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97] 자성을 띤 그래핀은 차세대 배터리로써도 각광받고 있는데..? 그렇다면 몸속 그래핀이 삽입되 돌아다니면 인간은 매트릭스 영화처럼 생체전지화 되겠군!

일본 정부에서 처음엔 분명히 자성을 띤 미지의 금속을 백신병에서 발견했다 하였으나,

고양이에게 생선맡기는 식으로 모더나 제조사에게 수사를 넘기고 언플로 고무니 뭐니 하니 덮는 이야기가 나왔었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1070

[C.S-1375] 일본 정부에서 모더나 백신속에서 자석붙는 금속을 발견을 공식적으로 공표! 163만회분

 

그래핀은 강철은 물론 다이아몬드보다도 단단하고, 자성을 쉽게 가질수 있는 물체로 나온다.

 

필자는 예전 블로그에서 15년, 16년도쯤인가? 기계 곤충을 통한 암살이 가능해질것이란 말을 했는데, 마침 최근 본 블랙미러 시즌3의 6화 스토리가 이와 동일한 내용을 소재로 담고 있다. 

 

금속으로 된 기계벌은, 해킹되어 인간의 신체속을 마음껏 휘젓는 살상무기가 된다. 

스토리속에서 이 벌은 3D 프린터처럼 스스로를 증식할수 있는 존재로 나온다.

 

요즘 말이 떠도는 나노 산화그래핀의 자가복제 가능성과 비슷한 스토리랄까?

 

 

화이자 백신에 사람에게 안좋은 기생충이 포함될 가능성에 대해 누군가 이야기를 했다.

 

(매우 긴급) 화이자 백신 기생충 트리파노소마 : 솔잎차 수라민 및 유산균 치료 시급 : 아프리카 수면명 또는 샤가스병으로 인한, 수개월 또는 2~3년 내 사망 위험 공지 (2021.8.30)
https://blog.naver.com/tldhs0613/222489408312

 

그리고 같은 회사에서 치료제까지 만들어놓아, 백신으로 병주고, 또 그 병을 고치는 치료제로 돈벌고...

이런 일들이 실제로 있다면 매우 사악한 일일 것이다.

 

 

또한 몸속에 산화그래핀이 백신에서 발견되는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팩트체크도 올라와 있지만, 요새 팩트체크가 정확히 현미경 들이밀고 성분분석 제대로 한 그런 팩트체크와는 거리가 멀다.

 

 

[팩트체크K] 화이자 백신에 발암 물질 ‘산화 그래핀’이 들어 있다? (2021.9.1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77732 

[팩트체크K] 화이자 백신에 발암 물질 ‘산화 그래핀’이 들어 있다?

 

그래핀에서 살펴볼 점은, 이것은 요즘 쓰이는 꽤 성능좋은 배터리로 취급받는 리튬이온 전지보다도, 수십배 성능향상이 이야기되는 차세대 배터리로 활용이 가능할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핀이 몸속에서 퍼진다면, 그것은 매우 효율이 좋은 생체배터리로 쓰일 것이다.

 

문득 매트릭스의 영화 스토리가 떠오르는 것이다.

 

 

무려 12년전의 기사에서도 생체 나노 배터리에 대한 연구이야기가 있었고, 하필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앞서있는 현황을 전달한다. 

 

방전되지 않는 생체배터리 납시오! (2009.9m.29d)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122205 

대한민국 1등 과학브랜드, 동아사이언스

====[전문]====

SF영화 ‘매트릭스’에서 기계는 인간을 전력생산도구로 활용한다.

 

영화에서 인간은 그저 살아있는 배터리에 불과할 뿐 가상세계인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소모품으로 쓰인다.

 

생각만 해도 소름이 오싹 돋겠지만 실제로 사람 몸에서 전기를 뽑아내는 생체연료전지 연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당연하지만 기계를 위한 배터리로 쓰려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해서다.

 

사람 몸에서 어떻게 전기를 만들어낼까?

