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03] 5~11세도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키려는 언론 플레이가 코앞! 어릴수록 백신부작용이 치명적이단 사실을 잊었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2. 23. 09:59한편으로는 1,2차에 이어 부스터에... 6개월마다에서 3개월로 다시 1~2개월로 백신장사 할라고 이제 기간단축을 주장하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저들은 젖먹이까지도 백신연령을 낮추려고 혈안이다.
진짜 다 끝내려고 작정을 했구나!
코징어 백신게임이 이제 어린이도 강제참가하는 어린이 게임 버전으로 확장될 듯 싶다.
P.S) 추가..
오늘 고등학생이 코로나 화이자 백신 맞고 다리마비가 와서, 평생 불구로 살아가야 할지 모르는 소식이 들리는데..?
“고1 아이, 화이자 맞고 다리 마비…후회의 눈물만” 부모의 청원 (2021.12.23)
https://news.zum.com/articles/72747907?cm=front_nb&selectTab=total1&r=10&thumb=0
코로나 백신 부작용 발생율이 여느 기존 백신보다 압도적이지만, 기존의 다양한 백신들에서 부작용이 나타날때, 나이가 어릴수록 그 부작용도 치명적이란 사실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17세의 청소년도 그러한데, 아직 제대로 신체가 성인으로 성장하지 못한 5세 아이가 백신을 맞을 경우, 그 빠른 신진대사 속도만큼 부작용의 전파력도 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어릴수록 백신부작용도 기하급수적으로 치명적이 된다는 것을 잘 소개한 벡스드(Vaxed)다큐를 모든 이들이 봐야한다.
필자는 이것을 소개했다! 멀쩡한 아이들이 백신을 맞고 평생 자폐아나 장애인이 되어 많은 부모들이 후회하는 내용을 다룬다.
[C.S-1389] 모든 젖먹이 자녀를 둔 부모들은 백신에 대해 묵살되는 이러한 사실들을 알아야 한다. (2012. 9. 12)
https://charlieman.tistory.com/1097
어느새 또 삭제되어 있군... 저들이 자꾸 삭제하는 것이 진실이다!
가난한 자나 부자나 모든 이들이 표를 받도록 올무는 강력해진다!
내가 만약 자식이 있다면 백신을 맞히지 않겠지만, 참으로 어렵다..
유치원부터 이제 미접종이면 안받아줄 것이고,
반백신 주의자로써 학교에 백신 접종이 반의무화, 강제화 되면.. 학교에 보내지 않고 싶어도,
오래전엔 부모가 학교에 보내지 않으면 그만이었지만,
요즘 부각시키는 부모의 아동 학대와 그로 인해 강화되어 아동과 부모를 강제로 분리할수 있을 정도로 권한이 강해진 아동학대법등의 올무로 역시 얽어맬 것이다.
분리된 아동은 결국 의무교육인 초중고를 다닐테고, 부모의 제어력을 벗어난 그 자식들에게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또 종요하겠지!
창세이래 유래없을 정도로 전세계인들 남녀노소 열외없이 모든 사람을 백신표로 매매의 제약을 걸어가는 지금 이 시대가 바로 환난의 시대임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C.S-1502] 혼자도 밥 못먹는 미접종자 차별 식당, 카페가 늘어나고 있다. 짐승의 표 싸인이 점점 구체화되어 가는구만! (2021. 12. 21)
https://charlieman.tistory.com/1267
게다가 코로나 백신에는 수많은 666과 관련된 이슈들이 결부되어 있었다.
[C.S-1495] (짐승의 표 강력후보) 루시퍼 레이즈 녹색 형광물질은 원래부터 유전자 변형 성과 확인을 위해 동물실험때부터 고안! 백신접종자들은 몸에 표식이 나타나는지 자외선 랜턴 확인! (2021. 12. 14)
https://charlieman.tistory.com/1249
[C.S-1364] 인도, 짐승의 표 형태를 매우 연상시키는 트로피스 주사형태의 자이코브-디 DNA 코로나 백신이 결국 빠르게 승인되다! (피드백 칼럼)+보라빛 몰약과 백신 (2021. 8. 22)
https://charlieman.tistory.com/1055
글을 마친다. [2021. 12m. 23d, 오전 9시 59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