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72] 코로나 백신맞고 폐가 한시간만에 녹아 사망한 남편, 인생달인 강사도 물먹은 백신 부작용! 썩어가는 동아줄을 모르는, 이 시대에 갈급한 지식은 무엇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1. 18. 02:09또 다시 직장과 벌이때문에 억지 백신접종을 하였으나, 이 러시안 룰렛게임에서 꽝이 나온 안타까운 기사를 본다.
"한 시간만에 폐 녹아 사망한 남편…기저질환자 백신 접종 이득이 더 크다더니" 눈물의 靑 청원 (2021.11.7)
https://news.zum.com/articles/72024646
1차때 아무문제 없다가, 2차 백신을 접종하고 한달도 지나지 않아 사망한 안타까운 케이스이다.
생계를 위해 백신을 맞았는데, 백신때문에 남은 엄마는 여러자식을 키울 걱정에 생계가 더욱 막막해졌다.
그래서 예전 칼럼 당시,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때문이라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나 그런 이유를 들먹이며 백신을 맞으라 종용하는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헛된 논리인가 짚어보았던 것이다.
[C.S-1469] 임창정, 김흥국.. 연예인을 겨냥한 코로나 백신 미접종 마녀사냥 여론몰기! But~ 국회에서 분노한 유가족들의 최근 소식을 들었는가?
2021. 11. 11
https://charlieman.tistory.com/1203
또 다른 기사를 보자!
세바시 김창옥은 유튜브 스타강사이며, 인생을 현명하게 살고, 지혜롭게 사는 방법에 대해 설교하는 우리나라의 랍비같은 존재, 선생이다.
많은 대중들이 따르는 지성인이고, 엘리트 지식인이며, 많은 이들이 그의 화술에 귀를 기울인다..
그러나 정작 그는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일들에 대해서는 지식적으로 무관심했다.
5일날 백신을 맞고, 탈모와 몸에 두드러기와 반점등... 6일만에 상태가 안좋은 부작용들을 하소연하기 시작했다.
그의 영상내용은 사는게 힘들때 기억해야 할 것이나, 내 삶이 갑자기 어두워졌을때 다시 길을 보는 법등에 대한 강연인데..?
또한 커피에 대한 영상등을 올리는데..
정작 백신 부작용으로 평상심을 잃고, 백신 부작용에 특히 자극이 심한 걸로 알려진 그 좋아하는 커피도 이제 마시기 힘들게 됐을 것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결국 모두 구덩이에 빠지리니...
유튜브나 페이스북등 빅테크의 백신관련 검열이 워낙 심해..필자는 매일같이 업데이트되는 백신부작용과 폭로에 대한 영상을 모으는 것에 매우 부지런하다.
아마도 그와 그의 팔로워들이 이 시대에 더욱 급선무로 집중해야 했을 것은.. 마음의 평안이나 처세나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방법의 모색이 아니라, 당장에 수많은 이들이 픽픽 쓰러지고 폐가 녹거나 사지마비, 뇌출혈, 심장마비등으로 사망하거나 중증에 시달리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지식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당장에 경청하는 일이었을 것이다.
[C.S-1455] 유튜브에서 보기 힘든 백신 부작용, 중요 폭로 다큐 영상들.. 공유 링크! (폴더내 업데이트 추후 계속!) (2021. 10. 29)
https://charlieman.tistory.com/1187
[공유링크] https://www.terabox.com/web/share/link?surl=I2Tqpad3eXfKf8LSgc6V4Q
그랬다면 탈모도 두드러기도, 혹은 마음의 평안이 깨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얼마전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했는데, 그 사람은 젊은 편이었고, 요새 돌아가는 사정도 잘 알고,
세계적으로 백신에 대한 반대여론이 있던 것도 스스로 잘알고, 그렇지 못한 우리나라를 한탄하였다.
하지만 정말 묘했던 것이... 그 스스로는 2차 백신 접종까지하고, 추가로 부스터샷까지 신청을 해서 며칠뒤 접종날을 기다렸던 것이다.
굳이 대기업도 아니고, 백신을 맞지 않는다고 짤릴 직장도 아니고, 현장에선 반장이 없으면 일이 안돌아가, 오히려 회사에서 제발좀 일해줍쇼 할 입장인데, 구태여 왜 맞나 물었더니.. 대답이 참묘하다...
1차 백신접종때는 갑자기 허리가 아파 일할 정도가 아니라, 3일을 내내 쉬었고,,
2차 백신 접종후엔 온몸에 힘이 풀려 혼자 집에서 화장실을 가는데 기어서 갔다고 한다.
그리고 어제는 갑자기 입주변이 퉁퉁 두드러기로 심각하게 부어 119를 타고 병원갔다왔다고 한다.
화장실을 기어서갔다하니..결국 그 후에 사지마비로 쓰러진 30대 가장 이야기가 문득 떠오른다.
(얀센) 형부_백신접종 후 사지마비, 결국 중환자실 (2021. 7. 13)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809
그 사람은 2번씩이나 심각할 정도로 몸이 휘청였는데도..
그것으로 깨달음이 충분치 않았던 것이지,
백신에 대한 부정적 견해들이 무언지도 알고 있으면서도,
거짓말처럼 부스터샷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맞을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서, 뭔가가 좀 사람들이 백신에 대한 판단에서만 논리가 어긋난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어쩌면 묘한 보상심리 때문일지도 모른다.
기왕 백신을 맞지 않는다면, 애초 맞지 않으면 그만인데...
기왕 백신을 2차까지 맞았다면.. 백신패스의 혜택이 코앞인데.. 부스터샷을 포기하면 그것도 나가리가 되니..