비슷한 원리는 우리가 흔히 쓰는 배터리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배터리는 주로 화학전지다. 즉 화학물질이 산화와 환원 반응을 일으키면서 전자가 이동하고 이 과정을 통해 전기가 생산된다. 

생체연료전지도 기본적인 틀은 화학전지와 다르지 않다.

피 속에 들어있는 포도당을 산화시켜 전자의 흐름을 만들어 내고 이를 나노배터리에 저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말은 간단한데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포도당을 산화시키려면 매개체가 필요한데 흔히 사용하는 것이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이다. 

그런데 미생물을 사용한 생체연료전지는 덩치가 크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가뜩이나 포도당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전기량이 적은데, 배터리의 크기가 만만치 않으니 사람 몸에 이식하는 것은 고사하고 MP3 플레이어 하나 작동시키는데 최소한 6~7개의 생체연료전지가 필요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효소를 활용해 생체연료전지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다.

현재까지 적용한 효소는 수명이 불과 3일밖에 되지 않아 한계가 있어 앞으로 생체연료전지 연구는 효소의 수명을 늘리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효소 수명을 늘려 원활하게 포도당으로 전기를 만들어 낸다고 하더라고 현재 사용하는 배터리와 비교하면 용량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포도당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전압은 이론적으로 0.8V에 불과해서다.

따라서 이를 효율적으로 증폭시키고 조절하는 기술과 함께 나노배터리에 차곡차곡 쌓아두는 일도 함께 진행해야 한다. 

 

경상대학교 남태현 교수팀이 만들고 있는 융합형 나노배터리와 생체연료전지는 가로세로 5mm, 높이 2mm 정도의 크기에 에너지밀도는 400Wh/ℓ, 효소 수명은 10년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스템에는 포도당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생체연료전지, 전기를 증폭시키는 DC컨버터, 만들어낸 전기가 저장되는 나노배터리,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제어하기 위한 SOC 칩이 들어있다.

 

새끼손가락 손톱만한 크기의 칩에 초미니 발전소가 들어있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남 교수는 “특히 사람 몸에 이식한 의료기기의 50% 정도가 배터리로 이루어져 있어 환자가 불편한 것은 물론 크기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었다”면서 “융합형 나노배터리와 생체연료전지를 이용하면 외부에서 전원을 공급받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시스템이 완성되면 기존 휴대폰 배터리의 10%에 불과하면서 성능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한다. 

 

배터리를 몸에서 직접 충전할 수 있으니 전기 걱정이 없어지는 것은 물론 휴대용 디지털기기 크기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예컨대 전기 자극을 가해 심장 박동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심장 페이스메이커의 경우 본체의 70% 이상이 배터리로 이루어져 있다.

배터리는 재충전이 불가능하며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외과수술을 통해 다시 새로운 심장 페이스메이커를 이식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환자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다.

 

또한 전원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실용화가 어려웠던 나노로봇이나 인공망막, 인공고막 등도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다.

 

연구기간은 오는 2014년까지로 이때쯤이면 실제 생명체에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시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 

 

넘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

우선 고효율 생체연료전지를 만드는데 적합한 효소를 찾아내야 하고 앞서 설명한 것처럼 낮은 전압을 증폭시켜야 하는 전기기술도 확보돼야 한다.

 

포도당이 항상 일정하게 피에서 공급되는 것이 아니므로 이를 제어할 미세유동 기술도 확보해야 한다.

 

사람 몸이 항상 같은 상태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컨디션에 따라 전기가 많이 만들어지는 날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날도 있기 마련이다.

 

또 사람 몸에 들어가는 물건이니 생체적합성 여부도 따져 봐야한다. 

현재 융합형 나노배터리와 생체연료전지는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아직 다른 나라에서 시도조차 해보지 못한 영역이라는 말이다.

