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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직전 칼럼에서 백신 어젠다가 2022년엔 더욱 기승할 것이란 말을 했지만, 그 말이 무섭게.. 

 

[C.S-1512] 2021년을 마감하며... 심슨 만화속 백신주사를 피하다 결국 접종하고 귀머거리된 소년 바트, 하이브리드를 강조하는 2022 이코노미스트! (2021. 12. 31)

https://charlieman.tistory.com/1293

 

기어어 선을 넘는가 싶은 황당한 소식이 결국 들린다.

이 칼럼 넘버가, 1315지만, 그 다음 구절인 13:16~18의 구절들을 보자!

이 현황들은 너무나도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짐승의 표 사회를 야기시키게 한다. 

 

2020년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세계적으로 기습번트를 날리고,

2021년이 백신 접종 시행을 전세계적 기습번트로 날렸다면

2022년은 짐승의 표 없으면 매매불가한 사회를 떠오르게 하는 방역패스 없음 매매불가한 정책들을 기습번트처럼 추진하는 것이다.

이제 우린 요한계시록의 예고 구절들을 심각하고 문자 그대로 대입해봐야 하는 시대에 이르렀다!

기존에는 유흥이나, 혹은 취미 생활 수준이면.. 이제는 사람이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필수인 식량, 즉 마트까치 매매의 제한을 두어, 세상 사람들을 괴롭게 하며, 어떠한 표를 강요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까지 부정한다면, 이것은 가히 낫놓고 기역자 모르겠다는 식으로 보고 싶어하는 현실과 믿고 싶어 하는 현실만을 보려하는 것이 될 것이다. 

 

 

결국 이 방역패스의 앞으로 끊임없이 맞아야 할 주사바늘이 유전자 백신으로 인간을 하이브리드화 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더 이상 사람은 사람이 아닌, 짐승의 존재가 뒤섞인 네피림 하이브리드로 가득하게 될 것이니, 이것이 곧 짐승의 표라고 밖에 볼수 없다. 

 

 

전전 칼럼인 고요의 바다편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이야기했다.

스토리는 결국 팀원들이 전시안의 표식을 쫒다가, 괴물 하이브리드가 된 소녀가 인류가 멸망으로부터 구원될 단 한줄기 빛줄기, 새로운 시대를 향한 신인류의 긍정적 길처럼 제시하며 엔딩 마감하지 않는가?

 

 

[C.S-1511] 고요의 바다속 짐승눈 전시안과 하이브리드 유전자 변형 소녀! 그리고 코로나 백신, K78카드와 14.8카드! 음모론적 상징성들 고찰 (2021. 12. 31)

https://charlieman.tistory.com/1292

 

[C.S-1511] 고요의 바다속 짐승눈 전시안과 하이브리드 유전자 변형 소녀! 그리고 코로나 백신, K78

고요의 바다가, 최근 오징어게임과 지옥이 흥행을 한 가운데, 이름처럼 너무 고요하다며,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느낌이다. 관련 주식들마저 고요한 행진을 가고 있다고 한다. 뭐랄까? 액션이 있

charlieman.tistory.com

 

 

지금 세상 권력을 장악한 권세가나 치리자들은, 사람의 탈을 쓰고 있을뿐..

그들은 완벽하게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으로 사람들은 방역패스를 위해, 제대로 사회속에서 마트도 가며, 백화점도 가며 매매생활을 하려면, 

평생 몇달마다 출처모를 글로벌 제약사의 백신을 몸속에 받아들이며, 컴퓨터 운영체제 업데이트 하듯, 평생 백신 인질 사회가 구축되어 가는 것이다. 

 

 

몇년간 일루미나티 전시안 어젠다를 경고해왔지만, 이제는 매일같이 그것들이 실행되는 것을 본다. 

 

짐승의 표를 향해가는 사회! 


방역표 예외자 매매 불가 사회! 
 

방역패스(Pass)=방역 마크(Mark)=방역의 표!
백신패스(Pass)=백신 마크(Mark)=(DNA) 백신의 표!
짐승패스(Pass)=짐승 마크(Mark)=(하이브리드) 짐승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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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3: 16~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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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 글을 쓰려는데도 몇시간동안 방해가 나타났었다.

하필 공교롭게도 이 기사 내용들을 보고, 새로운 글을 쓰는 순간, 인터넷도 문제가 없고, 네이버, 다음, 구글 접속 잘만 되는데, 필자의 블로그만 접속이 안되는 현상이 일어나 글쓰기에도 애먹는 현황!

