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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후쿠시마 방사능으로 많은 괴생물체가 출연했지만,


인간마저 역시 방사능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었다.




방사능에 오염된 심각한 인간 돌연변이 기형아가 태어나는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당시 수습하기 위해 고액의 임금을 주면서 주로 나이많은 사람을 썼지만, 

실질적으로 자식을 낳을 생각이 있는 젊은 사람들은 그런 일을 하면 안되는 것은, 방사능이 이미 성인인 자신의 세포속 DNA도 돌연변이 시키고 각종 부작용과 발암을 유발하지만, 흔히 다음 세대를 통해서 외모가 확 달라질만큼 치명적 기형이 태어나기 때문이다. 



이것은 인간 배아의 발달 과정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다. 

인간의 배아는 애초 단한개의 수정체 세포, 남자에게 23개의 염색체, 여자에게 23개의 염색체를 물려받은 단 하나의 세포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애초 그 부모의 생식세포자체에서 DNA 변형이 크게 일어난 상태이면? 

이미 성체인 부모의 외관자체가 달라지지는 않고 오염도도 몸의 부위에 따라서 제각각 이겠지만, 그 한벌의 유전자를 기반으로 모든 장기와 몸을 발달시켜 가는 새로운 아기 입장에서는 치명적일만큼 잘못된 정보를 물려받는 것이다. 



방사능 돌연변이의 폐해는 자기 자신보다, 만약 자손을 남긴다면 다음세대에 훨씬 치명적인 것이다. 





이미 방사능 자체가 신체에 장기의 손상이나 변형을 일으켜 각종 암이나 질환등을 심각하게 유발하기도 하지만!

방사능이 DNA를 돌연변이 시키는 과정은 어떠한 식으로 일어나는가? 아래 블로그 글은 상당히 정리를 잘해놓았다. 



*방사선 피폭 :: DNA의 파괴자 : 네이버 블로그 2016. 7. 30

http://m.blog.naver.com/lsmnmh25/220775459682

사람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다. 

방사선 자체가 매우 고에너지라, 이것은 온몸을 투과하듯이 통과하고, 큰 에너지는 몸의 세포를 손상시키며 지나간다. 전자렌지 속에서 전자렌지 빛이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비슷할 것이다. 

매우 에너지가 커서, 세포를 지나 세포핵까지도 여과없이 침투하고, DNA 사슬마저 건드리며 지나가는데, 이 때 DNA가 엉클어지거나 파손된다. 



DNA의 양 사다리중 한쪽만이 파괴되면 그래도 다시 정상적 복구될 가능성이 있으나, 

DNA 양쪽이 모두 끊기면, DNA는 복구 시스템을 가동하되, 원본의 정보를 잃어, 상당히 기존과는 다른 상태로 임의적으로 복구가 된다. 돌연변이 유전자가 나타나는 것이다.




아래 테드 영상에서 쉽게 설명한다.

(음모론 연구하면서 먹고 살기도 바쁜데, 참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하는가 말이지.. 학창시절 이렇게 공부했으면 나, One!)

손상된 DNA에는 어떤일이 생길까요? -|모니카 메네시니(Monica Menesini) 
조회수 1,582,506회•2015. 9. 22. 
https://youtu.be/vP8-5Bhd2ag



저렇게 양쪽이 끊어질 경우 심각한 DNA의 임의적 복구로 돌연변이가 생겨나는 것이다. 



무지가 백성을 망하게 한다는 말이 있지만, 후쿠시마 살리기 정책등 정부에서 입김을 불어넣어, 많은 젊은 일본 연예인들이 소위 말해 국뽕, 애국심에 불타서 후쿠시마 가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캠핑을 하고, 그러다 시름시름 앓다가 단기간에 사망하곤 했던 것이다.


일부 핵심 구간의 캡처내용!


평소 우라지게 국뽕에 취했던 아베총리마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후쿠시마 음식 만세 퍼포먼스를 하더니 작년 지병으로 갑작스레 사임을 한 것이다. 권력자가 권력을 내려놓기란 쉽지 않을터인데..! 딱히 크게 실각할 만한 큰 스캔들이 있던 것도 아니고, 반대파가 드세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총리 자리를 내려놓고 급작스럽게 사임한 것이다. 


