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93] 당신이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면?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 & 백신 부작용 예방 방법 고찰! - 백신 주사 맞고 타이레놀 vs 이부프로펜 어느 걸 먹는 것이 더 좋은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9. 19. 23:06한 제목의 글을 보면 이브프로펜이 더 위험하다는 식으로 나왔다.
[일반]백신 주사 맞고 타이레놀vs이부프로펜 어느 걸 먹는 것이 더 좋은가? (2021.9.9)
http://tcafe2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6764334
그러나 필자의 아는 지인은, 어디서 들었는지 백신부작용중 타이레놀을 먹고 뇌출혈등 더 악화되었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며칠전에 그 말을 들었는데, 또 9시간전에도 비슷한 선례가 생긴다.
[단독]25세 여성 백신접종 후 '뇌출혈'…父 "내가 접종 강요했는데" (9시간전)
https://news.nate.com/view/20210919n06728
그렇다고 타이레놀이 뇌출혈을 야기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이다..
환각성 진통마약에 가까운 타이레놀이 백신으로 인해 생긴 혈전류의 부작용에서 해열기능외에 그 자체의 증상을 완화시키는것에는 무력했다고 보는 것이 필자의 추측!
이것은 머리가 두통이 심하니.. 군의관이 이마에 빨간약 발라줬다는 식으로, 약간 번지수가 엇갈린 식의 대응이었다고 보는 셈이다..
중요한 것은.. 피가 무분별한 항스파이크 단백질의 난입으로 정체되고 교통이 막혀, 뇌출혈 심장마비등으로 갈수 있는 실질적 염증현상의 개선쪽인 것인데.. 당장의 몸의 해열만 하고 실익적 기능은 없는 진통제란 것은 실익성이 그리 없다고 보여진다!
해열진통제 vs 소염진통제 '차이'… 아직도 모르세요? (2021.6.8)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60801608
아세트 아미노펜등의 타이레놀류의 약물은, 열을 내리는 효과외에 실제적인 염증에 대한 치료효과는 없다.
반면, 소염진통제로 불리는 이브프로펜은 통증과 해열외에 염증을 실제적으로 없애는 효과가 있다.
작년초 WHO의 기조는 이부프로펜을 강렬히 반대하는 기조이고, 타에레놀등을 주장하는 기조였지만..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234
빌게이츠가 노래를 부르는 친백신 주의로 똘똘뭉친, WHO의 말은 일단 거꾸로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존슨앤 존슨의 얀센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생기고.. 그걸 잡아보겠다고 존슨앤 존슨의 타이레놀을 먹고.. 부작용을 잡지 못하고 사망하고...
여러분들은 이런 특정 선호의 약품선전에서 "같은 브랜드" 밀어주기가 보이지 않는가?
어떻든지간에 요새는 이부프로펜을 점점 선호하는 쪽으로 여론이 바뀐듯하다.
게다가 타이레놀은 커다란 코로나 백신 매출을 올린 얀센백신과 동일한 회사의 메이커 제품이다.
즉.. 제약카르텔 상으로 미는 제품일뿐.. 그것이 꼭 좋다고 할수는 없다..
7월 초 이 이야기를 했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942
실질적으로 백신을 맞은 직후, 몸이 아프거나 열이 날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필자가 이것저것 찾아본 입장에선, 이부프로펜쪽이 효과가 확실하다고 볼수 있다.
WHO가 은근슬쩍 이부프로펜을 욕하는 이유는, 이 소염진통제의 원리가 백신의 항체생성은 Cox-2와 관련되는데,
바로 이 성분을 억제하여 항체생성을 방해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일수도 있다.
음모론이 아니라, 미국 의학 연구팀이 예전부터 백신에 대한 무력화 기능으로써 이부프로펜의 작용에 대해 밝힌 부분등이 있던 것이다.
기사속에서 부친이 강권하여 백신을 맞은 딸이 타이레놀을 먹고 뇌출혈로 사망했다고 하지만,
만약 타이레놀이 아니라, 이부프로펜등을 먹었다면, 초기의 강렬한 백신의 항체생성의 부작용을 무력화시켜, 오히려 호전되었을 가능성도 생각해볼수 있다.
필자는 이 항체무력화 가능성에 대한 이부프로펜 이야기를 우리나라 백신접종이 처음 시행될쯔음 알았는데..
이 얘기를 왜 진작에 하지 않는가?
아무도 딱히 증상을 완하시키기 위해, 음모론적 연구로는 뭐가 도움이 된다고 나오나요? 그런걸 물어보러 온 사람도 없었지만서도..!
