공짜도넛이나 콘서트 할인티켓, 해외여행 가능한 백신 접종증명서나 월급통장의 금전 등등.. 작은 이익과 혜택등의 미끼로 쉽게 유혹하며,
쉽게 눈먼자, 미혹당한 자, 서로 본질을 보지 못하고 중요치 않은 일들에 다투게 하는자로 만드는 것이다!
666의 세상속에 갇히도록!
불교와 성경의 이야기를 같이 하면 또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그와같이 세상 이치가 하나로 통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비본질적 부분에만 집중하는 것이 또한 우매한 다툼을 벌이는 자이다.
사실 필자는 기독교인 한정이 아니라, 불교인이나 이슬람이나 비종교인이나, 모두를 위해서 백신에 대해서 경고하는 것이니, 어떤 비유를 먼저 쓰고, 마음에 들던 깨닫는 이는 먼저 깨닫길 바라는 것이다.
다윗은 세상에서 적을 피해 달아나던중, 동굴속에 숨어 작은 거미줄 하나를 보면서도 지혜를 깨달았다.
삶의 모든 가르침과 깨달음은 회당속 칠판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때론 적을 피해 달아나던중 스친 작은 거미줄속에서도 진리의 일갈을 접할수 있고,
때론 무심히 흘러가는 구름을 보다가 명쾌한 이치를 깨닫게 될수도 있다.
무지함에서 벗어날수록, 경전을 벗어나, 세상 모든 것과 일상속.. 매순간 속에서도, 숨어 있는 이치와 도리들을 깨닫게 된다.
물 위를 걷는 고사에는 깊은 비유가 숨어있다!
야후슈아는 세상의 상식만을 중요시 여기고, 풍랑으로 세상을 삼키기 바쁜 물이란 권능에 기겁하여.. 그러한 야후야의 법을 따라 물 위를 이기고 걸어나갈 결단을 못하는 제자들을 질책하니.. 그것은 자신들이 당연히 물이란 것에 삼켜지겠지하며, 이긴자의 길을 참말로 걸어갈 생각을 못하니,
그것은 행함없는 제자들을 질책함이요, 그것은 맛을 내지 않는 소금같은 자들을 질책함이요, 겨자씨만도 못한 믿음이라 질책한다.
https://youtu.be/zFVUuTBDxQM?t=583
겨자씨를 내딛고 수면위에 펼쳐진 산상수훈의 바다를 거니는 자에겐 인생의 모든 순간이 깨달음이고, 지혜이며, 자신의 매순간 삶을 곧 비유로 알아차리며 나침반으로 삼아, 수없이 삶의 바다에 펼쳐진 덫들과 수면 아래로 이끄는 함정들을 피하며, 남에 대한 왈가왈부보단 항상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게 되어, 실족하지 않을 삶을 내딛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그렇지 못한 자들은 언제나 물을 뒤집어쓰고, 수면의 세상.. 악마의 권세에 젖어버린다!
아이스버킷 의식은 사탄의 정결의식에서 비롯됐지만, 결국 물위를 걷는자가 되지 않기로 하고, 물속에 깊게 젖어 살기로 스스로 결의하는 의식이다.
역시 불교에서 독화살의 비유가 있다.
제자들이 한가하게 이 우주는 먼지로부터 태어났는가? 우주이전엔 무엇이 존재했는가?
누가 더욱 참된 제자인가? 부처의 우편과 좌편에 서기에 합당한가? 등으로 갖은 쓸데없는 토론과 전혀 쓸모없는 집중에 빠지고 골몰할때..
부처는 제자들의 우매함을 탄식하고, 당장에 독화살이 팔에 박혀, 독이 퍼져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코앞에 닥친 재앙인.. 그 제자들의 독화살부터 뺄 것을 말했던 것이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언제나 벌이길 좋아하는 한가한 종교논쟁보다는, 오늘날의 팔에 박힌 독화살!=백신!!=100 Sin=광명의 귀신을 뽑아내고 단절하여,
당장 시급한 삶과 죽음의 경계에 걸린, 자기 자신에게 처한 문제들에서 무지를 벗어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들이 한가하게 그런 논쟁에 빠질때도, 정작 눈앞에 자신에게 향하여 박히기 직전인 독화살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무지하다면..?
그들의 자식과 부모, 아내..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 최면적으로 홀려있는 상태, 자신이 계속 가진 무지로 인하여 정작 눈앞에 독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무경계하여, 결국 독에 쓰러질 것이며, 무익한 논쟁의 결과는?
단지.. 언젠가 자기 자신이 가진 무지에 대한 원망과, 회복할수 없는 후회,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어리석음에 대한 탄식으로 귀결될 뿐이다!
현실판 창세기 에반게리온! 심판과 인류보완계획, 휴거?-곧 다가올 일을 알면 놀라서 기절할 일들! [양심(良心) 고찰] IN SHADOW 원본+해석[CRAMV(D.U.)-85]
조회수 7,293회 2018. 3. 4.
버스가 이미 다 떠난뒤.. 큰 후회속에, 피켓들고 시위하는자들이 앞으로 생각지 못할 정도로 많아질 것인데..
누구나 지혜롭게 살펴본다면.. 충분히 피할수 있는 일들을..
자신이 가진 선입견들과 너무 쉽게 내린 단정속에, 그리고 전혀 중요치 않은 일들에만 우선순위를 두다가, 스스로 걸려 넘어지지 말고,
스스로 무지속에 남아 후회하는 자가 되길 선택하지 말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