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63] 망자들의 행진을 이어가는 죽음의 코로나 백신! 멕시코 죽은 자들을 위한 기괴한 퍼레이드! 이미 환난이 시작됐음을 알라!!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1. 5. 02:21전일도 끔찍한 코로나 부작용 기사들이 보인다.
이제 인과성이 없다고 주장하기엔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겠다는 수준!
“제 결혼식 2주 앞두고 아버지 백신 맞고 사망” 딸의 눈물 靑청원 (2021.11.4)
https://news.zum.com/articles/71725333
“모더나 맞은 남편, 배에 핏덩이 가득…물만 마셔도 초록물 토해” (2021. 11.4)
https://news.zum.com/articles/71723845?cm=news_rankingNews
정상적인 정부라면은... 백신부작용 사망자가 단기간 1천명을 돌파하는게 아니라,
코로나 백신 사망자가 한국에서 10명만 되더라도, 모든 백신을 수거해 불태워 폐기처분하고, 국제재판소에 백신제약회사들을 전범으로 기소했어야 옳다!
근데 거꾸로 우리나라 기소라는 사이트는 백신 부작용을 알리는 블로그들만 핍박하기 일쑤더군!
전세계 시민들의 장송곡 행진을 기념하는 것일까?
멕시코에선 매년 연례행사인듯 하지만, 죽음의 행진이 유행!!
[월드&포토] '죽은 자들'이 도심 활보하는 날…멕시코 망자의 날 행진 (2021. 11. 1)
https://m.mk.co.kr/news/world/view/2021/11/1032775/
대체 이 좀비같은 코로나 백신의 이득이 무엇인가?
이 백신을 맞고 탈모였던 머리숱이 많아지거나, 성기능이 좋아지거나, 류마티스 관절염이 갑자기 낳았다거나,, 좋은 후기는 단 한개도 찾아볼수 없는 반면..
매일같이 원통함과 고통을 호소하는 글들은 지치지 않고 새롭게 올라온다.
기사속의 내용처럼 꺼떡하면 대동맥 박리나 심장마비, 사지마비..
혹은 뱃속의 장기가 붕괴되어 썪어가고 피로 가득차거나...뇌출혈이나 뇌경색..공황장애.. 길랑바레 증후군.. 급성 백혈병!! 가족에 고통받거나 사망한 이들..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태어나면서 단한번도 겪지못한, 상상할수 있는 모든 최악의 부작용들은 넘쳐난다.
2021년에 인류에게 가장 유해한 최악의 발명품이 무엇인가?
단 한개를 꼽아보려면 필자는 주저없이 코로나 백신을 고를 것이다!
영상으로도 소개했던 영화 더 큐어의 내용은, 거의 완벽히 말세의 일들을 상징한다.
많은 이들이 백신에 대한 부작용으로 고통과 괴로움을 호소하면서도,,, 그럼에도 스스로 건강이 나쁘다고 여기고, 사악한 박사에게 의존하고 그의 통제하에 있어야 한다고 여기며, 그곳을 벗어날 생각을 하지 못한다.
오늘날 이미 이상반응에 시달리면서도, 또 새로운 백신을 맞으려고 고민하는 대중들이 정말로 그와 똑같다.
헤르메스, 전시안, 666 ! 사탄의 큐브 매트릭스를 벗어나라! - NWO, 일루미나티 음모론 가이드북 안내편 (영화 더 큐어 상징주의 해석적 리뷰) [CRAMV(D.U.)-93]
조회수 15,588회•2018. 4. 20.
[C.S-1021] 코로나 백신들의 애너그램! 괴랄한 흉흉함들 -모더나(R Deamon, Dream On), 아스트라제네카(Creez Satan), 화이자(Fez RIP) (2021. 2. 24)
https://charlieman.tistory.com/618
필자가 단순히 음모론만 연구하다 코로나 펜데믹이 터졌다면..? 이것을 환난이라 주장하기에 무리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코로나 팬데믹 1달전 갑자기 필자에게 날아온, 공교로운 시점의 Vm의 계시를 항상 잊지 않고 있다.