어떤 결과물, 수익을 얻기전에 손절을 하는 꼴이다...
애초에 백신을 맞지 않는것은, 주식투자로 치면 아예 관종으로 지우고 매수자체를 안한 것인데..
한번 매수하고 물타기까지 했으면, 본전생각이 나서 쉽게 손절을 못하게 되고, 그 종목이 가진 위험성을 망각하게 되는 것이다.
몸이 뭔가 안좋아진걸 느끼지만... 그렇게까지 배팅을 했는데.. 뭔가라도 얻어가야 하는데..
백신패스란 떡고물까지 앞으로 부스터 1보!
여기서 그만두면 얻는 것도 없고, 몸만 축낸꼴..!!
룰렛 배팅자의 심리 이야기를 한바 있지만,
본전 심리가 백신에 대한 물타기 매수를 자꾸 긍정하게 되며, 매수한게 많을수록 그 종목에 대해 장미빛 전망이 되는 것일게다.
[C.S-1202] 룰렛이 돌아가는 동안 & 이미 배팅한 이후, 21억 코로나 백신 접종시대! - 어쩔수 없이 해바라기 찬티여야만 하는 입장의 사람들이 많아진 시대, 추가적 경고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2021. 6. 10)
https://charlieman.tistory.com/852
자신의 생명이 동아줄이라고 할때... 그의 동아줄은 수많은 주사바늘과 병원의 약들로 인해서, 이미 낡을때로 낡아 끊어지기 직전이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는 이렇게 말한다.
문제없어.. 동아줄은 여전히 튼튼하게 잘 달려, 내 무게를 지탱하고 있잖은가?
그러나 동아줄이란게 참 그렇다...
수많은 가닥중, 몇가닥만이 남아있을때도 동아줄은 무거운 물체를 지탱하며 천정에 잘 매달려 있다.
태산같이 아무 움직임도 없이 있다가, 결국 어느순간 파손이 축적되어 스스로를 지탱할수 없게 되는 때가 온다.
갑자기 어느 한순간 악화일로가 되어, 급하게 순식간에 끊어지는 날이 온다.
때론 아무 전조없이.. 때론 전에는 끄덕없던 아주 작은 미풍에 조금이라도 흔들리게 될때..
이미 예전과 달리 내성을 잃은 동아줄은 작은 바람과 흔들림에도 쉽게 끊어지게 된다.
동아줄의 로프가 한두가닥 끊어지기 시작했을때 멈추고 보수했더라면 좋았을터인데..
그 상태를 보지 못하고, 어느 한순간 그 줄은 절단이 난다.
백신을 계속 맞으면서 이미 이상반응과 몸에 좋지 않은 부정적 반응들을 겪고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백신패스니 뭐니 하면서 부스터샷을 맞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한마디로,
끊어져가는 동아줄의 상태를 방심하고 장미빛 안심만을 하는 사람을 비유한다.
화장실을 기어서 갈 정도이고, 119에 실려갈 정도이면..
기사회생한 운을 찬미하고, 자신의 동아줄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살펴야 하는데..
그 일에 무관심한 이들은, 결국 자신의 내성, 면역력이 점점 악화되는 것을 모르고,
아주 작은 질병이나 몸의 문제에도 악화일로가 되어, 어느한순간 동아줄이 끊어지게 될 것이고,
끊어진 다음에는 이미 생명이 없으니, 이를 불평할 입도 없게 된다.
95%이상 백신 접종한 버몬트,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률도 최고 (2021. 11. 18)
https://blog.naver.com/mondakjn/222571483906
자기 몸의 동아줄이 썪어가고 끊어져가는 악화일로를 겪으면서도, 자신들의 동아줄을 학대하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무슨 사람을 가축처럼 길들이는 것도 아니고...
추가접종 50대 이상 5개월·60대 이상 4개월로 줄인다 (2021. 11.17)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0614
온갖 바빌론의 카르텔이 부르짖는 간악한 헛소리에 속아,
부스터 1차를 맞고, 2차, 3차..5차 끊임없는 맞을 생각을 하는.. 자신의 동아줄이 점점 헐거워지는 것을 느끼면서도 본전 생각에, 도넛하나의 이득때문에 백신을 기꺼이 맞는 참으로 우매한 사람들인 것이다.
백신패스란게 뭔가? 도넛패스의 확장판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우격다짐... 웃기지, 웃기잖아! 개그를 기억하는가?
내 인생은 도너츠야!
????
핵심이 없지...!!
하늘나라보다 그렇게 재물나라만 사랑하고 쫒을 것인가?
우리나라는 뭔가 좀 싸우고 경고한다는 것에 나서는 일에 참으로 소극적인듯 싶고..
대신에 파고든 그 무지와 무경각심만큼,
이것은 안타까운 통계로써 한국을 세계적인 백신접종률 선진국으로 만들어버렸다!!
최근 고등학생 2명이 백신부작용 사망으로 보고되었고,
올해 수능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치뤄지지만...
국민이 내내 침묵만 지켰다면, 이 나라는 시민들을 팔아먹는 매국노들에 의해,
진작에 수능까지도 백신접종 완료자만 볼수 있게 하여, 대학진학자격을 백신패스에 포함시키고도 남았을 것이다.
(근데 이미..대학교 중간고사등 대면수업자체가 이제 백신패스를 제시해야 하는 형국이니.. 대학에 들어가도 미접종 자체가 제대로 졸업할수 있는 방도가 없으니.. 도찐개찐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1m.18d, 오전 2시 9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