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78] 일본 젊은 여성, 코비드 모더나 백신맞고 대머리되고도.. 면역 욕심에 2차 접종을 강행! 그놈의 죽어서도? "이제 면역 되는거 맞죠?"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8. 31. 18:34한 방문자의 최근 댓글에는, 이전에 소개한바도 있지만, 백신맞고 심각한 탈모가 온 여성이 2차까지 맞았다는 소식을 전달한다.
이쯤되면 대가리스 백신이라고 불러야 할 듯 싶다.
"모더나 맞고 대머리"..日 여성, 그래도 2차 접종한 이유는? (2021.8.31)
https://news.v.daum.net/v/20210831103642631?x_trkm=t
외모도 반듯했던 처자가 안타까운 일이다!
일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을 의심하지만, 당시 저 여성의 탈모와 시간적 밀접성을 고려할때 백신 맞은 직후라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원문블로그를 참조하면, 그녀의 탈모증상은 난생처음 코로나 백신을 맞은 직후 2일째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https://ameblo.jp/ayapipipiii/entry-12689531807.html
이 탈모의 증상을 백신탓이 아니라고 하는 기사들을 보면, 자신들이 똑같은 일을 겪어도 그때도 정말 아니라고 말할수 있을런지..? 정말로 눈가리고 아웅인 것이다!
(가뜩이나 모발이 풍성한 젊은 여성 프로필을 쓴것을 보니, 참 안타깝다 *2)
기사 속에서 그녀는 제대로 항체가 생기고 면역이 되길 바래서 결국 2차까지 맞았다는 것이다.
이런 일련의 상황들은...?
이 풍자만화가 딱 어울린다..
미디어의 끝없는 선전과 반복의 세뇌작업속, 백신에 심각하게 세뇌되는 단계에 이르면, 자신의 온몸이 상해도.. 자신의 현재의 건강을 포기하더라도, 있을지 말지 모르는 항체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만간 3차, 4차까지 대중에게 강요할 것이고, 백신 제약회사들은 사람들의 상태와 상관없이 크게 돈을 벌 것이다.
머리털이 다 빠지고 나서 면역되는거 맞냐고 물으며 좋아한다면, 참으로 넌센스이다.
오늘 비슷한 시각에 올라온 기사들속에서도 인천과 포항에서 각각 50대가 3일만에, 당일에 사망한 이야기가 나온다.
진실로 초강력 마약도 이렇게 즉각적으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지 못한다.
인천·포항서 50대 화이자 백신 맞고 사망...기저질환 여부는? (2021.8.31)
https://news.zum.com/articles/70416862
포항서 화이자 2차 접종 마친 50대 남성 당일 사망 (2021.8.31)
https://news.zum.com/articles/70416872
아니.. 시간적 밀접성에서 99.9% 백신때문에 죽은게 맞는데.. 기저 질환 여부는 왜 저렇게 안간힘을 쓰면서 넣으려고 하나?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저 사람이 기저질환을 앓았어도 당일 사망했을것이라 생각하나?
얼마전에 국민연금 직원과 통화한적 있지만,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영유아 조기 사망 다 고려하고도 85세였다.
대부분 다 그렇게 기저질환 조금씩 생기고 앓아가면서, 늙고 약해지게 되지만, 수명은 참 많이 늘어난 시대에.. 백신 맞은 당일 사망한 것을 기저질환이 있었네 마네 하면서 책임돌리는 것은 옳지가 않은 것이다.
그냥 기저질환 달고 요즘 평균수명인 85세까지 사실 일이지..
머리털 다 빠져 사람이 골룸화 되고,
대가리스 교단에 강제가입하고, 망자가 되어 항체생겨봤자 무슨 의미가 있으리요?
애초 인간이 가진 원형의 정상세포를.. 유전자 조작 명령을 내려, 몸의 세포를 저렇게 만들고..
저걸 가지고 항스파이크 단백질 생성이니, 항체가 생겼니 면역이 생겼니 마네 하는 것이 의미가 있나 싶다.
세포단위에서부터 인간은 크게 변형되고 있는 것이다.
저걸로 면역이 생기길 바란다는 것은, 내가 어서 자폭하길 바라는 것과 비슷한 느낌마저 든다!
글을 마친다. [2021.8m.31d, 오후 18시 34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