저 당시의 일본인들이 저 테드 영상이나, 블로그 내용을 접해서 자신의 DNA가 저렇게 파괴될수 있다는 것을 알기만 했더라도 과연 저런 캠페인에 동참했을까 싶다. 




글쎄.. 어떤 목사가 방사능을 꾸짖어서 물러가게 했다고도 하지만!

(희한하게 지금은 검색이 잘 안된다..포스트 했었는데.. 찾았다! 헨리 그루버였군!!)


체르노빌 시내에 별장하나 가지고 있었다면은, 인적없는 조용한 곳에서 꾸짖으면 그만인 방사능을 물리치고, 여여하게 즐기시라고 선물로 한채 주고 싶구만!


뭐.. 정말로 저렇게 산신령이나, 신령한 수준이 아니라면? 



방사능이란 것은? 사나이 정신.. 의지..이런 것으로 극복 or 커버할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이다!

머리에 무스 올백 발라, 리젠트 머리하고 특공대복 입고 의기를 다진다고 방사능의 마수에서 벗어날수는 없는 것이다! 아무리 의식창조가 어쩌고 그런 힘이 찬양되는 시대지만, 정신력으로 자신의 DNA를 재구축할수 있는 허경영 선생 정도가 아니라면 이건 어려울 듯..!

(아! 무스라는 말 자체가 생소하게 들리는 세대도 있을 듯 싶다!)




문제는 백신이 앞서말한 VMAT2 문제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또 다른 우려는 결국 방사능처럼 DNA 변형을 일어나게 할 것인가이다!



어떤 과학자도 2014년도에 미리 그런말을 했지만, 빌게이츠 스스로도 2020년 세미나에 그런말을 했기 때문이다. 

[C.S-1018] (초중요 긴급&공유&주변 전달바람! 유튜브공지) 백신, 인간의 유전자 조작, 하이브리드(네피림, 잡종화) 계획을 스스로 발설한 빌게이츠!

https://charlieman.tistory.com/615


루머가 아니라, 팩트체크고 나발이고, 빌게이츠 본인이 영상에서 나와서 유전자 변형을 하는 것을 무슨 유토피아이자 목표달성처럼 이야기를 했다니께..!


이 와중에도 우리 빌 아저씨는 그럴리가 없어요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필자는 거꾸로 묻고 싶다. 

빌게이츠한테 꾼돈 빌린거라도 있냐고??



백신을 맞는다는 것도 우려스러운 일인데, 그 횟수도 자꾸 늘어나는 실정!


방문자 댓글에서 이런 글을 남긴적이 있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631#comment17801015


Charlie Man 2021.03.01 09:48    

911 테러로 각각 옛질서의 성전 두 기둥을 가짜 비행기 두 대로 시간차로 무너뜨린다음? 너무 당연하지만, 그를 대체하는 짐승의 건물, 신세계 질서를 상징하는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들어섰지요.

두번의 시간차 백신 접종이 몸의 옛질서가 세운 성전을 무너뜨리는 의미라면? 너무 당연하지만, 신세계 질서를 상징하는 짐승의 표가 다음 수순이겠지요.

https://charlieman.tistory.com/629
현재는 의무백신접종 9단계이고, 11단계가 마이크로칩 이식의 단계로 로드맵이 폭로되어 있는데 그렇군요.

소설이지만...
만약 1~2회 백신의 각각이 한개의 염색분체에서 신의 유전자를 제거하는 기능이라면? 한번에 섞어서 하면 양쪽 건물이 무너지듯 사람이 너무 빠른 변화에 죽어버릴수 있으니까..
한개씩 리빌딩을 하는동안 다른 하나는 지탱을 하는 느낌으로 .. 그런 형태의 고안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백신은 왜 중요한가? | 디지털비즈온
http://digitalbizon.com/View.aspx?No=1464881

기사를 읽어보면...
보통 기존의 백신은 1회 접종으로, 면역력을 활성화해서 평생유지되는 개념이고, 인플루엔자.. 독감같은 경우만 자꾸 변이가 일어나기 때문에 여러차례를 강조하지만?
처음 시행되는 코로나 백신에서만 유독 2회를 나누어 접종한다는 괴이한 방법이 적용되고 있지요!
너무 당연시 여길지 모르나, 잘 생각해보면 그런적이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필 또 세포안을 파고들고 유전자 활동을 제어하는 mRNA 백신에서 그렇지요.