흘리듯이 7월초에 이야기를 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942
이 글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거나 널리 공유하는 것은 필자의 몫이 아닌, 독자의 몫이고,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피드백해야 할 내용인 것이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의 카페후기를 보아도, 이부프로펜에 대한 후기등이 상당히 유익한 것으로 나와있다.
반면 타이레놀을 먹었을시에도 저림증상은 계속되는등..약간 부정적 후기들을 볼수 있다.
근데 어떤 사람이 초기 이상반응이 심했는데, 이부프로펜을 먹고 증상이 확 낳아져도.. 자기 몸이 괜찮아진 그 이유에 대해 본질을 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확실히 좌표는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필자는 백신을 맞지 않는것이 제일 좋은 것인데...
그럼에도~ 정 맞았다면? 이부프로펜을 적극적으로 먹으라는 차선책에 대해 말하는 것이지..
백신은 무조건 맞아야 하는데.. 이부프로펜이 이상반응을 줄일수 있다는 스탠스로 말하고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점을 밝힌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084
백신을 맞은 시점에서 필자는 기존과 똑같은 정도의 건강을 유지할수 있을까?에 대한 시점에서 회의적이다.
분명 더 건강해졌다는 사람은 찾아보기가 매우 드물다.
그러나 초기대응을 잘하면 거의 준하는 수준으로.. 건강을 유지할수 있고..
일부 사지가 썪어들어갈 정도로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우려가 발생하기 전에.. 적어도 이런 비극이 생기지 않고 잘 넘어갈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는 것이다.
초기에 마약성 진통제가 아니라, 제대로 염증을 잡는 소염진통제를 취했다면은... 혈전에 도움이 되는 민간요법들을 매우 적극적으로 행했더라면...??
초가삼간 타들어갈때가 아니라, 작은 불씨였을때수준에서 그 화재를 끌수가 있었더라면..?
필자는 백신 자체를 안좋은 것으로 보고, 이부프로펜을 취함으로써 백신의 항체가 생기는 것을 분쇄, 무력화해서.. 결과적으로 부작용을 피할수 있고, 백신을 맞기전처럼 정상적 건강을 되찾을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하지만...
결국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이부프로펜을 먹고 증상이 호전되면, 본질적 의미인 백신무력화는 망각되고..
백신 부작용이 단순히 호전되었더라.. 타이레놀보다 이부프로펜이 더 잘 듣더라! 이런 정도의 후기에만 남고...
또 1차를 잘 넘어갔으니.. 2차 접종도 해야지하며,, 너무도 당연시 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이다.
필자의 스탠스는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누누히 말하지만..
그러나 당나귀같은 세상이 어딜 말을 듣는가?
백신 접종을 하였다면 그나마 차선책으로 적극적인 관리로 이부프로펜등의 약을 적극적으로 섭취하여 백신부작용 자체를 걱정할 일이 없도록, 애초에 백신의 항체생성이니 뭐니.. 유전자 조작하는 것들을 애초 무력화해서 분쇄해버리란 의미에서 말을 하는 것이다.
내 몸이 무척 아파야.. 나에게 유익한 항체가 생길꺼란 이상한 종교적 논리를 버리는 것이 좋다..
결국은 대머리가 되고도 맞을 사람은, 그렇게까지 몸이 아작나면서도 항체를 위해서 백신을 또 맞겠다고 하니 어이가 없는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075
그리고 중요한 것이 백신부작용의 수많은 형태들이 혈전부작용의 형태로 크게 나타나므로, 이것과 관련된 민간요법을 많이 행할 필요가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41
https://charlieman.tistory.com/879
카페등에서 많이 효험을 봤다는 솔잎차를 달여마시거나, 아니면 필자가 소개한 지용성 가루인 피를 맑게하는데에 탁월한 강황을 요쿠르트등과 타서 하루 2회, 분해를 돕는 후추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마시는 요법등등이 도움이 될수가 있다.
중요한 것은 백신을 맞은 직후, 처음 아무증상이 없다고 초기대응을 방만히 하는 것이다.
예전처럼 커피를 많이 좋아했다고, 혈관을 좁게하는 작용이 있는 카페인등이 과다한 커피를 똑같이 마시면 좋지 않다.
카페 부작용 후기를 보면, 과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 않다...
