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139] 21세기 위대한 선도자로 각광받는 빌게이츠가 염원하는 유전자 조작의 백신 그후.. 헌혈과 수혈, 자손의 문제에 대해서!

어제와 오늘 근래 하늘에 굉음 소리가 상당히 심해졌네.. 또 뭔가 큰 일들이 벌어지련가??

 

각설하고..

 

 

21세기 위대한 리더로 각광받는 빌게이츠!

코로나 백신때부터 세계최초로 mRNA등등 유전자 체계에 명령을 내리는 백신이 시행되었지만, 그가 당시 치매환자가 아니라면 2020년 세미나 내용대로라면? 그의 염원은 전 인류의 유전자 변경일 것이다!

 

 

백신에만 집중하는데 이 점을 생각해보자!

백신을 맞지 않은 이가 백신을 맞은이에게 피를 전달하는 것은 별 문제는 되지 않겠지만,

그렇다면 백신을 맞은 이가 유전자가 변경된 세포와 피로 헌혈을 하고, 그 피를 수혈받은 백신을 맞지 않은 이는 유전자가 온전할까? 변경이 될까??

그의 몸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세포안에서 계속 생성하는 기존 헌혈받은 피의 코드를 계승받을 것인가? 아닌가??

 

흔히 백신 주사는 주사바늘을 통한 아주 소량의 약물인 반면.. 헌혈은 다른 것처럼 생각되지만 본질적으로 그 또한 외부의 물질을 자신의 혈관속에 삽입한다는 것은 갖으며, 역시 바늘을 통해서이며.. 약물이 아니라 피이며... 소액의 주사가 아닌 그보다 몇십, 몇백배의 피를 공급받는다는 것만이 다르다. 

 

수혈받는 당한 행위자체가 대량의 피를 주사받는다와 사실상 같은 것이다. 

 

백신의 약물을 받아들이고 활성화된 피를 받아들인 이는, 그 피속에 이미 활성화되어있는 똑같은 백신의 명령에 결국 감염될 것이다. 받아들인 그 피는 결국 자신의 온몸의 혈액에 섞여 돌며, 똑같은 명령을 수행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피를 받아들인다는 의미는 사실상 매우 큰 것이며, 다른 존재를 받아들인다는 의미성도 지닌다. 

 

 

사람의 생명은 피에 있다는 말이 있다. 장기이식만으로도 때때로 이식한 사람의 기억을 엿보는 의학체험등이 있지만,

사실 다른 사람에게 피를 주는 것도 피를 받는 것도, 간혹 큰 사고로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위한 의학수술에서나 필요한 일이지, 정말로 그렇게 권장될만한 것은 아닐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헌혈은 몇번씩은 한 기억이 있겠지만, 살면서 단 한번도 수혈받은 기억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남아도는 피들이 어디로 사라지거나 폐기되는지 사실상 알 방도가 없다. 

 

피에서 추출하는 아드레노크롬도 있고, 피 자체도 회춘한다고 해서 일부 회사가 건강목적으로 수혈서비스를 하려고 하기도 했지만.. 피를 하나의 거래의 대상으로 취급한다는 것은 어쩌면 창조주의 금기를 범하는 가증한 일에 해당될지도 모를 일이다. 

 

이것을 확장해보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과 백신을 맞은 사람이 결혼할 경우, 즉 순혈 DNA와 이미 혼종이 된 하이브리드 DNA를 지닌 사람이 결혼할 경우, 자식은 어떻게 태어날 것인가?

 

부모의 DNA를 반씩 물려받으므로.. 자식은 유전자 변경백신을 맞지 않았더라도 이미 순혈이 아닌 상태로 태어날 것이다. 

 

혼혈, 하이브리드가 세상의 반이 아니라, 단 몇프로여도... 수많은 헌혈과 수혈이 이루어지고, 자손이 섞여 대를 진행하면 향후 세상에 혼혈은 몇 프로나 남게 될까? 대부분이 원형을 잃어버린 변형인류만이 남게 될 것이다. 

 

 

백신에 DNA 변경을 유도하는 물질 자체가 투여된다는게, 수천년의 역사를 아울러, 한 세계에서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지 정말로 이해하고 있는가??

방사능처럼 DNA를 변경을 야기할 인류로 변동되기 시작하는 지금 시기가, 수천역 역사속에서도 유례없이 얼마나 중요한 변곡점에 있는지를 이해하고 있는가?

 

창조 시스템에서 개발자가 애초 고안하고 범위를 한정지은 순정은 빠르게 사라질 것이고, 모두 무엇인가로 업데이트되고 루팅된 인간들만이 남게 될 것이다. 

고유의 버전 이름대신에 새로운 버전의 이름이 새겨질 것이다! 어떤 이름이 지워진다면 더이상 그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될수도 있다. (어쩌면 그 와중에 휴거나 구원 기능이 애초 누락된 짐승시스템으로..??)

윈도우 10은 단종되지 않고, 영원한 업데이트를 지향한다. 업데이트를 하는 대기업은 수많은 개인 컴퓨터에 사실 통제와 권력을 행사할수 있다.

윈도우같은 컴퓨터 관련일을 개발하던 모더나사가 이제 운영체와 같은 백신을 개발하기 이르렀지만.

마치 백신사업을 업데이트 가능한 기술플랫폼을 인체에 설치하는 것처럼 홈페이지에 명시한, 그 회사 홈페이지의 정신나간 설명상태도 그렇고,

 

[C.S-1019] (매우 중요!!) 인간의 GMO화, 생체 운영체제 셋팅? - 백신, 인간의 유전자 조작, 하이브리드(네피림, 잡종화) 계획을 스스로 발설한 빌게이츠! mRNA 백신의 위험성!

https://charlieman.tistory.com/616

 

 

인간도 이제는 업데이트되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세상인 것이다!

 

빌게이츠가 그의 염원으로 천명한 전인류의 유전자 조작이 이루어질 경우,

수혈과 헌혈, 자손문제에 대해서 꼭 고찰해보자!

 

흑인과 백인이 결혼하고 이런 문제와는 본질적으로 달라진다. 서로다른 인종이 결혼하여 자손을 남기더라도, 각기 그 DNA는 고유한 순정으로 이어진 변형의 역사인 반면..

같은 인종끼리 결혼해도 DNA가 이미 변형된 경우, 방사능의 심각한 오염으로 DNA가 변경된 부모에게서, 차후 세대에 심심찮게 등장하지만 어떤 돌연변이가 나타날지 알수없는 것처럼.. 

이것들은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문제와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방사능도 오염된 세대에선 성인이라면 이미 성장이 끝나 신체가 돌연변이 된다기보다는 외적 형태의 변화보다는 내부적 질환만이 나타나지만, 오염된 생식세포로부터 비롯되는 자식세대에선 엄청난 돌연변이가 나타날때가 있듯이,,,

DNA를 변경하게 되는 백신도 당장보단 이후세대에게 더 큰 영향력을 미칠 문제일수도 있게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4m.27d, 오후 15시 0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