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81] (직관적 통찰이 필요할 때..) 열매가 썪을때 껍질을 보라! 그리고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들의 피부를 보라! 그것은 같은 상태를 말한다!!

흔히 사람들은 과일이나 열매의 껍데기를 보고, 굳이 단면을 자르지 않더라도, 그것이 상했거나 일부가 썪었음을 쉽게 알아차린다. 

맛이 이상해지거나, 고약한 악취가 나기 때문이다.

껍데기만 보고도 알며, 구태여 썪었는지 제대로 확인해봐야 한다며, 껍질만 저럴 뿐일수도 있다,

저걸 단면까지 잘라내어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과일의 껍데기가 상태가 좋지 않으면,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인 것처럼.. 실제로 단면을 잘라보아도 내부 상태도 독성을 가지거나, 그냥 내버려야 할 만큼 심각한 것이다.

 

 

때때로 썩어들어가면 해당 열매의 조직들이 짓물러서 구멍이 나기도 한다. 

 

그럴때 좀더 알뜰하게 사는 사람은 해당 부분만 도려내어, 남은 열매를 곧바로 섭취하는 쪽을 택하지만..

이미 열매의 신선도가 떨어지거나, 푸석해지거나 맛이 없어진 상태임을 알고, 열매가 다시 생기넘치게 신선도를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단 것을 누구나 안다.

 

 

이제 코로나 백신 부작용자들에게 나타나는 피부상태를 보자!

 

고름과 종기가 난 사람의 선례는 위 열매가 부패하기 시작하여 표면인 껍데기로 드러나는 현상과 다를바가 없음을 보여준다. 

 

 

과일 열매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사람의 피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매우 비슷한 일인 것이다.

흔히 열매의 상태가 저러할때 대부분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이라면?

사람들은 저런 부작용을 앓아 몸이 저렇게 나타나는 것을 볼때, 무언가가 심각하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 마찬가지로 합리적 의심인 것이다.

 

 

회복가능한 수준에서 다시 증상이 사라진다면 운이 좋은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단순히 피부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내부의 몸도 무언가 심각한 현상이나 변형이 있다고 생각해볼수 있다.

 

 

기존에 소개한 화이자 2차를 맞고 부작용을 일으켜 사지를 잘라낸 줌마이란 여성은,, 그 이후로도 한손을 더 잘라내었다.

감자나 고구마, 사과같은 과일 열매가 한번 썩기 시작하여 상하게 되면?

그것을 그대로 두면 멀쩡한 부위까지 더 빨리 전이가 되어 부패가 빨리지므로..

차선책으로 그나마 부패의 진행속도를 늦추기위해서 도려낼수 밖에 없듯.. 

현대의 시술이란 것도 사실 같은 과정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애석하지만 저것은 회복을 위한 수술이 아니라, 타들어가듯 빨리 번지며 다가오는 죽음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한 무리한 연명술인 것이다.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수십년을 더 살았을 그녀는, 당장의 죽음을 피하기 위해 극단적 수술을 했지만,

몇개월이나 몇년 남지 않아 보이며, 살아도 산송장같은 모습으로 수많은 부작용과 고통속에 남은 여생을 감내해야 할 것이다. 

단 하나.. 좀더 알아보지 않고 성급히 주사바늘을 꽂은, 짧은 무지에 대한 댓가로.. 치뤄야 할 대가는 너무도 컸던 것이다!

 

 

사람들은 의학상식이 없어도, 이 자연에 나타나는 보편적 현상들과 비교하여 직관적으로 코로나 백신 부작용자들의 몸이 이미 회복되기 힘든 수준에 와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것이다. 

 

사실 어떤 대부분의 말기암 환자들도, 임종의 순간 직전이라도.. 저 정도까지 치명적이고 인간의 존엄성을 잃어버리지는 않지만, 백신 부작용은 그것을 가능케 한다. 

 

 

수박은 설탕주사를 하여 당도를 높이기도 하나.. 