 

작년초에 그래서 유튜브에 소개한바도 있었지만,

또 자꾸 이미지 업로드가 안되며 글쓰기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계속 이런 현상이 일어나 녹화영상으로 캡처를 떠놨는데, 다시 되므로 생략!)

 

영상 임시품번, 가제: [CRAMV(D.U.)-161]

 

 

 

 

정부가 기습번트처럼 또 하나의 선을 넘는 날치기 법안과 정책들을 마구잡이로 행하고 있고, 이것은 하필 짐승의 표 플래그를 향해 치닫는거 같아 보인다. 

매우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다.

 

이 정도면 곳곳에서 큰 목소리를 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아이러니하게 세상태평할때 짐승의 표나 이런저런 문제들을 강력하게 경고하는 단체들이 넘쳤으나...

 

 

정작 짐승의 표의 모델이 유례없이 거의 문자 그대로 달성의 수준을 보여주고 강성해지고 있는 이때에, 종교계가 지나칠 정도로 조용한 것을 보며..

이것도 어찌보면 막을수 없는 세태가 아닌가 싶다. 

 

어쩌면 지금 시점에선 이미 늦어, 많은 이들이 희망보다는 절망을 보게 되는 것이 많아서 그러할까?

 

종교인들이 아니라, 오히려 세속을 살아가는 일부 정치인들이 소신있는 반대의견을 보이고 있다.

 

최춘식 의원, “방역패스 즉각 철폐 결의안 국회 공식 제출” (2021. 12. 30)
http://www.tvseoul.kr/news/article.html?no=41664

 

최춘식 의원, “방역패스 즉각 철폐 결의안 국회 공식 제출”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문재인 정권이 과거 2년간 올바른 코로나19 방역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 ‘서민경제 파탄’,

www.tvseoul.kr

 

 

아무튼 애니 "종말엔 뭐하세요? 바쁘세요?~"에서 표식없는 하이브리드가 아닌 인간이 배척받듯이..

방역표, 방역 표식을 제출하지 않으면, 저 애니 장면처럼.. 백신의 표를 거부한 이들은,

백화점과 마트에서도 어서 나가버려야할 배척받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사탄이 세상권세를 장악한 오늘날 사회로부터 점차 배척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매우 큰일이 아닐수 없는데.. 필자는 사실 이러한 경고에도

많은 사람들이 왜 자신의 생활에 급속한 불이익과 부조리를 가져올 이런 일들에도,

침묵 일변도인지 이해할수가 없는 부분이다.

 

 

백신을 당장 맞아서, 혜택쪽이 많다고 생각하고, 차별받는 쪽보단 기득권을 유지할수 있다는 쪽에 서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는 것일까? 부작용좀 리스크를 졌으니 본전심리에서 그것이라도 챙겨야 한다는 판단이 우선드는 것일까?

 

사실 새로운 혜택도 아니고, 그저 이전에 모두 가능했고 자유였던 것을, 조금 되찾는 것에 불과하고.. 

장기적으로 볼때, 평생 백신추가 접종의 인질이 된다는 것과 건강을 점점 잃을수 있다는 사실에 비하면 그러한 혜택은 매우 사소한 것에 불과하다. 

 

절대로 수지가 맞지 않는다도, 그저 현실을 받아들이고 순응하려 할 뿐이다. 

종국에 그 엔딩이 패망을 향해 있다는 것을 직시하지 못하낟. 

 

알파와 오메가는 필자의 나이를 생각할때, 삶과 죽음의 중간에 이르렀을때.. 

이런 일들이 나타나고 있고.. 이것이 필자에게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가 2019년 12월 21일 무렵 발견된 이후,

매우 급작스럽게 나타나고 있는 일들인 것이다.

 

[C.S-735] (공지사항1)-알파와 오메가(Vm)의 계시 중요현황 (2019년 12월 소개이후) (2020. 6. 14)

https://charlieman.tistory.com/138

 

[C.S-735] (공지사항1)-알파와 오메가(Vm)의 계시 중요현황 (2019년 12월 소개이후)

*음모론 칼럼의 모든 비번글 암호는, 아래 영상 Vm(=알파와 오메가) 계시의 고유주소 11자리, 로 할당됨을 공지합니다. (-_V)(-_m) 신으로부터 온 이모티콘 계시 해석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charlieman.tistory.com

 

아마 필자는 이러한 일들을 경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창세이래 가장 큰 일들에 대하여...!

 

 

이 글을 편집하는 와중에도 이제 깊이 침투한 전시안 피라미드 광고라~??

 

 

 

 

한해가 지나가기전 연말에 가장 무거운 소식을 전달한다. 

 

 

 

글을 마친다. [2021. 12m. 31d, 밤 22시 40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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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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