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41] 게임 둠(DOOM, 멸망) 시리즈에 나타나는 지옥의 전시안과 지옥군주와 아마겟돈 세계 전쟁! 현실의 전시안 교단의 일들과 유사성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8. 4. 17:32전시안과 지옥의 관련성을 내내 짚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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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악마들과 인류 최고의 전사 둠 슬레이어가 싸우는~
둠 게임 시네마틱 뮤비를 보면서, 문득 계속 전시안이 마법진과 피라미드 등과 어우러져,
지옥의 상징으로 나타나는 것을 본다.
전시안과 피라미드나 마법진.. 이것은 지옥과 관련된 주술로 게임등에선 내내 묘사되는 것이다.
악마군단을 이끄는 암흑군주=적그리스도의 부활과
세계의 명운을 건 아마겟돈 전쟁!
재생목록!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fPdQLeJeKIyHukkCQjpWAgA6qzBJ6ZAd
순번전 재생보단, 7번 한눈에 보기 영상, https://youtu.be/fMzk9zZu2FY
부터 감상하다보면.. 자동적으로 스토리적 순서적 재생으로 이어진다.
에너지 고갈을 위해 지옥의 에너지를 끌어다 쓴다는 설정은 의미심장한 부분이 많다.
차원을 열어 원자력보다도 수십만배의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 아젠트 에너지, 이것은 지옥으로부터 끌어온 에너지였다.
때때로 이 차원을 통해서 악마들이 지옥에서 세계로 넘어오기도 하나, 그런 피해에도 무시못할 강력한 에너지였던 것이고, 눈알 모양의 AI 베가가 이 에너지 타워를 관리한다.
그러나 정제되지 않은 아전트 에너지는 라자루스 파동을 주변에 방출하며, 그 주변에 인간을 괴물같은 존재로 만들어버리는 힘, 지옥화 시키는 부작용이 있었다.
이런 부분들은 필자가 방사능에 대해서 생각했던 부분과 꽤 유사한 부분이 있어, 생각해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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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아주 작은 우라늄의 질량이 아인슈타인이 개발한,
과학책에 써진대로 E=MC^2 공식에 의해서 막대한 에너지를 만드는 것일까?
아니면 지극히 불안정한 우라늄이 아주 작원 차원공간을 만들고, 촉매인 우라늄이 작동하는 동안 우물에서 물을 끌어올리듯, 어디 지옥등등 다른 차원으로부터 무한한 에너지를 끌어오는 것일까?
왜 하필 방사능에 노출된 존재, 돌연변이나 심해어들은 하나같이 저주받은듯한 창조물이라기엔 끔찍한 모양새, 마계적인 느낌들, 지옥의 괴물처럼 변하는 것일까?
게임속에서 라자루스 파동이, 현실에선 피폭과 끔찍한 돌연변이를 야기하는 방사능 파동이라고 생각해볼수도 있다.
세계적으로 입자가속기를 중구난방 건설하는 실태는? CERN에서 보라빛 구름이 입자가속기 실험중 뭉게뭉게 피어오르던 것을 생각해보면,
포탈 or 악마 군단의 전이문이라도 만들려는 것은 아닌지 참 불길해 보인다.
[C.S-338] 신의 입자를 찾기 위한 전세계적 입자가속기의 건설들! 666 사원의 건설인가? 불길한 종말의 신호탄인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SoA2wdUpaiy9LENt4AaABCQ
https://youtu.be/7N8_DrxhY0E?t=269
포탈이라도 열어, 차원을 여행하는 배를 타고 지옥의 군주라도 소환하는 것은 아닐런지?
게임속 흥미로운 스토리중 하나는..?
차원을 열어 악마들이 찔끔찔끔 세상에 침공하게 될때, 사람들 중에서도 악마들의 지식에 매료된 이들, 혹은 악마 숭배자들이 하나의 마교로써 일어나는등 사술이 성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게임속에서도 이들은 전시안 주변에 모여들고, 자신들이 악마의 힘을 얻어 위대한 악마가 된다는 승천을 목표로 하지만, 그것을 나약한 인간의 육신에서 벗어나 위대한 존재가 된다고 생각한다.
현실 일루미나티 음모론에서 이런 부분은 상당히 의미심장하다.
사탄주의자들은 때때로 최첨단 과학기술등을 오컬트 영적 의식에서, 파충류 렙틸등에게서 전수받는다는 내용을 폭로하지만,
그건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뿐, 본질적으로 그것은 Demon에 가까운 수많은 악마의 형태중에 하나일 것이다.
게임속에서 결국 이러한 전시안 마교는, 인간들이 세우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서 세계에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심어지는 것이다. 종말의 때가 되면 마교와 인신제사등이 성행한다.
애석하게도 오늘날 전시안 교도들이 앞다투어 점점 늘어나, 성행한 현실이 그렇다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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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 교단은 세계적으로 권세자와 치리자, 유명인사들을 포함시키며, 가장 강력한 종교가 되었다.
