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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최초로 2019년 12월 12일날 보고되었으나, 구체적인 유튜브등에 우후죽순 영상이 홍수처럼 터지기 시작한 펜데믹 열풍은 2020년 1월 20일경 시작되었다.

필자가  당시, 1월 20일경 날짜를 의미깊게 보았기에, 이것은 확실히 기억에 남는 것!

[C.S-538] (Vm계시 정확히 1달, 특이점 2020년 1월 20일, 수비학 7) 빅픽처로 보는 호주산불, 우한폐렴 바이러스 재난 변동의 타임라인!

국내 첫 코로나 확진자 기사가 쏟아지면서, 엄청나게 떠들썩 했던 것이다. 

 

 

아무튼 코로나 시발점인 2019년 12월 중순부터, 금일 2021년 6월 26일까지는 대략 1년 반, 18개월에 해당된다. 

그동안 대한민국 사망자 수치는 2012명.. 

월평균 코로나 사망자는 112.8명인 셈이다!

 

만약 국내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인 1월 20일을 기준으로 하면, 17개월에 해당된다. 

 

그럴경우, 월평균 사망자는 118.3명이 된다.

 

 

 

그렇다면 코로나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망자는 어떻게 될까?

첫 국내 접종은 2021년 2월 26일이다!

 

 

금일 뉴스로 사망자 집계 기준!

백신 이상반응 신고 4천894건↑…사망 18명↑, 인과성 미확인 (2021.06.26)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6/617656/

 

백신 이상반응 신고 4천894건↑…사망 18명↑, 인과성 미확인

아나필락시스 5건, 주요 이상반응 205건 늘어…나머지는 경미한 사례

www.mk.co.kr

2월 26일로부터 금일 6월 26일, 정확히 4개월이 지난무렵 사망자는 453명인 것을 알수 있다!

 

이것은 월평균 113.3명에 해당되어, 실질적으로 앞서 산출한 월평균 코로나 사망자와 비슷함을 알수 있다! 

 

과연.. 코로나 사망율이나, 이를 예방한다는 명목으로 하는 백신접종의 사망율이 똑같다면..?

과연 그게 필요한 예방주사라고 할수 있을까?

 

코로나와 똑같은 사망자만큼, 백신주사로 엄한 사망자들만 늘었을 뿐이다.

기저질환이 없던 젊은 사람들도 백신접종뒤 단기간에 죽는일이 속출한다. 

 

인천서 30대男 AZ·80대 男女 화이자 접종 후 사망…방역당국, 인과관계 파악 중 (2021.06.25.)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2/0003594162

 

인천서 30대男 AZ·80대 男女 화이자 접종 후 사망…방역당국, 인과관계 파악 중

3명 잇따라 사망… 인천시 발표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례가 3건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계

n.news.naver.com

 

또한 이 통계비교에는 여전히 함정이 숨어 있다. 

 

 

첫째..

1044번 칼럼때 한 이야기이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649

 

[C.S-1044] 기저질환? 코로나와 백신통계 반영의 이중잣대, 마녀의 약 vs 태아낙태와 온갖 유해물질

최근 한 영상은 코로나와 백신의 이중잣대에 대해서 잘 다룬다. 백신에 대해 말하기 무섭다...(feat.가짜뉴스) 조회수 6,591회•23시간 전 최초 공개 youtu.be/UXm4Li6aONE 요컨데, 코로나 당시에는 많

charlieman.tistory.com

코로나 사망자 집계는 어떻게든 과거 기저질환이나 암등이 있던 사망자까지도 코로나 확진으로 사망했다고 통계에 적극반영하려 했지만, 

백신접종 사망자 집계는 어떻게든 과거 기저질환자나 질환을 앓던 이들은, 백신이 아니라 결국 기저질환으로 사망했다면서 어떻게든 백신부작용 사망통계에서 빼버리려고 용을 쓰는 실태로..

 

이 둘의 통계에서 한가지 잣대가 아니라, 매우 이중적 잣대로 전자는 덤을 주고, 후자는 덤을 빼앗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실질적으로 백신접종 사망자는 더 될 것이며... 

 

필자가 다뤘던 바와 같이 백신접종 사망이 의심되는데 본인이나 가족들이 모르고 사망했을 가능성도 많다는 것이다!

기타로... 의사나 간호사는 백신 이상반응이 생겨도 정부에 신고하지 말라는등.. 통계 낮추기 지침 조작!!

 

이상반응 신고들어와도,, 별거아니라는 식으로 경증 처리!

 

그리고 사람이 죽어도, 이상반응 신고자체도 서로 안받고 떠넘기려는 실태!

 

코로나 확진자가 기저질환자까지 싸잡아 사망자로 과대포장하려는 반면에 한결같이 기사들이 보여주는 백신 부작용 사망의 텐션은.. 축소와 은폐의도가 유독 짙다는 것을 볼수 있다. 

 

 

오죽 답답하면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가 생겨서, 정부의 불통한 소통대신에.. 접종자들이 서로 정보공유를 시작한 것!

https://cafe.naver.com/blue0bum4

 

아스트라 손발저림 : 네이버 카페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증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모인 카페 입니다. 치료 후기, 증상 공유 목적 입니다.

cafe.naver.com

수많은 후기를 잃어보면..?
병원 응급실에 죽을것 같아서 혈압 200넘고 찾아와도..
백신 때문은 아니고, 고혈압 증상이다 등등..
혹은 그 정도로는 응급실까지 찾아올 일이 아니다등등... 

피검사까지 할일이 아니라며 환자의 요구를 거절하며 돌려보내는 등등...

