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42] 23세 명문대생이 사회복무요원 활동중에 코로나 백신 맞고 사망 & 안타까운 기사들! - 때론 선택의 갈림길은 생사를 가른다!!

백신 부작용 사망이 본격적으로 흐름을 탄건지, 이제는 일일히 캡처하기 힘들만큼 매일같이 봇물을 이룬다.

 

화이자 백신 접종 6일 만에 갑자기 사망한 30대 남성, '충격적인 부검 결과' 공개됐다 (2021-10-17)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97966

화이자 백신 접종 6일 만에 갑자기 사망한 30대 남성, '충격적인 부검 결과' 공개됐다

 

 

 

백신 접종한 파월 코로나 사망…전문가 "백신효과 없는 건 아냐" (2021.10.19)
https://news.zum.com/articles/71370938

백신 접종한 파월 코로나 사망…전문가 `백신효과 없는 건 아냐`

백신을 맞은 직후 백신 부작용으로 급사한 것일텐데.. 그것을 코로나 합병증으로 물타기하느라 언론들도 참 용을 쓰는구나!

 

 

"모더나 코로나 백신 접종 후 30대 가장 하루만에 사망" (2021.10.17)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78

"모더나 코로나 백신 접종 후 30대 가장 하루만에 사망" - 시사매거진

 

 

특히나 다음 내용은 떠오르는 부분이 많다.

 

“접종 이틀 만에…” 화이자 백신 맞은 23세 고려대 경영학과 아들, 갑자기 사망했다 (2021-10-19)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98708

“접종 이틀 만에…” 화이자 백신 맞은 23세 고려대 경영학과 아들, 갑자기 사망했다

위 기사에서 문득 떠오르는 것은 백신을 맞고 급사한 청년이 사회공익근무요원이었다는 것이다!

 

 

순간의 선택이 생사의 중차대한 갈림길을 때론 가른다!

 

백신을 아울러 경고해왔던 필자의 블로그를 2015년도부터 알았던 한 젊은 구독자 역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그는 음모론을 알았기에 조직내에서 의무는 아니어도 자꾸 눈치주는 강권 분위기 속에서 왕따분위기를 견뎌냈고 전역을 앞두고 있다.

무사하고 건강하게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 것이다.

 

 

어떤 선택이란 원인은 결과를 곧 만든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의 이야기를 했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1165

[C.S-1439] 유튜브 음모론 채널이 날아가서 상심이 크나고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But 여러분들은

 

기사속에 나왔던 사회복무요원이 조금만 음모론에 관심이 있었더라면.. 그는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선택을 했을 것이고,

접종2일만에 사망하지 않고, 건강하게 제대했을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많이 이룰수록, 성공하고자 하는 목표가 클수록 사람들은 이것을 맞으려 한다. 

명문대.. 대기업.. 회계사.. 법관.. 의사... 이루고자 하는 것이 많을수록 사회적으로 모나고 낙인찍히지 않으려, 출세길에 어떤 제약이 있을까 싶어.. 몸이 아무 하자 없이 건강함에도 임상시험도 제대로 안거친 백신을 선뜻 맞으려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진로에 있어서 너무나 이성적이고, 현명한 사고들을 하지만, 

왠일인지.. 백신접종의 위험성을 살펴보는 것만은 게을리하고, 카지노에 들어가 겜블하듯이 자기 목숨을 함부로 배팅한다. 

 

 

닫힌 눈과 귀를 다시 열고 깨어나야 한다는 이야기를 바로 직전 칼럼에도 했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67 

[C.S-1441]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그게 다가 아닙니다. 아마 3~6개월마다 부스터샷 맞으라고 난리칠

"좋든 싫든, 혹은 알기를 원하든 무관심하던... 이 시대에 지혜를 찾는 것에 게을렀다면? 

그 대가는 너무나 비싸게 치를 것이고, 싫어도 자신의 몸으로 처절하게 깨닫게 될 뿐이니,

아직 건강할때에 미리 이 허구들을 깨닫는 것이 좋다. -Charlie Conspiracy"

 

직전칼럼의 위 문구에 해당되는 가장 극명한 사례가, 바로 사회복무요원의 사례일 것이다.

오래전부터 필자의 음모론을 구독해온 이는, 청년이 되었을때 세상을 다른 식견으로 보았고, 그는 사회복무요원이었지만, 백신을 거부하고 전역을 앞둔반면..

 

기사속에 명문대생 역시 사회복무요원이지만, 어떤 큰 경계심 없이 선뜻 백신을 맞는 다른 선택을 했고, 2일뒤에 사망을 한 것이다.

 

 

오늘날 음모론적 지식들이 대중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여러분들은 얼마나 큰 특혜인지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어디 수강료나 학원비를 내지 않고, 공짜로 접하고 공짜로 전달해주는 내용들은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값어치 없게 느끼고, 그 중요성을 잘 느끼지 못한다. 

자신이 애써 구하고 찾는 정보가 아니라, 그저 넘치는 정보중에 하나라고 여기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근데 필자 나이 35세 이전만 해도, 일루미나티란 말 자체를 몰랐고, 음모론에 음모론도 몰랐다. 

요즘은 20대나, 때때로 유튜브에서 이야기해보면 고등학생들도 엄청 깨인 이는 많은 부분에서 깨어있고, 당시의 35살의 필자보다 아는 것이 엄청많은데.. 왜 그것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가?

 

그렇다고 필자가 학창시절 뛰어난 성적을 보였던 것도 아니고, 아이큐가 멘사급도 아니었다. 

고등학교 당시,, 138정도였나? 전교 800여명중에 7번째 정도로, 100등밖에 머물던 성적에 비하면 아이큐는 좋은 편이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대단한 뭐시기는 아니었던 것이다.

(근데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아이큐가 너무 높지 않는게 좋다. 아이큐가 너무 높으면, 세상과 인간의 덧없음이나 한계를 너무 일찍 깨닫기 때문에, 돈버는 일이나 출세 욕구에 오히려 열정이 식는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필자는 그것을 진지하게 임하고 있고, 다른 이들은 최우선순위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제대로 적용한다는 결의가 부족한 차이일지도 모른다. 

필자는 35살 무렵, 어느정도 고정관념이 있었을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지식들을 받아들였을때..

그것이 결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고, 인류의 존망이 걸린 일이라고 직감했고, 그것들을

"에이~ 음모론일 뿐이야!" 라고 말하는 대신에, 직접 음모론 블로그와 영상제작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의 길을 선택하였고,

사람의 생사가 걸린 이런 이슈들에 대해,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았을 뿐이다.

 

 

글을 마친다. [2021. 10m.19d, 밤 23시 7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