얼마전 필자가 그랬듯이 오토바이가 고장났다고 장시간 힘으로 끌고다니는 숨이 찰만한 운동이 소모되는 과업들은?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얼마든지 해도 되고, 잠깐 피고한고 회복될 일이지만, 그런 생활적 부분등에 있어서도 힘든 일들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이면 백신을 맞은 직후부터 텀없이 매우 적극적으로 솔잎차나 강황요쿠르트를 섭취하는 것이 좋고..
만약 필자의 지인이 필자에게 백신접종을 맞기전 어떤 조언이 없냐고 말한다면 필자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백신 맞기 전에 몇시간 전에 이부프로펜 한알먹고 백신 맞어,, 그리고 집에 올때쯤 또 한알 먹고.. 자고 일어나면 한알먹고.. 아무튼 그 약의 권장한도에 따라서 먹을수 있는 적정량상에서.. 한 2주 가량은 주기적으로 먹으라.."
"그리고 커피와 담배나 술등도 한 2주는 모두 끊고, 솔잎차를 아예 끓여서 PT병에 담아서 보리차처럼 수시로 물대신 마시고, 강황에 요쿠르트와 후추를 타서 하루 2~3회씩 꼬박 마시라.."
"그렇게 한다면, 어쩌면 너는 이번회차 백신접종에서 무사하게 잘 넘어갈수도 있을 것이다!"
"난 백신에 대해서 분명히 반대하지만, 니가 정 백신을 맞았다면.. 이렇게 초기대응을 잘하면.. 아무 문제없이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근데 만약 니 몸이 초기 대응을 아무것도 안하고, 그래서 반점이 생기거나 두드러기가 이미 심각히 퍼진 상태라면은..?"
그때가서는? 이건 단순히 아주 조그맣게 펑크난거 진작에 땜빵하면 될일을, 안해서 타이어 휠까지 싸그리 갈아야 정도로 이미 문제가 커진 상태라... 달리 해줄말이 없으니.. 운명에 맡길수 밖에 없다.
필자는 이부프로펜이 확실히 백신 부작용을 예방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쪽이다.
필자는 저 전문적 의료팀의 연구결과가 거짓이라고 반박하는 어떠한 연구결과도 본적이 없다..
이브프로펜의 깨알같은 설명서를 잘 읽어보라!
그것은 COX-2 억제 기반의 진통제이고, 타이레놀은 COX-1 기반의 진통제이다.
누군가 이부프로펜을 먹고 백신 이상반응에서 좋아졌다면, 그는 백신을 통해서 건강을 찾은 것이 아니라, 유해한 백신의 활동을 무력화해서 건강을 그나마 회복했다고 이해하는 것이 진실에 가까울 수도 있다.
그러나 절대로 이 의미는 생략해서는 안된다.. 결과적으로 백신 자체를 무력화함으로써,,
그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운좋게 되찾았을뿐... 백신을 잘 맞아서..혹은 백신과의 궁합이 좋아서.. 자기 몸이 예전과 같이 별 탈없이 지나간 것이 아님을...!!
삼국지에 제갈공명은 유비에게 계책을 짜줄때면.. 처음엔 노란주머니 최선책을 열게하고, 그 다음엔 파란주머니를 열고 차선책을 말해주게 하고 그런식이었지만...
이제는 최선책만을 말하기엔.. 너무나 많은 이들이 맞았구나!
이 이야기는 사실상 차선책인 것이다.
대부분은 운좋게 그냥 무사히 넘어갈수도 있다.
그러나 누군가에겐 그야말로 생사의 기로가 될수도 있다.
특히 백신 접종후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손발저림..등등의 가장 흔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대부분 철분이나 칼슘부족등의 현상으로 빈혈의 증상과 일치한다. 빈혈은 또한 공황장애등을 야기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왜 공황장애는 연예인 병이라는 소리가 붙는가?
직업의 특성상 연예인들은 대체로 일반인보다 철저하게 먹을 것 못먹고 사는 족속이기에 겉보기엔 좋으나, 빈혈에 가까운 체형들이 많을수 있다.
너무 과다체중으로 고지혈증이나 콜레스테롤 과다로 혈액순환 문제가 있는 비만인 사람도 이러한 부작용이 좋지 않지만,
그러므로 애초 빈혈끼나 그런 증상이나 많은 저체중이나 지나치게 다이어트에 치중하는 젊은 여성등등은..
이러한 백신부작용은 가뜩이나 불난집에 기름을 붓는격.. 부족하지 않은 적극적 영양분 섭취가 필요할 것이며, 더욱 철저한 초기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9m.19d, 오후 23시 06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