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91] 유승준과 조두순, N번방 조주빈 - 그리고 1천명을 바라보는 국내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자들! - 과연 어떤게 가장 죄질과 경중이 극악한 것인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9. 14. 21:48세상이 참 이해가 안가는게 몇가지 있다.
유승준이 군대를 안감으로 인해서, 온국민이 10여년 동안 분노하고, 지대한 관심을 받으며 개탄을 했다.
물론 정서적으로 언론 인터뷰에서 간다고 하고 갑자기 안갔으니, 국민정서에 반한 일이었지만,
어디까지나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었고, 유승준 때문에 사람이 죽지는 않았다. 그러나 온 국민이 분노했던 것이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우리나라 군대중에서도 가장 힘든 부류의 군사훈련을 받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군대를 안갔다고 해서 유승준한테 별로 유감이 없다.
타인한테 분노하는데 시간을 대부분 쏟으며 사는 것은 인생에서 자기 손해이고,
제대를 하고 보면 그 안에서의 심각한 사상교육이란 다 쓸모가 없고, 오히려 세상에 나가면 민폐인 것,
필자는 되도록이면 나 즐겁게 살고 싶은 텐션으로 살아왔다.
지옥주가 끝나는 날, 교관은 하필 말했다. 9월 11일..
지금 미국에선 쌍둥이 빌딩이 무너져 전세계가 충격에 빠져있다고..~
필자의 지옥주 훈련은 그때 끝났지만, 아마 세계의 지옥은 그때부터 시작될 징조가 나타났던 것이다!
조두순의 여아에게 저지른 범죄를 절대로 비호할 생각은 없지만,
조두순에 대해 온 국민이 수십년동안 분노했고, 그의 출소직후까지 지대한 관심이 국민적 분노가 이어졌다.
그러나 조두순은 살인을 한 것 까지는 아니었다.
N번방 조주빈은 작년정도 이슈가 되며, 온 국민을 분노케 하고, 특히 여성을 분노케 했다.
그의 죄질은 음란과 협박 폭력이다.
그러나 그는 사람을 죽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말이다?
국가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으라고 그렇게 강권을 하고, 의사들이 진료만 보러오면 백신부터 맞으라고 노래를 한다는데..
이상반응 백신 부작용 사망, 하도 보고 자체를 안해주려 한다는 부작용 후기들이 청와대 청원에도 올라오는데,
아주 적게 잡은 사망자 수치만 해도 858명에 해당되어, 근 천명을 바라보고 있다.
한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니고, 근 천명이 되어가는데.. 대중들은 왜 유승준이나 기타 등등에는 그렇게 분노하면서도,
이 대량살인의 흔적에는 분노하지 않고, 책임에 대해선 무엇도 회피하려 하면서, 보증없이 그것을 맞으라고 권장한 의사선생들의 멱살을 잡고 패대기칠 생각은 좀처럼 하지 않는가?
단 하루 사이 또 이런 기사들이 올라온다. 30대 2명이 죽고, 50대 경찰관이 사망했다.
왜 전국민에게 강권하고 천명에 가까운 이들이 백신부작용으로 죽었는데, 그것을 살인으로 보지 않는가?
https://news.v.daum.net/v/20210914153225418
백신을 맞고, 20분만에 피를 분수처럼 코에서 뿜고 즉사를 해도, 대부분 시간적 밀접성으로 입술과 이처럼 가까운 관계가 있는데도, 백신 자체는 이상반응을 유발안한다는 둥, 말장난들이 넘쳐나고 있다.
대중들은 얼마나 미디어의 나팔에 의해서 경중에 대한 인식을 매우 상대적으로 행사하는가?
필자의 좋고 나쁘고에 대한 경중은, 다분히 수량적이다.
한 사람이 죽는 것보다 천 사람이 죽는다면, 그것은 천배는 죄과가 심한 것이다.
주식을 한주사서 그 종목이 하한가를 가고 상폐를 간다고 해도, 그렇게 분노하지는 않는다.
근데 수천주를 사서, 전재산을 털었는데, 그 종목이 하한가를 가고 상폐를 간다면, 그것은 매우 큰 피해를 야기한다.
정확히 1주보다 수천배의 피해를 야기하고, 피해의 경중은 다분히 수량적으로 집계되는 것이 사실 객관적인 일이다.
코로나 백신으로 사람이 한명 죽었다가 아니다. 이미 858명분의 사람이 죽었고, 주식으로 치면 858주가 상폐가 된 것이다. 그것은 막대한 피해이고, 막대한 분노이다.
뭔가 거기에 대해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있어야 하고, 여론이 정상적이라면?
거기에 대한 질타와 청문회가 있는게 상식이었겠지!!
정치인의 입김에 들고 일어난 천만 촛불은 다 어디로가고, 촛불 한개도 안보이는가?
