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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게도 이곳저곳 접종권유 안내공지가 이곳저곳 핸드폰 소셜등을 통해서 날라온다.

어제 같이 일한 사람과 이야기를 하니, 그 사람도 백신 고지가 날라왔지만, 요새 하도 들리는 이야기가 안좋고 해서 안맞을 것이라 한다. 필자는 조금씩 세간의 인식이 바뀌고 있는듯 하다고 말했다.

 

 

이미 코로나 사망율보다 백신부작용 사망율이 추월하지 않았겠는가!

 

https://charlieman.tistory.com/905

 

[C.S-1245] 드디어 월평균 코로나 사망율보다(월 118명 평균 사망/5171만 전체인구 대상), 코로나 백신

코로나는 최초로 2019년 12월 12일날 보고되었으나, 구체적인 유튜브등에 우후죽순 영상이 홍수처럼 터지기 시작한 펜데믹 열풍은 2020년 1월 20일경 시작되었다. 필자가 당시, 1월 20일경 날짜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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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20대 기노시타란 야구선수도 백신맞은후 한달이 좀 지나 사망하고!

 

 

우리나라 30대도 보육교사 여성이 백신부작용으로 또 사망하고,

 

30대 보육교사 백신 접종 하루 뒤 숨져…당국, 인과성 조사 중 (2021.8.6)
http://www.newspic.kr/view.html?nid=2021080615540058018

 

30대 보육교사 백신 접종 하루 뒤 숨져…당국, 인과성 조사 중

백신 2차 접종 당일 복통으로 쓰러져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주사기 ⓒ사...

m.newspic.kr

 

요새 전세계가 돌아가는 짓거리를 보면, 정부 관료들의 행태가 미친놈들 같다!

 

 

예전 백신접종하면 몇달은 헌혈금지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코로나 백신은 1주정도만 금지하지..!

백신접종자의 피를 수혈받으면, 결과적으로 백신을 맞은것이나 비슷할 것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769

 

[C.S-1139] 21세기 위대한 선도자로 각광받는 빌게이츠가 염원하는 유전자 조작의 백신 그후.. 헌혈

어제와 오늘 근래 하늘에 굉음 소리가 상당히 심해졌네.. 또 뭔가 큰 일들이 벌어지련가?? 각설하고.. 21세기 위대한 리더로 각광받는 빌게이츠! 코로나 백신때부터 세계최초로 mRNA등등 유전자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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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작용이 막상 일어나면, 1달 입원에 1억이상 치료비가 나와도, 그때서는 그토록 권장한 정부나 의료기관들은 발 뺌.. 보험회사들도 발 뺌...!

 

 

어떤 사람의 아들이 2차 접종 후에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비가 10만달러(1억이상) 나왔는 데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함. 의사왈 삼장손상이 있다고 함. (2021.8.5)
https://blog.naver.com/deer5798/222458025110

 

어떤 사람의 아들이 2차 접종 후에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비가 10만달러(1억이상) 나왔는

어떤 사람의 아들이 2차 접종 후에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비가 10만달러(1억이상) 나왔는 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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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백신접종과 함께 요즘 뜨는.. 백신예약신청을 하면 가입되는 무료 백신 보험공지를 보니! 

아낙필락시스 반응 정도 일으켜야 최고 100만원이 보장된다고 하는데?

 

 

즉각적 아낙필락시스 반응은 이미 부작용 중증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고, 실질적으로 일해먹고 살수 있는 체력유지가 어렵게 될 것이다. 

또한 수많은 백신부작용들이 즉각적으로 접종현장에서 일어나는 아낙필락시스 반응보다는 며칠이나 몇주 지나서 슬슬 발현되는 사례도 많다.

 

2차 접종을 하고 나서 사지를 잘라낸 여성도 있는 것이다.

100만원 보험으로는 턱도 없고, 50만달러 모금 캠페인을 했지만, 7만 5천 달러정도가 기사소개에서 모였을 뿐이다.

 

https://charlieman.tistory.com/998

 

[C.S-1322] 코로나 화이자 백신 부작용으로 사지가 썩어들어가 양다리와 양손 잘라낸 여성 사례및

2005년 명작영화 씬 시티(Sin city)에서 연쇄살인마 케빈의 최후는 양다리가 짤린채 비참했다. 많은 이들이 이 장면을 인과응보, 극악한 범죄자의 최후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백신 부작용 사례 (2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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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당연히 맞지 않는다. 