[C.S-1033] Vm(알파와 오메가)의 뜻은 짐작하기 어렵나니..! 신의 유전자 VMAT2 제거하기 위한 펜타곤 유출, 코비드 19 백신 계획! (2021. 2. 28)
https://charlieman.tistory.com/630
터키의 핏물 예고가 가장 대표적이지만, 필자의 음모론은 단순한 음모론외에 계시적 타임라인이 함께한다.
[C.S-1343] 작년 핏물의 출현 징조 이후, 18개월뒤.. 대홍수 직후, 이번엔 불타는 터키(Turkie)! 현재 서울시 면적 2배 이상 불길에 휩싸이다! (2021. 8. 6)
https://charlieman.tistory.com/1025
알파와 오메가라는 신이 미리 언질을 줄만큼.. 이것은 세상 큰 환난을 예고한다.
그러한 계시가 그 시점에 나타났다는 것은, 앞으로의 이 시대를 결코 방심하지 말고 경계하며 대처해나가라는 것일게다.
방역나치 임금의 횡포, 덴버공항 청마의 재앙!!
필자는 코로나 백신이 접종 시행되기 몇달전인 작년,
청마의 재앙에 대한 계시적 이야기를 소개한바 있다.
[C.S-588] 586번 칼럼 고유주소 신의 계시 분석전달- 우한폐렴과 청마의 재앙을 말한 칼럼 고유주소가 다시 사망과 음부의 청마출현을 말하고 있다! (요계 6: 8)+ 리베카 및 기타 계시(?) 분석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wDV1YFcdCw-9c8md4AaABCQ
[C.S-1033] Vm(알파와 오메가)의 뜻은 짐작하기 어렵나니..! 신의 유전자 VMAT2 제거하기 위한 펜타곤 유출, 코비드 19 백신 계획! (2021. 2. 28)
https://charlieman.tistory.com/630
그 예전 히틀러의 나찌주의자들은 우생학에 빠져, 자신의 독일 민족을 위대한 민족, 유태인을 제거해야 할 필요악이라 생각했고, 그것을 상당히 아우슈비츠 수용소등에서, 가스실을 목욕탕이라 선전하며, 상당히 실행했다.
처음 목욕탕을 가던 유태인들은 즐거운 목욕을 할수 있다고 믿어의심치 않았다.
오늘날 21세기도,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선악과를 집어삼킬수 있으나, 스케일과 규모면에서는 물론 더욱 죄질이 안좋다.
신세계 질서를 꿈꾸며, 자신들이 선택받았다고 생각하는 고이들과 엘리트는...
전세계 시민들 대다수를 신세계 질서를 위해 밑거름이 될 숙청될 대상, 인구감축의 대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국민을 세뇌시키는 방역수용소 집단들은.. 그들은 마찬가지로 몸에 해로운 독약을 몸에 좋은 백신이라 속이며, 그것을 상당히 실행하고 있다.
그들은 600만의 유태인 숙청이 아니라, 77억 현존 인류중, 72억을 숙청하고, 5억의 가뿐한 인구규모에서 세계단일정부를 꿈꾸려 한다.
물론 당장의 백신 부작용으로 하루하루 사망하는 사람들의 기사들이 의미깊겠지만..
그것들을 통해서 저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 현재의 세상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의미와 방향성들,
뉴월드 오더와 맞물려 필연적으로 시행될 짐승의 표 계획과 신세계질서의 큰 숲을 보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칼럼을 통해서, 항시 큰 시야를 잃지 말길 바라며.. 마무리 결론을 짓자면?
당장은 백신의 사악한 간계로부터 지혜롭게 이를 인식하여 벗어나고,
더 나아가.. 자신의 관심 모두를 세상에 올인하지 말고, 문자 그대로 환난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나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다니엘의 예고처럼 지식과 왕래가 빨라진 시대..
세상의 끝날이 임박했음을 알 것이다.
모든 것을 실현해온 일루미나티 카드의 그림은, 언젠가 세상의 종말을 언젠가 예고한다.
글을 마친다. [2021. 11m. 5d, 오전 2시 31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