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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부작용 카페를 구경하다가, 요즘은 타이레놀같은 약을 편의점에서도 판다고 하길래, 

마침 담배사러가는김에 물어봤더니 바로 카운터 맞은편.. 몇몇약과 함께.. 코로나 백신 접종자들이 가장 흔하게 찾을것 같은 타이레놀과 부루펜 시럽이 같이 비치되어 있는 것이다. 

 

사실 약국도 가본지가 한 5년 될정도로, 요즘 혈압이나 피가 걸쭉해진 느낌외에 달리 아픈곳은 없었으므로.. 약을 살일 자체가 없던듯하다. 겨울에도 난방 따로 안키고 전기장판만 키고 살지만, 감기도 최근 3년동안 걸린 기억이 없는듯..

약을 하도 안먹어서 자연면역력이 극대화된게 아닐까 싶다. 물론 아마 지방간으로 인한 비만에 따른 피로감등은 30대 시절같지는 않다. 

 

아무튼 약국보다 약간 비쌀수도 있다지만, 타이레놀 8정 500mg이 3100원, (160mg 어린이용은 2500원)

그리고 이부프로펜의 가장 흔한 형태인 어린이 부루펜 시럽이 7500정도여서 하나 산 것이다. 

 

 

사실 필자가 이 약을 먹을 이유는 도통 없지만, 그래.. 돈 만원 지출 아깝긴 하지만,

또 블로그에 정보를 공유해서 한 사람이라도 더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살려야 하지 않겠는가?

(어쨌거나 이 만원의 실험비용을 지출한 포스팅이 그만한 뽕을 뽑기를 바라는 마음인고로..)

 

 

대략 개봉한 모습, 박스에도 설명들이 많이 적혀있지만, 당연히 별도의 설명서도 들어있다. 

어디한번 영혼까지 해체하듯 이 약들의 정보를 철저히 파헤쳐 보도록 하자!

 

먼저 타이레놀부터 약의 정보를 공유해보도록 한드아~!!

생김새는 이러하다.. 뭐.. 알약 모양!

 

 

6면체적 정보 모으기!

유통기한 한 3년 남았고, 오호!! 

밑에 이미지를 보면 제조원이 한국얀센이고, 판매원이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유한회사로 되어 있다.

 

얀센도 존슨앤존슨도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에 이어 코로나 백신 개발에 뛰어들고 시판한 글로벌 제약회사들 아닌가?

타이레놀을 질병청에서 콕집어 언급했으니,, 이 회사들은 백신팔어 떼돈벌고, 또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시. 이 약들 사느라 떼돈 벌겠군... 이런 회사들 연매출 수백~수천프로 올라서, 임원들 보너스 두둑히 챙기고, 어디 지중해에 요트하나 사지 않을랑가 몰라!!

 

 

프린터 스캔한 타이레놀 약정보!

장기투여는 권장하지 않는다. 어떤 약효과를 찾더라도 하루 4000mg 이상, 즉 5정 이상은 권장하지 않는다.

 

 

 

다음으로 부루펜 시럽으로 가보도록 하즈아~!!!

 

두둥~~ 참 정겹게 포장했네..! 위에는 계량뚜겅이 달려있어 설명서에 써진 용량대로 먹으면 된다. 

 

사실 어린이용 해열제지만, 여성의 경우 생리통, 그리고 남여모두 성인의 경우 류마티스등 진통제로도 먹는 것이다.

 

타이레놀과 마찬가지로 해열제겸 진통제인 셈인데...?

실제 백신부작용 후기에서는.. 타이레놀의 아세트아미노펜은 뇌를 속이는 효과로 한수아래로 보고.. 실질적 효과는 이부프로펜을 더 쳐주는 듯하다. 

 

부루펜의 설명서 스캔! 자세히 볼사람은 PC페이지 접속시 원본사이즈 확대되니, 클릭해서 확대보기!

 

약을 정말 오래만에 먹어보는데..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대략의 느낌을 알기위해 부루펜을 소량 따라마셔본다. 

약간 좀 끈적한 점성이고, 색깔은 대략 거시기하다!!

어린이용 시럽이나 달달하니 맛은 좋다. 