 

이런 시스템이 만들어 진다면 앞으로 10~15년 뒤에는 몸 속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질병을 치료하는 나노 로봇이 등장할 수 있고 인공장기 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생체연료전지의 2차 목표는 노트북이나 휴대폰과 같은 디지털기기에도 적용하는 것이다.

현재 임플란트를 몸에 심는 것처럼 기계, 전자 부품을 몸에 장착하는 것이 원활해진다.

휴대폰을 머릿속에 심거나 MP3 플레이어를 귀에 내장할 수도 있다.

인조인간이 등장할 날도 멀지 않을 듯하다.

 

 

이수환 전자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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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에는 외과용 수술을 위해 뇌혈관속을 파고들수 있는 하이드로겔막이 씌워진 생체 나놋 로봇이 이미 개발되었음을 기사는 전달하고, 이 가공할 기술적 발전을 필자도 소개한바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78

[C.S-1222] 2019년의 뇌혈관속 묵 하이드로겔 코팅 자성을 띤 나노로봇 개발 기사.. 자석이나 자기장

 

 

이미 나노생체봇은 개발되어 있다. 거기에 그 로봇이 블랙미러의 스토리처럼 자가복제가 가능하고, 그래핀의 형태라고 한다면...? 블랙미러 스토리처럼 RFID 송수신이 가능해 국가가 남용하거나, 해킹등이 가능하다면...?

 

강철보다 강력한 그래핀은 몸속 곳곳은 물론, 세포막을 찢고 뼈를 갉으며 이곳저곳을 누빌수 있을 것이다. 

한 마디로 미친 독재자가 나타날시 말을 듣지 않으면, 원격조작으로 특정 시민들을 언제든 죽일수 있는 인질이 되는 셈이다.

"쟤 몸속에 있는 그래핀을 명령을 전송해서 심장에 집중해 모이도록 하라!" 한마디만 하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스낵을 먹으며 키보드에 몇줄의 코딩 명령을 전송해서, 특정 사람의 그래핀들이 특정 명령을 수행하도록 5G의 강력한 네트워크속에서 쉽게 제어할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속 기계벌들은 드론으로 묘사되지만, 현재에 상용화된 드론의 기술에서, 원격조작 명령이 이미 2.4GHz .. 5G에 해당되는 대역폭 전파를 쓰고 있다. 그보다 낮은 대역폭의 전파로는 제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소개된 아래 영상등에서도 이런 설명을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드론은 어떻게 작동할까? (2021.9.9)

https://www.youtube.com/watch?v=d7RfB4Gf02Y 

 

인간 곳곳에 심어진 생체 나노봇이 만약 원격조작을 받는다면..? 5G 이상의 네트워크가 필수적으로 조성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래핀의 엄청난 배터리 성능을 생각하면... 인간의 몸은 엄청난 생체 배터리를 생산해내며 양자컴퓨터에 종속되는 하나의 단말로 전락할 것이다. 그것이 신세계 질서의 이상이라 부르건, 뭐라 부르건 간에...

 

 

근래 곳곳에서 추진되는 시체를 액화시키는 현실속의 법안들에 대해 이야기한바 있는데..

https://charlieman.tistory.com/941

[C.S-1276]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엘리트 사회속 비누 음료가 된 자신의 동료들을 마시는 손미!

 

매트릭스의 세계관에선 어떠한가?

 

https://m.blog.naver.com/sadcomic/220983916173

The Matrix 1999_19 The Matrix is a computer generated dream world, built to keep us under control

인간은 거대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생체 배터리로 전락하고, 특히 죽은 자는 시체를 액화시켜 산자에게 정맥주사로 삽입한다.  워쇼스키의 다른 영화인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배두나 손미가 자신의 동족의 액화시체로 만들어진 원료인지 모르고 비누란 음료를 마시며, 지배층의 노예로 사는 것과 비슷한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현재 이루어져가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래핀"이란 핵심 키워드가 지금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백신과 어떻게 연루가 된 것은 아닌지 시민들이 반드시 살피고 검증하고 지나갈 대목인 것이다.

