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417] 연예인들도 피해갈수 없는 백신부작용, 황혜영 & 간미연 호소 사례! 거리두기 재연장에 시민들 불만 폭발, 보건소의 쓸데없는 감시 문자!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0. 1. 18:3890년대 반짝이었지만, 한때는 전국민적 신드롬을 일으키며 폭발적 남성팬들의 환영을 받던, 일과 이분의 일의 댄서였던, 의외로 그룹의 인기를 견인했다는 황혜영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인듯 백혈구 수치 감소를 이야기했다.
멤버가 4명이었는데, 다른 2명은 존재감이 있기는 했었던가?
왠지 보컬과 황혜영.. 둘이켜보면 두 명만 기억나는 사람들이 지금 40대 중엔 상당히 많을 것이다.
황혜영 "2차 온몸 너덜너덜, 오늘밤은 무사하길"...백신 후유증 호소 (2021.9.30)
https://news.zum.com/articles/71018822
그래도 연예인이니 파급력을 생각해 병원에서 제대로 백신때문이라고 말한듯,
일반인들의 경우, 백신때문은 아니라고 말하는 의사들이 많다고 하니, 안타까운 노릇이다.
마약성 진통제인 타이레놀이 아니라, 이부프로펜이 실제적 효과가 좋을터인데..!
그녀는 1차 때는 정신이 멍청해지더니 2차때는 온몸이 너덜너덜하다고 말을 한다.
2차에서 증세가 생기는 경우도 카페를 보면 매우 많은데, 이제는 부스터 샷까지 계획하며 돈벌궁리를 하는 제약사들을 보니 상당히 우려스럽다.
사람을 무슨 윈도우 업데이트처럼 생각하는가?
아... 모더나는 그랬지..!
과거 컴퓨터 관련 사업을 했던 회사가 갑자기 쌩뚱맞게 백신연구를 한다는 것도 그렇지만, 그들의 사람을 생각하는 이념도, 마치 윈도우 패치의 대상쯤으로 보는 듯하다.
백신을 운영체제 세팅.. 소프트웨어 설치쯤으로 보는 듯한 설명문구들이 이채로운 것이다!
모더나를 맞고 허리통증을 말한 연예인으론 간미연이 있다.
간미연, 백신 부작용?…"모더나 맞고 허리 통증" [TEN★]
입력2021.09.19
https://news.zum.com/articles/70823881
간미연은 왜 왕발 쓰레빠를 문대고 있을까?
필자가 유행을 시켰나? 요새 얼굴에 쓰레빠 문대기가 유행?? 그으런~ 챌린지라도 벌어지고 있는기여...??
아.. 이 놈의 인기하고는..!!
간미연의 저런 포즈를 보면서, 그러나 프로인 필자에 비하면, 왠지 모르게 연기가 어설퍼!.... 상당히 아마추어같군이라고 생각해보는 필자였다.
(그냥... 웃자고 한 농담이었다)
P.S.. 이승연도 초기에 흔히 나타난다는 증상이라 부작용이라 볼 것 까지는 없지만, 향후 경과를 봐야할 것이다.
“근육통·몸살 증세”…이승연,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2차 접종→부작용 호소 (2021.10.01)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34942
아무튼.. 백신 부작용 카페모임의 일반인들에 비하면 그렇게 큰 증상은 발현되지 않은듯하지만,
이런 사례들이 인플루언서에게도 나타나면서 점점 사회적 백신에 대한 경각심은 커져갈 듯 하다.
상당히 유명인들도 백신부작용을 피해갈수는 없는듯하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09
거리두기 재연장에 자영업자들이 이젠 발끈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거리두기 재연장'에 거세지는 반발..집단 움직임도 확산 (2021.10.1)
https://news.v.daum.net/v/kqBNnnxAdL
징글징글.. 진상진상,, 좀 작작좀 해라!는 분통들이 여기저기 뛰쳐나오는 것일게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사는 곳에서 온듯한 오묘한 코로나 질병과, 쓸데없는 방역수칙들!
요즘은 방역당국이 청와대보다 더 권력이 있고, 보건소가 국회보다 더 파워가 있는듯하다.
동네마다 보건소도 요즘 곳곳에 한갓진 곳에 되게 으리으리하게 지어놓지 않았는가!
시민들을 어떻게든 감시로 옳아매고, 명분에 구속시키려는 내용도 보인다.
<검사필수 및 능동감시자>라는 미혹으로 사람들 겁박하는 보건소 문자 (7시간)
https://blog.naver.com/4ugudtjs/222522893071
보건소가 언제부터 시민 사찰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걸 자신들의 책무라고 생각했는가?
그들이 시민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주체가 되었는가?
이런 당연하지 않은 주제넘은 짓들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부작용도 무시하는 백신의 강행! 특정 목적을 가진 세력들은 점점 카드패를 드러낼수 밖에 없다.
"부작용 무시하고 접종 강제하나"…백신패스, 반대여론 뚫고 성공할까 (2021.10.01)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6893
이 나라의 주권자들이 국민이 아니라, 백신회사들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글을 마친다. [2021.10m.1d, 오후 18시 38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