그게 방사능처럼 DNA 자체를 변이시키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DNA를 둘러싼 세포의 환경자체가 원래 사람의 DNA가 생성하는 세포가 아닌 인위적 환경이 가미되는만큼, 상호적으로 교란이 있을수도 있고, 문제가 생길수도 있지 않나 싶군요.

주류언론이야 그런 문제에 대해서 현재로선 "과학적 근거" 없어등으로 일축하는 것이 안봐도 비디오지만..
사람몸에 환경호르몬이 들어와도 인체 활동이 교란되어 온갖 부작용이 많은게 현시대인데.. 만약 생명체의 기본단위인 세포안에서부터 환경이 변하게 되면.. 뭐가 됐든~ 그보다 부작용이 크지 않을까가 제 짐작입니다.

꼭 유전자가 돌연변이 되어야만 새로운 하이브리드냐? 어디까지를 하이브리드 휴먼인지 정의하긴 어렵지만, 세포단위에서 인간이 변하면, 하이브리드화 된다는 의미에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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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몸의 DNA는 그저 놀고 있는게 아니라, 본래의 면역력을 유지하고 생체활동을 위해 계속 자기 일을 하고 있는 것인데..?
강제적으로 어떤 다른 명령을 수행하는 강력한 명령어인 RNA가 해킹처럼 들어와 다른 일을 할 것을 요구하지요.
컴퓨터 CPU로 치면? 한 프로그램 돌릴때는 여여하다가, 갑자기 다른 게임등의 바쁜 명령을 수행하게 되면, 기존 프로그램의 수행이 버벅거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인간의 자연면역력이 오히려 약해지는 경우일수 있습니다.
뭐.. 다른 백신도 결과적으로 인위적 항체생성과 싸우는 과정을 통해서 몸이 단발적으로 약해지고,
감기에 걸려, 자연면역으로 싸울때도 거기에 에너지가 집중해서 다른 기능이 떨어져, 아픈 상태가 되지만..

감기에 걸리면 소위말해 왜 기침과 발열이 날까?
그게 감기바이러스 자체가 일으키는 문제라기 보다는..?

감기바이러스가 들어와 그걸 적으로 인식한 몸의 항체가 몰아내기 위해 분주하게 싸우다보니까, 면역력이 일시 저하되서 나타나는 문제로 볼수도 있겠지요.

자꾸 반복하면 싸움이 익숙하고 대응도 쉬워지고, 면역력이 저하될만큼 몸이 항체에 집중하며, 큰 낭비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감기 자체에 걸리지를 않게 되는 것이지요.

공기중에 바이러스가 없어서 감기에 안걸리는게 아니라, 사람이 사는 세상엔 온갖 나쁜 바이러스가 들끓고, 단지 건강한 사람들은 그에 대한 항체가 이미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어떤 문제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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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하필 가장 먼저 백신의 타겟이 되어 조지는 것은..?

새왕이 옛왕조를 정복하여 옛왕을 끌어내면, 으례 그 왕의 계승자인 왕자부터 철저하게 족치는 것과 비슷한 접근일지도 모르지요.

이스라엘 가서 이스라엘 사람을 만나보면 선민의식이나 차별의식이 심해서 솔직히 인간적으론(?) 좀 싹바가지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성경적으로 보자면 그들이 신의 History에 선택받은 적장자 민족일테니..



그래! 환경호르몬도 현대문명이후 수없이 흘러들어, 불임율도 증가하고 인체에 호르몬을 교란시켜 이런저런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데, 백신 자체가 DNA까지 변형시키는 기능은 없다고 하더라도..? 


DNA가 거주하는 집이라고 할수 있는 세포를 뚫고 세포질단위에서 세포의 변형을 크게 일으켜 바이러스를 막는다는 원리를 따르는 mRNA 백신의 환경적 변화라면? 


생명체의 기본 단위를 이루는 세포단계에서 그렇게 변한다면, 과연 환경호르몬보다 그 변화가 결코 작다고 할수 있을까? 세포단위에서부터 배드섹터가 발생하면.. 그 문제는 심각할 것 같은데..??