사람의 몸은 훨씬 복잡하여, 구태여 건강한 사람이 일부러 약물주사를 맞을 필요도 없고,  그렇게 쉽게 약물들의 이물질이 긍정적 기여를 한다고 볼수가 없다. 어떤 식으로 부작용이 일어날지 임상데이터 자체가 미진한 것이 21세기의 실정인 것이다. 

 

 

마치 과일 껍데기가 부패하듯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자들의 피부부터 시작되는 현상들을 보라!

 

 

모더나를 맞고 얼굴이 망가진 사람들!

 

또한  마치 모든 부분이 썩은 과일처럼.. 이미 회복되기 힘든 수준을 보여주는 화이자 백신 부작용자의 피부 상태..!

마치 열매의 전체가 썪어서 쭈글쭈글해지고 누룩이 생기는 것처럼 증상이 심각하다. 

사람들은 흔히 과일의 표면이 저렇게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먹을 생각을 하지 않고, 이건 쓸모가 없겠네 하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리지 않는가?

 

사람이라고 다를바가 없고, 피부 상태만 피부병에 걸려 저렇다고 볼수가 없는 것이다. 

 

이미 피부가 저렇게 나타날 정도면, 과일이 그렇듯이.. 몸의 장기도 이미 제기능을 거의 잃었거나,

내부도 이미 심각하게 망가진 상태인 것이다!

 

내부 장기들도 점점 썩어서 못쓰게 되어가는 것이다!!

 

"24세 초등교사, 화이자 접종 후 간 망가지고 소장 썩었다" (2021.8.29)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14324

"24세 초등교사, 화이자 접종 후 간 망가지고 소장 썩었다"

 

사지를 잘라내거나, 혹은 피부와 온몸이 썪어들어가, 천천히 잠식되어가며 긴 고통속에 죽는 경우보다, 어쩌면 그냥 심장마비로 급사하는 경우가 오히려 복이 있다고 해야할 지경이다!

 

 

일본에서 모더나 백신을 맞은 한 여성은 매우 기이한 기형아를 출산하였다. 

어쩌면 산모는 유전자 체계를 건들고, 몸의 구조를 심각하게 변형시키는 백신접종으로 인해 다시는 정상적인 아이를 낳지 못할수도 있다. 

 

 

아래는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 사례!

 

아래는 모더나 백신의 부작용 사례!

 

 

아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 사례!

눈으로 봐도 피부나 조직이 썪어 들어가는 것을 알수가 있다.

 

아래는 불특정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사례 모음!

심지어 안구조직마저 망가지는 경우도 보인다!

 

 

많은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의 몸이 썪은 과일처럼 부패해가는 것을 볼수가 있다.

 

 

이하, 수도없이 나타나는 백신 부작용 모음샷들!

 

 

 

 

 

 

 

 

 

 

 

어저께 아는 지인이 찾아와 집에서 낮술을 마셨다. 

 

필자가 그렇게 그 지인한테 그 와이프가 당뇨가 있으니, 절대로 코로나 백신을 맞지 말라, 

후회할 일이 생길수도 있을것이고, 절대로 되돌이킬수 없다. 심한 부작용은 죽음을 동반한다! 

 

백신 부작용 카페 앱까지 스마트폰에 깔아주고, 주의당부를 주었지만...

 

그 지인이 자신의 와이프한테 제대로 경고를 하지 않았는지 와이프는 백신을 맞았다고 하는 것이다. 

 

 

얼마전에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어 혼자 식당밥 사먹으로 간다하더니.. 

어제는 찾아왔는데.. 와이프가 열이 38도가 넘고, 설사가 심해서 병원에 갔는데.. 열이 높다고 내쫒겼다는 것이다.

 

아니.. 열이 없으면 병원올일도 없는 것이고, 열이 높아서 응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병원에 오는 것인데, 거꾸로 쫒아낸다고..? 이 희한한 사태에 어이없어 다시 물어보니.. 

