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68] 건강했던 교도소 재소자에게 묻지마 사형집행이 되어버린 코로나 백신 부작용! 21세기 최악의 간교한 생화학무기가 아니던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1. 10. 20:34외국등엔 약물주사 사형방식이 있지만, 한 교도소 재소자가 백신 접종후에 2일만에 사망한다.
광주교도소 재소자 백신 접종후 이틀만에 사망 (2021.11.10)
https://news.zum.com/articles/71866298
필자가 궁금한 것은 특히 교도소라서 재소자의 인권을 무시하고, 단체 밀집 지역등의 구실을 이유로 백신 접종을 강요했는가이다...
개개인의 생존적 선택권리가 무시당하지는 않았는가?
교도소 죄수가 부작용으로 사망해도 안타까운데, 죄없는 민간인들의 사망소식이 매일 들리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버지가 아들이…" 백신 부작용 호소장 된 청와대 게시판 (2021. 11. 9)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110606477
한 아빠는 병원에서 1차 백신 부작용에 대해, 백신패스 예외적 허용대상 소견서를 써주지 않고 오히려 병원의사 새끼가 권장하여, 현장출입과 일을 위해 어쩔수 없이 부작용이 있는 상태에서도 2차 백신을 맞고 하루만에 사망한다.
"부작용에도 2차 접종 권장…하룻밤 새 아이 아빠가 사망했습니다"…눈물의 靑 청원 (2021. 11. 9)
https://m.news.zum.com/articles/71817866
의사라는 양반들이 사람을 살리는 직업인데, 멀쩡한 사람도 병신을 만들고, 죽이는 일들에 혈안이면 어쩌겠다는 것인가?
회사에서 반강제로 백신접종 시켜서 사망 (2021. 11. 9)
https://www.fmkorea.com/best/4065961294
필자는 얼마전 이 말을 했었다.. 눈감고 귀를 열지 않고, 말하지 않으면 장님이 되고 귀머거리 될 것이며, 벙어리 될 것이라고...
[C.S-1457] 너희가 온전하고 건강할때 눈과 귀를 열어 목소리를 내지않고, 스스로 구하여 찾고 두드리지 않으면, 결국 그 눈과 귀와 목을 소경과 귀머거리, 벙어리되어 스스로 닫게 되리니..! (2021. 10. 31)
https://charlieman.tistory.com/1189
외국에 백신 접종후 시력을 잃은 청년!
독100sin 접종 후 시력을 잃고 인생을 망친 슬픈 청년 (2021. 11. 9)
https://blog.naver.com/choiyeon177/222563351923
화이자 백신맞고 벙어리된 엄마!
"화이자 맞은 어머니, 벙어리 됐다" 길랑 바레 증후군 뭐길래 (2021. 11. 5)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8558
여러분들이 정말로 네 이웃을 사랑한다면.. 본인 스스로가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일들엔 현실이득보다 자신과 이웃을 지킬수 있는 일들에 과감히 결단하고,
이런 경고의 일들에 있어서, 남들보다 눈치보지 말고, 뒤쳐지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 너도나도 추락하는 게임을 거부하라!
Corona=Racoon(엄브렐라 좀비 도시) 백신이 아니던가!!
사탄의 매트릭스 악당들이 주도하는 수많은 거짓되고 사악한 날아드는 주사바늘들에 대해서 No를 선언해야 한다.
백신과 산화 그래핀의 감염에 놀아나지 말라!!
백신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있다는 것은, 하루하루 안타깝지만, 무엇보다 사악하고 열받는 일들이다.
하루하루 안타깝지만.. 재물보다 스스로와 타인의 생명을 더욱 중요시 여기며,
이 사악함에 대해서 깨닫고, 평안이 함께하시길..!
글을 마친다. [2021. 11m. 10d, 밤 20시 34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