 

 

어제 화이자 맞고 코피 (2021.8.7)
https://m.cafe.naver.com/blue0bum4/4374

 

어제 화이자 맞고 코피

어제 오후에 화이자 1차 맞았는데요 몇년동안 코피난적 없는데 아침에 코 만지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코피가 나네요;; 그리고 어제는 맞고 나서 엉덩이랑 허리쪽이 뻐근하게 아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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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처럼 몸으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은, 백신부작용으로 몸이 맛탱이가 가면 실질적으로 죽으란 이야기이며, 

이 나이먹고 부모에게 용돈받아먹고 사리..?

백신 부작용 카페에서 대부분 제대로 보상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 

서류 엄청 떼서 청구해봐야 6만원? 많아야 수십만원?? 장난하나..??

백신 맞은 직후 아낙필락시스란 중한 현상이 일어나도 100만원??

어떤 생계에 대한 지원은 거의 없고, 대부분 병원비로 빠져나가고 몸만 망치고 먹고 살길만 막막할 것이다. 

 

 

어떤 건강에 좋다는 정수기가 나와서, 정수기 직원이 팔러 돌아다닐때 고객들이 살지 안살지 결정하는 것은 정상적이다. 

하지만 어떤 정수기물 건강에 좋다하니, 정부가 팔을 벗고 나서서 마치 다단계 직원처럼, 온 국민의 집안에 정수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권을 하고, 억지로 정수기를 들인다면? 

그것은 정부인사들이 정수기회사와 정경유착했다고 볼수 밖에 없는 것이며, 비정상적인 것이다. 

 

 

현시대에 코로나 백신이란 다국적 사기업이 만든 회사에 대해서, 각나라 정부가 법률까지 제정하며 강매하는 것이 위와 똑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다.  

 

 

뿌리고 삼키고 들이쉬고…주사기 안쓰는 '민첩한' 코로나 백신·치료제가 온다 (2021.8.4)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15403

 

뿌리고 삼키고 들이쉬고…주사기 안쓰는 '민첩한' 코로나 백신·치료제가 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전세계적으로 원활하지 않으면서 백신 접종 빈부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 일부 국가는 백신을 만드는 제약사를 보유하

n.news.naver.com

 

이제는 스프레이 형태의 백신까지 나온다고 하는데.. 약국에서 진열해서 팔던 말던.. 

그건 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구매해서 사서 맞을일이지.. 

직장 곳곳에 공문을 내려, 정부가 제약회사의 이사진이라도 되는 것처럼,

신세계의 뉴월드에서 한자리라도 약속받은 것처럼 충성경쟁하며...

강매하는 패턴으로 이어지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C.S-1227] (유튜브 동시 공지) 코로나 백신과 블루투스 신호- 안드로이드폰 강제로 팝업뜨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설치 안내!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ikn1RVew_UHnO3R54AaABCQ 

 

아래 꼭 요새 블루투스 미확인 알파벳 배열같은 배열을 보여주는 MSN 사이트의 기사는...?

한가지 큰 거짓말을 하고 있다.

 

 

"델타·람다보다 강력한 '심판의 날' 변이가 온다" (2021.8.5)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8d-b8-ed-83-80-c2-b7-eb-9e-8c-eb-8b-a4-eb-b3-b4-eb-8b-a4-ea-b0-95-eb-a0-a5-ed-95-9c-ec-8b-ac-ed-8c-90-ec-9d-98-eb-82-a0-eb-b3-80-ec-9d-b4-ea-b0-80-ec-98-a8-eb-8b-a4/ar-AAMWtbM?ocid=uxbndlbing

 

"델타·람다보다 강력한 '심판의 날' 변이가 온다"

[파이낸셜뉴스] 델타변이, 람다변이보다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이른바 '심판의 날' 변이 바이러스가 곧 도래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경고했다. 뉴스위크

www.msn.com

 

비접종 백신자로 인해서, 더욱 강력한 바이러스가 양산될수 있다고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필자는 이미 4개월전, 처음 영국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나올시, 백신 비접종자가 아니라, 백신 접종자의 몸을 숙주로 삼아, 1명에게서 무려 18종의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났다는 보고 내용을 소개한바 있다. 

