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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홈플러스에서 오트밀 1.5kg이 4500원 특가에 진열되있기에 태어나 한번도 저걸 먹어본적이 없지만, 일단은 싼맛에 우유와 함께 장보는겸 사들고 왔다.

 

근데 찾아보니 요즘 오트밀을 즐겨먹는 사람이 꽤 많다고 한다.

인터넷 가격을 보니, 인터넷가에 비해서도 필자는 참 싸게 주워온 셈이다. 

그 중에서도 오트밀의 성분이 특히 코로나 백신 부작용등으로 이상반응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안내를  한다.

 

3대 단백질 성분은 물론이거니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있으며, 당뇨환자들에게도 좋으면서, 다이어트 효과도 좋고, 

무엇보다 철분등이 풍부하다는 설명이다.

 

 

항산화에 좋다는 것을 볼때, 강황처럼 혈액순환, 혈관청소등에도 도움이 될 듯하다.

 

강황에 대해서 손발에 부쩍 피가 잘 안통하는 느낌을 받던 필자가 요쿠르트와 함께 타먹으며 즉각적으로 좋아지고 몸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이전부터 추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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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거르지 않고, 하루 2번정도 섭취하고 있는 것이다.

 

 

강황에 대한 필자의 영상은 아래에서 보거나 다운받을수 있다.

링크: https://terabox.com/s/1q7Sw8wdZ6j2TincbuWAp3A

 

 

흔히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몸이 허해지는 연예인 병이라고도 칭해지는,

빈혈의 대표적 증상인 철분의 부족이 이상반응의 흔한 증상인 손발저림은 물론,

공황장애등을 야기할수 있음도 말한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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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을 그냥 찬우유에 말아먹으면 약간 콘푸르스트와 비슷하나 약간 밋밋한 맛이고, 

설탕을 좀 풀면 시리얼처럼 맛있을듯도 싶다..

 

 

어쨌든 우유한컵에 오토밀 종이컵 80% 정도 너서 냄비에 한 1분 끓이면 금방 뎁혀지는데 죽이나 스프처럼 목넘김이 부드럽다. 

 

 

어쨌든 매일 요쿠르트에 후추뿌려, 강황-판두라틴-맥주효모 3종 가루를 한 스푼씩 타마시고 있다가, 

 

문득 우유에 오트밀을 끓여 먹을때 간을 내기 위해 소금을 약간 넣고, 이들 재료를 혼합하여 보았다. 

 

얼마전 다이소에서 새로산 양은냄비라.. 기존의 것이 비해서 참 깔끔해졌다.

 

기존의 12년 넘게 쓰던 냄비는? 뚜껑에 꼭따리가 빠져, 나사로 이어볼려다가 완전히 그 부분이 깨져 버려버렸다.

생각해보니 무슨 빨치산 원로혁명군도 아니고, 내가 생각해도 징글하다..

(딱히 절약을 하고 싶어서라기보다는, 그냥 냄비사러가기가 참 귀찮아서.. 뭔가 좀 타야 또 그게 나름 운치도 있는 것 같고.. 그냥 저런 외관에 워낙 신경자체를 안쓰다보니 눈에 딱히 들어오지도 않았고, 여차 저차했던 것이다.)

 

 

그래서 사과 한개와 오트밀 수제죽으로 오늘 아침 한끼를 간략히 했던 것이다. 

근데 그 맛이 놀랍도록 호박죽하고 비슷하다. 

 

필자의 레서피

(오트밀+우유한컵)+요쿠르트 한병+소금+(후추+강황가루+판두라틴 가루+맥주효모 가루)
=슈퍼듀퍼 오트밀!!

 

 

한 숟갇 떠본 모습.. 왠지 옛날에 도배할때 쌀을 죽처럼 물을 많이 타서 도배를 한적도 있는데, 그럴만큼 점성이 참 좋다..

외관은 누가 오바이트하다 남긴 토사물 같지만..

오바이트밀=오트밀??  But 맛은 일품!!

 

호박과 관련된 어떤 것도 넣지 않았는데 호박죽 맛이 난다. 거의 연금술 수준??

 

저 메뉴로 식당 장사를 해도 아침 간략 메뉴로는 왠지 잘 먹힐 듯!??

 

(백종원이 데려와봐봐...!!)

 

 

오트밀의 성분중 항산화와 철분등이 백신의 부작용중 특히 손발저림이나 공황장애등에 도움이 될 듯하고,

강황+강황의 흡수력을 비약적으로 높여주는 후추의 조합이 역시 혈액순환이나 혈전문제등에 크게 플러스 알파가 되니,

이론상으로는 상당히 보약의 조합이 된다. 

왠만하면 약에 의존하는 것보다 그래도 자연식단에 의지하는 것이 무리도 없을 것이다.

 

 

맛도 호박죽처럼 맛있고, 자극도 적고 재료만 있으면 큰 시간이 들지 않는다. 

 

이 메뉴를 필자는 백신 부작용자들에게 매일 아침 식단으로 먹어볼것을 추천해보고 싶다. 

 

중증 이상반응보다는 문제가 생기기 전에 예방적 차원에서 부지런히 챙겨볼수 있도록! 

 

 

글을 마친다. [2021. 11m.15d, 밤 23시 37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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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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