 

체감상 아까 설거지하기전 마침 싱크대에 있길래 담금주 한잔을 마셔도 거의 멀쩡했는데.. 

약을 정말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저만큼 마시니.. 뭔가 좀 해롱해롱한 느낌이 즉각적으로 온다. 

 

 

 

 

뱀대가리를 새기고 열심히 코로나 백신을 세계인류에게 놓으려고 혈안인 빌게이츠의 충복, WHO에선... 

유독 타이레놀을 권장하고, 이부프로펜을 권장하지 않는다. 

 

 

 

'코로나19' 의심되면 '이부프로펜' 먹지 말라는 근거는? (2021.3.19)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234 

 

'코로나19' 의심되면 '이부프로펜' 먹지 말라는 근거는? - 메디칼업저버

[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코로나19(COVID-19)가 의심될 때 발열, 염증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이부프로펜을 복용해선 안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이부프로펜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프랑스

www.monews.co.kr

 

글쎄.. 뱀 대가리 약계를 이끄는 WHO의 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야... 그렇지만, 

실제로 아까 예시처럼 타이레놀보다 부작용후기를 남기는 사람들은 실제 효능에서 이부프로펜을 더 선호하는 듯하다.

 

한가지 가설이지만, mRNA백신의 무력화를 도모할수 있는 COX-2 억제제로서 이부프로펜을 설명한 내용들이 있다.

 

백신 타이레놀쇼가 시작됐다 (2021.4.9)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1660731 

 

백신 타이레놀쇼가 시작됐다 - 미스터리 갤러리

ㅋㅋㅋㅋ 선동 시작 ㅋㅋㅋㅋ난 안산다az전통방식 백신 말고연말 mRNA백신 저해제인cox-2억제제는 나와 가족 손에 이미 들려있지일반 대중은 타이레놀에 미쳐있겠지난 필요없고. 안사

gall.dcinside.com

 

 

cox-1 억제가 타이레놀이며, cox-2 억제제가 이부프로펜인 것이다. 

 

아래의 정보들은 지금은 글이 삭제된듯한데..

 

[우한폐렴] [mRNA백신, HPV백신은 cox-2 억제제가 발현 억제시킨다?] (2021.3.6)

[우한폐렴] [백신무력화] ■■■ mRNA백신 vs COX-2억제제 ■■■ (2021.3.8)

[일반] ■■■■화이자 모더나 mRNA cox-2 발현 억제 방법■■■■■ (2021.3.8)

필자야 항상 중요한 글이나 영상들은 보는 순간 오프라인 저장시켜 놓는 것!

 

 

글 내용을 공개하면 또 태클들어오지 않을까 싶어.. 필자 블로그의 보호글들을 볼수 있는 아는 사람만 보라고 암호걸어서 Zip파일로 공유링크는 걸어놓았다. 

(암호는 일절 묻지 마시길..)

 

https://drive.google.com/file/d/1XSw2R9Smg4L9wlCWDTXDSEyDeAG4cdhE/view?usp=sharing 

 

#중요-백신무력 (찰리맨 블로그 고유암호입력 필요).zip

 

drive.google.com

 

인터넷 찾아보면 꽤 관련 내용이 나올 것이다!

 

 

 

근데.. 결국 어차피 백신을 맞는 사람들은..? 그게 자기 몸에 건강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믿음을 가지고 맞는 것이니.. 

구태여 백신을 맞으면서 백신을 무력화하기 위해 뭘 하지는 않을듯하다. 그럴꺼면 애초에 백신을 맞지 않겠지..!

 

아무 증상없이 잘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은 큰 부작용에 죽음에 이르기도 하는데.. 

아무 증상없이 잘 지나가는게 과연 백신약효가 너무나 잘받아서 그런 것이고, 

부작용 사망은,, 너무나 잘 받지 않아서일까?

 

 

 

 

 

그걸 인구감축 목적으로 주장한 백신이라면 거꾸로 생각해볼필요가 있다.

