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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좀 제발 맞으라고 문자가 날라온다.

"이번 기회에 금싸라기 같은 1차 접종의 행운을 빨리 예약하지 않으면, 2021년 내내 기회가 없지롱!"

 

어서 이 불행한 행운을 당장 탑승하라는 것같이 부추기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면서 순간 오징어 게임 장면이 생각난다.

그러니까 6개월 항체효과 유효한 백신을 사망까지 이를수 있는 심각한 부작용 감수하고 왜 맞아야 하나?

한번 맞으면 백신회사들 돈벌라고, 계속 변종 바이러스 새로 나타났다 언플하며...

지금 20살인 사람은 평생에 100번 이상은 계속 백신맞으러 가야할 것이다.

 

블레이드 러너나 엄브렐라 같은 영화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회사는 결국 글로벌 제약회사가 아니었던가?

그들이 신념과 가치관을 만들고, 세뇌를 만들고.. 인류는 그들의 어장이다!

 

혈관속에 그렇게 자꾸 이물질 넣고, 더군다나 DNA 체계를 건드리는 mRNA 백신을 그렇게 자주 맞는다면 사람이 한순간 병신되는 거 쉽상이다..

 

 

필자가 아는 사람 누나가 유방암 수술을 했다고 한다.

근데 난생처음 받아본 건강검진 유방암 유무 엑스레이 촬영해서, 운좋게 유방암 초기 발견해 수술을 해서 참 다행이지 뭐야 한다..

 

필자가 이해하는 정보로는?

 

[C.S-903] 임신중절수술.. 낙태, X선 유방암검사가 유방암을 부추긴다. 십자군과 흑사병! 선악에 따라 프로그래밍된 질병들과 세상의 죄악위에 나타나는 버그들에 대한 고찰! (2020. 12m.12d)

https://charlieman.tistory.com/440

 

[C.S-903] 임신중절수술.. 낙태, X선 유방암검사가 유방암을 부추긴다. 십자군과 흑사병! 선악에 따

동성애의 증가와 함께 신벌이라고 할수 있는 에이즈가 증가하는 것도 공공연한 사실이다. [C.S-826] 10대 청소년 동성애 비율이 늦어 에이즈가 증가하는 마당에, 여가부가 초등학교에 배포한 동성

charlieman.tistory.com

그 오십 후반의 지인 누나가 유방암수술로 유방을 절제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그순간 유방암을 유발하는 유방암 검사를 오히려 안받았다면, 평생 늙어죽을때까지 아무 이상 없이 잘 살았을수도 있다. 

 

병원가면 환자가 고객인 의사는, 자꾸 병원들락날락하게 하려고 과잉처방받다보면, 약에 의존하다 보면 자체면역력은 점점 약해질수 밖에 없다. 

환자에게 거머리처럼 들러붙어 엄포를 놓으며 돈빨아먹으려고 하는 기생충같은 의사들은 사양이다!

 

20년동안 병원한번 안갔고, 병원을 들락날락 안할수록 사람은 원래 건강한 법이다. 

 

 

여기서 잠깐 친절한 금자씨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자..

 

"네.. 뭐라고요?"

 

신세계 질서 주의자들이 인구감축 세계관 리셋을 위해, 백신접종을 장려하는 것은 알겠다만..

한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길에서 한번 만난적이라도 있어? 필자한테 원한진 것이라도 있나? 꾼돈 맡긴거 있어? 왜 그래.. 다들?? 아마추어같이.. "

진정한 프로는 말이야....!!! 그런거 안해도 돼~!!!!

 

 

오징어 백신 게임에 참가하는 혜택으로,

소소한 간식과 잘곳등 1할을 준다한들, 부작용 죽으면 나 몰라라~

"네, 탈락하셨군요..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와 같은~
여태껏 그 지독한 일관된 자세를 볼때, 9할을 빼앗는 초록색 츄리닝 입은자들에게 주어지는 그린패스의 혜택이란건?

알게 뭐야~!!?

 

그렇게 인구감축을 원하면? 그냥 본인들 스스로가 자신을 감축하라구! 남에게 종용하지 말고..

 

 

오징어 백신 게임 참가와 그린패스 종이쪼가리 받고 뿌듯히 느끼는건,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실컷 참가하라구!

 

문자를 본뒤 하도 본게 더러워서 안구정화의 필요성을 느끼며, 당장 수도물로 눈을 씻는 필자의 하루였다!

 

[2021.9m.30d, 오후 17시 24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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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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