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세대들은 특히나 운이 없다. 사실 필자도 긴가민가할 정도이다.
직장 생활, 사회적 활동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백신맞는 것은 이제 하나의 의례가 되었고,
이제는 학생들에게까지 백신표를 받지 못하면 사회생활을 못하게끔 짐승의 제도가 밀고 들어온다.
666 숭실대 (1시간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543070434
뭔말인고 하니.. 요즘 대학가도 비대면이라 정문 앞에 학생이 별로 없지만,
대부분 수업은 비대면으로 하더라도, 학교 시험볼때는 대면시험을 해야 하는데,
백신을 2차 접종하고, PCR 검사를 완료한 이만 출입이 가능하단 것이다.
즉.. 시험장 입장자체가 불가능하니, 백신을 맞지 않으면 시험에 불출석한것이 되고, F학점을 맞을수 밖에 없으니,
학생은 학교를 자퇴하거나, 백신을 계속 맞던지를 선택해야 한다.
사실 필자가 지금 만약 20대의 대학생으로 돌아가서 그 선택을 해야한다면,
필자 스스로도 시험과 제도를 거부하고, 즉 대학의 길을 포기하고 내 신념을 계속 지켜나갈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거부하는 선택을 했다해도?
그것은 세상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거의 누구나 그렇게 할수 없는, 상당히 힘든 선택이었을 것이다.
필자는 요즘의 20대가 안타깝다.
대학을 가면 시험때문에 백신을 맞으라 종용할 것이고, 휴학하고 군대를 가려고 해도, 역시 계급적 강압과 연대 속에서 백신을 안맞으려는 이들을 모난 이처럼 취급하며, 매우 강권할 것이다.
그러나 죽으면 그들중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하고, 서로 회피하기 바쁠 것이며..
그들이 백신을 강요하는 이유도, 사실상 어떤 대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먹고 살 자신의 한 자리를 보전하기 위해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한두명은 학업을 포기할지도 모르겠으나, 오히려 명문대, 유망한 학과에 학부생일수록 그 동아줄을 절대로 놓지 않으려 할 것이기에, 그들은 백신 사회의 양떼로 길들여질 것이다.
사실 이 지상에서 이루고자 하는 꿈이나 행복등은 매트릭스속의 꿈과도 같다.
꿈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이들은, 꿈나라를 위해 매트릭스에서 깨어난 진정한 나라에 도달하기 힘들게 될 것이다.
어린 아이들 백신접종에 혈안인 가운데, 보건거짓부는 소아중증응급센터를 늘리려고 하고 있다.
소아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확충합니다 (3시간전)
https://m.blog.naver.com/mohw2016/222542947467
경증도 아니라, 소아 중증 응급센터를 갑자기 늘린다고 한다.
정부는 코로나 백신이 어린이들에게 도입되면, 소아 응급 환자들이 늘어날 것을 이미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멀쩡한 생명이, 의미도 없고, 하찮은 의식에 불과한 코에 나뭇가지를 들이대기 위해 날아갔다.
[인도] 코로나 검사한다고 코 쑤신 아기 사망 (6시간전)
https://blog.naver.com/mondakjn/222542830850
[C.S-1187] 가증한 코에 둔 나뭇가지에 이어, 코로나 백신의 시대! - 죽지 않는 벌레, 나노봇 기생충(?)으로 짐작할 만한 구절들이 한글성경본에서 유독 연속 삭제된 것을 보고 개소름이 돋았다!! (2021. 6. 1)
https://charlieman.tistory.com/832
서로 선택이 달랐던 두 목사 이야기를 한바 있지만,
[C.S-1433] 백신맞으면 사망한다고 괴문서 입건 목사 VS 백신 홍보하며 스스로 맞고 사망한 목사 VS 모더나 1차 접종 딸 잃은 아버지! VS 30세 미만 접종중단한 북유럽 VS 청소년 강권하는 한국! (2021. 10. 11)
https://charlieman.tistory.com/1157
최근 정부에서 교회들을 길들이기 위해, 백신 접종자에 한해서 대면예배를 허용하고, 그 참석자수를 확 늘리기로 결정했다.
한국 대면예배, 백신 접종 여부 수용인원 10~30%까지 허용 (4일전)
위 기사를 잘 분석해보면.. 기존의 제한보다는 위드코로나란 슬로건과 함께 많이 풀리긴 하지만,
백신접종 완료자로만 구성될시, 단 한명이라도 미접종자가 있을시에 비해서 2배가량 대면예배자를 모을수 있는 것이다.
즉.. 헌금액의 모이는 액수가 2배 차이가 나는 것이니...
얼마나 많은 교회목사들이 자본의 신, 맘몬을 사랑하여..
나의 돈줄인 신자들이 백신 부작용 따위에 걸리든 알게 뭐야~식으로...
신자들에게 백신 부작용을 충분히 경고하고 사례들을 전달하는 대신에,
무조건적으로 백신을 맞으라고 독려하면서..
러시안 룰렛 게임을 강요할지 모를일이고, 혹은 미접종자라면 아예 예배당에 참가하는 것을 막으려 할 것이 불보듯 뻔한 일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뜻으로 대면예배를 외치더라도, 사실상 자신의 생활과 사욕을 위한 것을 위함이니..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위해, 신의 뜻을 얼마든지 횡령할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인본주의적 극점에 오른 자세가 아니겠는가?
신은 오늘날 성직자들에게도 가차없이 그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어떤 선택을 하려는지 지켜보려는 것같다.
말세에 알곡과 가라지를 골라내는 타작의 때가 온다고 하지 않았는가?
코로나 백신이 자기 몸을 하이브리드화 하는 백신이란 것을 많은 이들이 깨달아야 한다.
[C.S-1398] 백신을 맞고 자기 몸안 대부분 세포가 변한다면? 철가시 야구배트와 선인장을 한번 보라! 그것은 인간 DNA가 개변된 것으로 봐야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2021. 9.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114
자기 몸의 성전을 잃고 나서, 노아의 때처럼 네피림화되어서 회당에서 모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아주 작은 밥그릇과 약간의 위기속에서도, 많은 이들이 돈과 영달을 쫒아 패망의 길로 쫒아갈구나 안타깝구나!!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다니엘 12:4)
얼마전 필자의 유튜브가 삭제당하기 직전까지, 필자의 대문컷엔 항상 저 구절 이미지가 들어가 있었다.
비행기로 전세계가 1일 생활권으로 왕래가 빨라졌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지구반대편의 새로운 정보를 1초만에 즉각적으로 알수 있고, 전세계에 급속도로 퍼지는 지식이 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이 바로 그 말세이며, 봉인이 풀리는 때이다.
다름 아닌, 필자가 코로나 시대가 터지기 한달전에, 알파와 오메가의 계시까지도 소개하지도 않았는가!
https://charlieman.tistory.com/138
음모론을 찾는 이들은, 언제나 조만간 미래에 닥칠 무언가를 상정하는 것에 습관화되었는데..
이 습관을 먼저 고치고, 지금 드러나고 밝혀지는 새로운 진실들을 방문자들은 일각의 지체없이 바로 적용하고 실천해야 할 사항이란 것을 직시해야 한다.
드라마를 봐도 좋고, 한가하게 이성친구를 만나도 좋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들의 한 순간 한 순간의 선택, 선택이 바로 칼날위를 걷고 있는 나날과 같고, 끝없는 미혹과 현혹하기 위해 저들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방심하거나 잊게되면 후회될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0m.20d, 밤 21시 59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