 

 

[C.S-1101] 1달만에 우려했던 변이바이러스 확산이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인것처럼 그대로 뉴스에 나오니 (백신접종자에 의해 양산되었다는 부분빼고..), 참~ 할 말이 없네! (2021. 4. 3)
https://charlieman.tistory.com/718

 

[C.S-1101] 1달만에 우려했던 변이바이러스 확산이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인것처럼 그대

정부차원에서 집단면역 논리로 너도나도 백신접종을 해야할것 같이 몰아가지만, 백신접종자들은 접종자대로 이상반응에 병원을 찾고 있고. 백신접종자들이 코로나에 재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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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튜브 영상은 발 빠르게 삭제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전혀 논리에 맞지 않는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이 변이 바이러스의 온상이 된다는 해괴한 주장을 보는 것이다.

 

 

사람들이 끔찍한 병균처럼 여기고 기피하는 바퀴벌레!

특정 바퀴벌레를 죽이는 살충제가 나오기 전에,, 바퀴벌레의 종들은 거기서 거기였고, 강력한 내성을 갖춘 변이 바퀴벌레들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살충제가 나오고 변이 바퀴벌레가 나오고, 이 병균과도 같은 바퀴벌레는 진화했고, 더욱 강력한 살충제가 나오다, 그것마저도 이기는 내성을 갖춘 슈퍼 바퀴벌레가 곧 나오게 된다...

 

 

마찬가지로 인위적 약물인 코로나 백신을 통해서,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체 진화를 거듭하여, 변이 바이러스가 나오는 것이며, 백신의 농도가 더욱 강력해질수록 이들의 몸을 숙주로 삼아, 슈퍼바이러스가 돌연변이처럼 나타나게 될 것이다. 

 

저들이 제약회사의 머슴 노릇을 하며, 

혹은 한낱 떡고물을 바라며... 

영혼을 판듯한 말들을 거리낌없이 하고 있지만..

 

코로나 백신 비접종자에 의해서가 아니라, 백신 접종자에 의해서, 더욱 강력한 바이러스가 나타날수 있다는 경고는, 지난 바퀴벌레와 같은 사례에서도 이치적으로도 매우 잘 맞으며,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다!

 

 

[C.S-1035] 방사능이 DNA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이유? 세포단위를 변경시키는 mRNA 백신, 환경호르몬보다 위험하지 않을까? 백신으로 저항생겨 더 강력해진 돌연변이 코로나 소식! (2021. 3. 2.)
https://charlieman.tistory.com/633 

 

[C.S-1035] 방사능이 DNA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이유? 세포단위를 변경시키는 mRNA 백신, 환경호르몬보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후쿠시마 방사능으로 많은 괴생물체가 출연했지만, 인간마저 역시 방사능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었다. 방사능에 오염된 심각한 인간 돌연변이 기형아가 태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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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왜 그토록 귀찮게 저렇게 자료들을 모으고 캡처하는가?

 

 

검열과 차단속에서.. 불리한 진실들은 즉각적으로 삭제하여 없는 것처럼 만드는게 특히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자료들에선, 갑자기 파시즘으로 가듯 요새 포탈들에서 일반적인 일들이며,

(이 제약회사들은 이미 변이 바이러스용 백신생산을 미리 계획하고 있으며, 하나의 컴퓨터 업데이트 사업처럼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나오지도 않을 바이러스들에 미리 라벨을 붙이며, 판매할 계획을 하고 있을 것이며, 광고와 협찬 수익에 시달리는 이윤추구 회사들인 방송사들은 돈이 넘치는 제약회사들의 머슴노릇을 하는 것에만 열중할 것이다. )

 

 

결국엔 아래와 같은 식으로, 은폐의 시간이 지나고 되면,  하나의 코로나 백신 공정!

심지어 기존의 사실들과 맥락이 전혀 맞지 않는, 거꾸로 된 주장을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나타나기 때문인 것이다. 

 

제대로 살펴보지 않는 시민들은, 포탈에서 열심히 삭제한 진실들을 믿는 대신에..

위와같이 오히려 띄워지기 바쁜 상반된 주장들만 결국 검색결과에서 찾아지므로, 날조된 사실들만을 믿게 될 것이다. 

 

 

조작되고 편향적인 거짓만을 띄우는 언론의 선한 영향력(?) 아래..

 

선악과 뱀같은 소리들을 하며,

 

 

수많은 대중들을 잘못된 세뇌들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8m.7d, 오후 12시 2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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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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