이상 증상을 말하면  예민한 취급을 하거나, 정신병자 취급을 한다는 등등... 

어떻게든 소극적 진단의 실태들이 넘쳐난다..

 

[AZ] 2차 접종 후 혈소판감소, 심한 두통, 뇌전증, 저림 증상으로 응급실, 입원 치료 과정 입니다. (2021.6.26)

https://m.cafe.naver.com/blue0bum4/2418

 

둘째...

또 다른 통계의 함정은...?
아직 백신 접종자들이 현황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통계에 들어가는 인구분포가 다르다. 

 

우선 코로나 확진이 걸릴 가능성은 우리나라 전체 국민을 대상, 가장 최신의 인구통계에서,

5171만 가량의 인구를 기준으로 한다.

5171만명 중에서, 매월 118명 가량의 사망자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백신은 현재 접종자 1차를 기준으로, 1860만명.. 인구 3분의 1정도에 한해서.. 

 
 
 

 

매월 113명씩 나오고 있으니...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접종 사망자의 수치는 매월 비슷하나, 그 대상기준이 3분의 1수준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코로나보다 백신접종자의 사망율이 3배에 달한다고 볼수 있다. 

(만약 2차 접종 완료자를 기준으로 한다고 하면.. 11배)

 

다시 결론, 과연.. 코로나 사망율이나, 이를 예방한다는 명목으로 하는 백신접종의 사망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면..?

과연 그게 필요한 예방주사라고 할수 있을까?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기위해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빌 게이츠와 아스트라 제네카, 모더나, 화이자등 한결같이 유태인 오너들이 포진한 글로벌 제약회사 사단이 이끈 세계적 논리가 사실상 허구라는 것을, 이 통계 계산으로부터 납득할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코로나는 초반에 확 심했지만, 백신접종 같은 경우, 처음 한두달은 사망자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었다. 물론 접종자도 많지 않았지만, 어쨌든 사망자가 2~3일에 한명 정도일 때도 있었고, 통계기간중 후반으로 갈수록 사상자가 많이 나오며 가파른 상승세라는 것은 심각한 예측거리이다.

 

거기다가 아까의 집계의 이중성, 어떻게든 백신접종 이상반응이나 부작용신고는 홀대하고, 기저질환자가 백신접종 직후 죽으면 백신부작용 사망으로 통계에 취급하지 않으려는 등의..

통계에 지극히 차별을 두는 실태등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는 3배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5배 정도가 될지도 모른다. 

 

또한 각각 사망하지 않았어도, 코로나 확진자의 후유증보다, 백신 이상반응의 후유증이 체감적으로 훨씬 심각하다는 것이다. 몇달째 손발이 저리거나, 머리에 두통이 심하거나 어지럽거나 메스껍거나.. 혈관이 보인다거나 등등.. 30대가 사지마비로 실려가거나 병원비만 수천을 지출하나 결국 평생 몸을 못움직이거나, 뇌출혈로 실려가 사망치는 않지만 식물인간 상태로 지내는등..

일부 백신 부작용자의 사례들은 코로나 휴유증에 비할바가 아닌 것이다!

 

 

추가적으로 고려할점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것이 우한 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져 처음엔 치명적이었다 한들?

바이러스가 복제를 거듭하면서 세대를 거듭할수록 점점 생존을 위해 숙주와 공생하는 원칙에 의해 약화되는 것이 숙명이므로, 사망자는 이미 한참 꺾인지 오래되었으나..

 

 

기존 백신에서 필요한 7년 ~10년의 제대로 임상실험 자체를 안거치고, 

공식적으로는(??) 코로나 펜데믹이후 그 필요성에 따라서,
빌게이츠 유태인 제약회사 사단이 1년여만에 개발되어 전세계에 접종된 mRNA, DNA 코로나 백신은?

점점 사망자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고,  단순한 바이러스와 달리 부작용이 얼마나 오래될지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RNA의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에 대한 불완전함에 대해, 아래글을 매우 잘 설명을 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 종류! DNA백신, RNA백신, 바이러스 벡터 백신! 어떤 백신으로 맞으실 거예요? 우리가 선택할 수 있을까요? (2020.12.8)

https://m.blog.naver.com/aprodite44/222166332154

 

코로나 백신 종류! DNA백신, RNA백신, 바이러스 벡터 백신! 어떤 백신으로 맞으실 거예요? 우리가

백신이 뭔지 좀 알고나 맞자! 유전자 백신 & 바이러스 벡터 백신 유전자를 우리 세포 안에 주입시켜 바...

blog.naver.com

 

지금 코로나 백신을 맞고, 갖은 이상반응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아마도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맞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후기글들에서 그냥 참 건강했는데.. 백신맞은 후부터 병원을 가도 뚜렷히 치료하기 힘든 알수 없는 증상이나 손발저림과 갖은 고통등에 시달리는 후회하는 글들을 참으로 많이 보았다. 

더 심한 사람도 있을테지만, 죽은 사람은 이미 말이 없는 것이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상식적이라면..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자가 10명쯤 됐을때.. 

질병관리청이란 조직을 없애고, 촛불들고 일어나 대통령이 책임지고 하야했어도 마땅했다!

5인이상 집합금지니 뭐니... 공포분위기 조성하며, 모이면 매국노나 이기주의자로 모는 풍토를 조성해서, 어떤 시민들이 정치적 운동을 하려 하면?

방역의 공포에 질린 시민들 스스로가 그런 시민들에게 돌을 던지고 비난하게 만들어, 시민들이 연합하지 못하도록 선수를 쳤던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26d, 오후 15시 40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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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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