생식세포등이 변형될때에는, 방사능이 그렇듯, 또 배아세포 한개로부터 태어나는 다음세대에게는 얼마나 그 영향력이 더욱 크겠으며..!



이런 저런 백신의 접종 횟수가 많아질수록.. 점점 세포는 기존에 자연적 상태가 아니라? 자꾸 이런 저런 모양의 항체라고 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단백질 분자들이 떠돌고, 각양각색의 mRNA의 새로운 명령을 통해서 변화될터인데..! 기존 주입한 백신이 이미 효과가 없어져도 세포가 자연상태로 원복되는 것도 아닐테고, 변형된 그 상태에서 또 계속 백신 주입을 통해서 조금씩 세포가 변화해간다면?





직관적으로 문제가 크지 않겠냐는 말이지! 



더군다나,,, 바로 어제쯤 영상을 보니.. 


이미 바이러스 변이가 크게 퍼져서, 기존 백신의 효용성이 반감되서, 또 맞아야 될 거라고 하는데.. 




이건 완전 모더나 홈페이지의 이야기처럼..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끝도 없이 하는 것처럼 인간을 업데이트 패치까는 형국이 아니냔 말이지?

애초 치사율이 0.2%인 코로나 바이러스 잡자고,, 딱보니 매년 업데이트 백신 맞으라 할 것 같은데.. 그 백신의 부작용이 훨씬 크지 않겠냐는 말이지!


사실 잘 생각해보면 굉장히 비이성적인 것이고!


아래 싱싱이 최근 영상에서 전달하는 내용을 보면 완전 개판인 것이다!!

뉴욕에 새롭게 출시 된 변이 코레나 맥주!!! 근황이 궁금하면 꼭보세요!!!! 
조회수 8,939회•2021. 2. 28. 
https://youtu.be/PYW8aE0hM_U



지금 코로나 백신을 많이 맞은 국가에서.. 백신 맞은 사람들을 통해서 오히려 무슨 바퀴벌레 내성생기는 마냥, 더 문제가 많은 변이 바이러스가 생겨나서, 31개국 가까이 퍼졌다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초판 백신, 한참 접종 권유하고 있지만, 이미 변이바이러스 예방효과 10%라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올가을 또 그에 맞는 백신을 생산한다고 하네??


무슨 백신이 과거엔 임상 충분히 거치고, 5년~7년 개발이었는데.. 윈도우 보안패치 업데이트하듯이 계속 팔아먹겠다는 것인데.. 결국 기존 백신 60~70%맞아서 집단면역 한다는게 무의미하고, 오히려 백신접종자들에게 들어간 코로나 바이러스가 돌연변이해서 슈퍼바이러스만 양산하게 생겼는데.. 


코카콜라처럼 백신찍어내기 바쁜 글로벌 제약회사는 이제 매년 매분기마다 세계백신물량 양산하니 돈방석에 앉아 떼돈 벌테고.. 슈퍼 바이러스 나와도 그 원흉인 무리하게 백신을 글로벌 공급하려 했던 이 회사들은 지들 빠져나올 구멍 만드느라, 면책특권부터 챙기고 있으니.. 


완전 세계를 상대로 벌이는 양아치 짓거리!!

이들 백신 제약회사들은 세계 시민들을 바퀴벌레 실험체 보듯 대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어!!

바퀴벌레는 방사능이 아니어도, 약에 내성이 생겨 더 강력해지는데.. 이젠 바이러스가 변이해 그렇고, 인간마저 수많은 백신접종에 돌연변이가 이제 얼마나 흔하게 나타나겠는가 말이야!


안 그래도 불임율이 늦어 저출산이고, 선천선 기형아도 폭증하는데.. 이것들이 무분별한 약과 항생제에 의존하고 젖어사는 현대문명이 낳은 폐단이란 생각이 안드는가 말이지!!

우리나라엔 또 하나의 큰 종교가 있으니, 그것은 약과 항생제를 우상으로 삼는 약교와 항생교지!

그 교단엔 일반인은 물론, 남여노소, 중들과 목사들과 모든 이들이 가리지 않고 참여하는 거대한 교단을 형성하고 있으니..  