 

뭐~ 가설일 뿐이지만,,

 

아무튼 실제 후기에서도 백신제조사와 같은 회사에서 만든 타이레놀보다,

이부프로펜의 효능이 더 쳐주는 것 같고, 몸이 좋아진 경우는 백신이 잘 받아서가 아니라, 백신의 기능이 억제되거나 감소되서 좋아진 것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어쨌거나.. 그렇게 되면 상쇄의 효과라 애초에 백신을 달려들어 맞을 이유가 없는 것이고, 사실 자가당착인 것이다. 

 

하필이면 또 이 빌게이츠 재단의 막대한 후원을 얻은 WHO는 자꾸만 이부프로펜 먹지 말고, 백신제조사가 만든 타이레놀만 먹으라고 입김을 저렇게 날리는 것도 수상쩍고..! 

가다실 백신도 그렇고, WHO  말은 거꾸로 들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아무 증상없이 잘 지나간 사람은 운좋게도 백신이 몸에서 병원균으로 인식되서 초기에 진압이 잘되서 어떤 효과를 받은게 아니고, 사망한 사람들은 백신의 애초 성능이 너무나 잘 발동하고, 성공적으로 스파이크 단백질을 온몸의 장기들에 생산해서, 혹은 바이러스로 인식해서 지나치게 백혈구들이 혈소판까지 싸잡아 공격해서 소기의 효능을 매우 본 것이라고 생각하면...?

 

 

운좋게 한두번은 백신이 자체적으로 무력화되어서 넘어갔다고 하더라도, 

러시안 룰렛 게임처럼 교차접종과, 연속접종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경우의 수에 걸릴수 있고, 

그걸 천운으로 여기지 않고, 내 몸이 튼튼한가보다로 생각하고 백신에 환장하면 언젠가는 큰 코 다칠수가 있을수도 있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7d, 오후 22시 09분, Charlie Conspiracy]

 

 

 

P.S.. 다음날 약국에서 추가 구매!

당장 아픈곳은 없지만, 영원히 약국갈일이 없을지도 몰라, 이번차 백신관련 부작용에 좋다는 품목등을 사보았다. 

 

##2만 4천원 지출!

소독약은 기존게 너무 오래되서 한통 작은것 500원

 

스피딕400(이부프로펜 개당400mg)*10정 =3000원 =>2벌 6천

탁센 (기본형, 나프로센 개당 270mg)*10정 =3000원

아스피린 100mg*98개입=10000원 (혈전 용해용)

아스피린 500mg*20정=45000원 (해열 진통용)

 

아스피린 500mg은 기존에 판매정지가 됐다가, 요즘 또 나온다가 해서, 그냥 쟁여두는 차원에서 구매..

탁센 400 이부프로펜을 사려고 했는데.. 그건 없고 기본형이 나프로센!

 

스피딕 400등의 이부프로펜은 3천원에 10정이고 개별 400mg이니 총.. 4000mg,,

편의점에 하필 어린이 부루펜으로 판매되서 샀지만,

어린이 부루펜 시럽이 총 2000mg에 7500원 샀던것을 감안하면.. 이부프로펜 용량당으로 계산하면 4배가까이 싼 셈이다. 

 

 

나프로센은 뭔가 싶지만, 일단 이것도 COX-2 계열로 심혈관계 작용에 이부프로펜보다 더 위험성이 낮고, 이부프로펜과 거의 비슷한 작용을 하는듯하여, 그냥 바꾸지 않고 구입!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18480 

 

[데일리팜] 나프록센 vs 이부프로펜 vs COX2, 맞짱 결과 나온다

나프록센이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IDs) 중 심혈관계 안전성이 뛰어나다?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이 곧 공개된다. 오는 12~16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심장협회(AHA) 학술대회에

www.dailypharm.com

 

요즘 인도등 검은곰팡이 환자가 코로나 환자중 스테로이드 성 약물치료를 깊이 사용한 사람에게 발병한다는 표면적(?) 기사 내용이 있는데..? 어쨌든 이런 약등은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로 분류되는듯 하다. 

필자가 당장에 먹을일은 없겠지만, 주변 지인이나 백신맞고 머리가 띵하거나 이상반응이 있다면.. 

한두개씩 먹어보라고 상비차원에서 사보았다.. 

먹어보고 자기 몸에 좋다고 생각하면, 자신들이 약국가서 알아서 더 사먹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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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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