 

필자가 주변 지인들에게 기회가 있을때마다 백신을 맞지 말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단순히 당장의 건강이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때문만이 아니다. 

많은 부분들이 불명확하고, 백신에 대한 성분조차 안된 상황에서 묻지마식으로 맞는세태가 일단 비합리적이며, 

간계속에 숨은 부분들..  이것들이 얼마나 신세계질서란 어젠다와 쿵짝이 잘 맞는 장단으로 결국엔 나타나게 될지 사실 그 너머의 일들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 

 

카이사르에게 비롯된 루비콘 강을 이미 건넜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 있는가?

많은 이들이 정체모를 코비드 샷의 강을 오늘날 건너고 있다!

단순히 선악과, 과일을 한입 깨물었을 뿐인데, 그순간 실낙원에 이른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에 대해서,

인도에서 자이코브디 DNA 변형 주입 코로나 백신이 시판을 앞둔 작금의 현황속에서,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뱀에게 속아 한입 깨물어 몸속에 흡수되었을 뿐인데.. 낙원을 한순간 잃었다면..?

그것만으로 진노함을 사고, 바로 쫒겨났다면..??

 

세상을 휘어잡는 뱀의 로고를 천명하여 쓰는 WHO에 속아, 한점 주사바늘이 혈관에 파고들었을 뿐인데.. 낙원을 한순간 다시 잃는 것이 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본인들 몸에 DNA가 일단 변하게 되면.. 자신의 존재자체를 생명의 영역에서 재정의할수 밖에 없다는 것을, 최소한 DNA가 변형되는 무수한 방사능 피폭의 사례에서 깨닫지 못하는가?

 

https://charlieman.tistory.com/633

[C.S-1035] 방사능이 DNA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이유? 세포단위를 변경시키는 mRNA 백신, 환경호르몬보

 다가올 DNA 백신들도 여러분들은 성큼맞을 생각인가?

더 이상 스스로를 인간이 아닌 그 무언가의 존재로 바뀔수도 있다는 것을 각오하고서..??

 

생명의 기본단위가 바로 세포인데.. 

무수한 돌기를 양산해서 세포단위에서부터 형태를 바꿔버리는 코로나 백신의 개념자체가..

이미 DNA적으로 심각하게 원형을 벗어난 상태로 몸이 전환되는 것이며,

지극히 글러먹은 개념이란 것을 조금도 생각지 않는가?

창조주에 대한 불경과 전능함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는 일에 가담한다고는 조금도 생각지 않는가?

사람들의 인내와 기다림은 모두들 어디로 사라졌는가?

 

 

2015년도부터 백신에 대해서 경고했지만, 6년여의 경고의 세월이 참으로 헛되다는 것을 본다.

 

[C.S-1311] (묘한 우연?) 코로나 백신 집단면역 달성목표 66.6% (3명중 2명) 과 짐승의 수 666이 의미하는 것은? -성경속 3분의 2, 66.6%는 진노의 심판날에 멸절될 수를 말한다! (2021.7.20)

https://charlieman.tistory.com/985

[C.S-1311] (묘한 우연?) 코로나 백신 집단면역 달성목표 66.6% (3명중 2명) 과 짐승의 수 666이 의미하

 

많은 이들이 룰렛에 배팅하는 자가 되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852

[C.S-1202] 룰렛이 돌아가는 동안 & 이미 배팅한 이후, 21억 코로나 백신 접종시대! - 어쩔수 없이 해

많은 이들이 루비콘을 건넜지만, 무엇을 해내기 위해서 루비콘을 건넜는지.. ?

그로인해 짊어져야할 대가가 무엇인지는? 참으로 생각하려 하지 않는것 같다.

 

[사설] 우리는 결국 해냈다 ... 전국민 백신 접종 70% (2021.9.12)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375 

[사설] 우리는 결국 해냈다 ... 전국민 백신 접종 70% - 헬스코리아뉴스

 

 

글을 마친다. [2021.9m.21d, 밤 23시 1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