필자는 주변에 누군가 코로나 백신을 맞으라고 권유하는데, 그 사람이 어떤 책임도 조금도 지지 않고, 사망주 수고 몇명에 이르는지 살펴보지도 않고, 부작용 사례들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조금도 찾아보지도 아니하고 오로지 권유만 하려는 세태속에서 맹목적 권유를 할때, 그 사람을 간접적 무지에 의한 살인공모자로 본다.
TV에 뉴스 앵커들이 넥타이와 정장을 빼입고, 포마드 기름을 받으며, 아무리 백신 친화적인 기조들을 늘어놓는다 한들, 필자의 이런 생각은 변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폐타이어 참기름, 분필 분유등을 팔아 수많은 이를 병들게 하고 기형아로 만든 양심을 잃은 이들에 대해서 중국에서는 매우 엄벌에 처한다.
중국은 그래도 이런 일들에 대해서 아이들 머리가 커진것과 분필분유의 인과성이 서로 없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것이 백신일지라도 이러한 피해를 본다면, 똑같이 책임을 묻고.. 진작에 심판대에 세워야 했던 것이다!
누군가 무엇을 강권하고, 그로인하여 누군가 사망하고, 강권했던 이들은 조금의 책임도 질 생각이 없다고 한다면, 그들은 그렇게 뻔뻔하게 TV에 나와서는 애초 안되는 것이다.
국민들은 왜 분노를 잃어버렸는가?
대중은 방심하고 있다. 그 대중의 부모들도 방심하고 있다.
그러는 어느날 갑자기 백신에 대해서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한지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와 백신을 맞으라고 노래를 부르고, 당신은 그들의 가운을 믿고 백신을 맞고, 부모에게 권장했다.
그리고 부모는 갑자기 돌연사한다!
너무나도 건강하셨던 아버지..백신 접종후 폐혈증과 급성백혈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허망하게 돌아가신 저희아버지...도와주세요.. (2012.9.12)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30443006/articles/6281?fromList=true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051
위 청원 내용에서 자식과 아버지의 대화가 나온다.
자식이 아빠 백신맞고 갑자기 아픈거지? 물으니, 어~ 백신맞고 갑자기 몸이 아프다고 말한다.
(폐타이어 참기름을 마신후) 몸이 안좋아 사망했다.
(분필 분유를 마시고) 갑자기 내 자식 머리크기가 2~3배 기형이 되고 앓고 있다.
애초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인과성있으니, 없느니.. 조사할 필요가 있느니, 그런 말들 자체도 필요 없었던 것이다.
근데.. (백신 접종후) 갑자기 피부가 온몸에 발진이 돋고, 며칠만에 사망했다.
"백신접종"은 무슨 선택받은 마법의 키워드냐?
다른 명사들이 들어가면 다 문제가 있고, 사악한데.. 백신이란 말만 들어가면? 아 따지지도 보지도 않고 묻지마 믿는 백신이니까.. 인과성도 있다고 딱히 볼수 없으며 그렇게 다 어영부영 넘어갈 기세이다!
"화이자 접종후 가슴통증 부작용으로 응급실 수술 준비중 피를 토하고 사망한 기사입니다"
http://naver.me/FuVd0n22
"접종 2시간여만에 사망한 80대 100신과의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네요"
http://naver.me/FfMTYx40
인과성 개쩌는데, 뭔 인과성없다고 헛소리 삐약삐약들..!
군대에서 저런 소리 하면 완전 고문관 소리듣고, 연병장 얼차려 주간 내내 할일인데, 기합쳐 빠져가지고, 정신들을 못차렸나?
그러나 면책특권부터 챙기기 바쁘던 제약회사는 사람이 죽어나갈수록 큰 돈을 벌기만 하고, 그들의 머슴으로 전락한 정부는 항상 인과성 없음, 어떤 책임도 지지 않겠슴.. 텐션으로 일관한다!
그렇게 할 생각이었다면 그들은 백신을 애초에 남한테 그렇게 생각없이 적극적으로 권장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그것은 엄밀히 말하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인 것이고,
조두순 조주빈은 그래도 카메라앞에서면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나, 이들은 오히려 떴떴하고 당당하니..
뻔뻔함으로 보자면, 더욱 간악하고 더러운 일이요, 양심에 화인맞은 자들인 것이다!!
지금 세상에서 명사라 하는 것들중에는 위인이 없고, 죄다 간신배들이니 그들은 백성의 목숨따위보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자들이니, 어느 쓰레기를 골라서 투표를 한다 말인가?
백신을 맞고 너무나 건강해졌거나, 앓던 병이 낳았다는 사람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백신을 맞고 갑자기 무슨 문제가 생기고 아프기 시작한 사람은 너무나 많다.
그러한 현실조차 아직도 직시하려 하지 않는 이들이 세상에 너무 넘쳐난다.
글을 마친다. [2021.9m.14d, 밤 21시 48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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