 

체온측정을 하고 온도가 높으니, 바로 코로나 선별 진료소 가서 먼저 확인서부터 받아오라고 하고 내쫒겼다는 것이다. 

 

병원이 사람을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매뉴얼의 노예가 되어, 딴따라 말만 들으니 참 노답인데... 

 

 

이런 상황 자체가 참 안타까운 것이다. 

 

 

이 칼럼속에서 나타나는 수많은 전세계 곳곳의 백신 부작용 환자들의 상태를 보라! 

 

그것은 열매가 썪은 것과 다르지가 않다. 

 

 

성경에 알곡과 가라지의 열매구분이 있지만..

 

 

많은 이들이 창조주에 대한 믿음이 없고, 그 능력에 대해 의심이 많아서.. 

창조주가 부여한 알곡과도 같은 몸을 스스로 구태여 가라지로 바꾸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그 열매는 이미 악취와 썪은 부분이 가득한 것이 되어, 내어버릴 지경이 되는 것이다.

 

 

세상은 아직 사탄적 차원의 인류에 대한 악의가 무엇이고, 그 악랄함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드물다! 설마.. 그 정도로 누군가 사악한 일들을 벌이겠어..?

 

그러한 색다른 차원의 어나더 레벨의 악의가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거나 반신반의한다. 

12시 30분, Beast - 666 주사바~~ 늘처럼.. Remake MV [CRAMV II-64] 

 

그러나, 선악과를 베어물고, 사고회로가 혼돈된 이들은 거악과 대죄를 행하는 것이 전체 인류를 위한 일이라고 믿으며, 역사는 때때로 대학살을 벌이지만, 동참원들은 스스로 성스런 사명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우생학에 찌든 나찌들이 유태인들을 학살할때도 그러했고, 중국 공산주의에 찌든 인민들이 자신들의 이즘에 찬성하지 않는 이들을 반동분자로 규정해 학살할때도 그러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카인처럼 사람의 피를 대지에 뿌리면서도, 살인치 말라는 계명을 저버리고 지옥의 계명을 대신 받들어, 오히려 자신들은 숭고하고 사명깊은 일들을 한다고 대찬 착각속에 빠진 것이다. 


오늘날 코로나 시대에도 그러한 일들이 반복되며, 

이제 전쟁은 대놓고가 아니라, 매우 교활하게 정신적으로 올무에 걸리게 하는 방식과도 같이,

새로운 차원의 기만과 함정들속에서 이루어진다. 

스스로가 제발로 원해서 자폭을 수행할수 있도록~!!

철저한 세뇌와 정신적 시민개조 공정들이 이것들을 가능케 한다!

 

 

청마의 재앙을 예고한, 불길한 청마상이 있는 덴버 공항 벽화에 예고된 마스크 펜데믹과 

무지개=루시퍼의 공중권세 아래서, 성령=비둘기 말살을 획책하는 나치 방역임금의 횡포!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이다! 

 

부디.. 이 글을 보는 방문자들은 경종이 될수 있는 이 글을 널리 공유하여,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릴수 있기를 바래본다.  

자신의 자녀들, 와이프, 남편 혹은 벗들, 혹은 직장 동료들을 위하여..! 

마귀는 자신이 삼킬 자를 찾기위해 울부짖으며 돌아다니고 있다.

빌게이츠의 머슴이 된 WHO는 주사바늘을 한 사람이라도 더 꽂기위해 용을 쓰며 거짓들을 진실처럼 포장하고 있으나, 그것이 진실이라면 저렇게 많은 백신 부작용 환자들이 있어서도 안되고, 도리적으로 저런 일들을 모른척 해서도 안되는 일인 것이다!

폭탄돌리기나 제비뽑기처럼 누군가는 자신의 몸이 저와같이 썪은 열매와 같이 바뀌어가는 현상을, 스스로 수고스럽게 제발로 찾아가 맞을 필요가 실상은 없는 일인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9m.6d, 오후 18시 11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