창조주의 능력을 반푼이처럼 의심하고 창조능력이 모자르다고 생각해서 안심하지 못하고, 신보다는 약의 능력을 맹신하여 계속 좀만 아파도 병원부터 쪼르르르 달려가는 습관속에 약을 찾는 미사행위가 발전하더니, 그래서 주말이면 약 열심히 먹고.. 그래서 온갖 케미컬이 몸안에 침투해서 불임율 늘고, 기형아 출산 늘고..!!

(요즘 시신은 방부처리가 기본적으로 너무 잘되서 잘 썪지도 않는다 할 지경이니..!)


거기다가 세포단위부터 바꾸는 백신까지 수도없이 맞기 시작하면 사태가 걷잡을수 없고, 인간 세대가 노아때처럼 순수한 인간이 없어 끝이 날지도 모른단 말이여!





화이자! 모더나! 이 두 제약회사들은 백신개발에 빌게이츠 재단으로부터 전폭적 지원을 받았다고 하는구만!

[노아의 때] 파마키아(pharmakeia)가 짐승의 표이다 (6편)

조회수 2,608회•2021. 1. 28.

https://youtu.be/TC1oPbk-yos?t=1838



애니 In Shadow의 장면들이 하나도 틀린게 없단 말이지!

악의 축에 선 글로벌 제약사들.. 영혼팔듯 떡고물이나 한몫 챙기려고, 똥꼬만 빨기 바쁜 언론 양아치들!

현실판 창세기 에반게리온! 심판과 인류보완계획, 휴거?-곧 다가올 일을 알면 놀라서 기절할 일들! [양심(良心) 고찰] IN SHADOW 원본+해석[CRAMV(D.U.)-85]

조회수 7,187회•2018. 3. 4.

https://youtu.be/oIGmBq-Gbok





자꾸 백신맞다가 결국 바이러스가 돌연변이 되는게 아니라, 방사능처럼 인간이 돌연변이 되는 일이 결국은 터지지 않겠남 싶어!!


이건 완전 개판 세상인데.. 그냥 지들끼리 그러고 사악하게 놀면 신경을 안쓸터인데..

온 세계 시민들을 인질로 잡고, 인간이 태어날때 가진 천연성을 파괴하려고 안달복달이란 말이지!!


안 그대로 백신에는 점진적 불임의 부작용도 보고되고, 유전자가 변형되면 다음세대에도 영향을 끼치는 사례가 지카바이러스때 모기 등등에서 발견되었는데.. 

부모는 그렇다쳐도, 생식세포까지 변이되서, 



다음세대 아기들이 저 방사능 돌연변이처럼 심각한 부작용으로 태어나면 어떤 세상이 될것인가 걱정이로다!


필자는 기실.. 방사능에 심하게 노출된 사람이 자식을 만드는 것을 유보해야 하는 것처럼, 약에 의존한 두 남여가 만나서 결혼하더라도? 이미 약물에 의해서 자기 몸이 많이 본래의 상태를 벗어났다면, 기형아 가능성을 생각해서 좀 고려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약을 먹지 않아도 또 너도나도 성형시술 받다보면 기본적으로 진통제니 긴기간 복용하고, 또 얼마나 약에 노출되어 사는가?


설상가상으로 진짜 유전자 차원의 백신마저 남용되기 시작하면은...?? 
이거는 진짜 심각한 꼴을 볼수가 있고, 미래가 암담한 것이다! 



얼마나 이 악이, 마귀의 간계가 함정이 고차원적이고, 세련되게 양떼들을 잘못된 곳으로 이끌고 있는가!!


그리고 양떼들.. 사람 인식이 얼마나 빨리 세뇌되어 바뀌냔 말이지!?


몇년전만 해도 체세포 유전자 조작만 해도, 무슨 윤리문제가 크니, 우려가 크니 시민들 대부분이 부정적으로 보았는데... 자기 자신이 돌연변이나 부작용, 유전자 변형등에 대해.. 어떤 보상이나 책임도 물을수 없는 백신에 대해서는.. 또한 이미 변이가 발생해서 별 소용이 없어 봄에 맞고 또 가을에도 분명히 무슨 업데이트 패치하듯, 맞으라고 지랄지랄할텐데.. 거의 묻지마 수준으로 열심히 맞고 있는 세태이니.. 




글을 마친다. [2021.3m.21d, 오전 12시 26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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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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