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69] 임창정, 김흥국.. 연예인을 겨냥한 코로나 백신 미접종 마녀사냥 여론몰기! But~ 국회에서 분노한 유가족들의 최근 소식을 들었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1. 11. 22:53대중의 우상인 연예인들만큼 여론적 정책, 프로파간다에 이용하기 좋은 존재도 없을 것이다.
그들의 입장과 지위가 정부정책을 거부하면, 어디선가 오는 압박과 불이익도 클 것이고,
일반인들보다 잃을 것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좌우당간 몇몇 소신있는 이들은 그러나 백신을 맞지 않지만..
연예인들은 당연히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이 나라의 논리자체가 참 이상하다.
김흥국은 막말하는 몰상식한 사람...
임창정은 이기적인 사람으로 몰아가는 논조들의 기사 내용이 많다.
대중들이 그렇게 생각해서 우루루 비판하길 원하거나, 혹은 보상만 제대로 해도 안맞은 사람은 없을테지란 글이 보이지만..
보상을 사실 100억을 해준다고 해도, 자기 몸이 망가지고 나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사실 보상때문에 백신접종을 적극한다는 것도 애초 틀린 것이다.
그것은 멀쩡했던 사람이 앉은뱅이가 되면 과연 휠체어=보상 따위로 만족할수 있을 것인가의 이야기를 한바 있다.
[C.S-1467]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가 늘어날수록, 괴리된 현실인식도 늘어가는 연유! 군대패스와 같은 백신패스!! (2021. 11. 8)
https://charlieman.tistory.com/1201
미접종은 죄인일까?…김흥국·임창정이 기름부은 '백신거부' 논란 (2021. 11. 11)
https://news.zum.com/articles/71893652
어디가 어떻게 글러먹었는지 임창정의 기사를 보자!
임창정 코로나 확진으로 불거진 '백신 미접종=민폐' 논쟁 (2021. 11. 10)
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168
사실 임창정이 이기적 목적으로 자신은 백신을 안맞고, 쇼케이스에서 pcr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만 입장시키는 것은 아닐 것이며, 그걸 가지고 괘씸좨로 볼 일은 아닌 것이다.
요즘 위드 코로나 정책등이 다중이용시설, 밀집시설등엔 그런 절차를 하지 않으면 입장자체가 불가능하고,
혹 이런 권장 지침을 무시하고 입장시키면 더욱 논란에 쌓일 것이 불보듯 뻔하다.
기사 논조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섯 아들을 키우는 아빠인 만큼 백신을 맞아야 했다"
~는 것이다??
이런 백신도 아니고, 병신같은 논리는 무엇인가!!
사람들은 너무나 빨리 잊어버린다.
두 아이를 둔 경찰관 아빠가 백신을 맞은뒤 사망하여, 아내는 자식들을 키우기 위해서 나마저 백신 부작용으로 그렇게 되면 두 자녀는 고아가 되고, 그런 위험성에 도박할수 없기 때문에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하고, 아무도 그것을 비판하는 이가 감히 없었다는 것을..~!
“난 안맞아요. 나도 죽으면 우리 애들 고아”…백신사망 경찰 아내의 분노 (2021. 8. 5)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805/108384730/1
사실 대중들중 어느 누구라도, 같은 일을 겪으면 똑같은 결정을 할 것인데, 그 대중들중 어느누가 감히 스스로도 안할 선택들을 종용하며, 저 엄마를 비판할수 있겠는가?
백신을 맞는 사람도 울며 겨자먹기로 자기 직장이나 일자리를 잃을까 억지로 도박하듯 자신에겐 어떤 부작용이 없기를 바라며 맞는 이들이 많다.
'접종 후 사망 경찰' 아내의 눈물…"백신패스로 일자리 잃을까 걱정"[촉!] (2021. 11. 8)
https://news.nate.com/view/20211108n07651
연일 터지는 기사들을 보면? 임창정 기사에서 아이들 때문이라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가 아니라,
아이들 때문이라도 백신을 맞지 말아야 한다라고 정정해야 할 듯 싶다.
“두 아이 아빠, 2차 접종 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숨져” 아내의 호소 (2021-11-09)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109/110145727/2
최근엔 국회에서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자 유가족들이 모여서 성토를 했다.
유족들은 눈물 흘리고, 질병청 국장은 쓰러지고…백신 피해자 토론회 현장 (현장영상) / SBS 조회수 1,064,858회 2021. 11. 10. (좋아요 1.4만 / 싫어요 490)
https://www.youtube.com/watch?v=YpjSg6XASAY
수많은 피해자들이 제대로 보상도 못받고 서슬파랗게 분노하고 있는데..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김흥국과 백신을 맞지 않은 임창정을 어느누가 감히 독사같은 혀를 날름거리며 뱀같은 말들을 지어내며 비난할수 있겠는가?
이 와중에도 시절탱이 없이 천지분간을 못하거나, 백신을 더 추가로 맞으라며 종용하며,
독사같은 말들을 하는 이들을 경계하라!
그들이 당신의 직장 상사여서, 혹은 이웃이어서, 혹은 가족이라서.. 그들이 선한 것이 아니다.
무지함을 벗어나고 선택하는 선함이 의미있는 것이다.
때론 사람들은 나쁜일도 좋은 일이라 스스로는 믿고 오히려 악에 이용당하며,,
무지한 선만큼 악으로 이용되기 좋은 사례도 역사에 넘치고 넘쳐난다.
[C.S-1449] (Why?? 고찰) 왜 순서가 진선미(眞善美)인가? 왜 지덕체(智德體)인가? 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인가? 왜 도덕(道德)인가? (2021. 10. 26.)
https://charlieman.tistory.com/1177
글을 마친다. [2021. 11m. 11d, 밤 22시 48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