부귀와 명예, 권력이나 인기를 위해, 악마와 비밀스럽게 파트너쉽 제휴를 맺은 이들..!
이들의 교리는 개개인이 승천하여 신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예전 소개했던 조지 워싱턴의 일화가 대표적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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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시리즈 게임중에서, 악마 숭배자들이 위대한 존재, 악마로 거듭난다고 할때 천정에 거대한 전시안 눈알의 모양!
위 영상에서 워싱턴이 신이 된 것을 기리는 기념관의 천정 형상도 유독 전시안을 연상시키는 것을 생각해볼때, 그들은 인간의 육신을 벗어나 위대한 존재가 된다기 보다는 그들이 생각하는 위대한 악마로 거듭날 것이다.
이러한 게임들은 단순히 창작이 아니라, 현실의 부분들을 상당히 건들고 있다..
세상에서 전시안으로 추종되는 악마숭배자와 교단이 일어난지 수백년이다.
우린 그것으로부터 온 지식을, 문명이라고, 그리고 과학이라고 생각하며 추종하고 있으며, 그것이 구축한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것이 결국 세상을 전복시키기 위해, 미끼처럼 지옥의 세상으로부터 왔다면.. 결국 그러한 발전의 끝에는 종말적 위기가 필연적으로 오게 된다.
코로나 백신의 시대... 세상 사람들이 시스템에 온통 묶이고 적응한 것을 뱀처럼 지혜롭게 이용하여 주사바늘놓기에 혈안이 된 그들을 볼수 있다.
게임속에서 현실의 체스판도 결국 지옥의 군주의 조종과 통제에 의해 필연적이라 생각했던 일들이 일어났지만,
이러한 어젠다들은 저 무저갱.. 지옥 깊은 곳으로부터 올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필자가 만들어 소개한 12시 30분 뮤비의 영상은 이런 의미들을 역시 담고 있다.
12시 30분, Beast - 666 주사바~~ 늘처럼.. Remake MV [CRAMV II-64]
이 코로나 백신의 어젠다는 사탄의 반지를 낀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온다!
반지를 충분히 확대해보면? 그것은 뱀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 보일 것이다.
현시대는 경이적일 정도로 현실 너머와 세상의 이면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마비되어 있다.
많은 교육과 사회 시스템이 요구하는 것들은, 그와같은 일들에 대해 통찰하는 것이 무익하고 무가치하다고 여기게끔 세상 매트릭스를 짜 놓은 것이다.
오로지 세상것만을 사랑하고, 세상만을 보면.. 저 너머를 볼수 없고, 저 너머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되며, 저 너머의 진실에 관심없는 사람이 된다.
애초 전시안으로 나타나는 부유한 향략들을 거침없이 줏어먹기 바쁜 인생이 될 것이고, 필멸자의 비참한 인생에 대해 회의하지 않고 살다가,, 엄브렐라 영화속 좀비들의 도시 라쿤시티와 동일 애너그램인 코로나의 시대가 되면?
함정을 덥썩 물고 가장 먼저 사망의 길에 이르기도 하는 것이다.
오늘날 과학이란 이름은 선악과와 666 전시안에 환장한 일종의 지옥으로부터의 계시에 의해서 세계문명이 이끌어지는 듯 하다.
[C.S-372] 과학문명이란 이름의 또 하나의 오컬트! 그또한 마귀가 베푼 은혜(?) 일까! But 이미 길들여진 인류 고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xNTIYXk2VPWg0tIR4AaABCQ
오늘날 기습번트처럼 치고들어간 코로나 백신의 어젠다 음모론은.. 본질적으로 이들 지옥으로부터 잠식된 전시안 교도들에 의해 주관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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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어젠다를 수행하기 바쁜 대통령, 왕들..의 다른 본질은 이들이 전시안 교도들이고, 지옥의 제사장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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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백성들이 사실 이러한 어젠다를 무지하여 지지하는 것은, 실상은 제발로 지옥군단을 불러일으키는 과업에 찬성하는 격이며, 지옥문을 향해 추종하는 것과 다르지가 않다.
이러한 어젠다의 최종목적은 결국 지옥의 군주, 적그리스도를 현세에 강림시키는 일들, 세계단일정부를 이루어 그에게 왕좌를 내어주는 일로 귀결될 것이다.
결국 오늘날 음모론에서 진행되는 최종과업은?
게임이 안타깝게도 SF 게임으로 끝나지 않고, 액면그대로 현실에서 지옥추종 교단, 외눈을 섬기는 마교가 강성하게 일어났으니..
현실속에 자꾸 지옥의 권세가 잠식되게끔 벌어지는 일들로 귀결될 것이다.
필자는 이 칼럼을 통해.. 오늘날 음모론에서 벌어지는 가장 큰 시각, 이면의 목적과 더 깊은 방향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이야기한다. 현실의 일들은 그저 현실의 일들이 아니라, 이 세상과 수많은 다른 세상의 일들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글을 마친다. [2021.8.4. 오후 17시 32분, Charlie Conspiracy]